네오위즈,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 좋은 출발 보여
출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순위 7위 기록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스팀으로 출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로그라이트와 MOBA 스타일을 결합한 게임이다.
업계 관계자는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최근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놀라운 인기에서 알 수 있듯 과거와 달라진 인디 게임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게임을 좋아하는 2명이 창립한 리자드스무디라는 인디 게임사가 제작한 게임이다.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답게 게임 플레이는 계속해서 반복된다. 죽고 죽고 또 죽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다.
시작지점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 길은 여러 갈래로 나눠지며 매 턴마다 1개의 스테이지만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선택해 클리어하고 보스가 있는 곳까지 도달해야 한다. 이 게임은 현재 스팀에서 900여명의 사용자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45000명을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공모전 2024에서 대상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최근에도 5월에 개최된 플레이엑스포에 출품하여 시원한 액션과 독특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고 스팀넥스트페스트 참여와 데모 버전 공개, 그리고 최근 게임스컴의 출품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왔다.
덕분에 출시 이후 스팀에서 45000명이라는 높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한편 글로벌 매출순위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인디 게임이지만 ‘보더랜드 4’, ‘NBA 2K26’ 같은 여러 AAA급 신작 게임의 연속 출시에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