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롯데·신세계·현대百, 추석 선물 본판매 임박... '큰 손' 고객 모신다 등

2025-09-1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본격적인 추석 시즌을 앞두고 주요 백화점들이 9월 15일 또는 1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합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라인인 ‘엘프르미에’ 선물세트에 한층 강화된 품질 기준을 적용했으며, 바이어들이 전국 각지에서 엄선해 들여온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명절 선물의 차세대 인기 품목으로 주목받는 단독 컬래버레이션 주류 선물세트,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이색 선물세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는데요. 또 롯데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우량 고객 전용 프로그램인 ‘롯데 기프트 클럽’을 신설하며, 명절 대표 고객층인 ‘큰 손’ 모시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하는데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지난해 추석 대비 80%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판매 호조를 보인만큼 본 판매에서도 축산, 수산, 청과, 주류, 건강 등 폭넓고 이색적인 선물세트들로 고객 공략에 나서며 '선물의 신세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도 오는 16일부터 전국 전 점포 식품관·온라인몰서 한우·굴비·청과 등 1500여 품목의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서울시

○.. 롯데백화점이 9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라인인 '엘프르미에(L Premier)' 선물 세트의 품질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엘 프르미에 암소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을 전년 대비10% 늘렸다. 1++(9) 암소 한우 중 육량이 우수한 상위 1%만을 선별해 15일 이상 숙성함으로써 품질을 끌어올리고 암소 한우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귀한 특수 부위만을 정성스럽게 담은 '엘프리미에 암소한우 명품 기프트(300만원)'는 단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청과 부문은 선별 기준 당도를 기존보다 1~2브릭스(brix) 높이고, 과형과 색택까지 고려해 가장 큰 대과만을 엄선했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와 배를 중심으로 ‘홍로사과’, ‘황금사과’, ‘신고배’ 등에 ‘샤인머스캣’을 더해 최상급 제철 햇과일을 담아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는 ‘엘프르미에 프리미엄 컬렉션 샤인 혼합(25~27만원)’이 대표적이다. 수산은 ‘급속 냉결’로 신선도 최우선으로 삼았다. 대표 상품으로, 제주 바다에서 제철 어획한 특대 옥돔과 은갈치를 급랭해 최선의 신선도를 유지한 ‘제주전통 옥돔·은갈치(65만원)’가 있다. 이 밖에도, 벨루가 품종에서 가장 색이 밝고 크기가 큰 알만 선별한 ‘임페리얼 캐비아(40만원)’을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의 바이어들이 전국의 엄선된 산지에서 ‘귀하게’ 수급한 신선 선물 세트도 강화했다. 국내 육종(育種) 농가 중 유일하게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해남 한우 농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우수혈통한우 로얄(74만 원)’을 출시했으며, 영남 지역 산불로 수급이 어려워진 상위 1% 국내산 자연송이 재배지를 신규 확보해 강원도 ‘선별 자연송이(시세 기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원도 철원 DMZ 청정 지역에서 수확한 신품종 멜론으로 구성한 ‘러시멜로 멜론 기프트(14~16만원, 한정수량 판매)’, 550년 전통을 이어온 경남 죽방렴 지역의 ‘죽방렴 명품 멸치(40만원)’도 새롭게 준비했다.

명절 선물의 차세대 인기 품목으로 급부상한 주류(酒類) 선물 세트도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특별하게 기획했다. 우선, 1842년 창립한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숙성 연수를 기록한 ‘더 글렌리벳 55년 이터널 컬렉션(1억3100만원)’ 싱글 몰트 위스키를 단 1병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또한, 한국 대표 배우 김희선과 미국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케이머스’ 설립자의 아들인 ‘조 웨그너’가 협업한 ‘김희선 X 발라드 스페셜 에디션(10만원)’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 외에도, ‘기원X박기웅 아트 스페셜 에디션’, ‘토마시X장승택 아트 스페셜 에디션’ 등 유명 인사와 아트를 결합한 주류 컬래버레이션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변화하는 명절 풍경에 맞춰 트렌디한 이색 선물 세트도 다채롭게 제안한다.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호평받는 스페셜티 브랜드 센터커피의 ‘게이샤 인스턴트 커피 세트(2만5000~4만8000원)’, ‘드립백 세트(3만원)’를 비롯해, 트러플 바질 페스토와 파스타면 등을 함께 구성한 ‘맷도르 파스타 기프트(11만5000원)’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대추야자 전문 브랜드 바틸의 ‘마이다스 컬렉션(13만3000원)’도 추석 선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 추석부터 명절 우량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 ‘롯데 기프트 클럽’을 새롭게 출시했다. 법인 및 개인 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며, 상품군별 구매액에 따라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명절 인기 상품은 클럽 회원 전용 우대가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당일 명절 식품 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최대 35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10월 4일(토)까지 롯데백화점 APP 클럽을 통해 운영되며, 가입 고객 중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욱 깊이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선물 세트의 품질 기준을 한층 높이고,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이색 선물도 엄선한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9/16~10/4)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추석 대비 8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늦은 10월에 찾아오는 만큼, 미리 추석을 준비하고자 하는 선수요들이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10만~20만 원대 정도의 합리적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 판매에서도 축산, 수산, 청과, 주류, 건강 등 폭넓고 이색적인 선물세트들로 고객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5-STAR’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의 간판 선물세트다. 2004년 출시 이후 명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STAR는 산지 발굴부터 생산,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잣대로 만들어낸 선물로 미식 그 자체라는 평가다.

이번 추석에는 청정해역에서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만을 모아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원)’를 처음 선보이는 등 5-STAR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5-STAR 명품 한우 The No.9(250만원)’, ‘5-STAR 명품 셀렉트팜 햄퍼(34만~36만원)’, ‘5-STAR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있다.

유통사 유일의 한우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에 물량을 20% 이상 늘렸다. 특히 구이용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사전예약 판매실적(9/11 기준)을 살펴보면 한우 전체 매출에서 구이용 세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추석 대비 10%이상 늘었다.

청과의 경우 올해 냉해와 산불 피해가 컸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셀렉트팜’의 생산지를 다양화해 가격변동성에 대응하고 합리적 가격을 선점했다. 또한 셀렉트팜으로 재배, 유통, 판매를 직접 관리해 가격과 품질 두 가지를 모두 잡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오동나무를 활용한 ‘컨시어지 과일 기프트’와 과일바구니를 활용한 ‘컨시어지 바구니 스페셜’을 처음 출시하며 청과 선물의 격을 높였다. 특히 컨시어지 바구니 스폐셜에는 신품종 포도인 ‘로얄바인 포도’가 새롭게 추가됐다. 적포도와 모양새는 같지만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식감으로 아삭함과 달콤함을 선물세트에 더했다.

수산의 경우 올해 어획량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 변동성이 컸지만,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들이 물량을 미리 계약하는 등 ‘선준비 전략’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그 자신감으로 올해 물량을 10%가까이 늘리며 추석을 준비했고 해양수산부 수산물 이력제도 활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선물세트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석에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의 하이엔드 푸드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선물세트를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도 인기있는 ‘윤해운대갈비’, ‘김수사’, ‘자주한상’의 추석 선물세트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이번 추석, 신세계백화점만의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신세계백화점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에 가족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1500여 종의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한우와 이색적인 신품종 청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정육의 경우,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은 저탄소 인증과 함께 친환경 축산의 최상위 단계인 유기축산 실천 농가로 인정된 전남 해남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의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매(梅)’(36만원)를 비롯해 ‘삿갓봉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34만원), ‘현중배농장 제주 흑한우 세트’(30만원), ‘대곡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32만원) 등이다.

또한, 구이용 한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강원 횡성·충남 홍성 등 전국 8곳의 우수산지 한우만 엄선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우수 산지 한우 매(梅)’(87만원)와 ‘우수 산지 한우 난(蘭)’(59만원)이 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하는 최고급 상품도 마련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No.9)’(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청과 선물세트 구성도 다양화했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다양한 신품종을 혼합해 구성한 상품으로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공략한다. ‘과일의 정점 매(梅)’(17만원)가 대표 상품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업해 개발한 신품종 ‘이지플 사과’와 멜론과 참외를 교잡한 신품종 ‘금향멜론’이 포함된 게 특징이다. 특히, 올 추석부터는 모든 과일 세트 포장을 100% 종이 소재로 교체해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이밖에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등 디저트 과일이 포함된 ‘현대명품 혼합 과일 특선 매(梅)’(23만~25만원), 유기농·무농약·저탄소 인증 과일만 선별한 ‘산들내음 명품 혼합과일 매(梅)’(22만~24만원), 일반적 고당도 기준보다 1~2브릭스 더 높은 과일만 선별한 ‘H-SWEET 사과·배·샤인머스켓 세트’(13만5000원~15만5000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적 명절 선물인 굴비는 ‘현대명품 참굴비 10마리’(160만~350만원), ‘영광 봄굴비 8마리’(25만~65만원), ‘영광 마른 굴비 10마리’(27만~65만원) 등 프리미엄 세트로 구성된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다양해진 명절 선물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물량 준비부터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신규 패션 브랜드 ‘네메르(neMMER)’를 론칭하며, 홈쇼핑 패션의 고정관념을 깨고 프리미엄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최고급 캐시미어 특화 브랜드 ‘네메르’는 ‘새로운 시각’을 뜻하는 ‘ne(neo=new)’와 ‘나를 마주하다’를 의미하는 ‘MMER(me+mirror)’의 합성어로, ‘나를 닮은, 나를 담아낸 옷’을 의미한다. 가성비로 대변되는 홈쇼핑 패션의 틀을 깨고 내구성과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내세워 홈쇼핑에서도 명품에 견줄 만한 패션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수십 년이 지나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콘셉트 기획부터 네이밍, 상품 발굴까지 1년 이상 공을 들였으며, TV홈쇼핑 경험이 없는 해외 유명 브랜드 생산 파트너사를 직접 발굴해 협업했다. 그 결과 기존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급 패션 라인업을 구현했다. 

대표상품인 ‘브러시드 캐시미어 니트’는 기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아이템보다 캐시미어 함량을 높여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했으며, 복원력과 내구성을 갖춘 고급 니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속 모델로는 배우 ‘진서연’을 발탁했다. 진서연 특유의 단단하고 절제된 우아함이 ‘네메르’가 추구하는 품격있는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론칭에 앞서 7월 진행된 고객 초청 쇼케이스에서는 ‘홈쇼핑에서 보기 힘든 감도 높은 브랜드’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진서연과 함께한 화보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메르’는 15일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 기획전을 시작으로, 19일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 내달 18일 TV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오랫동안 입어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내구성과 복원력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네메르’의 출발점”이라며, “직접 경험해 보시면 소재와 품질, 디테일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가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홈쇼핑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NS홈쇼핑이 15일 오후 6시 35분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를 단독론칭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원산지와 생산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국내수산물 이력제 등록 제품이다. 전용 세척기를 활용해 총 3회 세척 과정을 거쳐 문어 빨판 속 이물질까지 완벽히 제거했으며, 5개 바가 1만번을 두드려 쫄깃하고 탱탱한 육질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해동 후 끓는 물에 5~7분간 데쳐 바로 즐길 수 있고, 깔끔하게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숙회, 초무침, 버터구이, 볶음, 라면,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간단한 한 끼 반찬부터 특별한 날의 메인 요리까지, 식당에서는 빠르고 위생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 식재료다.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문어’는 150g 소포장 8팩 세트(총 1.2kg)로 구성으로 판매가는 4만9900원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다원 차장은 “국내산 문어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품일미 기운찬 국내산 손질 문어’를 기획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농가와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이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물가 상승과 기후 변화,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국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골자로는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국산 축산물 안정적 공급 ▲농협안심한우 등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공동 상품 기획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전개 ▲지속가능한 축산 농가 상생 모델 구축 등이다.

먼저 GS리테일은 농협안심한우를 매입해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8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비롯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국산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안심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공동 상품 기획에도 나선다. GS25는 추석을 앞두고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는데 △농협안심 한우 1호(9만8000원) △농협안심 한우 4호(14만8000원) △농협안심 한돈 2호(7만8000원) △농협안심 한돈 4호(9만8000원) 등이다.

GS더프레시는 농협안심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각 300g)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일부터 명절기간 농협 안심한우 론칭 특별 행사도 준비 중이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 국산 축산물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활성화와 함께 국산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은 “농협경제지주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산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축산 농가와 상생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협력재단)과 ‘배달플랫폼 상생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주관으로 열린 'K-라이프스타일페스타, 소리소문마켓' 행사에서 진행됐다. 배민과 상생협력재단은 중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우수 상품의 전국 유통망 확대,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안전망 구축, 디지털 및 법률적 문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재단은 공동 사업 기획 및 행정 사항을 지원하는 한편, 협약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 기여한다. 배민은 플랫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중소상공인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해 상생협력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배민은 'K-라이프스타일페스타, 소리소문마켓' 행사 참여해 ‘함께가게’를 비롯한 상생 사업도 홍보했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함께가게’는 지역 사회에 가치 있는 중소상공인 가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배민 상생관이다. 기존 배민 입점 가게들 중 ‘다회용기 이용 매장’, ‘정기 기부 실천 매장’ 등에 해당하는 가게를 상생관에 추가 노출하고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중소상공인 대상의 대출 보증지원, 외식업주 자녀 장학금 프로그램인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업주를 위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등 자체 상생 사업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과 같은 정부 및 기관협력 사업도 소개하며 소상공인과의 상호 협력 및 네트워크 장을 마련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행사 기간 많은 중소상공인과 방문객들이 동반성장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내부적 노력은 물론 다양한 대외 협력 관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프리미엄 먹는 샘물 ‘ViO휘오TM 울림워터’ 30만병(450mL)을 기부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2일 강릉시에 울림워터 1차 지원분(13만1520병)을 전달했다.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로, 이번에 지원하는 물량은 이달 초 울릉도 현지 공장에서 신속히 생산해 배와 육로를 거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배송됐다. LG생활건강은 오는 22일 울림워터 2차 지원분(16만8480병)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LG생활건강의 음료 자회사인 해태htb는 지난달 24일 강릉시에 민간기업 최초로 ‘강원 평창수’ 6만병(2L)을 기부한 바 있다.

LG생활건강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오랜 기간 물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맞이 식품 빅세일’을 열고, 내달 5일까지 1만4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60% 할인한다. ‘선물세트 사전예약’도 풍성한 혜택을 담아 함께 진행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인다.

올해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고물가 속 합리적 소비와 간소화된 명절 트렌드를 반영했다. 1~5만원대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육·과일·수산 등의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25일까지 사전예약 가능하며, 10월1일~3일 중 선택한 일자에 배송된다. 농협안심한우·프레샤인·설로인·삼원가든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4만5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대표 선물세트로 △농협안심한우 1등급 채반 △프레샤인 GAP 인증 당도선별 사과 △아라보감 명품전복 △다복 사과+배 혼합 등을 준비했다.

통조림·오일·견과·차 등의 ‘가공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9월25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청정원·동원·오설록 등 25여개 브랜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1%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 선물세트는 △동원참치 M18호 △청정원 행복 셀렉션호 △오설록 티 에디션 허브 피라미드 티백 △오트리 고메넛츠 등이다.

프리미엄 라인업도 준비했다. △설로인 한우 1++등급 플래티넘 S10 △모노그램 모노바리에탈 기프트 △잇츠앤 올리브오일 발사믹 등 고급세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명절 수요가 높은 홍삼과 건강식품 등 1만4000여 개의 추석 먹거리도 내달 5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정관장·종근당·청정원 등 1800여 개 브랜드의 식품을 △명절 대표선물 추천 △가격대별 추천 △브랜드 감사세일 △명절 알뜰 장보기 등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20ml, 21병)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통해 고객들이 인기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세트를 마련해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