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국내 이동통신3사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12일 금요일 21시부터 사전 주문, 19일 금요일부터 개통 및 이용 이동통신3사 중고 단말기 보상부터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 제공

2025-09-12     조아라 기자

SKT·KT·LGU+ 국내 이통통신사가 애플의 아이폰1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2일 금요일 21시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오는 19일 금요일부터 개통 및 이용 가능하다. 새로운 애플워치 라인업과 에어팟 프로 3 역시 지금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은 동일하다.

이통3사는 사전예약과 함께 중고 단말기 보상 프로그램,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iCloud+ 200GB(월 구독료 4,400원)를 3개월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사전 예약 후, 10월 31일까지 개통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혜택을 신청하고, 구독료 지불 방법을 ‘휴대폰 결제’로 설정하면, 익월부터 3개월간 이용 요금이 청구 할인된다. 이미 iCloud+를 구독 중인 고객은 지불 방법을 휴대폰 결제로 택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중 아이폰 신제품을 구입하고 개통한 SKT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T멤버십 혜택 ‘클럽 iPhone 17’도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개통한 고객들에게 12월 말까지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SKT는 T멤버십을 통해 매월 1회, 연말까지 총 3회 참여가 가능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에어팟 프로3(AirPods Pro 3), 엘라고(elago) 셀피스틱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응모 즉시 확인 가능하다.

또한, SKT는 2030 고객들이 선호하는 7개 제휴사를 선정해 제휴사별 1회 이용이 가능한 할인 또는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예정인 제휴사는 투썸플레이스(아메리카노 50% 할인), 던킨(T 던킨 콤보 2,000원에 드림), 티머니(Apple Pay 티머니 2,000원 충전쿠폰) 등이다.

KT는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아이폰 17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19일에 아이폰 신제품을 바로 배송 받아볼 수 있는 첫날 도착 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아이폰 17과 함께 공개되는 아이폰 에어를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 1천명에게는 256GB에서 512GB로의 무료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3천명에게는 에어태그(AirTag)를 증정한다.

또한, 아이폰 17 시리즈를 위한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리 보상은 아이폰 신제품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바로 보상 받아 단말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리 보상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60만원을 보장해주는 보험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교체 및 관리 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70%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70% 보상패스는 가입 후 24개월이 지나면서부터 기기 교체 시 기존 아이폰을 반납하면 구매시 단말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포인트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단말기 할부금이나 통신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고객은 분실·도난을 제외한 파손 단말기도 반납할 수 있다.

*월 이용료 1만9250원(VAT포함)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17을 개통한 고객은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AirPods 4’ 24개월 할부금 전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후 애플 디바이스팩 혜택 선택 시 제공.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연 5.9% 할부 수수료 별도 청구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