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ESG부문 글로벌 TOP4 진입
MSCI 2025 ESG평가서 최고등급 AAA등급 2년 연속 유지
[녹색경제신문 = 조창우 기자] 산업체의 지속가능경영이 강조되는 가운데 2년 연속 글로벌 최고 등급으로 SK바이오팜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주관의 2025년 ESG평가서 최고 등급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는 2년 연속 선정으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AAA’그룹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올해 ESG평가는 더욱 깐깐하게 진행됐는데, 203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관계자는 “6개만이 ‘AAA’ 등급을 받았다”며, “SK바이오팜은 4위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인적자본 관리, 윤리경영,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의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인적관리 측면에서 인재 파이프라인 전략 및 전사 성과평가 제도를 운영했다. 또한 내부고발자 보호제도 및 윤리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윤리경영에서도 빛을 발했다. 품질 교육 및 시험관리,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을 통해 환자의 안전 및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관리 부분의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강화된 글로벌 ESG평가에서 국내 유일 ‘AA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한 것은 SK바이오팜의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글로벌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자와 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