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무료 배달과 광고없는 유튜브 만나다"... 배민,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출시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달의민족이 유튜브와 제휴를 맺고 오는 24일 제휴 상품을 출시합니다. 배민클럽과 유튜브 프리미엄의 만남으로 구독자는 무제한 무료배달을 이용하면서 광고없이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각각의 상품을 개별 구독했을 때 보다 25% 가량 저렴해 가성비 서비스를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한편 이마트가 올 추석 프리미엄과 실속을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 축산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 사전예약이 시작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이마트 축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 대비 67.5% 신장했습는데요. 울릉도 칡소와 같이 희소성을 앞세운 한우 세트부터 신품종으로 구성한 돈육 세트, 극가성비 LA갈비까지 다채로운 축산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외에도 한국콜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과 협력하는 등 오늘(1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배민 무료 배달과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출시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이달 24일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민은 이날부터 배민 앱 배너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의 티징 광고를 시작했다.
배민클럽은 지난해 9월 선보인 배민의 구독 서비스다. 현재 상시 프로모션 가격으로 월 1990원(정상가 3990원)의 구독료를 내면 알뜰배달을 배달팁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치킨 할인쿠폰 등 브랜드 할인, 배민 B마트 등 장보기쇼핑 할인, 제휴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배달 플랫폼 1위 배민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의 만남으로 소비자는 무료배달을 이용하며 광고없이 유튜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 상품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개별 구독했을 때 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구성됐다. 상시 프로모션이 적용돼 월 1만3990원(정가 1만599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배민클럽 신규 및 재가입자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배민클럽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는 첫 달 8,990원, 가입 이력이 있는 재가입자는 첫 달 9990원에 제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제휴 상품 론칭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로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최애 유튜브 콘텐츠’를 댓글로 달면 이 중 재미있는 댓글을 선정해 배민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만 해도 100포인트를 증정하며, 대상으로 선정된 댓글 1명에는 배민 1만원 쿠폰 100장, 우수상으로 선정된 댓글엔 50명에게는 1만원 쿠폰 5장을 증정한다.
음식 배달과 동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두 구독서비스의 만남은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이 지난달 공개한 ‘혼밥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혼밥 시 TV나 OTT 등 ‘영상을 보며 먹는다’는 응답이 91%에 달했고, ‘음악을 듣는다’(5%)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배달 음식을 먹으며 동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가 많은 많은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번 배민클럽의 제휴 상품 출시는 티빙에 이어 두번째다. 배민은 앞서 지난 6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제휴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 혜택을 높였다. 배민은 티빙, 유튜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엔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밥친구 제휴카드’를 선보여 해당 카드로 결제 시 배민클럽 비용 전액을 페이백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OTT·영상플랫폼뿐 아니라 금융사와의 협업으로 확장해 배민클럽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기호 그로스부문장은 “이번 제휴로 배민의 무료배달과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해서 배민클럽 제휴처를 늘려 고객이 만족할 만한 혜택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프리미엄과 실속을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 축산 선물세트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마트는 실제 사전예약이 시작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축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 대비 67.5% 신장했다고 밝혔다.
울릉도 칡소와 같이 희소성을 앞세운 한우 세트부터 신품종으로 구성한 돈육 세트, 극가성비 LA갈비까지 다채로운 축산 선물세트를 출시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먼저 이마트는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세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조선호텔과의 협업을 통한 축산 세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추석 첫 선을 보인 이마트 조선호텔 선물세트는 매 명절마다 인기를 끌며 올해 설 매출이 전년 대비 17% 늘었고, 추석은 약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한우 품종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 울릉도 ‘칡소’ 선물세트 2종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호랑이처럼 황토색 몸에 검은색 줄무늬가 특징인 칡소는 울릉도에서 현재 약 120마리 내외만 사육되는 귀한 품종으로, 부드러운 육질과 깊고 진한 육향을 자랑한다.
칡소의 희소성에 조선호텔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자 신규 세트 2종 중 ‘조선호텔 울릉도 칡소 구이세트’는 50만원대의 가격대에도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조선호텔 울릉도 칡소 상차림세트(냉장, 등심구이/불고기/국거리 각 1kg)’를 행사카드 결제 시 10% 할인된 36만720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가성비의 대명사 ‘돈육 세트’는 한 끗 다른 특별함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마트는 올 추석 처음으로 국산 신품종 흑돼지 3종을 한 번에 구성한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냉장, 우리흑돈 삼겹살 400g, 난축맛돈 돈마호크 350g, 버크셔K목심 400g)’을 사전예약가 6만9800원에 선보인다. 대표 품종 '우리흑돈'은 이마트가 국립축산과학원과 협업해 대중화에 나선 신품종 흑돼지로, 깊고 진한 육향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 가지 세트로 국산 흑돼지 세 가지 품종의 서로 다른 매력과 부위별 특색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성인 만큼, 추석 선물 또는 가족 모임용으로 특별함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 설 이마트가 서울 남영동 유명 맛집 ‘남영돈’과 협업해 첫 출시했던 ‘남영돈 프리미엄 돼지 세트(냉장, 삼겹살/목심 각 400g, 항정살/등심덧살 각 300g)’도 이번 추석 판매를 이어간다.
평소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던 맛집의 고기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설 준비된 1000세트가 완판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추석 물량을 지난 설 대비 6배 늘리고,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된 6만282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 추석엔 선물의 품격을 높인 차별화 축산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축산 선물세트를 구입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와 글로벌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이 K뷰티의 중심인 서울에서 다시 한번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zon Beauty in Seoul 2025)’에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 브랜드, 유통사, 인플루언서,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진행한 콘퍼런스의 성공에 이어 더욱 크게 마련한 대규모 행사다.
한국콜마는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서 K뷰티 고객사들과 동반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현재 고객사는 물론 예비 고객사를 위한 신규 사업 및 해외 진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 AI를 활용한 피부 진단 기술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행사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 비전’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관점에서 본 K뷰티 성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아마존에서는 멜리스 델 레이(Melis Del Rey) 뷰티&헬스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과 앨리 오오스타(Allie Ooasta)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연단에 올라, 아마존이 K뷰티가 진출하기 위한 최적의 무대인 이유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빌딩 전략을 설명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자리해 소비자 시각에서 K뷰티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과 기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K뷰티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하는 세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창립 32주년] 세부 5일 #최현석 셰프 디너파티’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 3일간 한정 출발한다. 최현석 셰프의 역동적인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디너 파티와 스노클링, 줄 낚시 등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하는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일정에 포함했다.
하나투어 창립 기념일인 11월 1일 저녁에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셰프 시그니처 메뉴와 디너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엔터테인먼트와 여행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1월 30일 개최되는 ‘2025 한일 드림플레이어즈’ 야구 경기 직관과 홋카이도 여행을 함께하는 상품을 마련했다.
△K-트롯 디너콘서트(장가계) △컬투 ‘김태균’ 힐링 토크쇼(괌) △글로벌 슬랩스틱 코미디팀 ‘옹알스’ 공연(푸켓) △100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이자카야 방문(오사카) △인기 발라드 가수 ‘조장혁’ 디너콘서트(다낭) 등 특별 상품도 폭넓게 만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체험을 선사하는 테마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기획 상품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셀렉스 체크링’ 광고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로 지난 8월에 열린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솔루션 그룹(SOLUTION Group)의 제약/개인위생(Pharmaceutical/Toiletries) 부문 크리스탈(CRYSTAL) 수상을 했다.
이번 수상작인 ‘셀렉스 체크링’ 광고는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락토프리 플러스’ 개봉 시 뚜껑에 달린 안전캡을 활용해 부모님의 종아리 둘레 치수를 확인하고 근육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았다. 32cm 길이의 안전캡을 사용해 종아리 둘레를 재보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근육 감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32cm 이하인 경우 근육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에서 손쉽게 근육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매일유업의 자회사로 지난 2018년부터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다. 다양한 단백질 관련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영양 바 등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우유 유래 단백질인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 원료를 개발하는 등 과학적 연구 기반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 보건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2015년부터 참여한 평창군에서 진행된 다면적 노쇠 예방 중재사업과 경도인지장애 극복 프로그램, 2020년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된 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속 노인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셀렉스 관계자는 “노년층의 근육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제작한 ‘셀렉스 체크링’ 광고 영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백질 연구와 사회적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에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데 이어, 이번엔 대만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것이다. 국내 백화점이 대만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이 통관을 포함한 수출에 관련된 제반 사항은 물론 해외 리테일과 직접 매장 운영 관련 협상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돼, 브랜드 입장에서는 손쉽게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3개월 간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K브랜드를 소개하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일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과 K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은 타이베이, 타오위안, 타이중 등 6개 도시에서 15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만의 대표 백화점으로, 이들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은 연간 1억명에 달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신이 플레이스 A11점 1층 정문에 가까워 주목도가 높은 자리에 86㎡(26평) 규모로 조성되며, 11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스탠드 오일’, 남녀 공용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는 ‘라카’, 2030세대에 인기가 높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인사일런스’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이 대만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한류 문화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K드라마가 대만 현지 OTT 채널에서 상위를 점유하고 현지 2030세대가 K팝을 즐겨 듣는 등 한류 문화의 영향력이 뚜렷하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대만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톱 10에 3편의 한국 작품이 등극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연예인과 아이돌 팬덤층이 형성돼 있어 K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에서 더현대 글로벌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우선, 내년 하반기에 대만의 주요 도시인 타이중과 타이난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로 선보 것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글로벌의 대만 진출은 다양한 K브랜드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한국 백화점이 주도적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유통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현대 글로벌 사업의 브랜드 소싱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모델을 다변화하며 K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락앤락이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식사부터 손님 초대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넌스틱 코팅 내솥과 스테인리스 찜판을 적용해 구이, 볶음, 찜, 전골 등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1800W 고출력으로 요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디지털 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편하다. 요리별로 최적화 모드를 제공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내솥·찜판·유리뚜껑 모두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투명한 내열 유리 뚜껑으로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본체 하단에는 전원 코드 수납 공간을 마련해 보관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멀티쿠커는 대용량 요리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런칭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는 9월 15일 락앤락몰에서 첫 선을 보이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자극 자동 진단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관련 연구 논문은 지난 8월, 유럽접촉피부염학회(ESCD) 공식 학술지인 'Contact Dermatiti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논문명: Evalu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Assisted Diagnosis of Skin Erythema in a Patch Test)
이번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최신 딥러닝 기술인 YOLOv5x 객체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해, 패치 테스트(Patch Test) 이미지에서 피부 자극 반응을 자동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AI 진단 모델은 전문가가 0~4점의 자극 점수를 부여한 총 8만3629건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1,312건의 평가 데이터와 1536건의 검증 데이터를 통해 그 성능을 확인했다. 이렇게 개발한 AI 모델은 24시간 및 48시간 시점 모두에서 98.3%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고, 자극 점수 0(무자극)에 대한 민감도는 99.7%로 매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아모레퍼시픽의 AI 모델이 피부 자극 반응을 효과적으로 판별하고 분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평가자의 눈에만 의존하던 평가 방식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피부 자극 진단이 가능해졌다. 현행 패치 테스트는 전문가의 일관된 판정 기준과 편차 최소화 및 정확도 향상이 핵심인데, AI 기반 자동 진단 모델은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면서 높은 일관성과 객관성을 보장한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김영소 품질안전연구소장은 "이번에 의미 있는 국제 저널을 통해 발표한 AI 기반 피부 자극 자동 진단 기술은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면서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킨 혁신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피부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해 글로벌 고객에게 신뢰받는 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가 볼보트럭코리아와 손잡고 안전운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19일까지 전국 대형 휴게소 및 주유소 등 9개 주요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 캠페인과 동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운전자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졸음번쩍껌’을 통해 장시간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돕고,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볼보트럭 서비스캠프를 통해 안전운전 문화를 선도해 온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8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 전국 주요 사이트 9개소에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와 동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 현장을 방문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번쩍껌을 제공하고,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코리아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검토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사례를 볼보트럭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전파해 졸음번쩍껌과 K-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 브랜드를 통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함께 경기권 고속도로 38곳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졸음번쩍껌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0억원으로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가량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야외활동과 장거리 운전자, 그리고 수험생들의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인식 개선에 힘써온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졸음운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졸음번쩍껌이 장시간 운전자들의 안전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농심이 기상청과 손잡고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은, ‘해를 피하면 행복(해피)해진다’를 슬로건으로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다.
농심은 매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가을을 맞아 오는 11일 ‘가을로 물든 샤브’ 콘셉트의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의 이번 신메뉴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꽃게와 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깊고 풍성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는 육수의 맛을 끌어올리는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와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이다.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는 꽃게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깊고 묵직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육수 제공 방법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절단 꽃게 형태로 제공된다.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은 꽃게의 풍미에 칼칼함을 더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육수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샤브샤브 토핑으로도 쑥갓,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꽃게 육수와 어우러지는 재료들이 다수 마련돼 있어 풍성한 샤브샤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샐러드바에는 총 10종의 신메뉴가 추가됐다. △머쉬룸 투움바파스타 △버섯 게살 유산슬 △트러플 머쉬룸 스프 △가을 특선 버섯 버터구이 △바삭 크랩 강정 △매콤 낙지 볶음밥 △퀴노아 단호박 샐러드 △베이컨칩 아이스버그 샐러드 등의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애플 블랙티 △인절미 크럼블 케이크 2종의 디저트도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가을철 고객들은 여름의 가벼운 식사에서 벗어나 더 깊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며 "꽃게와 버섯이라는 가을 대표 식재료를 통해 계절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미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김완성)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현대미술 작가인 최영욱과 협업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VIP와 유명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관람객 총 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런던, 뉴욕, LA,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아트페어로, 매년 전 세계 유수의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미술계의 이목을 끈다. 나무엑스는 이번 ‘프리즈 서울 2025’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웰니스 로봇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웰니스 경험과 기준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는 연일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구매 및 업무 제휴 문의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졌다.
나무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최영욱 작가의 공공미술 <,(쉼표)> 프로젝트와 ‘Karma’ 시리즈의 영감을 바탕으로 전시 테마를 ‘쉼’으로 설정하고 ‘휴식과 치유’라는 공통의 메시지를 전달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나무엑스의 브랜드 철학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했다. 또 관람객들은 “전시장 중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인 전시였다”, “단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인간을 향한 기술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함께 전시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달항아리 형태의 에어센서에 새 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를 접촉하자, 공기 오염을 알리는 빨간색 불빛이 점등됐다. 이어 로봇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오염원 근처로 이동해 공기를 정화하는 시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등 5대 건강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비접촉 방식의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기능도 큰 관심을 모았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스마트워치 측정 결과와 직접 비교하며, 높은 정확성에 놀라움을 표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최영욱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나무엑스의 웰니스 로봇은 달항아리의 온화하고 균형 잡힌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웰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관심을 이끌어 내 비즈니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에서 약 1500명의 가망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통해 나무엑스의 혁신적인 웰니스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마산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쿠팡과 동마산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마산시장 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생 노력의 연장선으로, 쿠팡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윤한홍 국회의원은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마산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라며, “최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쿠팡의 지원이 큰 활력이 되어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마산시장 상인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고객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구호가 감도를 한층 높인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새 시대’를 알리는 2025년 가을·겨울 시즌(FW) 캠페인을 공개하고 건축 공간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는 ‘New Era of KUHO(뉴 에라 오브 구호)’를 주제로 한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완성한 감도 높은 캠페인,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을 통해 고객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고 구호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링은 스타일리스트 샬롯 콜레트(Charlotte Collet)가 맡았다. 샬롯 콜레트는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질샌더, 오라리, 토템 등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와 작업해온 인물이다.
또한,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다니엘 쉐이(Daniel Shea)가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고, 스웨덴 모델 겸 배우 사라 블룸비스트(Sara Blomqvist)가 모델로 참여했다.
구호는 파빌리온(pavilion, 임시 구조물)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비어 있는 공간과 면이 접히고 휘어져 만들어지는 구조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했다. 특히 건축 모듈의 조립을 패션에 접목시켜 재킷, 코트, 팬츠, 스커트 등 각각의 아이템들이 다양한 실루엣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조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주력 상품으로는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를 내놓았다.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는 구호의 FW 대표 아이템으로, 올해는 구조적인 어깨선과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케이프 코트, 얇고 가벼운 캐시미어 니트 등 겹쳐 입기 좋은 상품들을 통해 변화무쌍한 기후에 대응했다.
또한, 구호는 지난 1월에 이어 11월에 ‘더 로우(The Row)’ 헤드 디자이너 출신의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Francesco Fucci)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첫 컬렉션은 디자인이 신선하다는 등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임수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디자인 디렉터는 “이번 시즌은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협업한 캠페인, 한층 자유로워진 감성의 상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특히 구호가 추구하는 건축적 미학에 충실하면서 좀 더 풍부하고 유연한 스타일링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서울시 대표 공원 중 하나인 '북서울꿈의숲'의 '월영지' 호수 수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12일까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한교동' 및 '사유리'와 협업해 월영지 내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수질 정화 로봇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이시스를 상징하는 '핑크색'과 소풍의 '피크닉'을 합성한 '아이시스 핑크닉' 캠페인은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와 9.4g 초경량 페트 출시 등 '아이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과 지향점을 담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월영지에 대형 핑크색 한교동 조형물을 띄우고 호수 정화 로봇에 사유리를 부착해 녹조와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질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월영지 주변에 '아이시스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아이시스의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재사용 소재로 제작된 돗자리와 그늘막 등을 아이시스와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핑크닉존'도 운영한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제로 카페'와 '굿즈존'도 진행한다. 제로 카페는 개인 텀블러 혹은 다회용기 지참시 음료와 쿠키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굿즈존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손수건, 친환경 비누 및 키링 등을 제공하고 나만의 굿즈를 꾸밀 수 있는 실크 스크린존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 핑크닉 캠페인은 실질적으로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환경 보호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행사로, 향후 다양한 장소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편의형 코인육수 제품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마케팅 콘텐츠가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공개된 영상은 1분 분량의 결혼생활 에피소드 5편으로 제작됐으며, 배우 변요한과 차주영이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제품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됐으며, 광고를 시작한 6월에 전월 대비 매출이 약 50% 상승하는 등 매출 증가까지 이어졌다.
이번 콘텐츠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1억뷰를 달성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쌍방향 소통’을 꼽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공감형 콘텐츠로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의 직접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주 소비층인 2545세대가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부·커플의 이야기들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찾게 했으며, 다수의 댓글이 달리고 2차 창작까지 이루어지는 등 적극적인 소통도 이끌어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럭셔링 커플 챌린지’도 기획해 콘텐츠 확산을 가속화했다. ‘럭셔링 커플 챌린지’는 “뭐 잘못한 거 없어?”와 같은 영상 속 대사를 실제 부부·커플 사이에서 들었을 때의 반응을 업로드 하는 이벤트로, 인상적인 사연들을 선정해 명품 커플링, 호텔 식사권 등을 증정했다.
수백여 명이 참여한 ‘럭셔링 커플 챌린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다수 공개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라는 질문에 결연한 표정으로 "6.25 전쟁 기념일"이라고 대답하며 온 가족의 웃음을 이끌어낸 사연, "뭐 잘못한 거 없어?" 라는 장난스런 질문에 집 청소하다가 신혼집 구석구석을 망가뜨린 잘못을 하나하나 자백하는 예비 신랑의 귀여운 실수담 등은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화제성과 소비자 반응을 판매 확대까지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육수내기 제품들을 선보여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브랜드를 500억 이상 규모의 대형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은 2023년 1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약 1000만봉, 총 2억인분이 팔리는 등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미와 공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해 1억뷰라는 수치를 달성했다는 점이 더욱 뜻 깊다”며 “소비자가 흥미를 느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가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와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석 2차 협업은 ▲크림스프 유과(부드러운 풍미) ▲오뚜기카레 유과(강황 풍미) ▲순후추 유과(흑후추의 깊은 향) 등 기존 3종에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추가해 총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뚜기의 대표 제품 ‘진라면’ 맛을 유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명절 간식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9일까지 선미한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강릉에 위치한 선미한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전통 한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추석에는 ‘진라면(순한맛)유과’를 새롭게 출시해 보다 차별화된 명절 간식을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온 가족의 추석 상차림에 따뜻한 행복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SKT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에 참여해 최대 50%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SKT T멤버십 감사제 프로모션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T멤버십 앱 내 고객 감사제 페이지에서 매직 바코드를 선택하고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2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만원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1회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의 다양한 케이크, 선물류, 양과류 등 전 품목에 적용된다. 특히 뚜레쥬르의 베스트 제품인 ▲생초코 초코 케이크, ▲소금버터롤,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 ▲기본좋은 쌀 베이글, ▲리얼 브라우니 등은 물론, 건강빵 라인업 ‘SLOW TLJ’, 그리고 최근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농심 컬래버 신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뚜레쥬르만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BBQ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가 끝나고 인기투표 1위와 2위를 발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신메뉴 네이밍 프로모션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마치고 인기 투표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11만4926건의 참여작이 접수됐으며, 총 2만5548표의 온라인 투표가 집계돼 그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신메뉴는 고다, 체다 등 4가지 치즈에 요거트 등의 부드러운 텍스처(식감)가 들어간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이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존재감최상’에는 1702표를 득표한 ‘요거체고다치킨’이 그 영예를 안았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보여준 ‘상상그이상’에는 ‘요거좀치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인 ‘치명상’은 조만간 선보일 신메뉴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치명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매달 4회, 1년간 신메뉴를 맛볼 수 있는 ‘치킨연금’이 주어지며, ‘존재감최상’과 ‘상상그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참여자 50명과 인기 순위 TOP 50에 오른 참가자 5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이 증정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BBQ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이 신제품의 출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11만 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모였다는 점에서 BBQ가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소비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아이디어가 더해진 만큼, 출시를 준비 중인 신메뉴가 앞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칼칼하고 진한 맛의 정통 전라도 포기김치를 한 입 크기로 썰어 담은 ‘전라도 맛김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들의 김치 구매 패턴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비축해두고 먹는 것에서 소용량으로 자주 구매해 여러 종류의 김치 맛을 즐기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상 종가는 중부식 양념을 기반으로 한 기존 맛김치 제품 라인업에 ‘전라도 맛김치’를 새롭게 추가해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에 폭넓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전라도 맛김치’는 깔끔한 맛이 특징인 기존 중부식 맛김치에 비해 풍부한 젓갈과 양념을 사용해 정통 전라도 김치의 칼칼하고 진한 맛을 제대로 살렸다. 멸치를 통째로 발효해 진한 감칠맛을 내는 멸치육젓에 꽁치, 황석어, 갈치, 새우 등 4가지 젓갈을 더해 전라도 김치 특유의 풍미가 일품이다. 또 배추와 고춧가루 등 모든 농산물은 신선한 100% 국산 재료만을 엄선했고, 김치에서 추출한 종가만의 특허유산균을 사용해 어떤 계절이나 환경에서도 특유의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아삭한 배추를 한 입 크기로 썰어 만들어 도마나 칼, 가위 등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맛볼 수 있고, 1.2㎏의 소용량 PET 타입 용기에 담아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양념과 깊고 진한 감칠맛으로 쌀밥이나 수육 보쌈, 국물 요리 등 담백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신제품 ‘전라도 맛김치’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B마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채널까지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욱 대상 신선식품CM장은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소용량 김치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정통 전라도 김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라도 맛김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맛은 물론, 편의성까지 챙긴 맛김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에 스시 대가들이 모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일본 긴자에 위치한 스시집 ‘기요다’의 ‘기무라 마사시’ 셰프를 초청해 그의 제자인 아리아께의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와 함께 ‘스승과 제자들이 선보이는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요다 스시’는 도쿄를 중심으로 발달한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하는 곳으로, 좌석이 단 8석인 작은 스시집이지만 6개월 전 예약이 마감될 정도의 높은 명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특히 ‘기요다 스시’는 ‘주방장에게 믿고 맡긴다’는 의미의 ‘오마카세’를 탄생시킨 선구적인 스시집으로, 당대 최고의 장인에게 가게를 물려주는 방식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기무라 마사시는 이 곳의 3대 장인이며, 일본에서도 스시 명장으로 소개되는 인물이다.
이번에 ‘아리아께’에서 선보이는 갈라 디너는 ‘기요다 스시’의 헤드 셰프이자 3대 장인인 ‘기무라 마사시’ 셰프와 4대 장인 ‘요시자와 노리히코’ 셰프, 기무라 마사시 셰프의 제자인 아리아께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기무라 마사시 셰프는 일식에 대한 마음과 자세, 열정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제자를 선정하기에 많은 제자를 양성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는 ‘기요다 스시’에서 일식을 시작해 정통 에도마에 스시의 정신과 일식 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오랜 시간 기무라 마사시 셰프와 함께 하며 그의 노하우와 정신을 사사받아왔다.
이번 갈라 디너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 이틀 동안 진행되며, 갈라 디너 당일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요다 스시’에서 직접 구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와 소통, 교감하며 미식을 즐기는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와 스시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홀 특선 스시 코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무라 마사시’ 셰프가 도쿄 오마카세 페어링 트렌드를 반영한 ‘주류 페어링’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는 ‘기무라 마사시’ 셰프가 즉석해서 선보이는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특별 메뉴로 준비되며, ‘홀 스시 코스’는 ‘요시자와 노리히코’ 셰프를 중심으로 제철 생선회부터 기요다 특전 스시 등 7가지 스시 코스 메뉴를 구성해 제공한다.
○.. GS샵이 역대 최장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나들이, 모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패션과 뷰티 중심으로 전 채널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TV, 데이터, 모바일 등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누적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매일 2개 브랜드를 추석 스페셜 브랜드로 선정해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여행 등으로 선물을 미리 보내려는 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고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라이브 채널에서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와 ‘스케쳐스’ 슈즈 등 여행 수요를 겨냥한 패션 잡화 편성을 늘린다. 또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뷰티 페스타’를 개최하고 ‘세포랩’, ‘이지듀’, ‘웰라쥬’, ‘엑소프록실’ 등 GS샵 인기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변화에 맞춰 과일, 굴비, 육류 등 전통적 신선식품은 축소하고 간편하게 손님 접대를 할 수 있는 간편식과 가공식품 기획전을 강화한다.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은 패션과 푸드에 집중한다. ‘코어 어센틱’, ‘르네크루’, ‘모르간’, ‘쏘울’ 등 단독 브랜드 특집전을 통해 여행과 모임 수요를 공략한다. 특히 데이터 홈쇼핑 ‘GS마이샵’에서는 9월 21일과 28일 각각 8시간 동안 ‘FW 패션 원데이’를 실시하고 단독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잡화, 슈즈 등을 연속해서 선보인다.
식품은 ‘홀베리 올리브유’, ‘산지애 사과’ 등 선물 상품과 ‘삼원가든 갈비’, ‘해운대 암소갈비’ 등 유명 맛집 상품을 비롯해 ‘이상민 새우’, ‘빅마마 토시살’, ‘최현석 스테이크’, ‘정호영 갈비찜’ 등 유명 셰프 간편식을 집중 편성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특별히 ‘판타지 추석 식품관’을 신설해 운영한다. 인기 먹거리를 실시간으로 제안하고 최근 한 달 이내 출시된 신상품을 별도 코너에서 소개한다. 또 ‘집콕 간편식’, ‘집에서 즐기는 셰프 요리’, ‘초간단 명절 요리 키트’ 등 다양한 테마로 상품을 큐레이션 해 고객이 보다 손쉽게 맞춤형 명절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 추석 스페셜 기획전, 대량선물 혜택을 제공하는 판타지 특가존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GS샵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최대 열흘까지 쉴 수 있어 차례나 가족 모임이 간소화되고 여행과 나들이가 늘어나는 변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절 풍경 변화에 맞춰 패션과 뷰티 상품 혜택을 강화하고 선물하기 프로모션도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전세계가 열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K-FOOD가 GS25에서 현실이 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손잡고 K-FOOD를 기반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9월 17일부터 선보인다.
GS25는 콘텐츠 화제성과 K-FOOD 트렌드를 결합해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3500원)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2200원) △모둠 분식세트(3400원) 등 대표 간편식 상품을 출시한다. 특히 김밥·주먹밥은 ‘K-Flavor’를 대표하는 전주비빔, 참치마요, 제육을 반반·커플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모둠 분식세트는 닭강정, 메추리알, 야끼만두, 김말이 튀김 등 K-푸드 대표 상품으로 구성해 한국적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아이스크림에서는 올해 GS25 판매 우수 상품으로 꼽힌 ‘아이스 브륄레’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다. 망고 맛으로 구현한 ‘아이스 브륄레 골든망고’(5500원), 소다맛으로 표현한 ‘아이스 브륄레 소다팝’(5500원)이 그것이다.
출시되는 모든 상품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씰(스티커)’이 랜덤으로 1개 동봉된다. 총 42종으로 구성된 이번 한정판 씰은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수집형 굿즈로, 고객들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본격 출시 전인 9월 10일 단 하루 GS리테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예약 행사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점포에서 9월 17일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이어 냉장·냉동간편식·캔디·젤리·초콜릿·교통카드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협업은 콘텐츠 속 K-FOOD를 실제 간편식 상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이 작품 속 경험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GS25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이 사랑하는 K-콘텐츠와 협업을 확대해, 단순한 편의점이 아닌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오는 9월 26~2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를 응원하는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응원 댓글 이벤트’는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 응원 댓글 작성 등으로 정성껏 댓글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에게는 앞치마와 주방장갑으로 구성된 NS푸드페스타 스페셜 굿즈(100명)가 제공되며, 경품은 축제 현장 NS플레이존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22일 NS푸드페스타 인스타그램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 2025는 가족, 친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축제의 흥겨움과 함께 풍성한 선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NS푸드페스타2025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식약처에서 인정한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원료를 사용한 정관장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기다림 평정 에디션’을 이번 추석 한정으로 선보인다.
정관장은 프리미엄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누하(MENVHA)’와의 컬레버를 통해 기존 침향 고객 뿐만 아니라 웰니스∙명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향(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새로 출시된 ‘기다림 평정 에디션’은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과 ‘메누하’의 프리미엄 인센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디션 구성에는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 20병과 함께, 모닝‧나이트 콜렉션 인센스 스틱 40개, 고급스러운 블랙 트레이와 ‘기다림’이 각인된 황동 홀더가 포함된다. 특히, 4가지 향(주니퍼, 샌달우드, 말차, 매화)의 인센스 스틱은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이번 ‘기다림 평정 에디션’은 1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인센스 세트가 포함된 제품을 '기다림 침향' 컬레버 한정 혜택가로 제공하며, 추석 행사 기간에는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관장의 ‘기다림 침향’은 마음 건강 전문 브랜드로, 오리지널 침향에 정관장의 기술력이 더해져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학명: Aquilaria malaccensis(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기다림 침향과 유사한 프리미엄 인센스 브랜드 '메누하'와의 컬레버를 통해 침향과 함께하는 일상 속 마음 챙김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성을 통해 침향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건강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중소 출판사를 포함한 출판 생태계 지원 강화에 나선다.
쿠팡은 중소 출판사를 포함한 업계와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사옥에서 진행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947년 창립된 국내 대표 출판 단체로, 출판 산업 발전과 종사자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4000개 이상 출판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쿠팡 웨인 리 미디어도서부문 전무, 정상민 정책실 상무를 비롯해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박용수∙박봉서 상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서 소비 촉진 및 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측은 출판 및 유통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중소 출판사를 포함한 저작자와 독자 등 출판 생태계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정기 협의체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상생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요 도서 관련 행사를 함께 기획하는 등 독서진흥 및 도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출판 산업을 위협하는 국내외 서적의 불법복제물에 대한 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등 독서 사각지대 대상 출판물 기부를 추진해 도서를 통한 문화 복지 향상에도 기여한다.
윤철호 회장은 “쿠팡과의 협력이 독서 인구 확대를 넘어 출판 및 유통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인 리 전무는 “국내 출판업계와 동반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출판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출판사와 협업을 늘려나가며 이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내년 2월 28일까지 콜키지 프리 혜택을 더한 ‘Angel’s Pick, Your Pairing’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와인은 호주의 대표 프리미엄 와이너리 브랜드 ‘투핸즈’의 No.1 베스트 셀링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기존 8만원 상당의 와인을 25% 할인된 6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 단위로 가볍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총 13번 세계 100대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제품이다. 베리류, 서양자두의 달콤하고 진한 아로마와 은은한 화이트 페퍼 향이 감도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어, 풍미가 진한 아웃백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기 제격이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행사 와인을 1병 이상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와인 구매 후 제공되는 콜키지 프리 혜택을 통해 아웃백에서 판매하는 와인뿐 아니라,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를 고객이 직접 준비한 와인 및 주류와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객분들에게 완벽한 미식 경험을 드리기 위해 깊은 풍미와 맛을 자랑하는 아웃백 스테이크와 함께하기 좋은 와인을 엄선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콜키지 프리 혜택도 받아 보실 수 있는 이번 이벤트로 취향과 모임의 성격에 맞춘 특별한 미식 경험까지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10일 김포반다비체육센터에 북카페 형식의 새로운 매장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을 오픈했다.
김포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 4월 김포시에서 경기 서부권 최초로 개관한 장애인 체육복지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된 체육시설이다.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은 김포반다비체육센터 2층에 위치했다. 이번 매장은 기존 더카페 매장과 다르게 북카페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장 이용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크릿 라떼’ 등 더카페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카페 메뉴들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이 운동 후 독서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오전 11시에는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의 개점을 기념하는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포시와 더카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앙상블 지오(바순 고경훈, 오보에 송보미, 피아노 정요엘, 바순 김도훈)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더카페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생활체육 공간인 김포반다비체육센터에서 더카페가 고객분들께 운동 후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더카페는 시그니처 커피인 시크릿 라떼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든 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을 위해 정부가 분야별 AI선도기업과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관합동 위원회인 ‘제조업 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AI가 제조업의 미래 먹거리와 핵심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쿠팡은 유통·물류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끌 주요 기업으로 AI기술 기반 혁신을 선도할 방침이다.
쿠팡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AX(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AI전문 기업, 대학·전문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AI 팩토리·AI제조서비스·자율주행차·휴머노이드 등 업종별 10가지 얼라이언스로 구성된다. 각 업종별 얼라이언스에선 업종 대표 기업과 AI전문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AI 대전환을 위한 규제 혁파 및 제도 개선 방안, 혁신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쿠팡은 유통·물류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쿠팡은 이번 ‘제조 AX 얼라이언스’에 앞서 지난 4월 산업부가 발족한 ‘유통-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해왔다. AI·로봇·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풀필먼트센터 업무 효율화 방안 등 유통·물류에 다양한 AI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공유해왔다.
쿠팡은 AI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와 로보틱스 기술 등을 풀필먼트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며 ‘미래형 물류’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지난 2023년 문을 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구 풀필먼트센터와 지난해 준공한 광주첨단물류센터 등 주요 물류 인프라 시설에 무인 운반 로봇(AGV), 소팅 로봇(sorting bot), 디팔레타이징 로봇 같은 최첨단 AI기반 기술들을 대거 확대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주요 거점 풀필먼트센터들의 AI기술 기반의 자동화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무거운 물건을 운반해주거나 들어주는 자동화 AI 로봇 확대를 통해 풀필먼트 운영의 효율성은 크게 제고하는 동시 직원 업무량은 크게 절감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AX’ 제조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산업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 유통 물류 분야의 AI 대전환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쿠팡은 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AI 기술기반의 물류 및 고객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지역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세계백화점이 제주특별자치도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기업-지역간 상생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색 있는 제주 관광 자원을 하나의 콘텐츠로 개발해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고부가가치 상품에 대해서는 유통 판로 확대에 발 벗고 나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관광 상품 기획 ▲지역 특산물 판매 채널 다각화 ▲스토리텔링 중심 홍보·마케팅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제주 지역을 콘텐츠로 하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국내 여행 프로그램인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여행지와 다채로운 먹거리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여행 전 유명 쉐프가 지역 식재료의 역사와 우수성을 설명해주고 식사 메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다이닝(Preview Dining)’이 이뤄지고, 여행 후에는 국내 최정상급 미식 전문가와 명사가 함께하는 ‘워크샵’을 통해 제주도의 전 여정을 특별한 경험으로 승화시킨다.
제주 현지 식재료와 먹거리도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 식품관에서 제주 현지에서 수확한 최상급 원물을 한데 모은 팝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 특산물에 대한 전국적 판로 확보에도 힘쓴다.
제주 대표 만감류인 감귤, 한라봉, 천혜향 등을 비롯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친환경 한우와 흑돼지, 해녀가 직접 채취한 보말, 뿔소라 등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 특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제주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명소를 테마로 하는 아트 전시회를 펼치고, 지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 캠페인 등도 여는 등 제주 알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 특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 협약식 당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임직원으로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이벤트도 진행됐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시 세액 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꾸며졌고, 포토존도 함께 운영하는 등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뜻을 함께 모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세계 자체 여행 프로그램인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구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이를 표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구야! 아프지마’를 주제로 지난 8월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및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대상에는 영서초등학교 5학년 곽세현 어린이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멸종 위기 동물과 의인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 텀블러 사용, 자원 재순환 등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담아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는 작품에 대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에게 윙크하는 태양과 웃음을 짓는 달토끼가 어린이만의 감수성을 잘 보여준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손용훈 교수는 “환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안고 가야 할 과제들을 한 장의 그림 속에 포괄적으로 담아낸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에는 판채은(개봉초 6학년), 박주아(동광초 3학년) 어린이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반지·홍서현(덕의초 4학년), 장유리(고척초 2학년), 박시온(개봉초 2학년) 어린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총 7점의 수상작은 연말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수상작을 비롯한 모든 작품이 환경 보전을 위한 인간의 역할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생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