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 기본계획 수립 첫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 개최 새정부 재생에너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정책과제 논의
2025-09-10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가 본격 추진된다. 9일 산자부에 따르면,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된다. 지난 8월 22일 관계부처 합동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등 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제6차 신기본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말에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작업반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재생에너지에 대한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마련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