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올해 지스타에서 어떤 게임 타이틀 공개할까…
엔씨소프트, 2026년까지 7개 타이틀 출시를 목표로
엔씨소프트가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 300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통해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MMORPG에서 벗어나 여러 장르의 신작을 공개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공개할 출품작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에 참가하여 여러 신작을 공개했다. 또한 도쿄게임쇼도 참가한다. 해당 전시회에서 공개한 게임들은 지스타를 통해 국내에서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올해 하반기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여러 타이틀을 준비 중이다. 이들 중 일부는 지스타를 통해 국내 게임 사용자에게 선보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국내 MMORPG 팬들이 기대하는 ‘아이온 2’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나이트’라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꾸준하게 ‘아이온 2’ 정보를 공개하며 MMORPG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에 개최한 게임스컴에서도 여러 타이틀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에서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와 3인칭 팀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도쿄게임쇼에서는 서브컬쳐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1분기, ‘타임 테이커즈’는 2분기, ‘신더시티’는 2026년 중반에서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 타이틀은 지스타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활발한 퍼블리싱과 투자를 통해 여러 타이틀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지스타에서 미공개 타이틀을 깜짝 공개할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올해 지스타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메인 스폰서가 된 엔씨소프트는 어떤 타이틀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