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벌써 겨울 물가 잡기 나선 GS25,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 라인업 확대 등

2025-09-09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층 꺾인 기온 속 GS25가 700원 군고구마, 500원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을 연이어 선보입니다. 고물가에 길거리 겨울간식 가격이 상승하자 가성비 라인업 운영으로 물가 안정에 나선 것인데요. GS25는 연중 판매를 통해 사계절 수요도 만족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고물가에 사전 비축한 물량과 통합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성비 추석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입니다. 과일 선물세트는 5만원 미만 가격대의 인기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축산 선물세트는 이마트의 통합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브리데이와의 공동 운영 물량을 최초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삼립 치즈케익이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25가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한층 꺾인 기온 속 군고구마,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을 연이어 선보이며 발 빠르게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GS25는 고물가에 길거리 겨울간식 가격이 상승하자 가성비 라인업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먼저 이달부터 판매가 700원 초가성비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80G)’를 운영한다. 기획단계부터 물가 안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만큼 가격 경쟁력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군고구마가 사계절 간식으로 자리 잡은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고구마를 식사 대용이나 체중 관리용으로 찾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소용량 형태로 선보이고 연중 상시 판매에 돌입했다.

실제로 군고구마 성별 및 연령대별 비중에선 20~50대 여성이 61.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한입 군고구마’ 테스트 판매 기간에 진행한 고객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8%가 식사 대용, 20%가 체중관리용으로 구매했다고 답하며 건강 간식으로서 수요가 뚜렷했다.

군고구마 맛과 품질 제고를 위해 숙성 기간과 산지 다변화도 추진했다. 햇고구마 사전 비축 시점을 지난해 대비 수십 일 앞당기고 숙성 기간을 늘려 단맛을 강화했으며, 해남·나주·여주 등으로 산지를 분산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즉석어묵 판매도 본격화된다.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10~12월 성수기를 겨냥해 ‘1000원’ 초가성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대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즉석어묵 카테고리 부동의 1위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1000원)’은 10월부터 1+1 행사를 적용해 2개 1000원, 개당 500원에 판매된다. 10월에는 신제품 ‘봉어묵(1000원)’도 출시, 역시 상시 1+1 혜택이 적용돼 개당 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래사 더블접사각, 모듬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버터구이도 동절기 간식으로 출시된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가격은 2800원으로 시중 대비 최소 20% 이상 저렴하다. GS25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GS’ 앱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전용 탭도 오픈했다. 고객은 해당 탭을 통해 가까운 점포의 즉석 간식류 판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 MD는 “고물가 속에서도 고객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가성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물가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추석 명절을 한달 앞둔 가운데 이마트가 올해도 추석 선물세트의 키워드인 ‘가성비’ 트렌드를 지속 이끌어 나간다.

이마트는 특히 농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 기간 고객이 선호하는 가격대의 차별화된 신규 세트 도입 및 사전 비축과 통합 매입 등을 통해 나날이 높아지는 시세를 방어해 나가고 있다.

이마트는 사전예약을 시작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8일간 추석선물 과일세트 1~4위 품목을 조사해 본 결과 모두 사전예약 행사가 기준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석 과일선물세트 매출 1위는 ‘유명산지 사과(3.6kg, 11입)’로 지난해 추석과 같은 가격인 행사가 4만9800원에 판매 중이다. 올해 산불과 폭염 영향으로 최근 사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사전 매입을 통해 가격을 방어했다.

매출 2~3위로는 올해 신규 기획한 '사과&배 VIP(사과 1.8kg/6입, 배 2.3kg/4입)’, ‘당도선별사과(사과 3.3kg, 12입)’ 등 행사가 4만원대, 3만원대 상품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실제 5만원 미만의 ‘실속 과일’ 세트 매출은 최근 2년간 지속 신장해 온 바 있다. 지난 24년 추석 ‘5만원 미만 과일 세트’ 매출은 23년 추석에 비해 약 25% 올랐고, 25년 설 또한 24년 설에 비해 약 10%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3~4만원대 과일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확대하며 스테디셀러인 ‘유명산지 배(6.5kg, 7~9입)’와 ‘나주 전통배(6.5kg, 7~9입)’는 사전 비축을 통해 지난 추석 대비 약 10% 가격을 낮춘 행사가 4만7400원에 판매한다.

축산 선물세트에서는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이하 에브리데이)의 통합매입 시너지가 돋보인다.

이마트 자체 축산물 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한우, 수입육의 냉동 원료를 사전 비축해 총 17개의 선물세트를 최초로 공동 운영한다. 미트센터에서 상품화한 선물세트를 명절 최초로 에브리데이에 동시 판매함에 따라 가격은 낮추고 품질경쟁력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품목으로 ‘피코크 한우 등심 불고기 세트(1등급 등심 1.0kg, 불고기 1.4kg, 양념 2팩)’와 ‘피코크 한우 정육 세트(1등급 불고기 1.4kg, 국거리 700g, 양념 2팩)’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에서 모두 각 16만원대, 9만원대로 사전예약 기간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브리데이에서 판매하는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1.5kg/팩, 냉동, 소고기)’의 경우 이마트와의 통합매입 효과로 ▲미국 3대 대형 패커(육가공업체)의 우수한 원물을 바탕으로 ▲6,7,8번대의 꽃갈비만을 엄선했으며 ▲호주산까지 추가 운영하며 기존 명절 판매량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최근 5년간 시세가 급등한 김 선물세트 역시 3만원 미만으로 신규 개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주요 15개 수산물의 ‘소비자물가지수’가 2020년 이후 19.6% 상승했고, 이 중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으로 2020년 이후 52.1%나 올랐다.

이에 지난 설에 ‘캔김’ 형태의 선물세트 매출이 50% 이상 신장함에 착안해 ‘만전김 캔 혼합세트(재래김/곱창김/감태김, 각 2캔)’와 ‘대천 곱창캔김 혼합 6캔세트(조미김/무조미김, 각 3캔)’를 각 행사가 2만9960원, 2만9400원에 신규 기획했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의 신선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사전비축을 통해 명절 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또한,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통합매입 경쟁력도 높인 만큼 한달 여 남은 추석 기간 알뜰한 선물 구입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립 치즈케익이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한다.

이로써 삼립은 약과에 이어 베이커리 제품까지 코스트코 진출을 확대하며, K-디저트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이번에 수출된 치즈케익은 9월말부터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일부 매장에서는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캐나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프레쉬코(FreshCo)’ 입점도 준비 중이다.

삼립 치즈케익은 크림치즈를 함유해 은은하고 섬세한 풍미가 특징이며,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접목한 독자적인 제조공법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지날·초코·바나나·딸기·모카· 고구마·멜론 총 6종이다.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으로 단맛 중심의 미국 디저트 시장에서 차별화할 계획이다.

삼립 치즈케익은 현재 베트남, 중동을 포함한 15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윈마트·써클케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도 카르푸·루루 하이퍼마켓· 모노프리 등에서 꾸준히 판매된다.

삼립 관계자는 “약과, 호떡에 이어 치즈케익까지 K-디저트의 고유한 매력을 더 많은 국가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지난해 대표적인 K-디저트 중 하나인 ‘약과’를 미국 코스트코 200여 개 매장에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기존 미국 내 아시안 마트인 ‘H 마트’, ‘한남체인’을 넘어 미국의 주류 유통 채널로 진출한 것은 물론,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에서의 주목 등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오!감자, 나쵸, 예감 등을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찍먹’ 제품들이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100억원을 돌파하며, 동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찍먹의 대명사인 ‘찍먹 오!감자 양념바베큐소스맛’은 오!감자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맛’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넘어섰고, ‘찍먹 예감 치폴레마요소스맛’과 ‘갈릭청양마요소스맛’도 출시 3개월 만에 300만개가 팔렸다.

오리온은 지난 2004년 ‘오!감자 딥(Dip)’을 출시하며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소스에 찍어 먹는 과자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나쵸, 예감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바베큐, 치폴레, 갈릭 등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찍먹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7년에는 제품의 특징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하기 위해 제품명을 ‘소스에 찍어 먹는 과자’라는 ‘오!감자 찍먹’으로 변경했으며, 지금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찍먹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모디슈머’, ‘내시피’ 등 취향에 따라 먹거리를 이색적으로 즐기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찍먹 제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찍먹 과자들이 오리온만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과자 하나도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관장이 소중한 사람을 위한 명절 선물로 제격인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을 출시했다.

‘홍삼정 헤리티지 시리즈’는 8000개 한정판 기획으로 대한민국 건강유산인 홍삼정과 국내외 문화유산과의 컬래보레이션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만 엄선하여 깊고 진한 홍삼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정관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100여 년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추석을 앞두고 품격 있는 선물로 적합하다.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은 홍삼정 3병과 ‘놋담’의 방짜유기 스푼, 받침이 각 1개씩으로 구성됐다. ‘놋그릇 담다’는 의미를 가진 ‘놋담’은 방짜유기 전문 브랜드로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에는 체리티숟가락과 꽃수저 받침이 포함된다.

정관장 ‘홍삼정’은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고,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길러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과한 홍삼만을 엄선해 담은 제품이다. 다양한 홍삼성분을 균형 있게 오롯이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면역력 증진·혈액흐름 개선·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기능성도 충족할 수 있다.

126년 정관장 역사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홍삼정’은 향후 국내외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통해 헤리티지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긴 연휴로 미리 추석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추석엔 정관장으로 正하세요’ 행사를 통해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 구매하면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각광 받는 ‘홍삼정’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126년을 이어온 정관장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스테이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MZ세대의 ‘건강(Healthy)’과 ‘기쁨(Pleasure)’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열린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에게는 MZ세대의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요리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모교 장학금 지원, △신라스테이 조식 뷔페에서 메뉴 런칭, △신라스테이 정규직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경력 개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 및 현장 고객 투표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예선은 이달 30일까지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메뉴 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명은 영상을 제출해 10월 중 메뉴 세부 심사를 받게 된다.

오프라인 본선은 11월 17일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열린다. 영상 심사를 통과한 16명의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제출한 메뉴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본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3명의 요리는 12월 6일과 7일 각각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삼성에서 조식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의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12월 중 발표되며, 이후 신라스테이 조식 뷔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190℃로 볶아 불맛을 살린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은 100% 국내산 쌀을 360도로 돌아가는 웍에서 볶아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을 자랑하며, 190℃ 고온에서 조리해 불향을 강조했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3분 조리하거나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 4종은 ‘통새우 삼선 볶음밥’, ‘동원참치 김치 볶음밥’, ‘매콤 불낙지 볶음밥’, ‘마파두부 계란볶음밥’으로 구성됐다. ‘통새우 삼선 볶음밥’에는 새우와 오징어가 풍성하게 들어있고, ‘동원참치 김치 볶음밥’은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를 김치와 함께 볶아냈다. ‘매콤 불낙지 볶음밥’은 낙지의 식감과 특제 소스로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마파두부 계란 볶음밥’은 담백한 계란 볶음밥에 동봉된 마파두부 소스를 더해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지난해 비벼져 있는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을 출시하고, 올해에는 쌀과 물로만 지은 ‘양반 100밥’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HMR)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을 통해 냉동밥 시장에 진출한 동원F&B는 앞으로 주먹밥, 용기형 제품 등 다양한 냉동밥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전문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불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자원 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환경 보호와 예술의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젝트 '다시 그린(green) 아름다움'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폐기 예정인 화장품을 물감으로 재탄생 시키고,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드로잉 작품을 완성시키며 마무리되었다.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술로 표현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물감 제작은 폐기용 화장품을 재활용하는 단체 '아트탭(Arttab)'과 협업했으며, 사전 모집된 참여자들은 물감을 배부 받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한 드로잉 작품에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참여자는 총 80명으로 모집했으며, 아모레퍼시픽 그룹 구성원과 일반 참여자들이 함께 했다. 특별 참여한 김미연, 신지혜 민화 작가는 '호작도'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상호 사무총장은 "버려진 자원을 예술로 되살리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의 표현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소비자들의 서비스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모바일 금액권’의 선택지를 넓힌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한 ‘BBQ 모바일 금액권’을 추가 도입하고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온라인 쇼핑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23조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 중 온라인을 활용한 e쿠폰 거래액은 약 510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모바일 거래가 전체 비율의 90.5%에 달하는 약 4600억으로, 음식서비스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특징적이다.

BBQ는 모바일 환경에서 e쿠폰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기존에 3, 5만원권으로 구성된 금액권에 1만원, 2만원, 4만원권 총 3종으로 구성된 금액권을 추가 도입했다.

소액 권종 추가로 소비자들이 선물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모바일 금액권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액권은 BBQ앱에서 모바일 상품권 등록 후 포인트 차감 형식으로 사용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BBQ는 이 달 말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모바일 금액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액면가의 10%를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실속 있게 BBQ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e쿠폰 등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수단을 활용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모바일 금액권의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향후에도 외식 관련 트렌드 파악에 역량을 기울이며 소비자의 편의성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인기 제품인 ‘순후추’와 ‘참깨라면’의 IP(지식재산)를 활용한 신제품 ‘순후추 찐만두’와 ‘참깨 찐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간편 조리 트렌드가 확산되고 차별화된 맛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오뚜기는 친숙한 제품의 IP를 찐만두에 접목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풍미의 재해석과 간편 조리의 편의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순후추 찐만두’는 콕콕 박혀있는 순후추의 알싸한 맛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며, ‘참깨 찐만두’는 ‘참깨라면’ 특유의 고소한 풍미에 스크램블드 에그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 전용 트레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후추·참깨 찐만두’ 2종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접근하여 새로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만두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이디야커피랩 아이스 아메리카노 PET 1L’(이하 아이스 아메리카노 1L)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세계적인 커피 대회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챔피언 바리스타와 함께 개발한 황금 비율 레시피를 적용해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

제품에 사용한 원두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커피 연구소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생두다.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전 과정은 100%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됐으며, 자사 생산 시설인 드림팩토리에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추출 방식은 드립과 에스프레소를 결합한 듀얼 추출 공법을 적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밸런스를 구현했다. 특히, 탄자니아·브라질 드립 추출액 50%와 콜롬비아 에스프레소 추출액을 조화롭게 배합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이번 ‘이디야커피랩 아이스 아메리카노 1L’는 쿠팡, 비마트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랩에서만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커피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원두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커피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컬리의 양사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여섯 번째 제품이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가 깔끔하고 정갈한 김치를 원하고, 정성스럽게 잘 담근 김치로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은 니즈가 강하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김장 인구가 줄고 포장김치 시장은 확대되는 가운데, 이제는 상품김치에서도 단순히 맛을 넘어 ‘집김치’와 같은 정성과 차별화된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트렌드와 소비자 눈높이를 반영해 ‘깊이 있지만 부담 없는 맛으로 매일 먹고 싶은 김치’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양사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를 기획, ‘포기김치(3kg)’, ‘총각김치(1kg)’ 두 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고춧가루 분쇄 방법부터 차별화해, 깨끗하게 씻고 말려 곱게 갈아낸 진홍빛 국내산 100% 세절(洗切)초 고춧가루만을 사용,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컬리 주 고객층이 시원하고 깔끔한 중부식 김치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CJ제일제당 김치 최초로 양념소에 소고기 양지육수를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두 번 발효해 비린 맛을 줄인 덧장 멸치액젓이 어우러져 깊이 있게 깔끔한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집에서 손수 담근 것처럼 갓 담근 아삭함과 시원함이 살아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포기김치는 정성스럽게 청잎을 골라낸 배추를, 그리고 총각김치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알타리무를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이달 말까지 15% 할인행사 등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이 만들고 컬리가 차린’이라는 의미로, CJ제일제당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컬리의 상품 기획 및 큐레이션 역량을 토대로 만든 프로젝트 브랜드다. 지난해 9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2종(시나몬맛·콘소메맛)을 내놓았고, 11월 ‘자색고구마 붕어빵’, 12월 ‘차돌김치왕교자’, 그리고 올해 3월 ‘현미곤약주먹밥’ 3종(전주비빔·닭가슴살블랙페퍼·김치베이컨) 등 양사간 시너지가 돋보이는 차별화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특히 협업 프로젝트 첫 제품이었던 ‘육즙플러스왕교자’는 출시 후 월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고 8월 말 기준 50만봉가량 판매되며, 해당 카테고리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잇따라 출시된 츄러스, 붕어빵, 주먹밥 역시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맛으로 사랑받으며, 카테고리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은 CJ제일제당 김치 담당자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CJ만의 차별화 기술력과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밸류업(Value-Up) 혁신 상품과 프로모션 개발에 지속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가나' 시즌 한정 제품 2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는 기존 가나 브랜드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상위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 제철 과일인 사과와 밤을 활용한 쉘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 2종이다.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는 진한 피넛버터 필링에 달콤한 청송 사과 시럽을 더했다. 사과와 피넛버터를 함께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했다.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은 고소한 공주 밤 필링과 달콤한 카라멜 시럽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가을 한정 프리미엄 가나 2종은 오늘(9일) 롯데웰푸드 스위트몰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할인점, 시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스위트몰에서 신제품 쉘 2종을 포함해 가나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페닌슐라 애프터눈 디저트 세트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은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뮤지엄을 통해 ‘아뜰리에 가나’ 전시회를 열었고, 2024년과 2023년에는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서울 성수동과 부산 전포동에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나 2종으로 이색적인 맛과 달콤한 추억을 쌓는 가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브랜드명을 GLXY로 표현해 모던함을 강조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새 로고를 9일 공개했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국내 남성복 시장을 선도하는 갤럭시의 세컨드 브랜드로서 출근룩과 일상복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산세리프(sans serif) 서체를 바탕으로 신규 로고를 개발했다. 로고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변경됐으며, 도시형 비즈니즈 캐주얼을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답게 BI 전반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성을 담기 위한 노력이 더해졌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이번 가을 신상품에 새 BI를 담아 출시했고, 주요 20여 개 매장의 로고 변경을 마무리했으며, FW 시즌 말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매장에 새 BI를 반영할 계획이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신규 BI를 적용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모습과 함께 '25년 가을 시즌의 화보도 공개했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이번 가을 시즌 화보를 통해 오피스와 일상을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자켓, 아우터, 코트, 셔츠, 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 상무는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좋은 소재와 품질,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폭넓은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BI 변경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고객들께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섬이 태국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동남아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이번 태국 패션쇼를 계기로 기존 유럽 외에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엠초이스&민트 어워드 2025(MCHOICE&MINT AWARD 2025)’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섬이 국내와 유럽이 아닌 동남아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엠초이스&민트 어워드는 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엠초이스’와 태국 젠지(Gen Z·1997년~2010년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민트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는 태국 최대 문화·패션 어워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패션·유통·엔터테인먼트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섬은 이날 패션쇼에서 올 1월과 6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시스템·시스템옴므 2025 F/W 및 2026 S/S 대표 신제품 10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방콕이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쇼핑몰 등 냉방 시설이 완비된 실내 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F/W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반소매 티셔츠 등 S/S 상품은 물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봄·가을 아우터 등을 메인 제품으로 제안했다.

한섬의 이번 패션쇼 진행은 지난 6월 2026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진행한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태국 패션·유통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한섬 관계자는 “최근 태국 내 K-팝, K-푸드를 넘어 K-패션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는데,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한섬이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인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원단 그리고 30년 이상 국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 헤리티지 등이 태국 젠지 패션 트렌드와 부합한다는 행사 주최측 판단에 따라 패션쇼에 초청됐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태국을 교두보 삼아 향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태국 현지 패션·유통 관계자들의 반응을 살핀 뒤 홀세일(도매) 계약을 추진하는 한편, 태국 내 팝업스토어나 정식 매장 오픈 등 고객 접점 확대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관계자를 국내 주요 패션·유통 행사 및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등에 초청해 네트워크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섬이 이처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갖는 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동남아시아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중저가 중심의 패션 수요가 고품질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확산하며 럭셔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섬 관계자는 “태국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삼아 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핵심 지역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동남아 공략을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No.1 프랑스 밀맥주 ‘1664 블랑’이 지난 5일 성수동 EQL Grove에서 열린 2025년 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 협찬 브랜드로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유쾌한 밤을 선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서울패션위크 홍보부스 운영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1664 블랑의 브랜드 슬로건인 ‘반전 있는 좋은 맛(Good Taste With a Twist)’에 맞춰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된 공간에서 진행했다.

사전에 초청된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 등의 참석자들은 서울패션위크 참가 27개 브랜드의 의류를 관람하고 그룹CHS의 라이브공연과 DJ지우, 다니엘 오, 키라라의 디제잉과 함께 1664 블랑을 즐겼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행사는 런던패션위크,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폰서십의 연장선상으로 앞으로도 이같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팔도가 ‘이천햅쌀 비락식혜’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비락식혜는 1993년 출시한 국내 식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국내 최초 RTD 형태를 도입해 시장을 개척한 선구적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은 20억 개를 넘어섰다. 이는 쌀 사용량만 1만6000톤에 달하는 수치다. 건강 중심 소비문화에 맞춰 ‘비락식혜 제로’를 내놓으며 시장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쌀플러스(+)’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맛과 품질 등의 우수성 또한 입증했다.

신제품은 경기도 이천 햅쌀을 사용한 프리미엄 식혜다. 이천 지역에서 당해 생산된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팔도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선정했다. 기존 제품 대비 밥알을 20% 늘려 씹는 식감을 높였으며, 엿기름에서 우러난 단맛으로 전통 식혜의 풍미를 구현했다. 연간 약 1만6000kg의 쌀을 소비해 지역 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풀오픈(Full Open)캔을 적용했다. 개봉 시 캔 상단 전체가 열려 밥알 섭취가 편리하다. 약 5시간 냉동(-18℃ 이하) 보관 후 슬러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비락식혜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도 나선다. 기존 음용 방식에 재미를 더해 전통음료에서 디저트로의 영역 확대를 검토 중이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오리지널 전통 식혜 본연의 맛과 새로운 소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말차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말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는 만큼 베트남 시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뚜레쥬르는 베트남 시장에서 검증된 말차 제품의 우수한 제품력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몽골과 캄보디아 등 뚜레쥬르가 진출한 주요 인접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6월 베트남에서 말차를 활용한 빵과 케이크 등 총 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작년 말에는 국내 인기 제품인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에 말차를 접목한 제품도 출시했다. 뚜레쥬르 말차 제품은 출시 직후 전 매장에서 제품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폭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뚜레쥬르는 올 8월 베트남에서 말차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빵과 케이크, 롤케이크 및 음료 등 총 8종을 선보였으며 카테고리도 더욱 확장했다. 올 8월 말 기준 말차 제품들의 누적 판매량은 80만개를 돌파했으며, 8월 한 달간은 약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보였다.

뚜레쥬르는 베트남 시장에서 말차 제품의 인기가 우수한 맛과 품질에 기반했으며 이는 안정된 생산 역량이 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과 캄보디아 등 뚜레쥬르가 진출한 인접 국가로 말차 제품들을 수출 중이며 향후 수출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2020년 베트남 롱안 지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베트남 뚜레쥬르 및 베트남에 입점해 있는 롯데마트 전점과 현지 로컬마트인 미니고(Mini go!), 한국 진출기업인 두끼, CGV 등에 빵 제품들을 납품하고 있다.

뚜레쥬르 베트남 공장은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R&D 역량,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확보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뚜레쥬르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는 점도 호재다. 베트남 법인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물류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B2B 납품과 수출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B2B 사업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뚜레쥬르 말차 제품의 인기는 뚜레쥬르가 지켜온 K-베이커리의 정체성과 현지 운영 역량이 접목된 우수 사례”라며 “베트남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뚜레쥬르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쿠팡 생필품 페스타’를 오는 14일까지 열고 인기 생활필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헤어∙바디∙구강용품, 세제, 화장지 등 인기 생활필수품 1000여 개를 엄선했다.

이번 행사에는 할인코너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늘(9일)만 진행하는 ‘단하루 990원’ 코너에는 10개 상품을 990원부터 균일가에 선보인다. ▲랩신 손소독 티슈(25매, 990원) ▲조르단 유아기 칫솔(1990원) ▲가그린 어린이 사과향(380ml, 2990원) 등이 대표적이다.

‘반값 찬스’ 코너에서는 행사기간 중 특정 요일마다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등 50% 상당 할인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카트 잘 닦이는 생분해 세정티슈(60p x 3개, 2000원대) ▲도브 프로에이지 샴푸(380ml, 4000원대) ▲케라시스 어드밴스드 케라마이드 극손상 클리닉 세럼(200ml x 2개, 1만 4000원대) 등이 있다.

특정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6종 준비됐다. 사은품은 ▲려 루트젠 탈모전문케어 샴푸(100ml) ▲가그린 후레쉬브레스치약 스피아민트(20g) ▲퍼울 세탁세제 다크(300ml) ▲리큐 퍼퓸파워 캡슐세제(4개입) ▲르샤트라1802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쁘띠피치(300ml) 등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추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1년에 단 두 번, 와우회원을 위해 열리는 ‘쿠팡 생필품 페스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가성비’ 상품을 마음껏 쟁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단독 패션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활용하는 단독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패션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프랑스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로얄메르(Royal Me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는 10일 오전 8시 15분 TV라이브 채널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로얄메르는 1940년대부터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정통 니트웨어를 제작해온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트르(Quatre) 스트라이프 셔츠’를 중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매 시즌 신규 단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지난해 론칭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프리마클라쎄’가 론칭 약 1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어 단독 브랜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프리마클라쎄 역시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한 성장세에 주목해 올해 FW 시즌 이탈리아 본사가 한국 고객만을 위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등을 내놓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프리마클라쎄 외에도 최근 2년간 ▲실용적 감각의 캠핑룩 브랜드 ‘어반어라운드’ ▲소재 차별화를 강조한 ‘머티리얼랩’ 등 신규 PB를 연달아 선보이며 단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각 브랜드는 신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안착 중이며, 이달 10일과 24일에도 FW 신상품 론칭 방송이 예정돼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단독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스낵 ‘비29’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농심은 현재 편의점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29의 유통망을 15일부터 편의점 전 채널로 확대하고, 이후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으로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비29는 1981년 출시된 제품으로, 카레맛 스낵의 원조로 꼽힌다. 농심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지난 2월 편의점 CU에서 비29를 재출시했다. 추억이 담긴 진한 비프 카레맛과 초승달 모양을 살리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구현했다.

비29는 재출시 직후 SNS,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며 3개월치 계획 물량이 1개월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추가 물량을 통해 8월까지 약 110만 봉이 판매됐다.

농심은 이번 판매채널 확대를 맞아 재출시를 이끌어준 소비자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카레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비29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많은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비29만의 복고 감성과 차별화된 맛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손정현)의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 5000만개를 넘어서며,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오리지널 푸드로서의 차별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15년에 첫 출시된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는 촉촉한 카스텔라 안에 생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케이크로, 최초에 시즌 한정 푸드로 출시되었으나 고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됐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는 생크림을 케이크 외관에 바르는 보편적인 생크림 케이크에 대한 역발상에서 만들어진 푸드로, 개발 당시 카스텔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그와 가장 잘 어울리는 크림을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테스트와 품평을 거쳐 지금과 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과 카스텔라를 개발했다.

이후 일명 ‘부생카’로 알려지며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스타벅스 케이크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상품이자, 오리지널 푸드로서 명성을 지키며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오고 있다.

실제로 출시 첫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는 10년 연속 스타벅스 전체 푸드에서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일 2만개 가까이 판매되며 10년간 누적 판매 5000만개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름이 약 8cm인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과 부산을 약 5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에 해당한다.

스타벅스 강여화 푸드팀장은 “10년 전 첫 출시 때와 변함없는 맛과 품질”을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의 인기 비결로 꼽으며, “익숙한 카스텔라와 생크림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마지막 한입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부생카’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푸드를 모티브로 한 매력적인 파생 상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출시 10주년 앞두고 애칭이자 줄임말인 ‘부생카’를 정식 명칭으로 한 ‘초코 품은 부생카’를 출시하고, 지난 7월에는 ‘블루베리 품은 부생카’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초코 품은 부생카’는 출시 후 현재까지 17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기분 좋은 달콤함이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베리 품은 부생카’는 케이크 위에 생블루베리를 토핑한 것이 특징으로 과일의 신선함까지 곁들일 수 있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만의 식감과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가 10년이란 긴 시간동안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스타벅스를 대표할 수 있는 푸드를 지속 개발해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카카오페이 굿딜 타임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의 ‘굿딜’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로결제 상품권 서비스이다.

9일과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결제 탭에서 ‘굿딜’ 메뉴에 접속해 파스쿠찌 할인 바코드로 결제하면, ‘카라멜 골든 라떼’, ‘카라멜 골든 젤라또 라떼’ 등 23주년 기념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임어택 바코드는 1일 1회에 한해 ‘즉시 픽업’ 시 사용할 수 있다. 이 바코드로 1만5000원 한도 내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시간 외에도 해당 바코드로 결제하면 상시 4.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과 타 통신사 ·카드사 제휴 혜택 및 기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시그니처 제품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 굿딜 타임어택’을 시작한다. 누구나 조건 없이 파스쿠찌의 전 메뉴 50%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 다이소몰에서 ‘카카오페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다이소몰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이 즉시 할인된다. 1일 1회 기간 내 2회까지 총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이소몰에서는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적립한 다이소 포인트도 사용 가능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몰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더욱 실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오는 10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CJ 4DPLEX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은 9월 24일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접수 후 안내에 따라 먼저 역량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서류 심사와 역량검사 결과를 종합해 선발된 합격자는 △조직문화 적합성 검사(CJ Culture Fit Test) △1·2차 면접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절차를 거치게 된다. 모든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에 신입사원으로 제주도에서 있을 입문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원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더 나은 채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CJ그룹의 인재상, 조직문화, 복리후생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유용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CJ NEWSROOM’과 ‘CJ Careers’를 통해 웹드라마, 계열사별 대표 직무 강연 영상 등 맞춤형 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이번 웹드라마는 배우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CJ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외에도 최근 개편된 CJ그룹 공식 온드미디어 ‘CJ뉴스룸’을 통해 계열사별 채용 일정, 모집 직무별 상세 정보, 현직자의 조언 등을 담은 채용 아티클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진행된 ‘국내 상장사 취업 선호도 조사’에서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CJ ENM이 2위, CJ제일제당이 5위를 기록하며 예비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이들은 CJ그룹의 우수한 복리후생과, 업계 및 지역 사회에서 선도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또한 올 상반기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및 계열사 조사’에서도 그룹사 중 CJ그룹이 2위를 차지했고, CJ 계열사 중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CJ올리브영이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그룹은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클라비스(CLOVIS)가 25FW '슬림퍼프' 시리즈를 8일 선발매했다고 밝혔다.

'슬림퍼프'는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우아한 실루엣에 경량성을 강조한 클라비스 대표 '경량 다운' 시리즈다.

클라비스는 25FW 시즌 △슬림다운 경량재킷 △슬림다운 경량후드베스트 △니트패딩 경량재킷 △니트패딩 경량베스트 등 4개 스타일로 ‘슬림퍼프’ 시리즈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슬림다운 경량재킷'과 '슬림다운 경량후드베스트'는 금색 컬러 지퍼와 금장 로고 포인트를 적용해 캐주얼한 무드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다양한 이너웨어와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니트패딩 경량재킷’과 ‘니트패딩 경량베스트’는 두텁게 편직된 니트 카라가 포인트다. 지퍼를 끝까지 올려 목을 감싸는 연출과 카라를 오픈해 경쾌하게 착용하는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랜드 클라비스 관계자는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부터 본격적인 겨울철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보온성과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슬림퍼프’ 시리즈를 통해 우아한 겨울 스타일링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의 정수를 담고 있는 ‘산토리 위스키’의 고숙성 제품을 VIP 고객들에게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9월 12일부터 희소한 위스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과 압도적인 경험도 제공해 차별성 있는 VIP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의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 최초로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기존 VIP 서비스가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되던 틀을 깨고 앱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하며 VIP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토리’는 1899년 설립자 토리이 신지로의 이름을 딴 와인 수입상 토리상점으로 시작해 1923년 현대적인 의미의 회사를 설립해 지난 2023년에는 100주년을 맞이하기도 했다.

특히 일본 위스키 수요가 폭증하며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전세계가 주목한 ‘야마자키 55년’은 2020년 홍콩의 한 경매에서 11억원에 낙찰되며 산토리 위스키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이번에 ‘더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이는 고숙성 위스키는 국내에 극소량으로 입고되는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위스키를 VIP 고객에게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험적 요소를 함께 패키지로 구성해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패키지는 크게 세 종류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산토리의 대표 위스키인 야마자키 12년과 18년 2종,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고숙성 인기상품 하쿠슈 12년, 야마자키 18년, 히비키 21년 3종, 마스터 패키지는 최상위 라인업인 하쿠슈 18년, 야마자키 25년, 히비키 30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되었던 VIP 서비스를 APP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시킨 ‘더 쇼케이스’를 통해 위스키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고숙성의 산토리 위스키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상품은 물론 다양한 경험 등 유·무형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어메이징 오트가 신제품 오트밀을 출시하며 오트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음료를 넘어 식사형 카테고리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한국의 오트 기반 식문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의 가장 큰 특징은 '오트브란(oat bran)'이라는 프리미엄 원료를 80% 이상 함유한 것이다. 오트브란은 통귀리의 속껍질 부분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모여 있는 오트 영양의 핵심인 부위다. 

매일유업은 고품질의 오트밀을 선보이기 위해 부산물이 아닌 독립된 공정으로 생산한 '오트브란'만을 선별해 차별화된 식감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더불어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톡톡 씹히는 식감'도 구현했다. 시중의 일반 오트밀이 너무 부드럽거나 종이를 씹는 듯한 식감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은 오트브란과 롤드오트를 8:2의 최적 비율로 배합해 차별화된 식감을 완성했다.

특히 핀란드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세계적으로 고품질인 오트를 원료로 사용하고,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오트의 영양만 그대로 담아낸 것도 강점이다. 1회 섭취량(30g) 기준 식이섬유 3.7g(삶은 브로콜리 약 한컵 반 분량)과 단백질 4g, 칼슘14mg까지 함유해 포만감을 주며, 통곡물 오트의 균형 잡힌 영양을 그대로 공급해 한 끼 간편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을 활용한 레시피도 추천했다. ▲따뜻한게 먹는 오트밀 정통 레시피는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 30g에 따뜻하게 데운 바리스타 오트 음료 150mL를 부어 4분 정도 저어 먹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불어난 귀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오버나잇 오트밀은 밤에 오트밀 30g과 요거트 120g을 섞어 냉장고에 4시간 이상 불린 후, 다음 날 과일이나 견과류를 더해 아침 식사로 먹기에 적합하다.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의 1회 섭취 권장량은 30g이며, 제품 용량은 150g(30g X 5포)과 대용량 900g 제품이 있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일요일까지 최대 17% 할인 혜택가를 누릴 수 있는 네이버 신상위크 특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는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풍성한 증정 혜택이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송비만 내도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 150g(30g x 5개)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어메이징 오트 및 매일두유 등 식물성 음료 1박스(24개입) 구매 시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 30g을 추가로 증정한다. 더불어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 900g 대용량 제품 구매 시 천원을 추가하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950mL 음료도 추가로 증정한다. 이는 한정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파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관계자는 “국내 오트음료 시장 1위를 선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오트밀을 개발했다"며 "특히 통귀리 영양의 핵심 부위 속껍질인 오트브란이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통해 영양과 식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쿠팡이 경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과 협업해 PB상품을 개발한다. 쿠팡의 자체브랜드 전문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2025 경북 PMF 상품개발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PB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상품 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CPLB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브랜딩 역량 부족과 온라인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기업들에게 판로 확대의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PLB는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 및 디자인, 브랜드화,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쿠팡 PB 입점과 전국 유통망 확대, 해외 진출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역 우수 제품의 발굴과 품질관리, 개발 지원을 담당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양측은 이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진흥원 본사에서 ‘경북지역 중·소상공인 제품 브랜드화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CPLB에서 이형주 상무와 윤경원 상무 등,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송경창 진흥원장과 남상범 기업지원본부 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CPLB와 진흥원은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우선 선정된 지역 중소 제조사를 직접 방문해 상품 품평회를 진행, 입점 가능성을 검토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 4개월간의 집중 개발 기간을 거쳐 쿠팡을 통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경수 CPLB 대표는 “CPLB는 제품력 있는 우수한 중소 제조사를 발굴해 합리적인 가격의 PB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중소 제조사들 지원을 강화해 이들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의 제품이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