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베스트셀러 씨라이언7, 4310만 원부터

씨라이언7 국내 정식 판매가 4,490만 원 예상 보조금 180만원 선제 적용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85km

2025-09-09     김지윤 기자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BYD코리아가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 (BYD SEALION 7)’ 국내 판매 가격을 4,4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확정하고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BYD 씨라이언 7은 인증 절차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가 완료됐고, 현재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BYD 코리아는 BYD 씨라이언 7의 국고보조금 확정 전 출고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국고보조금의 예상 상당액인 180만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이후 발생하는 차액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더하면 실 구매가는 4310만 원이 된다. 

BYD 씨라이언 7은 ‘바다의 미학’ 디자인 컨셉에서 영감을 얻어 부드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바디라인을완성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D컷 스티어링 휠, 1열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 15.6인치 디스플레이에 더해 적재적소에 물리버튼을 배치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충전 및 쿨링 패드, 열선과 시트백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 등 고급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휠베이스는 2930mm, 트렁크 용량은 기본 500리터이며 60:40 폴딩 시트를 적용해 최대 1,769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BYD 씨라이언 7에는 BYD 고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에 셀투바디(Cell-To-Body, CTB)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영구자석 동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230kW(313PS), 최대토크 380Nm(38.7kgf·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6.7초다. 

82kWh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 BYD 씨라이언 7의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복합)이며, 저온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85km(복합)로 상온 대비 96.7%에 이르는 탁월한 효율성을 갖춰 추운 계절에도 안정적인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부문 대표는 “BYD 씨라이언 7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국고 보조금 상당액을 미리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다이나믹함과 편안함을 겸비한 씨라이언 7의 매력을 통해 BYD의 혁신적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