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NS홈쇼핑, 업계 최초 '대표이사 AI 커스텀 보이스' 도입해 신뢰방송 구현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AI 기술로 홈쇼핑 기업 대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홈쇼핑 성우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의 AI 커스텀 보이스를 자체 제작해 방송에 적용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하며, ‘고객 친화형 신뢰방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가 3일부터 '예측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합니다. 이번 채용에는 1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그 중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는데요. 롯데는 이번 'I'M 전형'부터 직무 전문성을 가진 몰입형 인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으로 있어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SSG닷컴이 일본요리 전문가 김건 셰프와 협업해 이자카야 안주 간편식 4종을 미식관 단독상품으로 선보이는 등 오늘(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NS홈쇼핑(대표이사 조항목)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의 음성을 기반으로 한 AI 커스텀 보이스를 자체 제작해 방송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AI 커스텀 보이스는 조항목 대표이사의 실제 목소리를 학습한 것으로, 앞으로 회사 관련 주요 안내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달 1일부터 생방송 시작 전 송출되는 ‘방송 편성책임’ 영상과 '개국 24주년 프로모션' 홍보 영상에 적용해 송출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업계 최초로 AI 성우를 도입하며 방송 제작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번 시도는 회사 자체 커스텀 보이스 제작에 대표이사가 직접 목소리를 제공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최고경영자가 먼저 나서서 혁신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조직 내 AI 활용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NS홈쇼핑은 대표이사의 목소리를 그대로 구현한 AI 보이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더 친근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사 주요 소식 및 전략 상품 안내, 캠페인 프로모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표이사 AI 보이스를 확대 적용해, ‘고객 친화형 신뢰방송’이라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NS홈쇼핑은 AI 커스텀 보이스 외에도 고객 데이터 분석,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상담 서비스 등 고객 접점에서 AI 활용을 늘려가고 있다. 앞으로는 공정거래를 위한 계약서 관리, 고객 응대, 개인화된 상품 추천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조항목 대표이사는 “AI는 ‘HBH’(Harim Behavioral Habit, 하림 실행 습관)를 실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며, "AI를 통해 업무의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더 신뢰받는 방송, 더 따뜻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가 오는 3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웰푸드, 롯데GRS,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면세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관리, AI, 디자인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계열사별 채용 직무 및 마감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I’M 전형’은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도입했으며,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I’M 전형’ 과정은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롯데는 이번 ‘I’M 전형’부터 직무 전문성을 가진 몰입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 과정에서 관련 역량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채용 과정에서 직무 분야를 대하는 지원자의 태도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지 검증한다. 즉, 특정 분야에 대한 마니아형 성향을 커리어로 확장시킬 수 있는 인재 확보가 목적이다. 해당 평가 기준은 추후 경력사원 채용에도 적용해 본인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는 ‘I’M 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직무도 확대했다. 영업, MD(상품기획자), 고객 서비스 등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직무가 추가됐다. 지난해에는 R&D, 데이터, 디자인 등 실무 역량의 중요도가 높은 직군에 우선 적용했다.
‘I’M 전형’을 통한 채용 범위 확대는 롯데그룹이 지난해부터 도입하고 있는 ‘직무기반 HR 제도’와도 맞닿아 있다. ‘직무기반 HR 제도’는 업무별 성과 체계를 기반으로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혁신적 성과 창출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홍기획, 롯데백화점 등 8개 계열사가 운영 중이며, 올해 28개 계열사가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롯데 관계자는 “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인사 제도 변화에 맞춰, 개개인의 관심사를 업무에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몰입형 인재 채용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전문성을 지닌 인재 채용을 토대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일본요리 전문가 김건 셰프와 협업해 가정간편식(HMR)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쓱닷컴 미식관에서 ▷버터바지락술찜(615g, 1만980원) ▷일본식 소고기 감자조림, 니쿠자가(610g, 1만980원) ▷더블멘치카츠(380g, 8980원) ▷소보로아끼소바(416g, 6980원)를 단독상품으로 선보인다.
'버터바지락술찜'은 사케 육수로 익힌 바지락에 이즈니 버터를 넣었고, ‘니쿠자가’는 얇게 썬 우삼겹과 포슬포슬한 감자를 가쓰오부시 간장에 조려낸 정통 일본 가정식 메뉴다. ‘더블멘치카츠’는 소고기의 풍미와 돼지고기의 촉촉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소보로아끼소바’는 돼지고기 크럼블과 양배추의 풍성한 식감이 돋보이는 오사카식 요리다.
김건 셰프는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1스타에 선정된 고급 일식 레스토랑 ‘고료리켄’의 오너셰프로 국내에 이자카야 문화가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압구정 유명 이자카야 ‘이치에’와 일식당 ‘회현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파트장은 “한식부터 일식까지 다양한 요리 분야의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해 실력이 검증된 셰프와 협력하고 있다"며 "유명 이자카야 안주메뉴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그룹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025 제너시스BBQ 패밀리 페스티벌(GBFF)’을 열었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 전국 패밀리(가맹점주), 협력업체, 임직원과 함께하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2025 제너시스BBQ 패밀리 페스티벌(GBFF)’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및 인근 호텔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패밀리 사장님과 가족, 협력업체 관계자, 본사 임직원 등 총 5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홍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5년 9월 1일 BBQ 1호점에서 출발해 30년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패밀리 사장님들과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업체의 헌신 덕분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다가올 1000년을 준비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이 전세계 5만개 점포를 만들어 전 인류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창사 30주년 기념식, 패밀리 페스티벌 콘서트, 우수 패밀리 시상식 및 축하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북 영덕군, 거동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 네 분을 구한 중학생 임지호군의 선행에 대해 의인상을 수여하고 주택 복구비·학자금 등 1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
홍진영, 다비치, 성시경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패밀리 페스티벌 콘서트는 55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위로받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BBQ는 지난 30년의 패밀리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위기에서 기회를 살려 모두가 주목하는 기적을 만들었다”며 “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스포츠, 문화플랫폼, 친환경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 BBQ’를 통해 건강, 행복, 기쁨 및 식문화의 신기원을 창조해 전 세계가 잘 먹고 잘사는데 이바지하는 지속가능한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하이마트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다양한 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 로봇청소기, 빨래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집안일을 줄여주는 이른바 ‘3대 이모님 가전’ 행사상품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또한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 품목에 따른 할인 혜택을 연중 최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의 구매 특성을 반영해, 세트 행사상품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삼성전자 OLED(77형) TV와 OLED(48형) 이동형 TV 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12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인피니트’, ‘스타일업’ 등 시스템 에어컨 행사상품과 ‘인피니트’ 공기청정기 또는 ‘비스포크 AI 제트’ 건타입 청소기 등 세트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할인, 엘포인트 증정 등을 통해 최대 11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로봇청소기, 빨래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집안일을 도와줘 '이모님 가전'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가전들도 특가에 마련했다. 쿠쿠전자 '인앳아웃' 식기세척기(14인용) 99만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건조기 150만원, 드리미 'X50S 프로 울트라' 149만원, 쿠쿠전자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 109만원 등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하는 수요를 고려해 마련한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하이마트와 한샘 매장에서 각각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상품권 등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결혼 인증 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연중 최대로 마련했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의 2%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기간 내 3개 품목 이상 동시구매하면, 품목당 5만원씩 최대 25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가전, 가구 등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의 혼수 구매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특히 결혼 인증을 하면 추가로 제공되는 가전 할인 혜택이 연중 최대 규모로 준비돼,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미션인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풀무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연 2회 개최된다. 지난 4월 봄 행사를 성료한 데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열린다.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슬로건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1박 2일’ 아래,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매 끼니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과 함께하며,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지구식단’ 신제품도 맛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풀무원을 대표하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두부 만들기’ ▲자연 속에서 지속가능 식품과 함께 즐기는 여유 가득 힐링 피크닉 ‘가을빛 감성 풀크닉’ ▲전문 작가가 담아주는 모녀의 특별한 순간 스냅 촬영과 필름카메라 미션 ▲가을밤 모닥불 앞에서 편지를 나누고 간식을 즐기는 캠프파이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9월 21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풀무원 통합 플랫폼 ‘#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일부를 별도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20팀(40명)은 9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가장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풀무원만의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매 끼니 지속가능 식생활을 경험하고, 지구식단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가을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올 추석, 한약국 브랜드 ‘경옥채’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기프트를 소개한다. 그동안 명절 건강 인기 품목으로 꼽히던 홍삼, 비타민 세트와는 다른,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경옥채는 서울 청담동에서 한약사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로, 전통 원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세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경옥채와 협업해 신세계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 충남 금산 유기농 6년근 홍삼과 지리산 토종꿀을 더한 ‘더경옥 블랙에디션 리미티드’와 모임 전후 섭취하기 좋은 ‘경옥채해·소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상품은 백화점 고객 니즈에 맞춘 원료와 콘셉트를 반영해 기획됐다. 신세계가 유기농 원료 사용을 제안하고, ‘경옥채해·소 세트’ 등 상품 네이밍을 함께 논의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한방 상품은 고물가 속에서도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담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추석 홍삼을 제외한 한방재 상품은 매출이 3배 가까이 성장했다. VIP 고객 매출 비중이 절반에 달할 정도로 귀한 선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 일본 등 외국인 고객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다.
‘블랙에디션 리미티드’는 경옥채의 프리미엄 라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국내산 산양산삼, 러시아 알타이산 녹용 등 귀한 원료를 더해 만들었다. 첨가물, 색소,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120만원이다.
‘경옥채 해·소세트’는 침향, 칡, 헛개나무, 꿀 등 좋은 원료를 담았다.
씹어먹는 환 형태의 ‘해’와 액상차 형태의 ‘소’ 두 가지로 구성해 명절 술자리나 모임 전후에 활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기 관리형 고객은 물론 가족, 지인 선물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3만8000원(5개입/세트).
한편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달 프리미엄 델리존 리뉴얼을 통해 ‘웰니스케어’ 존을 새롭게 열었다. 경옥채는 입점을 기념해 9월 2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티・포크 세트와 찻잔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전통 원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방재 선물세트를 신세계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건강하고 귀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건강과 품격을 동시에 담은 특별한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0대들의 연예인이 편의점 매출 효자로 올라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35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잠뜰 TV’, K-콘텐츠 전문기업 페퍼앤솔트와 손잡고 선보인 ‘픽셀리(PIXELY)’ 캐릭터 간식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수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
픽셀리는 잠뜰 TV가 잠뜰 TV 크리에이터들을 기반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 IP로 잠뜰∙덕개∙각별∙수현∙공룡∙라더 등으로 구성됐다. 귀엽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로 1020세대 사이에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GS25는 지난 8월 초부터 ▲잠뜰 크림치즈구름빵 ▲덕개 멍스테라 ▲각별 초코케이크 ▲수현 딸기크림빵 ▲공룡 메론소보로 ▲라더 소시지피자빵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각 캐릭터가 담겼으며, 40종 랜덤 스티커가 동봉돼 수집 재미를 더했다. 10대들의 인기 간식 구슬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픽셀리 레인보우구슬 아이스크림도 있다.
해당 시리즈는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전국 매장에서 99%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점포 입고와 동시에 바로 판매되는 셈이다. 편의점 인기 상품의 새로운 지표 역할을 하는 ‘우리동네GS앱’ 상품 검색어 순위에서도 8월 한달 내내 1위를 차지했다.
연령 및 성별 구매 비중에서는 40대 여성이 32.0%로 가장 높았으며 1020대가 28.8%로 뒤를 이었다. 초, 중등생 자녀들 사이에서 픽셀리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매장 입고 시점에 맞춰 오픈런을 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SNS 등 커뮤니티에서 '픽셀리 오픈런' 혹은 '픽셀리 구매 방법' 관련 부모들이 작성한 후기 글과 인증 열풍 등이 확산되고 있다.
GS25는 픽셀리 시리즈 성공 요인으로 단순 캐릭터 마케팅이 아닌, 캐릭터 스토리를 상품에 자연스럽게 녹여 팬덤의 몰입도를 높인 점을 꼽았다. 또한 10대들 사이에서 다시 확산되는 ‘랜덤 스티커 뽑기’ 열풍도 흥행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픽셀리 협업 상품군을 스낵, 캔디, 간편식 등으로 확대한다. 오는 4일(목)부터 ▲픽셀리 꿀단지스낵 ▲픽셀리 치즈별콘 ▲픽셀리 후르츠젤리 2종 등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픽셀리 후르츠 젤리와 스낵은 픽셀리 멤버들의 모양을 착안해 만든 제품으로, 앞서 8월 중순 진행된 우리동네GS앱 사전예약 당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강민주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와 협업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상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1020세대 사이에서 확산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컬래버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은 땅의 기운을 품은 귀한 지삼을 한 병에 담아 완성한 피로 해법 ‘홍삼톤샷’을 출시했다.
’홍삼톤샷’은 지삼을 포함해 100% 식물성분만을 담은 프리미엄 앰플 제품이다. 정관장 홍삼은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땅을 가꾸고, 6년 동안 지극 정성으로 키워 8년의 시간을 더해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지삼은 정관장의 엄격한 등급기준으로 홍삼 뿌리를 직접 살피고 다듬어 엄선해 선택 받은 100뿌리 중 오직 2뿌리만(2013~2016년 자사 평균 생출 기준) 선별되는 귀한 홍삼이다.
’홍삼톤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 받은 홍삼에 작약, 당귀, 계지, 백출, 감초, 숙지황, 황기, 천궁, 진피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착향료, 착색료 뿐만 아니라 감미료까지 없는 ‘홍삼톤샷’은 대추야자, 감 농축액으로 먹기 좋은 맛과 향을 구현했다. 또한 기능성까지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전용 앰플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정관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브랜드이다. 매년 100만 세트 이상 판매되는 ‘홍삼톤’은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30년 넘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홍삼톤샷’은 홍삼톤 브랜드 최초로 홈쇼핑에 런칭하는 제품으로 9월 2일(화) 19시 35분 GS샵 방송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인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근본이 다른 피로해법 홍삼톤은 30년 넘게 사랑받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라며, “’홍삼톤샷’으로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더해 현대인의 피로 해소에 앞장서고,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백미당이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핵심 권역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출점은 ▲커넥트현대 부산점(9월 1일)을 시작으로, 서울 ▲원그로브점(9월 22일) ▲스타필드 안성점(9월 말) ▲뉴코아 강남점(10월 초)까지 총 4곳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스타필드∙뉴코아 등 복합몰 입점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까지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1일 문을 연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지하 2층 식품관에 있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돼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MZ세대와 가족 단위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할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서울 마곡에 위치한 ‘원그로브점’은 오는 22일 문을 연다. 쇼핑몰인 원그로브몰 A동 1층에 자리잡은 매장은 지하철 마곡역과 연결된 동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쇼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9월 말 개점을 앞둔 ‘스타필드 안성점’은 3층 스포츠·캐주얼존에 위치해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뉴코아 강남점’은 10월 초 문을 열 예정으로, 주거∙업무∙상업이 어우러진 복합 상권 내 입지를 기반으로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백미당은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 리뉴얼에 나섰으며, 지난해부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역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지난해 9월), LF스퀘어 광양점(2월), 서울 도심공항점(4월), 커넥트현대 청주점(6월),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7월)이 문을 열었다. 백미당 최초의 베이커리 특화 매장인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당산점은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는 물론 스프,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를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역 가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경기도 연천군과 협약을 맺고 연천 율무를 활용한 ‘흑율무라떼’, ‘율무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에는 행정안전부와 지역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권역별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를 선정해 다양한 복합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백미당을 더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선보이는 한정 특가 라이브방송 ‘오늘만산다’가 인기다. ‘1시간 한정 특가 방송, 품절 시 방송 조기 종료’라는 파격적인 포맷을 기반으로, 회당 평균 거래액 약 2억원을 기록,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입증했다.
‘오늘만산다’는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생활밀착형 상품 총 10종을 엄선해 단 1시간 동안 파격적인 특가에 판매한다. 방송 중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는 콘셉트다. 짧은 시간 안에 완판 여부가 갈리면서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론칭한 이후 지금까지 총 14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1시간 동안 평균 거래액은 1억9000만원, 회당 평균 조회수는 77만 뷰에 달한다. 특히 구매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35%로, G라이브 전체 평균(30%)보다 5퍼센트포인트 높은 등 MZ세대의 반응이 돋보인다.
‘오늘만산다’ 역대 최고 실적은 지난 8월 25일자 ‘신학기 시즌’ 방송으로, 1시간 동안 9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당시 신학기 개강일에 맞춰 노트북, 조립형 PC, 컬러복합기 등 디지털기기를 중심으로 인기 상품 10종을 최대 56% 할인가에 판매했고, 1시간 내 대부분의 품목이 매진됐다. 특히 ‘MSI 게이밍 노트북’은 방송 개시 10여분 만에 준비 수량이 매진됐고, 추가 주문 요청에 따라 당초 목표 판매량 대비 4배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즌 성격을 반영해 주요 타깃층에 맞춘 상품 기획력이 완판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지표는 신규 고객 유입이다. ‘오늘만산다’ 방송을 통한 신규 가입자 수는 G라이브 평균 대비 무려 6배 높은 수준으로, 향후 고객 풀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긴장감을 주는 방송 포맷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헝거마케팅’(시간, 수량 등을 제한해 소비욕구를 일으키는 마케팅)을 살린 기획력이 성공적으로 맞물리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소비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와 함께 고객 초청 ‘마스터 클래스’를 가졌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서울신라호텔에서 VIP 고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의 신제품 출시 기념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더 글렌그란트 스코틀랜드 본사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그렉 스테이블스(Greig Stables)’가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로, 위스키의 기획, 설계, 품질 등의 총 책임자를 의미한다.
총 30년 경력의 그렉 스테이블스가 이끈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 역사부터 제조법, 각 제품에 대한 소개까지 위스키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더 글렌그란트의 대표 제품인 ‘더 글렌그란트 18년(The Glen Grant 18 Year old)’ 등을 포함해 총 5종을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0월 신라면세점에 런칭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30년(The Glen Grant 30 Year old)’과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The Glen Grant 2006 Private Cask)’도 직접 시음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버번 위스키(미국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 배럴인 ‘엑스-버번’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스페인 셰리 와인을 담았던 나무통)에서 숙성해 깊고 풍부한 단맛과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에서 단 201병만 출시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는 더 글렌그란트 최초의 프라이빗 캐스크로, 하나의 오크통에서 나온 위스키 원액만으로 만들어 원액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날 시음회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더 글렌그란트 로고가 새겨진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 대상그룹이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가 누적 지원 식당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대상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학가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사랑받아 온 터줏대감 식당들의 내·외부 환경 개선 및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대학생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식당 대부분은 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고, 일부 매장은 대학교와의 제휴 할인 제도를 도입해 이러한 성장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국 5개 지역(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대학가에서 참여 신청을 받아 대학가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식당은 ▲이화여대 ‘산타비’ ▲한국외대 ‘서울치즈피자’ ▲고려대 ‘히포크라테스 스프’ ▲전남대 ‘천지연삼겹살’ ▲우송대 ‘돈하우스’ ▲경북대 ‘돈가스반상&돈국수’ ▲부경대 ‘마을회관’ 등 총 7곳으로, 총 1억 7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비용이 지원됐다.
이번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는 ‘대상 대학생봉사단’ 8기 단원 49명이 7개조로 참여했다. 경영학과 학생들은 상권 분석과 경영 전략을, 조리학과·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메뉴 개발과 식단 컨설팅을, 건축학과·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공간 재배치와 디자인 개선을, 미디어홍보학과 학생들은 영상 제작 및 콘텐츠 홍보를 맡는 등 각자 전공을 살려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했다. 여기에 대상건설과 인테리어 업체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매장 설계 및 디자인, 운영 컨설팅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에게도 현업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며 실무 역량을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약 10개월간 ▲상권 조사 ▲식당 선정 ▲공간·설비 개선 ▲메뉴 컨설팅 등을 수행했으며, 나아가 더 많은 학생들이 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을학기 개강 시즌에 맞춰 교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식당의 관계자는 “식당 운영이 어렵던 차에 대상그룹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고, 대상의 관심과 대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숙 대상주식회사 ESG경영실장은 "올해 50호점을 달성한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학생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춘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집에서도 분식집 수준의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야채튀김’은 양파, 당근, 고구마, 부추, 옥수수 등 다섯 가지 채소를 활용해 풍성한 맛을 냈으며, 두 번 튀겨내어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튀김’은 두툼하게 썰어낸 달콤한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간식이나 반찬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은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간식, 반찬, 술안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간단한 조리와 바삭한 식감,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베트남에서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글로벌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년 채용 프로그램은 CJ푸드빌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해 온 산학 협력 채용 모델을 베트남까지 확대한 것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현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푸드빌은 지난 4월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사이공 투어리스트 관광호텔 전문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학생 12명을 선발했으며 5월부터 약 3개월간 베트남 호치민시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점포 실습 및 제과제빵 기술 전수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직무 적합성 및 역량 평가 등을 거쳐 최종 6명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베트남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베이커리 제품 생산 및 매장 스태프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교육과 실습, 평가가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졸업 이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재 ‘사이공 투어리스트 관광호텔 전문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도 추진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작년보다 길어진 올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1만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커피, 굿즈, 쿠키 등 실용성 있는 품목으로 구성한 추석선물 사전예약 주문을 시작한다.
올해는 사전예약을 추석을 한 달 앞둔 9월 2일에 오픈하고,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로 늘려 9월 15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사전예약 주문을 하면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일정에 발송일을 지정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추석 한정 기획 상품으로 둥근 보름달을 형상화한 고소한 버터 쿠키인 ‘풀문 사블레 쿠키 세트’를 올해에도 선보인다. 버터, 초코아몬드, 단호박, 녹차, 크랜베리, 흑임자 등 6가지 맛을 담았다.
또한, 스틱형 프리미엄 가루 커피인 ‘비아’와 간편하게 드립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오리가미’ 상품을 선물용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커피 세트 구매 시 추석 무드가 담긴 다회용백을 함께 증정한다.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는 콜롬비아, 하우스 블렌드, 이탈리안 로스트, 디카페인 등 4가지 비아 커피를 전용 틴 케이스에 담아 다양한 산지의 원두로 구성해 자신의 커피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리가미 3종 세트’는 파이크 플레이스, 베로나, 베란다 커피를 세트로 구성했으며,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듯한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 비아, 오리가미 커피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은 ‘SS 데비 머그 414ml(그린&민트)’를 세트로 구성한 ‘데비 머그 세트’도 추석 전용 패키지에 담아 소개한다. 가벼운 무게와 실용성 높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을 선물 패키지에 담았다.
이와 함께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여행을 고려 중인 고객을 위해 스타벅스 단테 텀블러, 엘마 텀블러, 콩코드 텀블러 등 텀블러 구매 시 여행용 캐리어에 결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 전용 트래블 백도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추석선물 사전예약을 이용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화목〮’한 용돈 쿠폰을 증정한다. 골드 회원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정액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고, 그린과 웰컴 회원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예약 주문 시에는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3장 증정하며 쿠폰별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사전예약 주문에 대해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스타벅스가 추천하는 상품 구매 시 추가 별 3개를 증정하고, 6만 원 이상 사전 예약 주문 시 스타벅스 블록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사전예약 주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9월 1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기획전을 지속 이어간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팀장은 “이번 추석 사전예약은 지난해 대비 기간을 2배로 늘려 고객분들이 원하는 선물을 혜택과 함께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상품으로 준비한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랙앤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남성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서 남성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랙앤본은 영국 고유의 직선적이고 클래식한 실루엣과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결합한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름답게 재단된 옷’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장인정신과 기술을 집약한 퀄리티, 디테일, 세심함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랙앤본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일부 여성 매장에서 남성 상품을 선보여왔지만, 국내 오프라인에서 남성 단독 팝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랙앤본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스토어에서 2025년 가을·겨울 시즌(FW)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 FW 컬렉션의 주제는 ‘뉴 웨이브(New Wave)’로 정했다. 1980년대 뉴욕에서 일어난 음악적 움직임인 ‘뉴 웨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개성과 실험정신을 추구하고 도시적 삶의 시대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레트로와 미래지향적 요소가 공존하는 디자인을 통해 반항적이고 실험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주력 상품으로는 다채로운 색감의 데님 팬츠와 빈티지한 스웨이드 재킷, 간절기에 활용도 높은 체크 셔킷(셔츠와 재킷의 합성어) 등을 제안했다.
랙앤본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남성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랙앤본 로고가 새겨진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이번 남성 팝업 스토어와 지하 2층에 위치한 랙앤본 여성 매장에서 교차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담당 팀장은 “랙앤본이 한국 시장에서 남성 라인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오프라인 팝업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세련된 감각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남성 고객들이 랙앤본의 감성과 새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과즙을 첨가한 탄산음료 ‘탐스’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로’와 ‘이종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재구성해 김수로와 이종혁이 중년의 모습 그대로 학생 역할을 연기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우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라는 콘셉트로 청춘 드라마 분위기를 담았으며 김수로, 이종혁이 학창 시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탐스의 청량함과 상큼함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광고에서는 김수로가 친구들과 탐스를 건 축구 경기를 즐기고 수돗가에서 물장난하는 모습 등을 담았다. 이종혁에게 장난하다 교무실에서 혼나는 김수로와 이종혁의 모습은 어린 학생들과 대조되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연상시킨다.
청춘을 즐기는 장면에 등장하는 두 중년 배우의 모습을 통해 ‘너무 잘 익은 탄산의 맛’을 표현했다. 영상 후반부에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연상하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의 특별 출연도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본편,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사의 품격에 등장하는 장면을 활용해 ‘잘 익은 탄산의 맛’이라는 탐스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김수로와 이종혁을 모델로 발탁해 반전과 재미를 더했다"며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탐스 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시음 행사 등 10대, 20대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선보인 팝업존을 열띤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도심 대표 피서지인 한강수영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73일간 뚝섬·여의도·잠원·잠실·양화·난지 등 6개 한강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 여름 한강수영장 누적 이용객은 총 55여만 명으로, 지난해(32여만 명)보다 약 7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은 한강수영장 6곳 푸드존에 라면조리기를 지원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도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수영장 내 ‘탱글’, ‘불닭’, ‘삼양’ 등 주요 브랜드를 테마로 한 팝업존을 조성해 컬러풀한 오브제와 포토존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푸드존에 파라솔과 테이블, 의자 등을 배치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했다.
70여일간 한강수영장 푸드존에서 판매한 라면 판매량 집계 결과, 삼양식품이 전체 판매량의 약 4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그중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은 ‘삼양라면’, ‘맵탱 마늘조개라면’, ‘짜짜로니’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간짬뽕’, ‘탱글’ 등이 고른 판매 성과를 보이며 한강의 여름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삼양식품은 극성수기 시즌에 ‘스텝퍼 펀치’, ‘순간 타이머 맞추기’, ‘에어볼 잡기’ 등 참여형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은 시간대별로 최대 100여 명이 몰릴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말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가 고조됐다.
게임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비치타월, 방수 돗자리, 지비츠 등 여름용 경품과 함께 ‘불닭소스’ 샘플을 제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으로 기능했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에는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온라인에서도 자발적인 소통이 이어졌다.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마케팅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여름 명소인 한강수영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대한적십자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상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적십자사의 누적 기부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된다.
롯데웰푸드는 2019년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 아프가니스탄 지원, 2022년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2023년 강릉 난곡동 산불 피해 지원,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최고명예장’ 수상에 이어 2025년 가장 높은 ‘최고명예대장’ 수상에 이르기까지 2년 연속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밀알나눔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제품 기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놀이 공간과 학습 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해피홈’ 건립 사업 등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롯데웰푸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담은 제품과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K-푸드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치바현(県) 키사라즈시(市)에 지은 신규 만두 공장이 완공돼 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치바 공장은 CJ제일제당이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축구장 6개 크기 넓이의 부지(4만2000㎡)에 연면적 약 8200㎡ 규모로 건설했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설한 일본 현지 생산시설로, 최첨단 생산라인에서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일본 전역에 납품한다.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현지 업체 ‘교자계획’을 인수해 오사카∙군마∙아키타∙후쿠오카 총 4곳의 만두공장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직접 생산시설을 구축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치바 공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원재료 조달과 제품 공급 등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하여 일본 사업 대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간 1조1000억원에 달하는 일본의 냉동만두 시장은 ‘비비고 만두’와 유사한 ‘교자’ 형태 만두의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는 점에서 사업 성장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최근 현지 소비자들의 비비고 만두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의 올해 상반기 일본 만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늘었다. 같은 기간 일본 식품사업 매출도 약 27% 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부회장과 그레고리 옙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치바현 및 키사라즈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부회장은 “치바 공장은 일본사업에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영토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시장을 미국을 잇는 해외 주력 시장으로 육성, 명실상부한 ‘K-푸드 개척자’로서 글로벌 영토확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일본 ‘이토추상사’의 식품부문과 사업 협약을 맺었으며, 두 회사는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손을 잡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토추상사’는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중 하나로,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망과 함께 현지 최대 식품 유통사인 ‘니혼악세스’, 대형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 등 유명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만두 1위’를 달성한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방식을 일본에도 심을 것”이라며, “현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으로 ‘비비고 만두’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확장’의 새로운 전략지역으로 삼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으로 일본을 방문, “일본에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인 기회로, 비비고 등 이미 준비된 일본 사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면서,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 냉동김밥, K-소스 등이 이온(AEON), 코스트코, 아마존, 라쿠텐, 돈키호테, 이토요카도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2023년 전 세계 국가 중 일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비비고 김밥’은 이온과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지난해 약 25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쿠팡이츠가 입점한 모든 매장 대상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하는 포장 주문 서비스 할인 쿠폰을 지원하는 등 와우회원 대상 풍성한 할인혜택을 담은 ‘이츠 와우 감사제‘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들의 포장주문 서비스 이용이 늘면 외식업주들은 배달비가 없는데다 쿠팡이츠에서 중개이용료도 무료로 지원받아 부담은 대폭 경감하면서도 내수 활성화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쿠팡이츠는 공정거래위원회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한 성과로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배달앱 중 포장서비스 무료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쿠팡이츠가 유일하다.
쿠팡이츠는 ‘이츠 와우 감사제’에서 고객의 1만원 이상 포장 주문에 대해 1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매장 적용이 가능하며 감사제 기간 중 1회 사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쿠팡이츠 앱의 ‘포장‘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포장 메뉴를 편리하게 확인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주차별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주에는 오는 7일까지 국민 간식 ‘치킨’ 3000원 할인 배달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이츠 내 치킨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모든 매장에 적용되고, 치킨 매장에서 제공하는 개별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킨·피자·베이커리 등 ‘인기 브랜드 스페셜 할인’ 기획전도 한 달간 지속 운영한다. 매주 새로운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으로 참여 브랜드 대상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9월 첫 주 뚜레쥬르는 1만7000원 이상 주문에 대해 3000원 할인을 배달과 포장 주문 시 모두 받을 수 있다. 멕시카나치킨은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4000원, 피자헛 2만2000원 이상 주문 시 7000원 배달 주문 할인을 오는 7일까지 제공하는 등 참여 브랜드별 할인 쿠폰 금액과 최소주문금액은 상이하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이번 ‘이츠 와우 감사제’는 와우회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업주에게는 중개이용료 부담 없는 포장 주문을 통한 매출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Gourmet Bridge)' 신규 2개 점포를 연이어 개점하며 공항 컨세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어제 1일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 다국적 여행객 수요를 고려한 폭 넓은 메뉴 구성이 특징으로, △자연담은한상(한정식) △육수고집(탕·찌개)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츠)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모던상하이(중식) △비빔소반(할랄식) △오리엔탈베이(아시안푸드) 등 7개 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두 점포 모두 24시간 운영을 통해 환승객과 장거리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제2터미널에서는 올해 1월부터 중앙 동편 지상 4층에서 320석 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한 곳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공항 내 고메브릿지는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로 확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 고메브릿지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이용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렌드 메뉴와 한식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푸드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량 기준 인기 메뉴는 △불고기비빔밥 △옛날돈가스 △해물순두부찌개 △떡볶이&튀김 등이며 △김스낵달콤강정 △서울불고기버거 등도 외국인 여행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정식 브랜드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비빔밥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2025년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 컨세션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푸드서비스 역량을 실시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공항을 비롯해 휴게소, 리조트, 워터파크, 병원 등 다양한 경로에서 푸드코트 및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로와 점포 특성에 맞춘 메뉴 개발, 공간 디자인, 프로모션 기획까지 전방위적 역량을 바탕으로 컨세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 설화수가 ‘컬처프로젝트 시즌2’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다.
설화수는 전통 문화의 동시대적 계승과 현대적 해석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실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최종 출품된 작품들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회화, 오브제, 가구, 미디어 아트의 네 가지 형태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는 참가자들에게 작품 제작비 전액과 전문가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민화를 탐구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전통의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산을 품은 자리’라는 작품을 선보인 조경서, 나혜련, 안제인, 차다니엘 4명으로 구성된 참가팀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적 요소와 민화의 전통 도상을 창의적으로 풀어내 신선한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통을 향한 젊은 창작자들의 신선한 시도와 열정을 통해 전통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미래의 장인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 종료 후 설화수는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북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현대적 해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 SK스피드메이트가 독립법인 첫돌을 맞았다. 지난해 9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확보 및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가치 제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SK네트웍스에서 분사한 후 1년의 시간이 흐른 것. 20년 이상 이어온 업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에 신생 기업의 패기를 더해 정비,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영역에서 혁신속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는 1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안무인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들이 참석했으며, 모회사 SK네트웍스의 이호정 대표이사 사장과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도 자리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한 스피드메이트 가맹점주, 협력사 관계자들이 축하 영상을 보내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국 580여 개 정비 네트웍을 바탕으로 국산 및 수입차 경정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주간에 차량 정비를 위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매장 운영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는 ‘별빛 정비’ 서비스를 선보였다. 별빛 정비는 수도권에서 시범 서비스 후 올해 전국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 5월에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새 로고와 함께 ‘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우수한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입차 부품유통 사업과 연계한 사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말 독일 자동차 데이터 기업인 DAT로부터 AI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포함한 차량 데이터 솔루션 3종을 도입한데 이어 올해 수입차 통합 플랫폼 ‘허클베리프로’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의 완결성을 더했다. 최근에는 허클베리프로를 활용해 수리 견적 정확도를 겨루는 수입차 공임 견적 경진대회를 열었고, 지난 5월엔 국내 최초로 BMW 및 MINI 차량의 부품 유통사로서 애프터마켓에 부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처럼 한층 고도화된 수입차 통합 플랫폼 제공을 통해 보험사, 공식 딜러사, 협력 공업사와 같은 이해관계자들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고를 처리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수입차 부품의 원활한 유통을 촉진해나갈 전망이다.
차량 경정비, 수입차 부품 유통과 함께 엔진오일 등 차량용품 유통, 긴급출동 서비스, PB부품 수출 등을 전개하고 있는 SK스피드메이트는 보유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해 업계를 선도하는 한편 사업 전반에 AI 접목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미래 혁신의 발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는 “일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낸 우리 구성원들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두려울 게 없다“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으로 각 사업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빙그레가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_이음의 합(合)’ 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창덕궁 관리소와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세이버스 코리아,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의 주관으로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낙선재에서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를 비롯해 현대 작가 등 총 50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전통 공예 작품을 포함해 작가들의 컬래버레이션 작품 등 총 144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3회씩 도슨트가 운영된다.
빙그레는 고유의 전통 문화 예술을 계승하고 전통의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에 맥이 끊긴 고려 흑자를 빚는 도예 작가로 명성이 높은 김시영 작가의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한 흑자 달항아리 작품을 전시하고,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나무 소재 굿즈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비닐 팩이나 유리병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단지 모양 용기로 잘 알려져 있다. 상표권으로 등록되기도 한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제품 기획 당시에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과 모양, 색상 그리고 한국적 정서까지 고려해 특별하게 제작됐다.
한편 ‘K-헤리티지 아트전’은 한국 고유의 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림은 물론 현대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궁궐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대중들로 하여금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국의 전통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포항에서 불과 철을 모티브로 한 무형유산 작품을 전시하는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가 개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현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전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ESG 산실이자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개관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8년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제곱미터(1433평) 부지에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며 명실상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시몬스 테라스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60만명에 달한다. 인스타그램 ‘시몬스 테라스’ 해시태그(#) 누적 게시물 수 역시 12만4000건을 넘어섰다.
시몬스 테라스는 침대 업계 유일무이한 오프라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사계절 가릴 것 없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로 가득하다.
세계 침대 역사를 총망라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부터 시몬스 침대 고유의 기술력 체험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N32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의 핫도그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대전 지역 유명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작품들도 테라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매트리스 제작에 활용된 다양한 고기계 등 155년을 이어온 각종 아카이브가 전시돼 유구한 헤리티지는 물론 수면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연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시몬스는 헤리티지 앨리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하루 3회(오전 11시 30분·오후 2시·5시), 평일은 하루 2회(오후 2시·5시) 무료로 진행된다.
시몬스 테라스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ESG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이와 같이 S(사회) 중심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인정받아 시몬스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민국상품대상 ESG 경영부문 대상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CSV·ESG 포터상 CSV 프로세스 민간부문 수상 ▲코리아 뉴라이프스타일 어워즈 고객가치부문 수상 ▲중앙 ESG 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ESG 혁신상 등 ESG 관련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회사와 임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한 발걸음이 7년의 시간을 거쳐 시몬스 테라스를 교류와 문화의 장으로 성장시킨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중심으로 지역과의 동행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파자마 체크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자마 체크인’ 기획전은 '무더운 여름 체크 아웃(CHECK OUT), 선선한 가을 체크 인(CHECK IN)'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는 파자마 쇼케이스다.
기획전에서는 가을 신상 파자마를 공개하며, 혜택 담은 여름 파자마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성인용으로는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 곰 △포켓몬 △먼작귀 △리락쿠마 △짱구는 못말려 △무직타이거 등 7개 인기 캐릭터 IP와 협업한 상품을 공개했다.
키즈용으로는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 곰 △포켓몬 △짱구는 못말려 △먼작귀 △캐치! 티니핑 등 6개 캐릭터 IP 협업 파자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지난 4월 '스파오 파자마 페스타(스파페)' 성료 후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인기 캐릭터 파자마를 엄선한 기획전을 한번 더 준비했다"며, "기획전 기간 동안 다채로운 파자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고, 패밀리룩과 커플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 '파자마 체크인' 기획전은 9월 11일까지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bhc가 스테디셀러 메뉴 ‘맛초킹’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맛초킹’은 2015년 7월 출시 후 달콤짭짤한 양념 소스와 매콤한 토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치킨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주역이다. 출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bhc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bhc 자사 앱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축하하기 버튼, ▲랜덤 쿠폰, ▲치킨 주문 응모 등으로 구성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모바일 금액권부터 아이패드 에어까지 풍성한 경품을 준비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차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앱 내 ‘함께 축하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하는 방식이다. 누적 박수 수치에 따라 ▲3만 회 달성 시 500명, ▲5만 회 달성 시 700명, ▲7만 회 달성 시 1000명을 추첨해 bhc 5000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2차 이벤트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앱 회원 누구나 매일 최대 1만 원 랜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포장·배달 2만 원 이상 주문 시 당일 사용 가능하며,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맛초킹 교환권’을 추가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3차 이벤트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bhc 앱에서 치킨을 주문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1명), ▲bhc 모바일 상품권 1만원(30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500명)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누적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배달비 제외 2만원 이상 주문시 참여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맛초킹’은 ‘새로운 치킨 시대를 열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bhc의 상징적인 메뉴”라며,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감사 이벤트가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온 10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와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bhc는 오는 11월 ‘콰삭킹’, ‘콰삭톡’에 이어 새로운 소스 치킨 출시를 예고하며, 소비자에게 한 층 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앱에서도 주요 프랜차이즈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카카오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카카오 교환권을 오는 16일부터 배민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 교환권을 각 프랜차이즈의 자사 앱이 아닌 배달 앱에서도 쓸 수 있게 되는 건 처음이다.
16일부터 사용 가능한 브랜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뚜레쥬르, 두찜 등 5곳으로, 브랜드별로 일부 인기 메뉴 교환권을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민 사용자는 배민 앱 내 '마이배민' 카테고리에 있는 '받은 선물' 페이지에서 카카오 교환권 사용이 가능하다. 이 페이지에 신설되는 '카카오 교환권 등록'을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교환권을 등록하면 된다. 미리 등록할 필요 없이 음식 '주문하기' 단계에서 바로 교환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같은 브랜드라면 해당 교환권에 기재된 상품 가격 이상의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유 중인 카카오 교환권의 배민 사용 가능 여부는 카카오톡 앱 선물하기 내 이용 안내를 보거나, 배민 앱 교환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 교환권을 배민에 등록했더라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처에서도 쓸 수 있다.
배민은 이번 카카오 교환권 사용처 확대가 고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교환권을 각 사용처뿐 아니라 배민 앱에도 등록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객들의 카카오 교환권의 사용이 편리해지면 제휴 브랜드 입점 업주들의 주문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배민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카카오 교환권을 이용한 주문 금액에 대해 중개 이용료 및 결제정산 수수료를 교환권 사용 가능 시점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1년간 면제해 입점 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이기호 그로스부문장은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하는 한편 입점 업주들도 사용 활성화로 인한 매출 증대의 효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향후 카카오톡 교환권 브랜드사를 확장해나가고 다양한 혜택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권태훈)에서 올 추석을 맞아서 공방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엄선한 원재료를, 상하농원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정성스럽게 만든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선물세트인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100%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상하농원 햄공방에서 직접 수제로 만들어, 더욱 깊고 진한 풍미의 독일식 정통 햄∙소시지 세트다.
햄&치즈 프리미엄 세트는 햄공방의 수제 햄∙소시지와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공방 장인들이 직접 선별한 원재료와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만들어 한층 깊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상하농원 과일공방에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엄선해 수작업으로 완성한 과일공방 잼 1호 세트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프리미엄 수제 잼으로,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상하농원 발효공방의 비법 레시피로 완성된 수제 장아찌 세트도 선보였다. 고창산 무와 아기멜론을 활용해 꼬들꼬들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발효공방에서 준비한 간장게장 세트는 알이 꽉 찬 신선한 특대 암꽃게를 상하농원만의 비법 간장소스에 저온 숙성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 또, 카스텔라 공방의 카스텔라 혼합세트 2종은 계란을 41% 이상 넣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카스텔라 선물세트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원재료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상하농원 공방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더욱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상하농원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달 29일까지 판매한다.
○.. 교촌에프앤비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실행 일환으로 마련했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협력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시 회기동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학금 전달과 함께 향후 협력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촌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세 기관은 ▲대학 학위과정 연계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취업 상담 ▲한국 사회 정착·직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주배경 학습자들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쿠팡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L(리터) 20만병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후원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가뭄 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비롯해 강릉 주민, 소상공인들에게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쿠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간식 등 3만5000여 개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도 생필품·위생용품·의류 등 4만여 개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강릉시민을 위해 생수를 후원해 주신 쿠팡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온정에 강릉시도 한 마음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CSR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 재팬(김상욱 대표)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투어 재팬 김상욱 대표, 하나투어 박상환 회장, 송미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간 일본 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하나투어 재팬은 2005년 창립 이후, 해외 법인 중 유일하게 도쿄증권 거래소 상장(2017년)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현재도 일본 현지에서 하나투어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인의 일본 방문 비중이 꾸준한 만큼 일본 시장 내 사업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 인바운드 기획여행 ▲글로벌 인바운드 기획여행 등 단체 패키지 여행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텔, 버스, 현지투어 및 티켓 등 일본 내 FIT 여행업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유아이관광버스(버스운송 사업)는 도쿄, 오사카, 규슈 및 홋카이도 등 일본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 전용 버스 외에도 FIT 여행객 니즈에 부합하는 전세 택시 및 소형 차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아레그록스 TM 호텔 매니지먼트(호텔 운영업)을 통해 2013년 티마크 시티 호텔 삿포로를 오픈한 이후 티마크 시티 호텔 삿포로 오오도리, 티마크 시티 호텔 가나자와, 티마크 시티 도쿄 오오모리 총 4개 호텔도 운영 중이다.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단체 여행 기획 및 수배 전문성을 쌓아온 것을 바탕으로 호텔, 티켓, 현지투어 FIT 관련 사업 또한 온라인 판매사이트 ‘고릴라’를 통해 성장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나투어 재팬 김상욱 대표는 “20년 차를 맞은 지금은 다음 2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여행 형태의 다변화에 대비해 디지털화, 맞춤형 여행,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는 “ 한국과 일본이 여행산업 내 핵심 파트너인만큼 하나투어 재팬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현지 기반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