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일본 시장 공략한다

원작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발전시켜 일본에서도 기대감 높아

2025-09-01     이준혁 기자

넷마블의 인기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8일 일본시장에 출시된다.

넷마블은 지난 5월부터 일본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일본 출시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최근 출시일을 발표하며 일본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18일, 일본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일본에서도 원작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조 ‘세븐나이츠’는 2015년, 일본에 출시된 후 매출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한편 구글플레이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에 선정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18일,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일본에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5월에 출시되어 ‘세븐나이츠’ 오리지널 스토리와 시스템, 캐릭터 등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현대적인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원작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 이내를 유지하며 출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신 그래픽으로 발전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팬과 서브컬쳐, 왕도물 RPG의 팬층이 두터운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일본 게임 매체들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대한 사전플레이 프리뷰를 게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일본 출시를 앞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원작 못지 않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