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스팸이야? 골드바야?"... CJ제일제당, 한정판 '스팸 골드바'로 MZ세대 정조준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손잡고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출시하며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합니다. 고급스러운 골드바 모양의 종이상자 안에 스팸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오늘(27일) 오후 6시부터 크림 홈페이지와 앱에서 10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됩니다. 판매 수량 가운데 20개에는 실제 골드바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포함되어있어 언박싱 과정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는데요. CJ제일제당은 이번 한정판 스팸 출시를 통해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한편 농심은 세계적인 공연 브랜드 '태양의서커스'와 손잡고 웰치스 브랜드를 알립니다. 현재 공연이 진행 중인 부산, 그리고 10월부터 시작되는 서울 공연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VIP 라운지에 음료를 제공하는데요. 농심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여기어때가 소방청과 함께 국내 숙박 시설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CJ제일제당이 M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손잡고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크림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림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 일명 ‘레어템(희귀한 제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희소성과 독특함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 모양의 종이상자 6개로 구성됐으며, 각 상자 안에는 황금색 라벨의 스팸이 들어있다. 실제 골드바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 이색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크림에서 27일 오후 6시부터 10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크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한 사람이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량 가운데 20개에는 ‘골든 티켓’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티켓을 손에 넣은 행운의 고객은 약 70만원 상당의 실제 골드바(1돈)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한정판 스팸 출시를 통해 MZ세대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크림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바이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위한 프리미엄 시딩 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젊은 소비층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크림에서의 한정 수량 발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고객들에게 황금 같은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농심이 세계적인 공연 브랜드 ‘태양의서커스’와 손잡고, 내한공연 현장에서 웰치스 브랜드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태양의서커스 내한공연 작품은 ‘KOOZA(이하 쿠자)’로, 아크로바틱과 광대 예술이 어우러져 역대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 서커스 스타일이다. 공연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리며, 약 4개월간 3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이번 공연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공연장 곳곳에 ‘웰치스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쿠자 공연의 메인 컬러와 웰치스의 시그니처 컬러가 보라색으로 동일하다는 점을 활용해, 서커스가 주는 다채로운 감성을 웰치스 브랜드와 결합해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농심은 공연장 로비에서 서커스 공연 요소를 반영한 ‘웰치스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 외관은 태양의서커스 공연장인 ‘빅탑’을 본떠 구성했고, 내부는 거울, 스티커, 보랏빛 조명 등으로 꾸며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VIP 라운지 방문객에게는 웰치스, 츄파춥스 사우어코코 등 농심 음료를 제공하고, 타투 스티커 등을 통해 브랜드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심 관계자는 “태양의서커스가 주는 강렬한 경험이 웰치스 브랜드에 생동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국내 중소형호텔 등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국내 숙소 정보에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추가했다. 스프링클러는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한 대표적인 소방 시설이다. 정보 제공 대상은 중소형호텔을 포함해 전국 2500여 곳이다.
앱 이용자는 각 숙소의 세부 정보 페이지에서 스프링클러 설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필터 기능을 활용해 설비를 갖춘 숙소만 모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여기어때는 소방청과 함께 매 분기마다 정보를 갱신할 예정이다.
여기어때는 앱 이용자의 편의성을 보장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제공한다. 스프링클러 등 안전 시설은 물론이고, 객실 내 시설과 공용 시설도 숙소의 상세 페이지와 필터로 탐색할 수 있다.
○.. 인기 코미디 크루 다섯 팀이 SSG닷컴 앰배서더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이제규’, ‘준빵조교’, ‘밈고리즘’, ‘빵송국’, ‘스낵타운’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SSG닷컴은 자체 유튜브 채널 ‘머쓱’을 통해 커머스 연계 신규 웹 예능 콘텐츠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총 7회차로 구성된 이 콘텐츠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제목처럼 ‘간접광고(PPL)’를 주요 소재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매주 한 팀의 코미디 크루가 참여 브랜드와 짝을 이뤄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청자 투표와 조회 수, 판매 수량, 플레이어 투표 등을 종합해 승부를 겨룬다. 최종 우승 크루는 3개월간 쓱닷컴 앰배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간접광고 경쟁은 내일(28일) 회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준빵조교’가 제작한 ‘SK-ll’ 콘텐츠를 시작으로 ▲스낵타운과 유한킴벌리, ▲밈고리즘과 에스트라, ▲이제규와 농심, ▲빵송국과 헤드앤숄더가 협업한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된다. 쓱닷컴은 주차별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열어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구매로 연결하고,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고객은 콘텐츠를 즐기면서 기획전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브랜드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창사 이래 최초로 쇼호스트, PD를 동시에 공개 채용하고, 멀티채널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방송 핵심 직무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미디어 경계가 무너진 ‘빅블러(Big Blur)’ 시대를 맞아 TV홈쇼핑을 넘어 모바일 채널 전반에서 방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쇼호스트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스토리텔링 역량과 방송 기획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PD는 유튜브, OTT 등 뉴미디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방송 포맷을 기획, 실행할 수 있는 인재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TV, 라이브커머스,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하는 ‘멀티채널 방송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롯데홈쇼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쇼호스트 전형은 1분 자기소개 및 상품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시작으로 카메라 및 오디오 테스트, 업무 적합성 면접 등 2개월 동안 다각도로 역량을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예비 쇼호스트들은 목소리 훈련, 카메라 테스트, 쇼호스트 멘토링, 상품 PT 등 인턴 교육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PD 직군은 방송 기획, 영상 제작, 트렌드 분석 등 미디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2년 이상 8년 이하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송 경험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까지 폭넓게 검증해 차세대 방송 콘텐츠 기획자로서의 가능성을 집중 평가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을 통해 TV, 모바일,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쇼호스트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전직 아이돌, 승무원, 아쿠아리스트 등 다양한 이력의 쇼호스트들이 멀티채널 방송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이번 공개 채용은 롯데홈쇼핑 창사 이래 최초로 쇼호스트와 PD를 동시에 모집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멀티채널에서 활약할 방송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직무 간 시너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의 공식 홈페이지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IDEA,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산업 디자인이 출품되며 혁신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본상을 수상한 타임빌라스 홈페이지는 타임빌라스 수원의 리뉴얼을 기념해 지난 해 5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홈페이지로, 차별화 디자인, 사용자 친화적 UX,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의 디자인은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타임빌라스가 지향하는 철학과 비전에 맞춰 설계됐다. 기존 개념을 탈피한 ‘동적 로고’ 적용, 세련된 비주얼 및 영상 요소의 강화, 사용자 ‘인터랙션’ 가미 등 혁신 요소를 홈페이지 전반에 적용해, 일반 기업 소개 홈페이지를 뛰어넘는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꼭 방문해야 할 시그니처 공간을 소개한 ‘머스트 비지트(MUST VISIT)’, 미식 경험을 극대화 해줄 푸드홀의 정보를 총망라한 ‘다이닝 에비뉴’ 등을 통해 사전 경험을 강화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했다.
고객의 잇단 호평에 따라 홈페이지 공식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1백만명에 달하며, 롯데백화점 APP과 연계해 타임빌라스 수원을 선호 점포로 설정한 고객 수도 홈페이지 오픈 이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타임빌라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입증해왔다. 23년에는 롯데백화점의 앱과 매장 안내 키오스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지난 해에는 매장 안내 키오스크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주 롯데백화점 디지털부문장은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타임빌라스만의 차별화 스토리와 혁신 콘텐츠를 담은 디자인이 전 세계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롯데백화점만의 특별한 프리미엄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쉬어가도 괜찮아>가 올해로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7월 첫 제주 여행 지원을 시작으로 한화는 1년 동안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중증 환아 돌봄 가족에게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선물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 통계에 따르면 중증 환아 돌봄 부모의 하루 평균 간병 시간은 14시간으로 개인 평균 휴식 시간은 1시간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는 장기간 간병을 이어온 가족들의 분리 휴식을 돕는 동시에 ‘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가족들이 여행을 하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에서 돌봄을 받는 형태로, 서로 잠시 떨어져 각자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프리미엄 식재료 지원 등 돌봄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7월 프로젝트 시작 이후 참여 가정은 이달 기준 총 142가구(432명)로 거의 대부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중증 환아 돌봄 가정의 특성상 아픈 아이를 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부담감 탓에 시행 첫 해엔 망설이는 가족들이 많았다”면서도 “먼저 용기를 낸 돌봄 가족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최근에는 참여 가정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한화리조트 여수 벨메르에 다녀온 권용미 씨는 “아픈 아이와 떨어져 네 식구가 처음 여행을 떠났다”면서 “매일 아이 곁을 지켜야하는 우리에게 여행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쉬어가도 괜찮아>를 통해 두 딸과 그동안 못한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가족(99%)들은 ‘분리 휴식을 통해 재충전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메시지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밖에 “세 식구가 처음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쉬어 가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 등의 따뜻하고 진솔한 후기가 이어졌다.
1주년을 맞아 참여 가족들의 목소리를 담은 스토리 영상도 공개 됐다. 27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는 그간 꺼내지 못한 돌봄 가족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 GS25가 고객 목소리에 집중해 만든 상품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6월 선보인 차별화 상품 ‘마녀스프’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으며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녀스프’는 원래 병원 식단에서 체중 조절을 돕기 위해 고안된 레시피로 과일, 채소 등 여러 재료를 한꺼번에 끓이는 조리법이 마치 동화 속 마녀의 요리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작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칼로리∙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소개된 이후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했고, 올해 GS25의 키워드 분석 시스템에서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GS25는 ‘마녀스프’에 대한 뜨거운 고객 관심과 SNS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톡스·저속노화·체형 관리 트렌드에 착안해 해당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출시된 ‘마녀스프’는 양배추·토마토·감자·당근·브로콜리·사과·양파 등 7가지 채소와 과일을 담았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160kcal의 낮은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3800원)
GS25는 ‘마녀스프’의 인기비결로 무엇보다 편의점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과 각각의 재료를 따로 구매해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전자레인지 2분 내외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요 고객층은 여성으로 전체 구매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 여성(22.15%)과 30대 여성(22.13%), 40대 여성(15.45%)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구매 시간대는 저녁과 야식 수요가 집중된 18시 이후에 두드러졌다.
GS25는 ‘마녀스프’ 인기에 힘입어 8월 28일 ‘닭가슴살 마녀스프’를 추가로 출시한다. ‘마녀스프’ 구매 고객 분석 결과 함께 구매하는 상품으로 닭가슴살의 비중이 높았고, 실제 고객 설문에서도 단백질을 더욱 강화해 달라는 의견이 가장 많아 이번 2탄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 닭가슴살 추가로 단백질 17g이 포함됐으며 건강성과 포만감이 한층 강화됐다. (가격 4000원)
GS25는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든 이번 ‘마녀스프’의 성공사례처럼 앞으로도 고객 중심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단순 체중 관리에 국한하지 않고 편의점에서 다양한 ‘건강 스펙’을 충족할 수 있는 단백질 간편식, 저칼로리 간식 등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도현 GS리테일 냉장간편식 MD는 “마녀스프는 고객 목소리와 SNS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한 상품으로, 예상보다 훨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리메라가 브랜드 서포터즈인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 2기를 모집한다.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는 고객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활동을 진행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작년 1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2기에서는 기존에 진행했던 ‘숏폼 크리에이터’와 함께 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크리에이터’도 함께 모집한다.
뷰티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SNS에서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된 크루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프리메라 미공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하는 기회를 비롯해 매월 제공되는 다양한 제품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브랜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메라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공식 SNS 채널에 소개할 예정이며, 최종 미션 종료 후에는 최우수 활동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맥북, 태블릿 PC, 패션 아이템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희망자 1인에게는 프리메라 마케팅 인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메라는 고객과 함께하는 서포터즈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2기부터는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방식을 포함하여 도전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프리메라와 함께 뷰티 콘텐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2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링커리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BQ가 8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 치킨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8월 한 달간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아동∙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곳곳에 총 1000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BBQ는 이달 초, 말복을 맞아 용인시, 화성시에 위치한 그룹홈에 방문해 시설 내 아동들에게 200 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기부를 진행했으며,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등 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에 치킨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BBQ의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인 이천 치킨대학에서 창업교육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 직접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6년째 이어진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드문 사례로 꼽힌다. 전문강사와 패밀리, 임직원이 함께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 프로그램은 본업과 사회책임이 하나로 엮여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고객, 패밀리, 임직원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금어기가 풀리며 유통업계에서 꽃게 전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랜드리테일의 마트 부문 브랜드 킴스클럽이 제철을 맞은 살아있는 ‘서해안 햇 활꽃게’를 100g당 990원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대물량으로 선보이는 이번 가격은 활꽃게(산꽃게) 기준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이며, 선단 직거래 방식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언제나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냉동이나 가공 처리된 상품이 아닌, 갓 잡아 올린 활꽃게만을 산지에 상주하는 MD가 엄선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톱밥 포장 방식으로 꽃게가 모래톱과 비슷한 환경에서 숨을 쉬며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살아있는 상태로 매장까지 공급 가능해 신선도 유지에 탁월하다.
조업 직후 상품을 바로 포장·출고할 수 있도록 기존 1곳에 불과했던 산지 패킹장을 3곳으로 확대했으며, 산지 또한 지난해까지 충남 태안 신진도와 전북 부안 격포 중심에서 올해는 전남 진도까지 넓혀 다양한 수역의 활꽃게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킴스클럽은 올해 서해안 햇 활꽃게 물량을 10월 말까지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확대해 공급할 계획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객 조사 결과 활꽃게가 빙장 꽃게(얼음에 저장한 꽃게)보다 선호도가 월등히 높아 전량 활꽃게로 준비했다”며, “선단 직거래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신선한 서해안 햇 활꽃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안 햇 활꽃게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이랜드리테일 통합 멤버십 ‘이멤버’ 고객에 한해 해당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CJ푸드빌이 협력 업체와의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인테리어 협력업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중구의 CJ푸드빌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공사 환경 조성 및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특별 안전 교육 ▲공사 현장 안전 관리 가이드 및 사례 소개, 케이스 스터디로 구성됐으며 CJ푸드빌의 베이커리와 외식 사업장의 공간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공사 협력업체 12개 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업(業)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및 시스템 운영 고도화를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푸드빌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 협의회 및 교육을 통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짚어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쿠팡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해 진행중인 기획전이 정부 환급, 카드사 즉시 할인에 빠르고 편리한 ‘로켓설치’까지 더한 3중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쿠팡이 진행중인 ‘으뜸 효율 가전’ 기획전의 핵심은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정부 환급 뿐만 아니라 쿠팡 추가 할인과 고객 맞춤형 설치 등 세 가지로 극대화한 것이다. 우선, 고객들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일부 품목 제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개인별 최대 30만원)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쿠팡은 카드사별로 최대 5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정부 환급과 카드사 혜택을 합치면 최대 80만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혜택은 쿠팡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로켓설치 서비스다. 대형가전 구매 시, 고객은 주문 다음 날 바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일로부터 최대 4주까지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및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이사나 인테리어 일정에 맞춰 가전을 받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환급 절차도 간편하다.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쿠팡 앱 내 ‘주문상세 영수증’ 또는 ‘카드 영수증’ 화면을 캡처해 정부 환급 사이트에 제출하면 손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Bespoke AI 콤보 세탁기 ▲LG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냉장고 ▲TCL 4K 구글 TV ▲쿠첸 123 올스테인리스 듀얼프레셔 전기압력밥솥 등이 있다.
실제로 기획전이 시작된 직후, 행사 대상이 되는 고효율 가전 카테고리의 페이지 트래픽이 평소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고객들의 상품 페이지 체류 시간 또한 길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일정까지 고려하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르베이지가 올해의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르베이지는 9월 17일까지 ZIP739 한남점에서 김희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살롱 드 르베이지'라는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작가를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권중모 작가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독창적인 공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희찬 작가와 손을 잡았다.
김희찬 작가는 연작 중 하나인 입체 작품 'Untitled #19'를 ZIP739 한남점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작품은 목재의 본래 형태가 작가의 손길과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김희찬 작가는 "옷과 조형은 서로 달라 보이면서도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분야라는 기대를 가지고 협업을 결정했다"면서 "재료에 대한 깊은 철학을 가지고 절제된 미학을 추구하는 르베이지와 함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 것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르베이지는 볼륨감 있고 곡선이 많은 독창적 디자인과 함께 원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김희찬 작가의 정신을 담아 원피스, 스커트, 니트, 팬츠, 가방 등 12개의 상품을 출시했다.
협업 상품은 ZIP739 뿐만 아니라 주요 백화점 매장, SSF샵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양혜정 르베이지팀장은 "예술의 영속성과 탁월함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르베이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맹구짱구는 지난해 출시한 흰둥이짱구에 이은 짱구는못말려 캐릭터 시리즈 제품으로, 소금빵맛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짱구 과자다.
고메버터향과 히말라야 암염으로 소금빵 특유의 고소한 버터 풍미와 짭짤한 맛을 구현하고, 바삭한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돌을 수집하는 맹구의 취미를 연상시키는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맹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띠부씰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30종으로 구성된 맹구짱구 띠부씰은 제품 한 봉지당 1장씩 랜덤으로 들어있어 모으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맹구짱구에는 흰둥이짱구와 같이 플렉소 인쇄 기술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됐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의 유성 그라비아 인쇄 대비 잉크, 유기용제 등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인쇄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 맹구짱구는 27일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초 공개돼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하며, 9월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맹구짱구는 맛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통해 재미요소를 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짱구 브랜드를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기관투자자들과 만나는 그룹 통합 기업설명회(IR)를 3년 연속 이어간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추진 의지와 하반기 경영 전략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 등 현대백화점그룹 내 13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금융투자사에서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 13개 상장사 IR 담당 임원들이 각 상장사의 사업 개요와 하반기 사업환경 전망, 주요 사업 추진 전략, 밸류업 이행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 자료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각 사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매년 코퍼레이트 데이를 마련하는 것은 주요 투자자들과의 정례화된 소통 창구를 통해 재무 성과 및 중장기 경영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밸류업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해 11월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한섬과 올해 5월 현대이지웰·현대퓨처넷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총 6곳이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배당을 꾸준히 확대하며 결산배당(배당기준일 기준) 규모를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312억원으로 늘렸다. 올해는 100억원 이상의 중간배당을 추가 도입해 총 430억원 수준을 지급하고 2027년까지 배당금 총액을 5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의 지분 1.94%(43만8000주)를 매입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주요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도 탄력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과 더현대 광주, 경산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출점 계획을 구체화하며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자회사인 면세점과 지누스는 운영 효율화 및 비용 개선 노력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 투자와 구조 개선을 토대로 자본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7년까지 백화점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6%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본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케어푸드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밸류업 공시 시점을 기준으로 3년 내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이상을 목표로 하고, 2028년까지 자사주 10.6%를 매년 2%씩 매입해 소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섬도 타임·시스템 등 주력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입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방식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현대이지웰은 별도 영업이익의 10% 이상이었던 기존의 배당 하한을 별도 영업이익의 20%로 확대하는 등 배당정책 강화에 나서고, 올해 자사주 5% 매입 후 2028년 내 소각을 추진한다. 현대퓨처넷은 2028년까지 배당 2배 이상 확대 및 자사주 3% 매입·소각 목표를 세웠으며, 이 중 자사주 1%는 올해 내로 매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자본시장과의 소통 확대 및 실질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그룹 차원의 통합 IR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각 상장사의 중장기 경영 계획과 주요 투자 안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지역상생의 가치 아래 영양고추를 듬뿍 담아 개발한 신제품 ‘더핫 열라면’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DOPAMINE)’을 배경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쾌감을 음악적 리듬과 함께 표현했다.
‘더핫 열라면’은 국내산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총 5가지 고추의 황금비율로 완성한 강렬한 매운맛의 제품으로, 영양고추로 맛을 내 인공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기분 좋은 매운맛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의 강렬함과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영상에는 힙합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농부 캐릭터가 등장해, 영양고추를 비롯한 다섯 가지 고추를 상징하는 반지로 고추들을 소환하며 ‘더핫 열라면’이 탄생하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반전 있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영양군과의 지역상생 스토리를 젊고 힙한 방식으로 녹여냈다.
광고 온에어와 함께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고 영상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관광정보가 담긴 키링을 증정하며, 오는 9월부터는 제품 사진 혹은 광고 영상을 캡쳐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숙박권 및 영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핫 열라면은 명품 영양고추로 맛을 내 기분 좋게 매운 K-매운맛 라면”이라며, “윙의 도파민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핫 열라면’의 매력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지역적 가치와 매력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야구팬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추억 속에 함께 해온 두 브랜드의 만남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벤트 경품에는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시타 기회 및 중앙탁자석 티켓(1명) ▲응원탁자석 티켓(5명) ▲롯데자이언츠 스페셜 유니폼(10명) 등이며, 티켓 당첨자는 9월 2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등에 추첨된 참여자는 사직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밟고 시타자로 나설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순간으로, 함께 증정되는 중앙탁자석 티켓은 최대 3명까지 동반이 가능해 가족,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외, 응원탁자석 티켓 당첨자 역시 최대 3명을 동반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15일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부산 등 경남 지역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시작한 한정판 패키지 2종 ‘가나초코바 어쏘트’와 ‘빼빼로 어쏘트’를 출시했다. 인기에 힘입어 21일부터는 전국 세븐일레븐과 수도권 롯데마트·슈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가나가 소비자분들께 오랫동안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고,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본사에서 디자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 ‘코리아디자인멤버십플러스(이하 KDM+)’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KDM+는 전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무형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KDM+ 멘토링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디자인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작년부터 프로그램에 동참 중이다.
이번 KDM+는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가구의 진화(Connected Living)'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의 디자인 전공 대학생 12명은 8주 간 한샘 실무 디자이너들의 멘토링에 따라 ▲아일랜드 키친 ▲멀티 테이블 ▲스마트 화장대 ▲키즈 벙커침대 및 수납장 등 4가지 과제에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구 솔루션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이재윤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든 현업 디자이너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며 디자인과 가구 산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한샘이라는 기업이 단순한 가구 회사를 넘어 미래의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미래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자인을 책임질 학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구와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디자인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미래를 준비하며,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재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신제품 전자동 커피머신 ‘바리스타 아르떼(Barista Arte)’로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기능성·외관·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바리스타 아르떼’는 기존 제니퍼룸 커피머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기능과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출된 커피에 물을 별도로 더해 풍미와 밸런스를 살리는 ‘바이패스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취향에 따라 레시피를 저장하고 원터치로 불러올 수 있는 ‘마이 레시피’ 기능도 더했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등 메뉴 구성을 확장해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고, 한 번에 두 잔을 동시에 추출할 수 있는 ‘듀얼 노즐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여기에 기존 1.2L에서 1.4L로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연속 사용 시에도 급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기존 제니퍼룸 커피머신의 뛰어난 기능을 그대로 반영해 19bar 고압력 펌프와 프리인퓨전 시스템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고, 코니컬버 그라인더는 균일한 분쇄로 안정적인 커피 품질을 보장한다. 여기에 분리 세척이 가능한 특허 브루잉 유닛과 직관적인 원터치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폭 18cm의 미니멀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까지 강화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신제품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디자인 경쟁력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뛰어난 성능을 함께 인정받은 의미있는 결과”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전자동 커피머신 ‘바리스타 아르떼는 9월에 출시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8월 광복절을 맞아 전국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기념하는 광복절의 의미를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민족적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문화·체험·놀이를 결합해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에서는 EBS 역사채널e를 시청하며 광복 당시의 상황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고 소감을 나누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전북 지역에서는 개별 멘토링으로 전주 역사 현장을 탐방해 선조들의 지혜와 용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체 활동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 놀이 체험을 통해 또래와 유대감을 쌓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나눴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역사 관련 체험학습에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를 찾아 bhc의 인기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보며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멘토링은 아이들이 역사 속 가치와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역사·문화 체험뿐 아니라 정서적 휴식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활동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에 맞춰 장∙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좌석을 확보하고, 지방 출발 전세기를 확대해 안정적인 좌석 공급에 나섰다.
연휴 기간에 집중되는 수요를 고려해 출발일과 여행 패턴에 맞춰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단거리 인기 노선부터 유럽 등 장거리 노선까지 다양하게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요금을 제공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했다.
단거리 노선으로는 오사카, 삿포로, 상해, 홍콩, 타이베이, 다낭 등과 같은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석을 확보했다. 특히, 연휴 첫날인 10월 3일 단 1회 출발하는 하나투어 단독 인천-타이베이 전세기도 운영한다.
긴 추석 연휴인 만큼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장거리 노선도 여유 있게 준비했다.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런던, 로마,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파리를 직항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지방에서 출발하는 여행객 편의를 고려해 부산, 대구에서 출발하는 지방 출발 전세기를 운영한다. 지방 출발의 경우, 지난해 추석 대비 약 5배 이상의 좌석을 대폭 확보했다. 하나투어 단독 전세기로 ▲부산 출발(다낭, 타이베이, 나트랑, 치앙마이, 홍콩, 사이판) ▲대구 출발(다낭, 하노이, 타이베이) 등이 있다. 하나투어는 지방 출발 전세기 상품은 ‘추석 연휴 가을여행 기획전’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는 긴 일정 덕분에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전세기 상품을 적극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강서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 지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외식 지원으로 구성됐으며, 8월 31일까지 NC강서점에서 이어진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해 아동들에게 부담 없는 외식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이 열려, 이번 캠페인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전달식에는 임성환 NC강서점 지점장, 조미숙 여주곤충박물관 관장, 우정민 등촌3동 동장, 박정숙 강서구가족센터장,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초청 대상 아동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로,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됐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이 집중되도록 체계적 절차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강서구는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재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NC강서점은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호응하며, 민간 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모델 박보검과 함께하는 ‘정관장 보검점’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박보검이 정관장 일일점장으로 깜짝 등장해 고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오는 9월 11일 서울 시내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박보검 친필 메시지 및 사인을 비롯해, 박보검 점장이 준비한 특별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정관장은 이벤트 현장에 ‘보검 점장 미니 팝업’을 마련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 ‘포토존 인증샷’을 비롯해 이벤트 현장구매 고객(당일 한정 100명)에게 박보검의 손글씨가 담긴 특별한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응모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정관장 제품 7만원 이상을 구매한 뒤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능하다. 정확한 이벤트 시간과 장소는 9월 3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박보검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정관장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 신규모델로 선정된 박보검은 오는 9월 5일부터 방영하는 TV광고 및 디지털광고를 시작으로 본격 모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통을 과학으로 재발굴’을 테마로 마스터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추석 프로모션을 앞두고 ‘건강함(正)’과 ‘진정성(情)’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 ‘쥬라기월드’ 시리즈와 협업해 선보인 여름 한정 메뉴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이 운영 마지막 주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은 지난 6월 16일 출시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메뉴 운영 기간 매출 분석 결과, 주력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 카테고리 판매량이 출시 전월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랙라벨 스테이크, 파스타, 프리미엄 사이드, 디저트로 구성된 ‘커플 세트’는 판매량이 약 42%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에디션은 아웃백 대표 메뉴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문어·치킨 등 다양한 재료를 한 접시에 담아 영화 속 테마를 식탁 위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저트 메뉴인 ‘멜팅 다이노 쇼콜라 아이스크림’은 쥬라기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재미 요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콜릿 공룡알 위에 따뜻한 소스를 부으면 알이 깨지며 안에 담긴 아이스크림이 드러나는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색다른 요소 덕분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고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웃백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숨겨진 공룡 그림자 찾기 미션을 통해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했으며, 자사 앱에서는 공룡 캐릭터 찾기 온라인 미션 참여 시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이벤트 쿠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웃백은 풍요로운 고객 경험을 위해 에디션 종료 전인 8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의 런치 타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쥬라기월드와의 협업은 영화적 요소를 메뉴와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사례로, 영화 속 테마와 재미 요소를 담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주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국내 최대 외식업 소상공인 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와 업주 성장을 위해 손잡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와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배민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외식산업 공동조사 및 연구 수행 ▲외식산업 오프라인 행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양사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매출 성장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가게 운영 효율화 등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실전형 맞춤 교육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지회 및 지부의 역량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배민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고유 역량을 결합한 ‘공동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 급변하는 외식 비즈니스 및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한국외식산업 통계 연감’ 제작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배민이 올해 12월 개최하는 국내 최대 외식업주 대상 행사 ‘배민파트너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도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기획하고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하게 10년 이상 외식업 전문 교육 시설인 ‘배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다양한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 온 배민과,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각자의 역량을 십분 활용해 협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외식산업 전반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는 "300만 외식업 종사자를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주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외식업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배달 서비스는 이제 외식업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외식업이 성장해야 배달 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경영지원, 디지털 전환, 정책 연계 등 외식업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쿠팡이 오는 9월7일까지 ‘자취식품 세일’ 기획전을 열고, 즉석밥·간편식·통조림·시리얼·조미료·생수·음료·커피·차·스낵류·건강식품 등 7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개강 시즌을 맞아 자취생을 비롯한 1인 가구 등이 선호하는 실속 있는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혼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즉석밥과 즉석국,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통조림·시리얼·스낵류, 그리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까지 풍성하게 준비됐다.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점 4점 이상 △1만원 이하 등 테마관도 운영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켈로그 통귀리밥(500g) △풀무원 퓨어(2L, 6개) △요릿 일품육수 파우치(30입) △농협 한식된장(500g) △퀸즈트리 피넛버터 크리미(500g) △온돌리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500ml) △클룹 애사비소다 레몬비니거 제로(500ml, 6입) △켈로그 첵스초코 마시멜로(400g) △세인트피터 커피 누가 크래커(1박스) 등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자취식품을 한자리에서 간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쿠팡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신사가 중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인 ‘안타 스포츠(Anta Sports)’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와 안타 스포츠는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 ‘무신사 차이나(MUSINSA China)’를 설립하고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거래는 현지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합작법인 지분 60%를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안타 스포츠가 나머지 40% 지분을 보유한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시장 내에서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며, 안타 스포츠는 합작 법인 이사회를 통해 전략적·재무적 관리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무신사와 안타 스포츠의 니즈가 맞아떨어져 추진된 것이다.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 1만여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으로 한국의 유망한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중국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타 스포츠는 중국에서 ‘멀티 브랜드(multi-brand)’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 중인 현지 최대 규모의 스포츠웨어 그룹이다. 스포츠웨어,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과 대중 시장을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안타 스포츠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스포츠웨어와 패션의 융합을 한층 더 활용하는 한편, 세분화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융화 안타 스포츠 대표는 “무신사와의 이번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은 안타 스포츠의 ‘싱글 포커스(Single-Focus), 멀티 브랜드, 글로벌화’ 전략을 진전시키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웨어 산업에서 안타 스포츠가 보여온 브랜드와 리테일 결합 역량, 전체 스포츠웨어 산업에 걸친 밸류체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신사 차이나가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무신사의 패션 산업 경험과 안타 스포츠의 강력한 브랜드 관리 역량이 결합되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유통 채널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 넘치는 중국 시장에서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청년 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11년째 이어간다.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김인규)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선발된 장학생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하이트진로홀딩스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장학사업을 통해 요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950명의 대학생에게 총 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청년 세대의 학업 지원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전국 대학 재학생 중에서 학업 성적 등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인당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수도권에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전국 대학으로 확대,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김인규 대표는 행사에서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사람’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기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 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려가 있는 주주제안이지만, 콜마홀딩스는 상법과 정관에 따른 준법 절차에 따 라 주주제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다. 모든 주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임시주총을 통해 회사의 경영 방향 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콜마홀딩스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 강화를 시대적 과제로 제시한 만큼, 주주와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미 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 특정 주주가 추가로 신규 이사 10명 선임을 제안 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다만 주주제안은 법이 정한 주주의 보장된 권리 행사인만큼 상법 절차에 맞춰 임시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