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고물가 속 다시 뜨는 편도시락... GS25, ‘돌아온 명불허전’ 일주일만에 15만개 돌파 등

2025-08-2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런치플레이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점심 식사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GS25가 지난 13일 선보인 ‘돌아온 명불허전’ 혜자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런치플레이션 ‘편도족’을 위한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는데요. GS25는 지난 4월부터 과거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하는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선보이며 검증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누적 200만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이 '추캉스(추석+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컬처 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올 추석은 한 자리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특히 영화 ‘로마의 휴일’을 테마로 꾸며진 영빈관에서는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틱 이브닝: 로마의 휴일’이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문화행사 '더현대 아트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등 오늘(2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25가

○.. 검증된 맛의 ‘혜자 도시락’이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3일 선보인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2016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명불허전 치킨도시락’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돌아온 혜자 시리즈’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최근 런치플레이션 심화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GS25는 과거 단종된 인기 도시락을 재출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검증된 맛과 추억의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화에 기여하는 것.

‘혜자롭게 돌아온 명불허전’은 치킨 스테이크, 츠쿠네, 토네이도 소시지, 고추장 제육 등 육류 위주의 메인 반찬으로 알찬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꿀마늘닭강정, 꼬마매콤돈까스,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의 다양한 밑반찬까지 더해 풍성한 정찬형 도시락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가격은 5800원)

한편, GS25는 올해 4월부터 단종된 혜자 도시락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운영하며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4월)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6월) ▲혜자로운 돌아온 바싹불고기(7월) 를 출시했다.

제일 먼저 출시한 ‘혜자로운 돌아온 등심돈까스’는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하며 ‘편도족’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40만개 한정으로 판매된 ‘혜자롭게 돌아온 완전크닭’은 출시 5일만에 도시락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완판됐으며, ‘혜자로운 돌아온 바싹불고기’ 역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개를 돌파하며 GS25 전체 도시락 매출 2위에 올랐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고물가 속에서 고객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올 4월부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갖춘 ‘돌아온 혜자 시리즈’를 지속 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검증된 맛과 가성비를 갖춘 혜자 도시락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추캉스(추석+바캉스)’를 위한 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커플부터 가족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늘어나는 연휴 호캉스 수요에 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이너스티홀’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전통미 가득한 퓨전 국악 공연 ‘타임리스 튠스: 전통과 함께 하는 산책(Timeless Tunes: Stroll with Tradition)’이 열린다.

'한가위 보름달 아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興)과 미(美)의 향연’을 콘셉트로, 해금, 국악 타악,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가 어우러진 5인조 라이브 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공연장은 전통과 동양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연출하며, 컨셉에 맞춘 포토존, 드로잉 월, 디지털 캐리커처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디너 뷔페는 한식 메뉴를 강화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전통주와 전통차 등 한식과 어우러지는 페어링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

‘타임리스 튠스’ 패키지는 △객실(1박), △타임리스 튠스 콘서트 및 디너 뷔페(2인)이 포함되며, 공연이 진행되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7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과 △칠석무늬 방윤정 디자이너 한정판 신라에디션 키링(1개) 등의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영빈관에서는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틱 이브닝: 로마의 휴일(Cinematic Evening: Roman Holiday)’이 진행된다.

명화 ‘로마의 휴일’을 테마로 꾸며진 영빈관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너로 제공되는 이탈리안 4코스는 캐비어를 올린 에피타이저와 포르치니 소스를 얹은 가리비,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구성된다.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여운을 남기는 ‘더블 에스프레소 소스의 티라미수’ 등 호텔 셰프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한 메뉴다.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핸드릭스 진’ 웰컴 드링크 1종과 칵테일 2종을 제공하며, 팝콘매대, 젤라또 트롤리와 포토존 등 영화의 여운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시네마틱 이브닝’ 패키지는 △객실(1박), △시네마틱 이브닝 입장(2인)을 포함하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선착순 4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핸드릭스 진 칵테일 키트(1개) 등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 현대백화점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에서 회화, 산업미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 페어 ‘더현대 아트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더현대 아트 스테이지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아트페어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 2025’에 맞춰 진행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022년 (사)한국화량협회와 국내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후 매년 ‘키아프(한국국제아트페어·Korea International Art Fair) 서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우선, 압구정본점 등 전 점포에서 다양한 예술·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판교점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의 회화·설치미술을 전시하는 ‘슈퍼컬렉터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해 김창열·이우환·이강소 등 국내외 작가 26명의 작품 약 70여 점을 선보인다.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에서는 프랑스 출신 작가들과 함께하는 팝업북 전시 ‘봉주르팝업 2025’를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층 에픽서울에서 집에서 즐기는 예술을 콘셉트로 ‘더현대 메종’ 전시를 연다. 더현대 메종은 현대백화점이 신규 기획한 아트 콘텐츠로, 인테리어에 예술을 접목한 리빙 오브제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권기수, 엠마강, 문유경 등 국내 유명 작가 35여 명의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판매도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 체험 워크숍 등 고객이 예술을 보다 깊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에서는 오는 27일 미국의 리얼리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Alice Dalton Brown)의 회고전에 작가가 직접 내한해 토크쇼를 열고, 13개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역사와 소장품을 다루는 강좌를 비롯해, 약 75개의 문화 예술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키아프 서울 2025 개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키아프 전시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더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전시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첨단 튀김로봇 ‘튀봇(TuiiBot)’ 운영 매장을 전국 30개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이 가까운 매장에서 동일한 수준의 bhc 치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튀봇은 초벌된 재료를 투입하면 트레이 이동, 기름 온도·조리 시간 제어, 흔들기 동작, 잔여 기름 제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 중 변수를 최소화하여 매장 간 맛과 품질의 편차를 줄이고, 바삭한 식감과 균일한 완성도를 유지한다.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과 안전성 개선 효과도 크다.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를 적용해 유증기와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 연기를 줄이고, 즉시 열 배출 구조로 주방 내부 온도를 낮춘다. 실제로 도입 매장에서 조리장 내 실내 오염물질 농도가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화상이나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반복적인 튀김 공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피크타임에도 신속한 주문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주방 온도 저하로 냉방비 부담이 완화됐다. 이와 함께 인력 운용의 유연성이 확대되어 가맹점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자사 조리 매뉴얼과 레시피를 공유하며 수백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했고, 2024년부터 튀봇을 본격 도입해 자체 R&D 기반 테스트와 매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bhc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튀봇 시연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튀봇을 활용한 매장 표준화를 통해 전사적 조리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튀봇은 맛과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효율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에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어디서나 변함없는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창업과 진로 찾기에 나선 청소년부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치킨캠프가 열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청소년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치킨캠프’를 통해 청년층과 군 장병,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BBQ는 지난 8월 13일 이천시 고용서비스진흥원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 12명을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이어 19일에는 전역 후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6사단 장병 28명, 20일에는 고명외식고등학교 국제관광과 학생 28명이 차례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직업체험을 위해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과 브랜드관을 탐방하고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직접 조리 체험을 통해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BBQ 관계자는 “치킨캠프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청년과 장병,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치킨대학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점검해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 생감자 스낵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

1988년 한국에서 포카칩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51억개가 넘게 판매된 것이다. 1분에 270개씩 팔린 셈이다. 누적 매출의 절반은 한국에서, 나머지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올렸다.

한국에는 두 종류의 생감자 스낵이 있다. 88년생 포카칩과 94년생 스윙칩이다. 오리온의 첫 번째 생감자 스낵 ‘포카칩’은 출시 후 6년만인 94년에 생감자 스낵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3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생감자 스낵을 출시했다. 베트남에서 출시된 ‘오스타(Ostar, 포카칩)’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스낵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다.

중국 ‘하오요우취(好友趣, 스윙칩)’는 지난해 1600억원을 넘는 매출을 올려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도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오리온이 생감자 스낵으로 한 해 사용하는 감자양은 20만톤이 넘는다. 올해도 23만톤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감자 총생산량이 54만4000톤임을 감안하면 오리온의 감자 사용량은 국내 수확량의 40%가 넘는 수준이다.

오리온은 한국, 베트남 감자농가와 계약해 현지에서 감자를 조달한다. 중국은 내몽골에 직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감자 재배가 안 되는 시기에 한국은 미국과 호주, 베트남은 중국 등에서 감자를 수입해 사용한다.

오리온이 한국, 베트남, 중국에서 계약한 감자 농가 면적은 3508ha(35㎦)에 이른다. 여의도 12배, 축구장 4900개 규모와 맞먹는 규모다.

오리온은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37년에 걸쳐 두백(2000년), 진서(2023년), 정감(2024년) 등 신품종을 개발해 감자칩에 적합한 좋은 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2018년 두백, 2023년 진서 품종의 씨감자를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고, 2024년 중국에서도 감자 신품종 ‘OA2132(Orion Agro 2132)’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지 품종보호 출원을 진행 중이다.

최적의 두께로 만드는 생감자 스낵 제조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도 주효했다. 포카칩의 두께는 평균 1.3mm 안팎으로, 전분 등을 포함한 감자 속 고형분 함량에 따라 0.01mm 단위로 미세하게 조정하며 최고의 맛을 구현해내고 있다.

김맛, 김치맛, 고추장맛 등 국가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한 점도 인기 배경이다. 서구식 식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생감자 스낵으로 식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생감자 스낵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을 대표하는 생감자 스낵이 해외 시장에서도 사랑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를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40년 가까이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로 차별화한 맛과 식감의 제품을 지속 개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낵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다변화된 고객 환경에 맞춰 더 넓어진 청정 면적의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AP-2425H)’를 출시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는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효율성을 높여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약 19% 작아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청정 면적은 82㎡로 넓혀, 공간 활용성과 청정 성능을 모두 강화했다.

신제품은 듀얼 흡입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자랑한다. 양면에 각각 장착된 4단계 필터(극세사망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가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냄새와 5대 유해가스까지 케어한다.

특히 에어매칭필터는 코웨이만의 특화 기술로, 맞춤형 공기 관리의 핵심이다. △반려동물 가정을 위한 ‘펫필터’ △영국 알러지협회로부터 BAF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집먼지진드기 등 알레르겐 물질 제거에 탁월한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절 특성에 따라 주기별 교체도 가능하다.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는 손쉬운 관리와 사용을 위해 편의성 역시 강화했다. 오염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하며, 4가지 색상과 미세먼지 수치를 통해 공기질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청정 바람이 지나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활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으며, 상단 토출부를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외에도 공기질에 맞춰 자동으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에코모드와 저소음(23db)의 취침모드 등 다양한 청정모드를 지원한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는 다양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샌드 베이지 △퓨어 화이트 △세이지 그린 △페블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공간효율성과 청정 성능, 관리 및 사용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라며 “다양해지는 고객의 생활 환경에 따라 최적의 공기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디자인으로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기획한 콘텐츠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콘텐츠는 크리스마스 캠페인 《조이 에브리웨어》,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타임리스 모먼트》,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 《음악가의 수트케이스》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선보인 《조이 에브리웨어》는 매장 내 프로모션, 소셜미디어 활동, 바이럴 콘텐츠 등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세련되면서도 재치 있는 ‘신세계백화점만의 연말’을 고객에 선사했다.  

특히 스토리, 소셜 캠페인으로 마련한 ‘헬로 뉴 산타’는 산타가 신세계백화점 SNS 계정을 장악한 듯한 포스팅을 시작으로, 사고 난 썰매를 견인차가 끌고 가는 게릴라 퍼포먼스 연출 등 재치 있는 바이럴 콘텐츠로 연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계정은 팔로워가 8만명 이상 증가하였고 채널 누적 조회수도 5000만을 넘어서, 신세계백화점이 펼친 크리스마스 세계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5년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 미디어아트 3개작도 수상 소식을 전했다.

시보 《타임리스 모먼트》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콘셉트로 신세계스퀘어가 설치된 신세계백화점 본관의 내, 외관을 주제로 빛, 꽃, 동서고금의 만남, 초현실적 세계 등을 다양한 표현을 적용해 명동을 찾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기획한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는 순종어차가 서울 시간 여행을 떠나며 만나는 중구의 랜드마크들과 각 시대별 생활상을 영상으로 담아, 국가 유산 순종어차를 소개하면서 서울의 근현대사까지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봄의 생동감을 시청각적으로 전달한 《음악가의 수트케이스》는 ‘전 세계를 다니는 음악가의 가방 속은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방 곳곳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디지털 캔버스를 채우며 도심에 봄의 도래를 알렸다.

신세계백화점은 마케팅 캠페인과 미디어아트 등 자체 콘텐츠들과 함께 쇼핑 공간이라는 경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헬로 뉴 산타’의 바이럴 콘텐츠는 도시 곳곳에 재치와 재미를 부여해 연말 분위기를 고조하였고, 압도적인 사이즈와 최첨단 아나몰픽 기술로 선보이는 신세계스퀘어의 미디어아트들은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도시 경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5년 여러 K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지드래곤과 협업 시보를 상영하는 등 K콘텐츠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 신세계스퀘어는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실제로 24년 11월 신세계스퀘어 오픈 이후 열흘 만에 20만명, 연말 시즌에는 100만명에 달하는 이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으며, 명동 상권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25년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다채로운 콘텐츠에 힘입어 SNS 인증 명소, K컬처 체험 지대로 각광받으며 명동 관광특구 일대를 포함한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세계가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서 상품과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디자인과 마케팅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도심 속 문화경험을 선사하는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따숨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98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 구세군 홍봉식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방정근 전라지방장관, 따숨지역아동센터 한경순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외빈 소개와 시설 리모델링 과정 설명에 이어,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창작 시를 낭송하며 감사와 기대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11년 개관 이후 이용 인원 증가와 노후화된 시설로 아동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롯데홈쇼핑은 2개월에 걸쳐 단체 학습실을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바닥, 벽지 등을 시공하고, 빔 프로젝터, 태블릿 PC 등 디지털 학습기기를 기증해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향후 4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독서공간이자 인문학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경순 따숨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전국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이 절실한 교육,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곳곳의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작은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문화소외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방치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녹즙은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슬로우 루틴’의 형성을 돕는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등 건강 관련 키워드들이 떠오르면서, 베타닌이나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한 식품과 이를 활용한 제품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채소와 과일을 건강하게 배합한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새로 선보였다.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는 대표적인 레드 푸드, 퍼플 푸드인 레드비트와 블루베리를 배합한 녹즙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보다 채소의 함량을 높여 배합했으며, 한 병당 20알 분량의 블루베리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빌베리, 아로니아,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다양한 베리류를 비롯한 과일 7종까지 함께 더했다.

또한 한 병에 안토시아닌 2.5mg과 폴리페놀 60mg이 함유돼 있어 건강 관리용으로 꾸준히 섭취하기에도 좋다. 채소와 과일을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맛있게 설계하여 매일 아침 공복에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이 가정이나 사무실로 매일 아침 직접 배송한다. 가격은 한 병(130㎖)당 2900원이며, 풀무원녹즙 가맹점을 비롯해 풀무원녹즙 홈페이지,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풀무원녹즙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포함해 풀무원녹즙 제품 3병을 3000원에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녹즙 임민정 PM(Product Manager)은 “녹즙 한 병으로 간편하면서도 꾸준하게 ‘슬로우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채소습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의 간편 채소 섭취 습관과 일상 속 건강 케어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 교육을 지난 20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월드비전과 체결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계층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직무체험 교육은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9월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남양유업은 22명의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바리스타 직무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에는 ▲원두의 이해와 추출 과정 ▲다양한 원두 프로파일 테이스팅 ▲블렌딩 실습 등이 포함돼, 참여와 체험을 통한 직무 적응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공동 추진하는 ‘필 케어(Fill Care)’는 가족돌봄청년에게 필요한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 3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의료∙교육비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이번 바리스타 체험과 연계한 채용 기회까지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25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카페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가족돌봄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백미당 인프라를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은 여름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여름 패션 끝장 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발란스·아디다스·코닥어패럴·로라로라·세터 등 160여 개 인기 브랜드의 140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일주일 특가, 카테고리 특가, 재고 10개 미만 아이템, 반품 마켓, 패션 아울렛관 등 다양한 한정 혜택으로 구성됐다. 일주일 특가는 기존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카테고리 특가는 5%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품절 임박’ 아이템은 전국 재고가 10개 미만인 인기 상품만을 모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반품 마켓에서는 정상가 대비 큰 폭으로 낮춘 특별가로 제공한다. 아울렛관에서는 시즌오프 패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뉴발란스 에센셜 프렌치 테리 반바지(3만원대) △코닥어패럴 세미오버핏 반팔티셔츠(2만원대) △LAP 허리 밴딩 투인원 원피스(4만원대) △글램공감 반팔 투피스 잠옷 세트(1만원대) 등이 있다.

올 상반기 패션 업계에서는 편안함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스포티즘’과 실내외 경계를 허무는 ‘원마일웨어’가 두드러졌다. 이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뉴발란스 ‘에센셜 레터 로고 반팔티’(2만원대), 아디다스 ‘냉감 통기성 하복 상하의 세트’(2만원대), 스케쳐스 ‘유니콘 드림 샌들’(5만원대) 등 일상과 야외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라이트 소재와 기능성 의류도 대거 포함됐다. 로라로라 ‘리본 하프 티셔츠’(2만원대), 마크모크 ‘테라 3.5cm 샌들’(4만원대), 사뿐 ‘리아나 꼬임 슬리퍼’(2만원대) 등 휴양지부터 도심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시원한 소재의 글램공감 ‘반팔 투피스 잠옷 세트’(1만원대)와 유아용 아디다스 ‘냉감 통기성 하복 상하의 세트’(2만원대)도 특가에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시즌 마지막 패션 특가전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최신 트렌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은 한정 수량 상품과 반품 마켓의 특별가 아이템 등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성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동원그룹은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Sailing Through Life’s Storms, 김재철 지음·콜라주)>의 영문판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명예회장이 지난 4월 출간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은 대한민국 해양산업 선구자인 김재철 창업자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은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경험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책에는 바다로 향한 청년 김재철의 과감한 도전, 목숨을 건 항해 속에서 다진 사생관(死生觀), 정도경영의 원칙, 기업가 정신 등이 담겼다.

이 책은 창업 1세대의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삶에 대한 통찰과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 화제를 모았고, 출간 한 달 만에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강남 교보문고에서 두 차례 열린 출판 강연회에는 총 500여 명이 참석해 김 명예회장의 도전을 담은 혜안을 공유했다.

김 명예회장은 원양어선 한 척으로 시작해 현재의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창업한 기업인이다. 동원그룹은 수산, 식품, 소재, 물류 등 4대 핵심 사업을 아우르며 1만8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생활산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김 명예회장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영문판을 출간했다”며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전 세계의 청년들이 ‘가슴 뛰는 도전’을 하길 바라는 김 명예회장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9월 2일부터 16일까지 ‘2025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지점별 기간 상이)

갤러리아는 올해에도 합리적인 실속형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를 함께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 특히 ▲정육 ▲청과 ▲수산 ▲건강식품 ▲와인 등 약 300여 종의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 동안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캐시)를 추가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한우 PB 브랜드 ‘강진맥우 한우세트’를 비롯해 명품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9+ 한우세트(1++ 등급 중 마블링 최상위 9등급)’,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세트 등이 있다. 올해는 자연송이·청과·건식품 수요 증가에 맞춰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온라인 채널도 확대 운영한다.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정관장몰 ▲컬리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2030 고객층의 모바일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늦은 명절 일정으로 인해 제철 식재·청과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리미엄 선물과 가심비 선물을 동시에 강화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종료 직후인 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22일 하루 동안 전 제품을 22%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맞춰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금액 제한 없이 뚜레쥬르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출시한 건강빵 라인업 ‘SLOW TLJ’를 포함한 빵, 케이크 및 선물류, 양과류,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뚜레쥬르 매장에서만 2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진행 매장은 뚜레쥬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 제휴 프로모션과의 중복 할인이나 적립, MMS 사용은 불가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 품질의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을 명소로 잘 알려진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3곳(경주·지리산하동·서귀포)에서 ‘가을 여행’ 테마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지역별 관광지 입장권이 혜택으로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웰컴 기프트, ▲관광지 입장권 2인 등이다. 지점별 자세한 패키지 혜택과 기간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는 가을이면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등 곳곳에서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고, 황룡사 인근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만개해 대표 가을 여행지로 손꼽힌다.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가을 시즌에 맞춰 ‘황리단길 체크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경주에서 수확한 체리로 만든 ▲전통주 1병, 경주 유명 문화재를 형상화한 ▲도자기 잔 2개, ▲황룡사 역사문화관 입장권 2인 혜택 등이 포함됐다. 가격은 1박 기준 10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지리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쌍계사가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가을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의 ‘하동 웰니스 여행’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지리산 특산물로 잘 알려진 ▲벌꿀스틱,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권 2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 기준 11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티카페하동’에서 티소믈리에(티 클래스), 차와 명상, 녹차 족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티카페하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하동야생차문화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제주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제주 올레’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오미자 에이드 2잔, ▲인근 관광지 입장권 2인 등이다. 관광지는 천지연폭포·정방폭포·천제연폭포·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산방산·감귤박물관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4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역사·웰니스·자연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특화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계절마다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21일 ‘릴 에이블(lil AIBLE)’의 새로운 가성비 전용스틱 브랜드 ‘레임(RAIIM)’ 신제품 4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담은 ‘레임 레귤러(RAIIM REGULAR)’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레임 아이스(RAIIM ICE)’, ‘레임 아이스 미드(RAIIM ICE MID)’, 이색적인 풍미를 담은 ‘레임 벨벳(RAIIM VELVET)’까지 총 4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 브랜드는 기존 ‘리얼(REAL)’, ‘그래뉼라(GRANULAR)’, ‘베이퍼 스틱(VAPOR STICK)’에 신규 브랜드인 ‘레임(RAIIM)’을 더한 총 4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 신제품 ‘레임’의 가격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 라인업 대비 300원 저렴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을 높였다.

홍대화 KT&G NGP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보다 넓은 가격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담배 본연의 맛을 살린 레임 스틱 신제품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릴 전용스틱의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전자담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지난해 6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풀체인지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lil AIBLE 2.0)’을 출시해 판매중이다. 해당제품은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제공하고, 예열시간 20% 단축, 일시정지 및 고속충전 기능 등 대폭 향상된 사용자 편의 기능이 탑재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현대홈쇼핑의 자체 브랜드(PB) ‘알레보(allevo)’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대홈쇼핑은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적인 디자인 시도와 예술성, 창의성 등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홈쇼핑의 알레보는 올해 첫 출품과 동시에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알레보는 현대홈쇼핑이 ‘모든(All) 상품에 혁신(Evolution)을 더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2018년 론칭한 토탈 리빙 브랜드로, 주 이용 고객층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현대홈쇼핑 주방용품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알레보의 상징인 딥그린 색상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훌륭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기에 투명한 소재를 적용해 제품 기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점도 호평받았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를 비롯해 디엣지 프라이팬 세트, 기자타월 세트 등 알레보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내 알레보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2’(1명)를 증정하는 럭키쇼퍼 이벤트와 더불어 최다 금액 구매 고객에게는 ‘LG 로봇청소기’(1명)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선발된 고객에게 ‘LG 식기세척기’(1명)를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알레보의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 심미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체 브랜드 기획 역량도 인정받게 됐다“며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신상품은 물론, 앞으로도 알레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SKT의 구독 서비스 ‘T 우주’와 제휴를 통해 제조 음료를 20% 할인해 주는 구독 상품을 8월 27일 선보인다.

스타벅스와 이마트24, 올리브영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구독 서비스는 월 9900원의 구독료로 카페, 편의점, 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세 가지 브랜드의 혜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만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3개 브랜드 간의 결합을 통해 20~30대 고객들에게 구독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매장에서 제조하는 음료를 언제든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일 5000원, 월 3만원으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판매가 4700원)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경우, 31일 한 달 내내 3760원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독 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만의 별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스타벅스가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원 모어 커피 서비스’(두 번째 음료 주문 시 4종 음료 한정 60% 할인)를 통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경우, 한 잔당 평균 2000원대 가격으로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두 잔을 한 달 내내 매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스타벅스 외에도 이마트24 1천원당 200원 할인(월 2만 원 한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약 1만원 상당의 할인 등을 포함하면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3개 브랜드 전국 1만여 개 매장에서 한 달간 최대 6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는 T 우주 구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T 우주패스 상품 가입 후 스타벅스 회원 가입 계정 연동 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음료 쿠폰 1장을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T 우주 내 론칭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가능)

T 우주 구독 상품 내 스타벅스 혜택 상세 내용은 8월 22일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스타벅스-이마트24-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전국 매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한 이번 구독 서비스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T 우주패스 구독 혜택과 스타벅스의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맥도날드는 과카몰레를 활용해 더욱 든든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맥모닝 신메뉴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 ‘과카몰레 치킨 머핀’ 2종을 출시한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지난 5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베토디 과카몰레 싱글·더블’ 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새로운 맥모닝 메뉴다. 베토디 과카몰레 버거 2종은 신선하고 트렌디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을 받았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갓 구운 계란과 베이컨, 토마토를 더해 담백하고 신선하게 아침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함께 출시되는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과카몰레, 양상추, 치킨 패티가 조화를 이루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식사로 적합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바쁜 현대 사회 속 고객분들께 더욱 든든하고 신선한 아침 메뉴를 제공하고자 선보이게 됐다”며, “고소한 아보카도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과카몰레로 건강한 맛을 살린 만큼 고객분들이 이번 신메뉴와 함께 아침 시간대를 더욱 즐겁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인도네시아 ‘PR of the year 2025’에서 마케팅·PR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캐릭터 콜라보 텀블러와 식품보관용기, 물병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나눔 활동, 환경 보호 등 ESG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해 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PR of the year 2025는 마케팅·PR 전문 매거진 ‘MIX Marcomm’이 주최한 행사로, 정부 관계자, 미디어 그룹 편집장, PR 애널리스트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역량 등을 검증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락앤락은 ‘#BawaTumblerSendiri(‘텀블러를 가져오자’) 캠페인으로 1위에 해당하는 Excellent 등급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 ‘락앤락 오븐글라스를 활용한 Food Preparation 프로그램’으로 Good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특히 ▲캠퍼스 텀블러 데이, ▲카프리데이(Car Free Day), ▲플라스틱병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ESG 캠페인 부문 3위, 시니어 PR 프랙티셔너(practitioner) 부문까지 함께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설문조사 전문 업체 ‘프론티어 컨설팅 그룹’과 마케팅 매거진이 주최한 ‘2025년 기업 이미지 어워드’에서 가정용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락앤락 인도네시아법인 윤정희 법인장은 “PR of the year 2025부터 2025년 기업 이미지 어워드수상까지 연달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생활의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지상 4층)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달 제1터미널 탑승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으로, 총 4개 점포는 약 4909㎡(1,485평), 1500석 규모에 달한다.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내 우수 식음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시상 제도다. 공사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35개 후보 메뉴를 선정한 뒤,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과 조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메뉴를 확정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의 메뉴가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된 ‘불고기 비빔밥’은 제2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고메브릿지 내 한식 전문점 ‘자연담은한상’에서 판매 중인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1만1500원)에 불고기 비빔밥과 국, 반찬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제공해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내 판매 1위 메뉴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자연담은한상’과 더불어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스)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분식곳간(프리미엄 분식) △육수고집(탕·찌개) 등 다양한 자체 식음 매장 및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 한식부터 한식을 접목한 퓨전 메뉴, 외국인을 고려한 양식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수상은 제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여객, 공항 직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항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 ‘한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라보에이치 모발강화 클리닉’,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가 각각 수상했다.

한율은 올해 5월, 미국 시장 공식 진출 시점에 맞춰 국내외에서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국외 버전은 유자·쑥 등 원료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국내 버전은 여백의 미를 살린 비율과 형태를 적용했다. 양쪽 모두 필수 정보를 명확히 담아, 소비자가 선택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한국적 문화 자산에서 영감을 받은 둥근 실루엣과 반투명한 색감, 층위 있는 톤, 한국 자연에서 착안한 수평 라인을 더해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직관적이면서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라보에이치 모발강화 클리닉’은 두피 케어에 특화된 브랜드의 전문성을 ‘두피 기반 모발 케어’로 확장하며 선보인 제품이다. 형상 컬러, 그래픽 요소를 통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실험실에서 유래한 라보에이치의 각진 조형을 부드럽게 다듬어 감성을 더했고, 효능감과 영양감을 담은 컬러 조합을 통해 손상 모발 회복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브랜드의 실험실 기반 그래픽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손상케어 제품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금속 부품이 없는 '메탈리스 펌프'와 재활용이 용이한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는 오딧세이 브랜드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브랜드가 지닌 '항해'에 관한 스토리텔링과 '향'의 헤리티지를, 변화한 시대에 걸맞은 신선한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했다. 바다에 떠있는 등대의 형상을 단순화해 용기 디자인에 적용했고, 브랜드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중성적이고 시적인 그래픽으로 반영했다. 용기 소재로 재생 유리와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했다.

○.. 롯데 유통군이 인공지능(AI) 기반 유통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롯데 유통군은 8월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롯데 유통군 AI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이를 기업 전반에 적용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실현을 중심으로 한 ‘AI Transformation’ 추진을 공식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AI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AI'란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자율형 AI를 의미하며,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에이전틱 AI’를 기업 전반에 적용시켜, 조직의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자동화를 구현한 AI 운영 모델이다.

롯데유통군은 이번 AI 컨퍼런스에서 롯데 유통군 AI 전담 조직인 ‘라일락(LaiLAC, Lotte AI Lab Alliances & Creators)’센터를 통해 ‘LaiLAC Blooming into the Agentic AI, Now(라일락 블루밍 인투 더 에이전틱 AI, 나우)’를 슬로건으로 한 롯데 유통군의 AI 기반 유통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롯데 유통군은 쇼핑, 상품기획(MD), 운영, 경영지원 등 4대 분야별로 ‘에이전틱 AI’를 단계적으로 구현한다. ‘쇼핑 에이전틱 AI’는 고객의 취향과 관심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며, ‘MD 에이전틱 AI’는 상품 가격과 구색 설정 등 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운영 에이전틱 AI’는 AI 기반의 재고 관리와 발주를 최적화하며, ‘경영지원 에이전틱 AI’는 반복적 업무를 줄이고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2030년까지 다수의 ‘에이전틱 AI’를 통합한 AI 플랫폼을 구축해 전사적 AI 운영 체계인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할 계획이다. 국내 IT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확보와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HR, 마케팅, 고객 지원 등 기업 핵심 업무의 자율적 수행과 부서 간 협업 자동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롯데 유통군은 이번 ‘AI 컨퍼런스’를 계기로 ‘쇼핑 1번지, 유통 1번지’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이전틱 AI’ 기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규정하고, AI를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AI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AI를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미래 유통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편, 컨퍼런스 시작에 앞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등 롯데 유통군의 AI 혁신 사례를 비롯해 국내∙외 AI 활용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이전틱 AI의 중요성과 글로벌 유통업체 에이전틱 AI 사례를 다룬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경영일반 AI 파트와 유통 특화 AI 파트로 나뉘어 각 세션별 강연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실무 적용과 혁신 전략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에이전틱 AI 구축으로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롯데 유통군의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DNA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AI 기반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의 업무 효율을 높여 롯데 유통군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경기에서 ‘교촌1991 브랜드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고객들과 교촌의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40명이 초청되어 경기 관람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행사였다.

교촌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교촌치킨앱에서 구단 콘셉트가 반영된 ‘교촌1991 브랜드 데이’ 초청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객 200명을 선정, 경기 관람권과 구단 콜라보 응원 용품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투수체험, 포토존 부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교촌치킨 박스 쌓기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교촌치킨 한달 이용권(허니 한마리 상품권 30매)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응원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촌1991 브랜드 데이’에는 초청 고객 이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다. 교촌의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40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이날 교촌치킨을 먹으며 야구 경기를 직관하고 현장 이벤트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현장에 초대된 지역아동센터 학생은 “제 꿈이 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직접 야구장에서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게 돼 정말 즐거웠다”, “초대해준 교촌치킨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24일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개최된 ‘교촌1991 브랜드 데이’에서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야구팬에게 KIA 타이거즈전 경기 관람권과 선물을 증정한 바 있다. 또한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교촌치킨 운남1호점을 운영 중이며, 과거 KIA 타이거즈 2군 투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조광훈 점주가 마운드에 올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데이는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눈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고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0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글로벌 ‘친플루언서(Chicken + Influencer)’를 초청해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콘셉트의 감성 티(Tea) 파티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BQ의 글로벌 문화 캠페인 ‘BBQ in NEW YORK’의 일환으로, 뉴욕 맨해튼 32번가 BBQ 매장의 분위기와 메뉴를 서울 한복판에 구현한 도심형 브랜드 체험 프로젝트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도시 속 K-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친플루언서들은 ‘BBQ in NEW YORK’ 캠페인의 테마 컬러인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또는 블랙&화이트 조합의 드레스코드에 맞춰 참석했다. 티파니 블루 원피스에 진주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에 화이트 포인트를 더하는 등 오드리 햅번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BQ는 이를 기념해 ‘베스트 드레서’ 시상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는 클래식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메뉴 구성 또한 BBQ in NEW YORK 프로모션의 정수를 담았다. 대표 메뉴로는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K-타운 치킨버거’ △‘치즈케이크’ 등이 마련됐다.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는 뉴욕 현지 BBQ 매장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국내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특히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분위기를 담아낸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는 고급스러운 티타임을 완성했다.

참석 인플루언서들은 행사 현장에서 BBQ의 감각적인 브랜드 문화와 미식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글로벌 SNS를 통해 소통했다.

행사에 참석한 친플루언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뉴욕의 분위기와 감성을 맛본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친플루언서는 “한국에서 만난 브랜드 중 가장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경험을 준 브랜드였다”고 평했다. 이어 “BBQ가 단지 치킨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스타일리시한 문화 행사까지 소화할 줄은 몰랐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재인식과 긍정적인 반전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티 파티는 BBQ가 지향하는 도시형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BBQ 빌리지 송리단점을 중심으로 문화, 공간, 미식이 어우러진 입체적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네슬레코리아가 21일 혁신적인 기술력과 앱 커넥티비티,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Nescafé Dolce Gusto NEO)’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는 하나의 머신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비롯한 7종의 커피를 3가지 브루잉으로 즐길 수 있으며, 공식 앱을 통한 개인별 맞춤 커피 경험까지 선사하는 한층 진화된 홈카페 솔루션이다. 

이번 출시는 꾸준한 성장 속 5000억 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캡슐 커피 시장과 진화하는 홈카페 트렌드에 발맞춘 행보로, 네슬레코리아는 집에서도 바리스타급 고품질 커피를 원하는 MZ 세대 및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커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브루(SmartBrew)’ 독점 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위한 고압 추출 ▲리얼 아메리카노를 재현하는 탑업(top-up) 추출 ▲드립 커피를 완성하는 슬로우 브루(slow brew) 추출 등 3 가지 커피 추출 방식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아피왓 이리야피차트(Apiwat Iriyapichat)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은 “네슬레코리아 커피 비즈니스의 장기적인 미래와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출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고품질의 커피를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프리미엄 홈카페 시장에서 네슬레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얼음량을 갖춘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MAX)’를 21일 출시했다.

코웨이는 최소형 사이즈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1.1kg 대용량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에 이어 최대 얼음량을 자랑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5종의 가정용 얼음정수기, 18개 모델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완성하고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는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용량인 2.1kg의 얼음 저장량을 갖춰 대용량 얼음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0.74kg)’ 대비 약 3배가량 커진 용량으로, 대가족이나 홈파티 등 얼음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넉넉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얼음의 크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조각 얼음 ▲작은 얼음 ▲큰 얼음 등 3가지 크기 중 원하는 대로 설정해 얼음을 만들고, 음료나 요리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늘어난 얼음 용량과 함께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차별화된 제빙 기술과 편의 기능은 그대로 담았다.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을 통해 얼음을 보다 빠르게 생성하며,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구간에 8중 UV 살균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했다. 특히 얼음을 생성하는 얼음 트레이는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해 99.9% 살균 효과를 구현했다.

또한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버튼 한 번에 정량의 얼음을 추출할 수 있으며, 온수 온도와 추출 용량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라면, 드립커피, 차 등 메뉴별 최적의 온도와 용량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레시피 모드’도 탑재했다.

신제품은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그레이, 아이스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방문 관리서비스 전용 상품으로 판매된다. 고객 선택에 따라 2개월 또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 케어까지 제품 내외부를 깐깐하게 관리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을 집약해 대용량 얼음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