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서브컬쳐 게임
드림에이지, NHN, 컴투스 일본 서브컬처 게임에 도전
일본을 겨냥한 국내 서브컬쳐 게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드림에이지가 19일, ‘오즈 리라이트’를 출시한데 이어 NHN은 20일, ‘어비스디아’를 출시했다. 또한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9월 11일에 일본에 출시하기로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서브컬쳐 게임 사랑은 유명하다. ‘블루 아카이브’나 ‘승리의 여신 니케’ 같은 국내 게임이 성공하면서 일본 시장에 도전하는 서브컬쳐 게임 출시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림에이지가 출시한 ‘오즈 리라이트’는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6위를 기록한 후 21일에는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NHN의 ‘어비스디아’는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후 21일에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에서는 수많은 서브컬쳐 게임이 존재하는 만큼 출시 이후 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 게임들은 이제 막 출시된 게임이기 때문에 ‘오즈 리라이트’와 ‘어비스디아’의 인기 유지와 매출순위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 게임들은 인기순위 상위권 진입은 성공했으나 아직 매출순위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 게임들은 일본에 선 출시한 후 국내 및 다른 지역으로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컴투스는 ‘스타시드’의 일본 출시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2024년 3월에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160여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던 게임이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세계관과 스토리를 일본 사용자 취향을 반영해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에서 검증된 인기 요소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맞춰 재구성하여 공략하는 것이다.
일본 사용자의 서브컬쳐 게임 사랑은 유명하다. 게임이 성공하면 다양한 상품으로 파생되며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장르이기도 하다.
일본 시장에 도전한 국내 서브컬쳐 게임들이 좋은 평가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