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농협금융, 충청권역 시너지협의회 개최

2025-08-20     박금재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9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충청권역 시너지협의회를 열고, 황종연 부사장과 NH투자증권 리테일총괄, 지역 농협은행 본부장, 보험 총국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협의체 운영 당부사항, 시너지 우수사례, 7월 운영 현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협의체 운영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부사장은 지주·자회사 본부가 세운 시너지 전략의 실행 무대는 현장이라며, 지역 본부장을 중심으로 은행·보험·증권 간 빈틈을 메우는 협업을 당부했고, 앞으로 본부 전략을 지역 곳곳에 확산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원거리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협의회를 순차 개최해 현장 중심의 시너지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농협금융]

O···농협금융, 충청권역 시너지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8월 19일, 농협은행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금융 시너지활성화를 위해 충청권역 시너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NH농협금융지주 황종연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장, 충청권역 농협은행 본부장, 보험 총국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별 시너지협의체 운영 당부사항 ▲시너지 우수사례 발표 ▲7월 시너지협의체 운영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으며, 지역협의체 운영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황종연 부사장은“지주 및 자회사 중앙본부에서 수립한 시너지 전략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 현장”이라며,“농협은행 지역별 본부장을 중심으로 은행-보험-증권 등 자회사간 빈 곳을 채우는 시너지활동”을 당부했다.

향후, NH농협금융지주는 본부의 시너지 전략을 지역현장 곳곳에 전파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 위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현장중심의 시너지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대전ㆍ충청 지역 중소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19일 '충청권 기술 중소기업 대상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ㆍ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충청권 지역 경제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을 발굴ㆍ육성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100%)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 감면(0.2%p)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대전ㆍ세종ㆍ충남ㆍ충북 소재 기술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ㆍ충청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성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총 11.3조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속한 자금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대출 만기연장 시 산정금리가 5.0%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2%p(감면 후 적용금리는 최저 5.0%까지 가능)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제17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17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금융권 최초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신한음악상에는 157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했고 총 7명의 음악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피아노 안태현(선화예고 3년), 바이올린 김가은(홈스쿨 고2), 첼로 장이안(홈스쿨 고2), 첼로 박진우(서울대 4년), 성악 정은재(서울예고 3년)가 본상을 수상했고 바이올린 이미현(한예종 2년), 성악 류병진(포항예고 3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본상 수상자에게 매년 4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일시 지급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유명 음악학교 마스터클래스,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S-Classic Week’,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 ‘With Concert’ 참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신한음악상은 8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김태한(성악,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김정래(성악, 제네바 국제 콩쿠르) 신영호(피아노,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재민(첼로, 에네스쿠 첼로 콩쿠르) 등 세계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오늘의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K-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중·고등학생들이 독주회를 열 수 있도록 신한아트홀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신한라이브클래식’, 신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신한 영아티스트 페스타’ 등 문화예술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Sh수협은행]

O···Sh수협은행, 중소내항선사 금융지원 위한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 출시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보증서를 기반으로 중소내항선사를 지원하는 신상품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을 신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은 코로나 팬데믹과 지속적인 해운운임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내항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특별 기획한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내항선사를 대상으로 신조·중고선 도입이나 선사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최고 0.5%p의 우대금리로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다.

한편, Sh수협은행은 복잡한 구조와 각종 수수료 비용 등으로 선박금융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내항선사에 대한 실질적 금융지원에 위해 오는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격을 갖춘 중소내항선사를 선별해 ▲금융상담 채널 운영 ▲금리혜택 제공 ▲종합금융컨설팅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을 통해 우리나라 물류와 운송의 한 축인 내항선사들이 이자 부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Sh수협은행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선박금융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케이뱅크, 전국 소상공인 대상 300만원 휴가비 지원 캠페인 진행

케이뱅크가 최대 300만원까지 소상공인의 유급휴가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20일부터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작하고 휴가 신청 사연 응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 놓고 쉬기 어려운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 사장님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사연 응모를 통해 선정된 사장님에게 유급휴가비를 지원함으로써 ‘휴가 갈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는 캠페인이다.

대부분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가게 문을 닫으면 수입이 발생하지 않아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통해 이러한 현실과 일터를 떠나기 힘든 소상공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매출 걱정 없이 휴가를 보내드려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사연 응모는 케이뱅크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3주간 휴가가 필요한 사연을 사장님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 단골손님 등 누구나 사연을 보낼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케이뱅크 사장님 뱅킹’을 검색하거나 케이뱅크 앱의 응모 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인증 절차 없이 응모자의 이름과 연락처, 사장님의 사연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휴가 캠페인에 선정된 사장님은 10월 10일부터 31일 사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휴가를 떠날 수 있다. 긴 추석 연휴에 가게에서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직후로 기간을 정했다.

휴가비는 휴가 일수만큼 사장님 가게의 일 매출을 계산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휴가를 떠나 문을 닫은 가게에는 케이뱅크가 준비한 특별한 현수막으로 가게 고객들에게 사장님의 휴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발표는 9월 중순 이후에 개별 연락 예정이며 해당 사연 응모자에게는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버스광고, 유튜버 ‘빠더너스’와 콜라보 영상, 디지털 광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추후 선정된 사장님의 사연, 휴가 후기 등의 내용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휴가도 못 가고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휴식을 통해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카카오뱅크]

O···카카오뱅크, ‘한달적금with LG전자’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한 달간 꾸준히 저금하면 LG전자 가전 구매 및 구독료 지원부터 인기 가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한달적금with LG전자’를 출시한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하루 한 번 저축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단기 적금 상품이다. '춘식이' 캐릭터로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하고, 짧은 만기로 적금을 끝까지 유지하기 쉽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7월 말 기준 누적 가입 좌수가 1,100만 좌를 넘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달적금with LG전자’는 ‘한달적금’에 LG전자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경품 등을 제공하는 제휴상품이다. 오는 9월 18일까지 30일간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납입 회차에 따라 제공되는 할인 혜택은 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24만 원 규모로, 1회차 저금 완료 시 5천 원 쿠폰, 12회차에 3만 원 쿠폰(50만 원 이상 구매 시), 31회차에는 10만 원 쿠폰(100만 원 이상 구매 시)이 지급된다.

가전제품을 구독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4회차까지 납입을 완료한 뒤 LG전자 추천 가전을 구독 후 구독료 지원을 신청한 고객에게 최대 1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 구독 서비스 신청 후 ‘카카오뱅크 한달적금with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 완료 시 포인트가 지급된다. 구독료 지원 가전은 워시타워, 냉장고, 건조기, TV 등 8종이 대상이며, 오는 10월 1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6회차 저금에 성공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해 인기 가전 및 포인트 당첨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100여 명을 추첨해 코드제로 청소기(1명), 디오스 광파오븐(1명), 스마트모니터(2명), 시네빔(2명), 전자레인지(3명), 온라인몰 5만 포인트(100명)를 선물할 예정이다. 응모는 9월 23일까지 LG전자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한 달간 꾸준히 돈을 모으면서 저축 습관을 기르고, 실속 있는 가전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업비트]

O···업비트·사랑의열매,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운영하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이하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초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허용됐고, 하반기에는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 법인과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까지 디지털 자산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인들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현금, 현물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기업 기부 문화에도 디지털 자산 중심의 대전환이 예고됐다.

업비트·사랑의열매 협약은 다가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자 추진됐다.

업비트는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투자자 신뢰 제고 및 디지털 자산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2023년 국세청 공시 기준 기업 및 개인 기부금으로 사업하는 공익 법인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과 기부 등 두 분야를 이끌어 온 양사가 각자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가 건강하게 뿌리내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는 국내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 기부·수취를 위한 내부통제 기준 및 거래소 계좌 개설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준법 자문, 비영리 법인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한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시장에 모범이 되는 선례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법인의 디지털 자산 활용은 ‘기술’의 또 다른 도약이자 ‘나눔’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와 다가올 미래 세대에 이롭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디지털 자산을 통한 새로운 기부 문화는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식”이라며 “업비트와의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O···KB국민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차량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푸조(Peugeot)’ 브랜드 차량에 대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 선정된 NHN KCP와 제휴를 통해, 앞으로 푸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계약금 뿐만 아니라 잔금도 KB국민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전국 13개 푸조 전시장에서 위탁 판매되는 차량에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8월 기준 KB Pay를 통해 행사에 응모한 뒤 500만원 이상 일시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한도 제한은 없으며, 체크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에도 동일 금액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할부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에 응모하고 카드할부를 이용할 경우, 8월 기준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3개월과 6개월 할부는 연 3.0%, 12개월은 연 3.5%가 적용되며, 24개월 이상 60개월까지는 연 3.7%로 이용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도 증액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 관련 금융 서비스도 앱 내 ‘자동차 금융’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