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케데헌' 신라면 나온다... 농심-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협업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라면과 새우깡이 실제로 나오게 됐습니다. '케데헌' 열풍의 대표 수혜자인 농심이 넷플릭스와 협업하기로 한 것인데요. 농심은 '케데헌' 콜라보 상품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섭니다.
한편 롯데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지난 18일 배송 구독 서비스 '제타패스'를 론칭했습니다. ‘제타패스’ 월 구독료는 2900원으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한달 내내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데요. 롯데마트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최초 가입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 기회와 더불어 매주 출시되는 다양한 신상품에 대해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이마트 경산점이 2006년 개점 이후 19년 만의 리뉴얼을 통해 오는 21일 ‘스타필드 마켓’으로 그랜드 오픈하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라면이 실제로 나온다고?”
농심이 넷플릭스와 협업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K-Pop Demon Hunters)의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농심은 협업의 첫 단계로, 오는 8월 말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소스 신제품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8월 말 출시 예정)의 국내외 패키지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 캐릭터인 ‘헌트릭스’(HUNTR/X)의 ‘루미’, ‘미라’, ‘조이’와 ‘사자 보이즈’(SAJA BOYS), 호랑이 ‘더피’(DERPY) 등을 적용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콜라보 제품은 한국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정 운영한다.
또한, 극 중에서 루미와 미라, 조이가 실제로 먹었던 컵라면의 디자인을 반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 제품을 한정 출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SNS 이벤트와 디지털 콘텐츠 및 오프라인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넷플릭스 공개 직후 K팝 · K푸드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글로벌 팬덤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K푸드의 대표주자이자 가장 한국적인 식품인 라면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1등 라면 메이커인 농심에 시선이 쏠린 것도 이번 협업의 배경이기도 하다.
실제로 국내 팬들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라면과 스낵이 농심 브랜드를 연상시킨다며 화제가 됐다. 팬들은 농심 신(辛)라면과 한자어만 다른 ‘신(神)라면’, 농심과 발음이 유사한 ’동심’, 새우깡 모양을 닮은 스낵 등을 근거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라면과 스낵이 농심 제품이라고 지목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에서 농심을 발견하고, 즐겁게 공유해 주신 덕분에 이번 협업이 성사될 수 있었다”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렸듯, 농심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라면, K스낵의 맛과 가치를 진정성 있게 알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지난 7월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을 ‘Spicy Happiness In Noodles’로 정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Spicy Happiness In Noodles’는 신라면의 영문명 ‘SHIN’의 앞 글자를 활용한 문장으로,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를 글로벌로 확장한 슬로건이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높게 평가하는 일상 속 신라면의 실용성과 정서적 만족감에 주목해 수립한 것으로, 신라면이 가진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모든 세계인의 삶에서 매콤한 행복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에 구독형 배송 서비스 ‘제타패스(ZETTA pass)’를 새롭게 선보인다. 8월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서비스는 ‘배송비 프리, 신선한 루틴’을 콘셉트로, 고물가 시대 고객의 장보기 비용 절감과 쇼핑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제타패스’ 가입 고객은 월 2900원으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한 달 내내 무제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일반 고객의 무료배송 기준이 4만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소량으로 자주 구매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온라인 장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선식품을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채 자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당일배송과 예약배송 서비스를 하루 3~4회차 운영하며, 전 차량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냉장·냉동식품의 품질을 배송 완료 시점까지 유지한다. 이러한 배송 인프라와 결합된 ‘제타패스’는 신선식품 중심의 장보기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제타패스’ 회원에게는 매주 출시되는 다양한 신상품에 대해서 5%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되며, 론칭을 기념해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영국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 ‘오카도(Ocado)’와 협업해 개발한 AI 기반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이다. 고객의 구매 이력과 소비 성향, 구매 주기를 분석해 자동으로 상품을 담아주는 ‘스마트 카트’ 기능이 대표적이며, 직관적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에 힘입어 앱 출시 10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롯데마트는 ‘제타패스’ 론칭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동시에 높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단독 기획전 ‘제타특가’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나선다.
‘제타특가’는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을 일자별로 엄선해 한정 특가로 제공하는 온라인 단독 기획전이다. 8월 20일에는 ‘요리하다 동치미물냉면 2인(930g)’과 ‘요리하다 함흥비빔냉면 2인(540g)’을 각 최종 혜택가 2000원에 판매하며, ‘롯데 델몬트 오렌지드링크(190ml*4입)’는 1000원에 내놓는다. 21일에는 ‘삼양라면(120g*5입)’을 2500원에, ‘오늘좋은 사이다(1.5L)’, ‘오늘좋은 에너지바 미니(144g)’를 각각 500원, 1000원에 초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실장은 “론칭 100일 동안 100만 다운로드 달성은 고객들이 롯데마트 제타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로, 고객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쇼핑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자 ‘제타패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온라인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스마트 신선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온라인 장보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필드 마켓이 죽전, 일산, 동탄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경북지역에 탄생한다.
이마트 경산점은 2006년 개점 이후 19년 만의 리뉴얼을 통해 오는 21일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죽전점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 마켓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2개점을 잇달아 추가 오픈했고, 불과 1년 만에 네번째 매장 경산점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 최초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마트가 경산을 선택한 이유는 뛰어난 입지와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경산은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곳이다. 새롭게 조성된 신도심으로 정주여건이 우수해 젊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많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산시의 20~30대 인구 비중은 29.9%로 대구 23.9%는 물론 전국 평균 25.6%를 크게 웃돈다.
또한 인근 수성 알파시티 등 산업단지 개발, 대단지 아파트 추가 입주 예정 등으로 도시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면 경산 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몰링 공간은 부족해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역외 쇼핑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영업면적 5670평(1만8,744m2), 3개 층으로 구성된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마트 위수연 개발혁신본부장은 “경산점을 고객들의 일상적 니즈에 부족함 없는 공간, 작지만 알찬 우리 동네 대표 쇼핑 공간으로 조성해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여가와 쇼핑이 어우러진 스타필드 마켓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2025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인권경영’은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기업 경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이행하는 경영 방식을 의미한다. ‘인권경영 시스템’은 UN국제 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에 맞게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개발한 인증제도이다. 해당 기관 인증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을 포함해 단 6개의 사기업만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제3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2023년에는 ‘우수’ 수준을 받았고, 이후 인권경영 체계 수립 및 공고화 노력을 지속한 끝에 지난해 진행한 인권영향평가에서는 ‘최우수’ 수준을 받았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유통업계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제도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권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응대 과정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을 위해 ‘고객 응대 근로자 마인드 케어’ 교육을 운영하고, 전국 영업점에 ‘소통카운슬러’를 배치해 직원들이 고민과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또한, 일부 점포에서는 전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리조이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육아휴직 후 복직한 ‘워킹맘’ 직원들을 위해 ‘일맘 CLUB’ 워크숍을 기획해 조직 적응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4월에는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백화점의 핵심 이해관계자인 협력사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아웃 소싱 협력사 근로자의 인권 보호, 고용 안정,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서 징구 제도’를 신설했다. 해당 협약서에는 인권보호 정책 수립, 노동환경 개선 등 다양한 책임과 의무가 담겨 있으며, 향후 단계적인 확대를 통해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등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인권경영은 ESG 경영의 핵심 화두 중 하나로, 롯데백화점은 2023년부터 유통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인권경영 행보를 이어왔다”며 “올해 업계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인권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ITC(대표이사 이제우)가 네이버와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한 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공급 등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ITC는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전문 계열사로, 방한 외국인 대상 투어, 체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K-컬처, K-푸드 등 한국 문화 체험 상품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향후 네이버 플랫폼 기반 방한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ITC의 인바운드 관광 전문성과 상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한국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인바운드 여행상품 공급 및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시스템 연동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는 네이버 플랫폼(주로 통합검색, 지도, 여행 등) 내에서 예약 기능을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인증 받은 업체로, 네이버가 정한 기술 요건, 품질 기준, 사용자 경험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 사업자에게만 부여된다.
하나투어ITC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인바운드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바운드 여행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서비스 영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22일, 전북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내에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고창 선운사점’은 자연과 전통, 모던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장이다. 고창 선운사점은 선운사 일주문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을 간직한 한옥 외관은 그대로 살리고, 폴 바셋만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통과 모던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색 매장이다. 더불어 넓은 테라스 공간에서는 선운산 도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다.
폴 바셋 고창 선운사점에서는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메뉴들도 판매한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팥죽과 호박죽, 쌍화차, 호박 식혜, 복분자 에이드 등 한국 전통의 보양 재료들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맛으로 표현해 선운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폴 바셋 관계자는 “가을 단풍부터 겨울 동백꽃까지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선운산 도립공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매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폴 바셋 선운사점 정식 오픈에 앞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선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오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7월 선보인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1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20만 개를 돌파하며 짧은 기간 안에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했다.
한 달 동안 나타난 소비자 반응은 다양하다.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끌었으며, 감자튀김·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뿌려 즐기는 방식이 SNS를 통해 퍼지며 ‘활용도가 높은 메뉴’로 인식이 자리 잡았다. “취향에 맞춰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한 번 먹어보면 다른 메뉴에도 활용하게 된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이 같은 호응 속에 ‘콰삭톡’은 bhc의 대표 메뉴인 ‘콰삭킹’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월 출시된 ‘콰삭킹’은 7월 말 기준 누적 280만 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콰삭톡’이 합류하며 올해 신메뉴 누적 판매량은 300만 개를 넘어섰다.
‘콰삭톡’은 크럼블이 입혀진 바삭한 치킨에 스윗 칠리·버터 비스킷·트리플 페퍼 3종 시즈닝을 제공해 하나의 메뉴로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형 제품이다. 시즈닝팩을 활용해 내가 새롭게 만드는 ‘나만의 맛’을 완성하는 경험이 소비자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7월 온에어된 TV 광고는 CCTV 시점 연출과 ‘콰삭’ 사운드의 시각적 표현으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인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bhc는 ‘콰삭톡’의 시즈닝팩 ‘톡톡팩’이 ‘맛 플랫폼’으로써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바삭한 식감에 취향을 더할 수 있는 즐거움을 갖춘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콰삭킹’과 ‘콰삭톡’을 중심으로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운영 경쟁력을, 소비자에게는 개성 있는 치킨 경험을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1976년 세워진 hy 중앙연구소는 국내 유산균 연구의 역사와 같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기업 부설 연구소로 '유산균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당시는 발효유 제조를 위해 수입 균주를 사용해야 했다. 중앙연구소는 20년 넘는 연구를 통해 한국형 비피더스 균주 'HY8001' 개발에 성공하고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에 적용했다.
이후로도 hy는 균(菌)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중앙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바이오틱스 집합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은 5096종의 균주를 보유 중이다. 124건의 등록 특허, 150편의 국내외 논문으로 경쟁력도 갖췄다. 또한 251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확보해 소재 개발 범위를 넓혔다.
체내 장기에 초점을 맞췄던 연구는 인체 전반으로 확대 중이다. 총 7종의 개별인정형 소재를 개발 했고 피부,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hy의 연구 성과는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7월에는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등록했다. 지금까지 총 5종의 균주를 등재했다.
새롭게 개발한 HY7017은 자체 개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다. hy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과 면역계 신호 단백질인 사이토카인 생성 증가를 확인했다. 관련 연구 논문은 9월 국제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해당 균주 개발에는 약 5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됐다.
내년이면 설립 50주년이 되는 중앙연구소의 비전은 '마이크로바이옴'과 '웰 에이징(Well Aging)'에 맞춰져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외부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의미하며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y는 기능성 균주 등이 장(腸)환경에 미치는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노화를 포함한 신체 건강에 작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전을 입증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재 개발도 지속한다. 현재 여성 건강, 근력 개선 등 10개 분야를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연구 진행 중이다. 연구자문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보유 균주의 활용 범위 역시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불모지였던 국내 유산균 산업 발전의 초석을 세우고, 새로운 분야 개척에 앞장서 왔다”며 “새로운 50년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중심으로 연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K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프리미엄 매트리스 모델 ‘한샘 포시즌(Four Season)’의 전(全) 상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매트리스 분야의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핵심 모델인 포시즌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스펙 업그레이드 ▲상품 디자인 변경 ▲BI(Brand Identity) 변경 ▲상품명 재정비 등 대대적인 리뉴얼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포시즌 매트리스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한샘은 독자적인 기술인 ‘블랙(Black) T 스프링’을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했다. 블랙 T 스프링은 1000도 이상의 고온 기름으로 담금질한 오일 템퍼드(Oil-Tempered) 강선으로 제작했다. 뛰어난 탄성과 내구성이 특징으로, 오프로드 차량 서스펜션에도 사용될 만큼 충격 흡수력과 지지력이 뛰어나다.
또한 한샘의 특허 설계인 그라데이션 스프링 구조를 적용했다. 하나의 스프링 내에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컴포트 존’과 단단한 지지력을 갖춘 ‘서포트 존’을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해 각 매트리스 별 경도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포시즌 6, 7 상품에는 스마트한 온도반응성 상변화 소재를 사용해 최적의 온도로 조절해주는 ‘클리마(Clima)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름에는 열을 흡수하고, 겨울에는 열을 방출하여 수면에 적합한 최적의 피부온도 28~31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급격한 변화 없이 완만하게 온도를 조절해, 체온 변동으로 인한 뒤척임을 줄이고 안정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트리스 내부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휴(Hue) 시스템’을 전 상품에 적용해 쾌적함을 더한다. 특허받은 고분자 폴리머 소재로 사계절 내내 내부 습도를 50~60%로 유지해, 여름철 습한 환경에서도 산뜻함을 유지하고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 디자인 역시 채도를 낮춘 모노톤 컬러를 활용해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한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했다. 차분한 아이보리부터 짙은 그레이까지의 컬러로 깊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롭도록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스펙 업데이트를 넘어 침실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구로서 가치를 강화했다.
기존 한글로 표현되던 “포시즌”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언제나 편안한 숙면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영문 “Four Season”으로 변경했다. 특히 로고에는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자 독자 기술력인 스프링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더해,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존 포시즌6 ‘헤나, 마레, 세이지’ 등 개별 명칭 대신 포시즌6 ‘하드, 미디움, 소프트’ 등과 같이 매트리스의 경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끔 변경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상품명을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시즌 매트리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매트리스 구매 시 호텔침대 프레임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포시즌 매트리스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면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매트리스로서의 가치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1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쿠팡 WOW Stage in 전북: AI 시대 청년의 도전과 기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쿠팡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 전북대학교, 청년 창업 단체 등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강연, 청년과의 대화,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을),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해 약 200명의 청년 CEO와 대학생들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엄지용 커넥터스컴퍼니 대표가 ‘AI 기반 이커머스 물류 트렌드와 SME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대준 쿠팡 대표 등 참석자들과 지역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창업의 어려움, 디지털 전환 전략, 지역 상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방안 등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박 대표는 쿠팡의 혁신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청년 창업이 성공하려면 민간과 지자체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쿠팡과 같은 혁신 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전북이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준 대표는 “쿠팡은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커머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왔다”며 “쿠팡의 혁신 경험과 물류 인프라를 통해 지역의 벤처·청년 CEO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는 황당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B급 감성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영화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제작해 오는 2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극장에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식사이론’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영화 ‘식사이론’은 브랜드 메시지와 스토리텔링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 필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영화 속에 적절하게 녹여내면서도 콘텐츠 본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현실 공감이 어우러진 설정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차별화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음식과 인간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오는 2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인 이번 작품은 투명인간처럼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직장인 ‘경수’가 우연히 전설의 치킨 레시피를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들을 그린다.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독창적인 병맛 코미디 감각을 선보여온 박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파묘’, ‘신과함께’, ‘댓글부대’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10년간 묵묵히 회사에 몸담았지만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투명인간 ‘경수’ 역은 배우 홍진기가 맡아 일상의 허무와 반전을 동시에 그려낸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면모를 지닌 ‘경수’의 짝사랑 상대 ‘유진’ 역에는 배우 홍서희가 캐스팅돼 극의 중심축을 이끈다.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모델 및 방송인 정혁이 ‘경수’ 주변을 맴도는 상사 ‘승호’로 등장해 코믹 시너지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이번 ‘식사이론’은 먹는 행위 자체가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체험형 상영 방식을 예고하고 있다.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극장 콘텐츠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 제품과 컬래버한 신메뉴 3종이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단독 출시된다. 숯불향과 갈비양념 치킨의 달콤한 맛을 그대로 살린 ‘숯불치킨 갈비맛 팝콘’, 기름기를 빼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닭다리살로 만든 ‘숯불갈비양념 치킨’, 동파육의 진한 풍미와 육즙을 그대로 살리고 청경채와 양배추를 더해 느끼함을 잡은 ‘동파육 청경채 군만두’ 등 식사이론 컬래버 신메뉴 3종이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을 찾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는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에 건강 지향 소재를 활용해 영양을 강화하거나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줄이는 등 헬스&웰니스 요소를 부여했다. 향후에도 롯데웰푸드는 고물가 흐름 속 증가한 집밥에 대한 수요와 시성비(시간 대비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식사이론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제작해 극장에 개봉하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식품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마케팅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식사이론은 보는 재미를 넘어 먹는 재미까지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상영 방식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객분들이 극장에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8월 21일부터 스티븐 해링턴의 감각적인 아트웍을 통해 캘리포니아 해변의 자유로운 감성과 여유를 표현한 신규 음료와 상품 등을 스타벅스 코리아 단독으로 소개한다.
스티븐 해링턴은 미국 LA 기반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현대 사이키델릭 팝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올해 마지막 여름 프로모션인 이번 시즌은 스티븐 해링턴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아 해변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는 노을 지는 캘리포니아 해변의 감성을 표현한 음료로 휴가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복숭아와 망고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화이트피치 청크와 망고 용과 토핑으로 씹히는 과육감을 더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인증샷을 찍기 좋으며, 카페인 부담이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어 지난해에 출시해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여름 커피라는 호평을 받은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도 재출시된다. 고소한 풍미의 헤이즐넛 시럽에 가볍고 산뜻한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함께 흔들어 제조하여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오트를 기본 레시피로 사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케이크 장식물과 띠지에 스티븐 헤링턴의 아트웍을 반영한 ‘멜팅 리코타 슈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바움쿠헨 안에 리코타 치즈를 더한 슈크림과 마스카포네 크림을 이중으로 채워 케이크를 자르면 크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스티븐 해링턴 아트웍에 등장하는 강아지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 ‘룰루’로 디자인한 텀블러, 글라스 컵, 모자, 가방, 키체인 등 6종의 협업 굿즈도 선보인다. ‘스티븐해링턴 베어리스타 키체인’은 스타벅스의 마스코트 베어리스타에 스티븐 해링턴의 아트웍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혀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여름철 아이스 음료를 큰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텀블러 5종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스티븐 해린텅과의 콜라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 멜팅 리코타 슈크림 케이크를 사이렌 오더 혹은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주문 시 추가 별 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 ‘멜팅 리코타 슈크림 케이크’, 스티븐 해링턴 굿즈 구매 시 스티븐 해링턴의 아트웍으로 제작한 스티커를 구매 상품당 1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는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해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주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티븐 해링턴의 캘리포니아 감성과 이번 프로모션을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과 포토부스를 부산 해운대 ‘엘시티점’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각각 9월 7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포토부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앱과 홈페이지의 WHAT’S N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늦여름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캘리포니아의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분들이 일상 속 특별함을 스타벅스를 매개로 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BBQ가 외식 브랜드 순위에서 200위 안에 진입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외식 전문 매체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 이하 NRN)가 발표한 ‘2025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TOP 500’ 순위에서 4년 연속 상승하며 180위까지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NRN의 ‘TOP 500’은 미국 외식 산업 내 브랜드의 연간 매출, 매장 수,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되며,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브랜드 지표 중 하나다.
BBQ는 2021년 처음 376위로 순위에 진입한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며, 2022년 333위, 2023년 270위, 2024년 223위에 이어 올해 180위를 기록했다. 단기간 내 순위 상승뿐 아니라,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과 미국 시장 내 안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미국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 브랜드인 BBQ가 Top 200에 진입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가 함께 작용해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BBQ는 브랜드 성장뿐 아니라 제품 경쟁력에서도 현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미국 요리 전문 매체인 테이스트 오브 홈(Taste of Home)이 발표한 ‘가장 맛있는 치킨’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며, 치킨의 고향인 미국에서 K-치킨의 맛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 Top 200 진입은 세계 외식 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 BBQ의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드 철학, 맛이 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맛있는 건강빵 ‘SLOW TLJ’의 주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내가 좋아하는 나와 오래 가자’를 주제로 건강한 삶의 중심에 ‘나’ 자신을 두는 태도를 다양한 화자를 통해 위트 있게 담아냈다. 뚜레쥬르는 영상을 통해 뚜레쥬르가 지켜온 ‘건강’에 대한 철학과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속노화’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총 3편의 영상에서는 엄마와 아이, 20대 남성, 할머니와 손녀 등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인물이 등장한다. 영상은 등장인물이 가족이나 연인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듯한 장면과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나에게’ 라는 반전 내레이션을 통해 삶의 중심에 나 자신을 두는 모습을 보여주고, 등장 인물이 뚜레쥬르의 ‘SLOW TLJ’ 제품에 입을 맞추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캠페인 영상은 뚜레쥬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뚜레쥬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건강’에 대한 철학과 ‘SLOW TLJ’가 가진 메시지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인물과 스토리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및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 내 등장한 'SLOW TLJ' 제품은 ▲고단백저당 씨앗 깜파뉴 ▲슬로우 오트 식빵 ▲슬로우 오트 모닝롤 등 3종이다. '고단백저당 씨앗 깜파뉴'는 현미가루로 구수한 풍미를 더한 정통 깜파뉴 위에 멀티 씨드 토핑을 더해 속부터 겉까지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100g당 평균 11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에 당 함량까지 낮춘 저당 제품이다. ‘슬로우 오트 식빵’은 호라산밀, 듀럼밀, 오트밀로 식이섬유를 채웠으며 통곡물을 그대로 넣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슬로우 오트 모닝롤’은 버터, 우유, 계란을 뺀 '3無' 제품으로, 뚜레쥬르가 개발하고 특허 출원한 ‘오트밀 페스토’를 넣어 만들어 버터, 우유, 계란 없이도 더욱 고소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 한국 파이브가이즈가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써내며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프지코리아는 지난달 문을 연 8호점 파이브가이즈 용산이 오픈 첫 주부터 ‘글로벌 TOP5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TOP5 그룹’은 전 세계 1900여 곳 매장 중 매출 상위 약 0.3%에 해당하는 최우수 매장들로 글로벌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
대부분 한 해 수천만명이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 내 점포들로 파이브가이즈 용산은 오픈 첫 주부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매출 최상위 그룹에 복수의 매장이 포함돼 있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파이브가이즈 용산은 총 413.1㎡(약 125평), 118석 규모로 KTX·지하철 1·4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를 비롯한 인기 맛집은 물론 캐릭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연일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도 있지만 단기간 내 최상위 그룹에 진입한 건 파이브가이즈의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3년 6월 파이브가이즈 강남 오픈 이래 최근 2주년을 맞이한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누적 방문객이 45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점포당 매출은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성과는 파이브가이즈의 일관된 맛과 품질에 있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당일 손질한 신선한 식재료로 주문 즉시 조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온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재방문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 ▲여의도 ▲고속터미널 ▲서울역 ▲판교 ▲광교 ▲압구정 ▲용산 등 총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론칭 초기 서울엔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최근엔 경기권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 4분기(10~12월)에는 경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하는 등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용산을 비롯해 복수의 한국 점포가 글로벌 최상위권 그룹에 진입한 것은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한국 파이브가이즈의 운영 노하우가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 된 맛과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계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떡볶이 전문 인플루언서 ‘떡볶퀸’과 손잡고 차별화 떡볶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떡볶퀸’은 떡볶이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다. 오랜 역사를 지닌 재래시장 분식집 떡볶이부터 프랜차이즈 떡볶이까지, 방대한 종류의 떡볶이를 먹어보고 그 맛을 리뷰·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 수는 63만명을 넘어섰으며 콘텐츠 조회수는 3억9000만회에 달한다. ‘떡볶퀸’이 추천한 떡볶이는 이른바 ‘믿먹’(믿고먹는) 메뉴로 발돋움한다.
GS25는 ‘떡볶퀸’이 보유한 마니아층의 신뢰도와 영향력 등을 고려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죠스떡볶이 △청년다방 차돌떡볶이 △응급실 소곱창떡볶이 등 컬래버 상품으로 기획해 메가 히트 상품으로 육성한 GS25의 상품 기획 역량도 이번 협업 성사의 주요 배경이 됐다.
양측은 GS25가 보유한 고객 빅 데이터와 ‘떡볶퀸’의 레시피, 콘텐츠 반응, 구독자 댓글을 분석해 차별화 소스, 최적의 토핑 조합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무려 7개월 간의 개발 과정이 소요됐으며, 비법 고추장 소스와 쌀떡을 조합한 ‘클래식더블토핑떡볶이’, 꾸덕한 로제소스와 밀떡을 조합한 ‘로제더블토핑떡볶이’ 2종이 ‘떡볶퀸’ 시리즈 메뉴로 최종 확정됐다.
각 메뉴에 프리미엄 소시지와 납작당면을 듬뿍 올려내는 토핑 특화 전략을 통해 미각, 시각적 차별화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GS25는 오는 21일, ‘클래식더블토핑떡볶이’를 시작으로 ‘로제더블토핑떡볶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렌지업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메뉴의 ‘전문성’은 물론 ‘디토소비’, ‘토핑경제’ 등 최근의 흥행 요소를 집약해 선보인 이번 ‘떡볶퀸’ 시리즈가 편의점 떡볶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수 GS 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 공동 개발한 차별화 메뉴의 경우 시중의 일반 상품 대비 2배 이상의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떡볶퀸 시리즈와 같이 맛과 품질, 화제성을 모두 갖춘 같은 차별화 RMR 상품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에서 초희귀 위스키인 ‘레이디번’의 하종현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하종현과 협업한 ‘레이디번 하종현 에디션(Ladyburn Ha Chong-Hyun Edi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이디번’은 1966년 설립 후 9년 동안만 운영되고 폐쇄된 증류소(Ghost Distillery)에서 우연히 발견된 위스키 원액으로, 시간과 정교함이 빚은 ‘유산’으로 불린다. 50여 년간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숙성돼 황금빛 호박색을 띠며, 전 세계에 극소량의 컬렉션만 있는 초희귀 위스키다.
이번 하종현 작가와의 협업은 1970년대부터 반세기에 걸쳐 각자의 영역에서 한계를 넘어서고자 했던 ‘위스키’와 ‘예술적 실천’의 컬레버레이션, 헤리티지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레이디번 하종현 에디션’은 총 10개의 컬렉션으로 한정 수량만 선보이며, 각 컬렉션 당 10병으로 구성된다. 하종현 작가와 국제갤러리가 직접 선정한 하종현 작가 작품의 정수를 보여주는 1970년대 ‘접합’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마련했다.
하종현 작가는 1935년생 한국 단색화 거장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전역의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조명받고 있다. 1974년부터 시작된 그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접합(Conjunction)’ 연작은 물감을 캔버스 뒷면에 칠한 뒤 삼베 천의 조직 사이로 스며들게 하여, 촉각적이고 조각적인 구조로 표현해 내는 하종현 작가의 상징적 작업 방식이다.
‘레이디번 하종현 에디션’은 서울신라호텔 1층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동원시스템즈가 디지털 캔 프린팅 기업 ‘유일캔’과 포장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와 유일캔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유일캔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와 김현숙 유일캔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업무 협약을 통해 최근 증가한 고객사의 다품종 소량 생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손을 잡은 유일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캔에 직접 인쇄하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기존에는 새로운 캔 인쇄를 위해 별도의 동판을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큰 규모의 최소 주문 물량이 필요했지만, 유일캔의 디지털 기술은 원하는 디자인을 캔에 직접 인쇄할 수 있어 고객사의 수요에 맞춰 소량 제작도 가능하다. 또한 1만6000여 가지 색상을 고해상도(최대 1200dpi)로 구현할 수도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유일캔과 함께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를 위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기능성 포장재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생산 공정 혁신,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는 “유일캔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에게 최고 품질의 포장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마몽드에서 '어메이징 딥 민트 라인'의 새로운 클렌징 제품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어메이징 딥 민트차콜릿 팩 클렌저', '어메이징 딥 민트차콜릿 클렌징밤'이며, 기존 민트 라인의 주요 성분인 민트초에 AHA, PHA 부스팅 성분, 숯 성분을 추가해 피부 노폐물 관리 효과를 강화했다.
'어메이징 딥 민트차콜릿 팩 클렌저'는 클렌징과 숯 스크럽, 팩 기능을 한 번에 구현한 멀티 클렌저 제품이다. 숯 스크럽이 부드럽게 으깨지며 묵은 각질과 미세 각질,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을 99% 감소시키는 강력한 세정력을 지녔다. 또한 스킨케어 성분 63.5%를 함유한 미산성 pH의 부드러운 폼 타입으로 세안 후에도 팩을 한 듯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 일명 '화잘먹' 피부를 만드는 윤기, 투명도 개선 등 6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에 롤링 할수록 제형의 컬러가 변하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어메이징 딥 민트차콜릿 클렌징밤'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기존 민트 클렌징밤에 숯 성분과 '고마쥬' 필링 성분을 더한 버전이다. 숯·클레이·고마쥬의 3중 배합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세정해 주고, 유분과 노폐물이 과다한 부위에는 롤링을 할수록 고마쥬가 부드럽게 밀려나와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밤 타입의 부드럽고 찰진 제형이 특징이며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자극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어메이징 딥 민트 라인'의 신제품 2종은 아모레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아리따움,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을 함께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10월 30일까지 국내 숙소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가을편 쿠폰은 최대 3만원, 특별재난지역편 쿠폰은 최대 5만원을 할인하고, 중복 발급은 불가하다. 발급 쿠폰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하며, 미사용 시 재발급이 가능하다. 체크인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다. 대상 지역은 각각 비수도권(가을편)과 총 31개 특별재난 선포 지역이며, 지역 숙소 중 ‘숙박페스타’ 뱃지가 붙은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추가 혜택으로 국내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원 미리 예약 쿠폰팩을 제공하고, 결제사 1만원 할인까지 더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도 살리고 푸짐한 혜택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원하는 지역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여기어때 추가 쿠폰까지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특별재난지역 방문을 활성화하고, 가을맞이 여행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위를 피해 가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꼭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4일까지 여름 패션 아이템을 최대 88% 할인 판매하는 ‘SPA 브랜드 파이널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 아우터 등 역시즌 특가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탑텐 ▲에잇세컨즈 ▲스파오 ▲로엠 ▲미쏘 ▲마인드브릿지 ▲지오다노 등 7개 대표 SPA 브랜드가 참여하며, 캐주얼의류부터, 여성의류, 남성의류까지 올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을 파격 할인가에 제안한다. 시즌오프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최대 16% 할인되는 ‘SPA 브랜드 할인쿠폰’으로, G마켓과 옥션 고객이라면 누구나 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날짜별로 오늘의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특가상품도 공개한다. 20일은 미쏘 편으로 ‘플리스 미니스커트’를 88% 할인 판매하고, 미쏘 클리어런스 세일 상품 등 추천상품을 공개한다. 21일 마인드브릿지 편에서는 ‘두굿 소로나 카라티셔츠’를 제안한다. 이후에도 각 브랜드별 추천 특가상품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역시즌 특가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의 ‘하이넥 숏 다운 점퍼’, ‘심리스 후드 패딩 점퍼’, ‘심리스 웰론 하이넥 점퍼’ 등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파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파격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폭염과 늦더위로 여름 옷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 높은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한 병(735mL)에 생유산균 5천억 CFU를 담은 신제품 '맛있는 드링킹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남양유업의 발효 기술로 완성한 농후발효유다.
'맛있는 드링킹 요거트'는 플레인∙사과 2종으로 출시돼 맛과 기능, 영양을 동시에 충족한다. 1mL 당 6억8000만 마리 이상의 생유산균을 함유해 식약처 고시 기준(1mL 당 1억 CFU 이상) 보다 약 6.8배 높다. 활동량이 적은 중·장년층과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며, 맛 또한 가볍고 깔끔하게 최적화했다.
영양 설계도 차별화했다. 100mL당 1.4g 저지방, 당 함량은 식약처 농후발효유 평균치(8.8g) 대비 30% 감소, 칼슘은 110mg을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드링킹 요거트’는 735mL 대용량 패키지로 간편한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과일∙그래놀라∙탄산수 등을 활용한 ‘요거트 스무디’, ‘그래놀라 파르페’, ‘요거트 에이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소비자의 건강 니즈에 맞춰 발효유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한국인 맞춤 설계 ‘불가리스’ ▲위 건강 맞춤 설계 ‘불가리스 위쎈’(녹십자웰빙 공동 개발) ▲저당 니즈를 반영한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어린이 간식에 적합한 ‘불가리스 떠불’ ▲'불가리스 유당 제로' ▲고단백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락토프리 그릭’ ▲대용량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1.8kg)’ 등이 있다.
김태권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이번 신제품은 유산균 섭취를 루틴화할 수 있도록 맛있고 깔끔하게 설계했다”며 “높은 유산균 함량은 물론 저지방∙당 저감 설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대용량 패키지로 포만감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청호나이스의 새 회장으로 창업자 고 정휘동 회장의 부인인 이경은 전 이대 교수가 취임했다.
청호나이스 이사회는 이경은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해 이달 18일 공식 취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취임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고 정휘동 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계승·발전시켜 회사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이경은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내는 ‘창신(創新)’ 정신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은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교수 및 부학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청호나이스는 이 회장의 풍부한 전문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룹의 체질 개선과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청호나이스는 변화하는 시대의 환경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기 위한 다양한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고객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동시에,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생활환경가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하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해 자연환경 보호, 사회 나눔 활동을 균형 있게 추진해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청호나이스 측은 "이경은 회장과 함께 창립 이래 지켜온 핵심 이념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