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린 게임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4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
개막을 앞둔 게임스컴이 올해의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을 공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스컴은 18일,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을 공개했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심사위원이 선정하는 7개 부문을 포함한 총 19개 부문에서 주요 작품을 선정하고 투표 등을 거쳐 22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으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게임은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붉은사막’, ’보더랜드 4’가 있다.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베스트 비주얼, 최우수 오디오, 최고의 게임 플레이, 모스트 에픽, 플레이스테이션 후보 등 5개 부문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베스트 비주얼, 모스트 에픽,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4개 부문 후보작이 됐고 기어박스의 ‘보더랜드 4’는 베스트 비주얼, 엑스박스, PC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등 4개 부문 후보작에 선정됐다. 닌텐도는 이미 출시한 작품인 ‘동키콩 바난지’와 ‘마리오 카트 월드’로 각각 3개 부문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붉은사막’, ‘보더랜드 4’는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작품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올해 서머게임페스트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이후 게임스컴에서 최초로 체험 플레이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에서 초중반부 퀘스트를 공개한다. 특히 대규모 전투를 통해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과 ‘붉은사막’은 출시시기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2026년 2월 27일로 출시일을 확정했고 ‘붉은사막’은 2026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 두 게임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스컴 어워드 선정은 20일과 21일, 온라인, 현장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심사단과 관객 투표를 합산하여 22일에 발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