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손해보험, 'KB열린박물관' 통해 문화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경제교육 제공

2025-08-08     나아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손해보험이 'KB열린박물관' 사업을 통해 올해 2200여 명의 문화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9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저축과 소비 등 실생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KB손해보험,

O...KB손해보험, 'KB열린박물관' 통해 문화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경제교육 제공

KB손해보험은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전시 관람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KB손해보험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협력해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 연계 사회공헌활동이다.

KB손해보험은 올해 22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초청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은 올림픽공원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공원의 낮과 밤' 해설 관람에 참여했다. 또한 전시 연계체험 활동과 경제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경제금융교육이 눈에 띈다. KB손해보험 임직원이 '프로보노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동들이 저축과 소비, 합리적 금융생활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평소 지역적 제약 또는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문화체험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KB열린박물관'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O...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차량 운행중 침수 피해 특성과 예방대책' 발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차량 운행중 침수 피해 특성과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삼성화재에 접수된 자동차 운행중 침수사고는 총 4232건이었으며, 특히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형 승용차의 사고 점유율은 72.5%로, 엔진 흡입구가 상대적으로 낮아 침수 사고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여름철 이상 기후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저지대 구간을 중심으로 침수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차량 운행 중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태풍기간 전에 지자체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연구소는 강조했다. 운전자는 가급적 해당 시기에 차량 운행을 지양하고 부득이하게 운행할 경우에는 무리하게 침수구간을 통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3년간 차량 운행중 침수사고 4232건 발생, 수도권 72.5% 집중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화재에 접수된 차량 운행중 침수사고 발생 건수 및 피해액은 각각 4232건, 325억원으로 나타났다. 사고 1건당 평균 768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극한 호우를 동반한 장마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2022년 한해에만 2924건의 침수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2023~24년 평균 654건보다 약 4.5배 많은 수치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차량 운행중 침수 사고의 약 72.5%가 발생했으며 경기도가 40.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의 경우 서초구, 강남구에서 각각 31.2%, 30.3% 발생했으며 경기도는 성남시 12.2%, 화성시 8.8% 순으로 발생 건수가 많았다.

◇야간 운행중 침수 사고 다발, 엔진흡입구 낮은 세단차량이 특히 취약

야간 운행 중 발생한 침수 사고 점유율이 61.2%로 주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1~24시에 전체 침수 사고의 31.6%가 집중 발생했다. 야간 운행 중 침수 사고의 사고 1건당 피해액은 평균 862만원으로 주간 대비 1.4배 수준이었다.

엔진 흡입구의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은 승용 세단의 경우, 전체 침수 사고의 72.5%를 차지하여 침수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승용 세단의 엔진 흡입구 높이는 평균 69cm다. SUV의 경우 자체 조사 결과 평균 97cm로 세단형 대비 약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철, 태풍기간 등 차량 운행 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여름철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차량 침수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상습 침수구역을 관할하는 지자체는 본격적인 장마철, 태풍기간 전에 배수로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차량 운전자의 경우, 장마철·태풍기간에는 차량 운행을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운행할 경우 최대한 저지대 구간을 우회해야 한다. 특히 세단형 승용차의 경우 엔진 흡입구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아 침수 위험이 크므로 침수구간을 무리하게 통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연구소는 강조했다.

전제호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차량 운행 중 침수구간이 발생한 경우, 운전자는 무리하게 통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침수도로를 주행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저속으로 한번에 통과해야 하며, 차량이 침수된 경우는 시동을 켜지 말고 바로 견인하여 정비 받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UV 차량 운전자는 세단형 차량 대비 상대적으로 엔진 흡입구가 높아 침수 위험이 낮다는 오판으로 무리하게 침수구간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KB금융,

O...KB금융, 무더위 속 쪽방촌 어르신들께 '시원한 나눔' 실전

K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쉼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KB금융은 약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생수를 전달했다. 특히 'KB착한푸드트럭' 사장님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고객-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해 그 의미를 더했다.

'KB착한푸드트럭'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푸드트럭 창업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1대1 마케팅 컨설팅을 기반으로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 ▲판로확대 지원을 제공한다.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에는 차량 디자인 개선, 무인주문시스템 지원 등이 포함된다. 판로확대 지원은 취약계층 지원 현장, 봉사 행사 현장 등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돕는다.

김진혁 푸드트럭 향기마루 대표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에 KB금융의 지원을 받아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처럼 어려운 어르신들께 시원한 음료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보람 있었고, 받은 만큼 나누며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은 주요 계열사와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포용적 사회를 실현해 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3월부터 소상공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전환보증서 담보대출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0일 금융감독원 주관 '제6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포용금융 가치를 실현한 대표적인 민생금융 지원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667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조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Mybiz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를 출시했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전통시장온누리카드' 등 소상공인 특화 상품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회복에 힘을 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모임의 모든 순간 'NH올원모임서비스' 하나로 손쉽게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NH올원모임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NH올원모임 서비스'는 NH올원뱅크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간편하게 모임에 참여하고 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임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하여 모임주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자동이체 거래가 유지된다. 회비내역 자동분류, 모임일정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더치페이 기능을 비롯해 농촌 숙박·체험, 플라워 서비스 등 모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하여 모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모임 전용 통장인 'NH올원모임통장' 개설 시 최대 연 2.5%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NH올원모임체크카드' 발급 시 국내·외 가맹점 결제 건에 대해 최대 0.3%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8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여봐요! 올원모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임을 개설하고 NH올원모임통장을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개 모임에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16개 모임에 최대 100만원의 모임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NH올원모임 서비스를 통해 모임을 함께하는 고객들의 모든 순간이 더 쉽고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H올원뱅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금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O...신한은행, 신한카드 KT와 함께 통신 금융 할인 패키지 출시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KT와 함께 '통신·금융 할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거래 이력이 없는 K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T의 대표 요금제인 ▲요고34 ▲요고46 ▲요고61 ▲요고69에 가입한 고객이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최대 3만7000원의 혜택을 받는다.

우선 신한은행은 KT의 금융패키지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고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연동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입출금 계좌에 전월 100만원 이상 누적 입금할 경우 매월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KT가족만족DC카드'를 신규 가입하고 통신비 자동이체 등록 및 전월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매월 최대 1만5000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매월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통신 리워드를 12개월간 제공하며 OTT 서비스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가입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티빙 중 최대 2개의 OTT를 선택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지니뮤직, 블라이스 등 앱 서비스 중 1개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KT 멤버십 VIP 혜택까지 함께 제공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최초 신규 고객에게 3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 이용고객은 통신·금융·콘텐츠를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간 최대 4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활 필수 지출 통신비에 금융 혜택을 더해 KT 이용고객에게도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한 패키지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과 OTT·앱 서비스·멤버십 혜택 등을 결합한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

O...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예비군 동원훈련 일정조회'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예비군 동원훈련 일정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비군 동원훈련 일정조회'는 병무청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예비군 대상자가 '하나원큐' 앱에서 자신의 동원훈련 일정을 쉽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손님 편의성 증대와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손님들은 기존에 병무청 사이트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예비군 동원훈련 일정조회를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 4분기에는 '병역판정검사 일정조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병역의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부 관계자는 "국가의 예비전력인 예비군 손님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손님 중심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한국소비자원 '소비생활 안전정보' ▲맞춤형 정부 혜택 알림서비스 '혜택알리미'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해외여행 손님을 위한 '스마트 패스' ▲정부24 전자증명서 ▲국민비서 등 손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8년간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IBK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데이터 기반 '금융거래목적확인 서비스' 도입

IBK기업은행은 금융결제원과 협업해 기업의 정상영업활동 여부를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검증할 수 있는 '금융거래목적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거래목적확인'은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제도로 입출금식 원화 계좌 개설 시 거래 목적을 증빙하는 서류를 고객이 금융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절차다. 이는 계좌의 이체 및 출금 한도 해제를 위한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매출채권 결제 이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제 영업활동 여부를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로 검증된 고객은 별도로 거래 목적을 증빙하는 서류를 발급해 은행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향후 해당 서비스와 연계된 데이터 확대를 통해 대상 고객을 넓혀가는 한편 비대면 계좌 개설 시 비대면 채널로도 '금융거래목적확인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확장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데이터 기반 금융거래목적확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포통장 개설 방지를 위한 정상 기업을 보다 정밀하게 선별하고 고객의 편의성 또한 개선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토스뱅크,

O...토스뱅크, '하루 1분 뇌 운동' 신규 게임 '낱말 퀴즈' 출시

토스뱅크는 고객의 뇌 건강 루틴 형성을 돕는 '하루 1분 뇌 운동' 서비스에 시니어 선호도가 높은 '낱말 퀴즈' 기반 추리력 게임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하루 1분 뇌 운동'은 지난 6월 23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누적 참여자 수 65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중장년,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위해 기획된 콘텐츠형 금융 서비스로, 짧은 시간 뇌를 자극하며 리워드까지 제공하는 '뇌 건강 + 소액 금융 루틴 결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게임은 시니어 고객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낱말 퀴즈' 형식을 채택했다. 일부 글자가 비워진 단어를 보고 빈칸을 유추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어휘 감각과 상황 추론 능력을 동시에 자극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정답을 맞혀야 해 집중력과 인지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로써 '하루 1분 뇌 운동'은 기억력, 연산력, 추리력 등 3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확장했다. 기억력은 카드 짝 맞추기, 연산력은 영수증 계산 문제, 추리력은 낱말 퀴즈로 구성된다. 고객은 토스앱 내 '이벤트 모아보기' 메뉴에서 매일 다른 유형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리력 게임은 시니어 고객층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출시 전부터 토스뱅크 앱 내 콘텐츠 서비스인 '토스뱅크 소식'을 통해 시니어 고객층의 선호도를 확인했다.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콘텐츠 구성을 최적화했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은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매일 한 번 제공되는 기본 보상 외에도, 5회 참여마다 리워드가 2배로 주어진다. 가족이나 친구에 공유하여 함께 참여하면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리워드는 토스뱅크 통장으로 언제든 출금할 수 있어, 단순한 게임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하루 1분 뇌 운동은 고객이 매일 부담 없이 즐기며 뇌 건강을 챙기고, 자연스럽게 금융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콘텐츠형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과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O...미래에셋자산운용, '제37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선전에서 '제37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글로벌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37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대장정에는 1회차, 2회차에 걸쳐 총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글로벌 최대 전기차 기업 'BYD'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을 방문하며 기술 발전을 경험했다. 'BYD'에서는 신에너지 전기차와 배터리 기술을 접했고, 'DAS Intellitech'에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 에너지 절감 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 이밖에도 'Ubitech'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2', 'Baidu Apollo Go'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중국의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해 폭넓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펀드를 운용 중이다. 2005년 출시된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펀드로 성장했다. 2007년에는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1호', 2023년에는 국내 최초 미성년 자녀를 위한 타겟데이트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TDF2035'를 출시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들을 위한 펀드 운용 뿐 아니라 경험을 통해 투자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리더 대장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인인 어린이들이 투자와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우리아이펀드 판매사가 각각 운용보수와 판매보수 15%를 적립해 조성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각 판매사를 통해 선발된다.

 

신한투자증권

O...신한투자증권 알파TV, 광복80주년 기념 콘텐츠 공개

신한투자증권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와 의미를 MZ세대의 감각으로 재조명한 기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공개되는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 광복 80주년 기념 콘텐츠에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참혹했던 형무소 생활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만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최초' 타이틀을 가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독립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을 되돌아보는 성유미 작가의 강의도 이어진다.

이어 15일 광복절에 공개되는 두 번째 콘텐츠 '프로FEEL'에서는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 작가가 출연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전한다.

레오다브 작가는 "아이들이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받지 않도록 하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한 것이다.

이번 '프로FEEL' 콘텐츠에서는 거리의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작업과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환기시킨다. 오늘날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에 공감하고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