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K-푸드·K-팝' 조합 통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KCON LA 2025' 성황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열린 'KCON LA 2025'에서 비비고 앰버서더인 '세븐틴'을 테마로 역대 최대 규모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비비고는 약 3만명 분의 K-푸드를 제공했으며 현장은 K-푸드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는데요. 한정판 '비비고ㅣ세븐틴' 제품 구매 문의도 끊이지 않는 등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농심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스낵 메론킥을 북미 지역에 수출합니다.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농심은 향후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가 '솔의눈' 출시 30년만에 '솔의눈 제로'를 선보이는 등 오늘(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CON LA 2025’에서 K-푸드의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역대 최대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 CJ제일제당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LA 컨벤션센터 중앙에 자리잡은 비비고 부스는 비비고 앰버서더인 ‘세븐틴(SEVENTEEN)’을 테마로 운영됐다. 세븐틴의 팀 컬러와 비비고 로고를 조합한 부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방문객은 K-팝을 즐기는 현지 1020 세대가 주를 이뤘다. 부스를 찾은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SNS에 ‘비비고 만두 인증샷’을 올리는 등 K-푸드를 즐기는 모습에서 이제는 K-푸드가 전 세계인의 일상식으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비고 부스는 ‘KCON LA 2025’ 기간 내내 K-푸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CJ 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 약 3만명 분의 K-푸드를 제공하며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CJ제일제당은 방문객들에게 미니 만두·비빔밥 등을 제공했다. 비비고 부스 관계자는 “준비했던 만두와 비빔밥이 금세 동이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며 “포토존, 틱톡 챌린지 등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면서 만두와 비빔밥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K-푸드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일상의 문화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 미국인 방문객은 “비비고 부스에 마련된 세븐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평소 접해본 비비고 만두까지 먹어보게 됐다”며 “비비고 만두는 역시 맛있었고, 앞으로 다른 K-푸드도 체험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한쪽 벽에 진열된 한정판 ‘세븐틴ㅣ비비고’ 제품이 최고의 화제였다. 한정판 제품을 구하고 싶다는 방문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K-팝 팬들에게 비비고 제품은 단순 음식이 아닌 하나의 기념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였다.
스테판 치피온카 CJ제일제당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GCMO)는 “2013년부터 비비고가 KCON에 참여하고 있는데, 초기에 생소한 시선을 받던 K-푸드가 이제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생활 속 식문화로 자리잡은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 K-트렌드 기회를 이끌며 K-푸드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K-푸드의 위상을 글로벌 주류 식품으로 올려놓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비비고 만두는 단일 품목으로 세계 시장에서 2020년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뒤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B2C 그로서리 만두 시장 점유율은 41%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세븐틴을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팝업스토어, 글로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인프렌즈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와 협업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비비고 | 세븐틴'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패키지에 적용된 비비고 만두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1월까지 세븐틴과 콜라보한 비비고 김·볶음면·K-스트리트 푸드 등을 미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농심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메론킥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상반기 바나나킥이 유명 스타의 최애 스낵으로 꼽히며 큰 관심을 받은 시기에 신제품 메론킥을 출시하며 ‘킥(Kick)’ 시리즈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하반기에도 농심 ‘킥’ 시리즈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메론킥은 지난 4월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며 9일 만에 주요 편의점, 대형마트 스낵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72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먹태깡 출시 3개월간 판매량(600만 봉)보다 20% 높은 수치다. 바나나킥도 외국인 관광객 필수 기념품으로 꼽히며 최근 3개월간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고, 수출액도 두 배로 늘었다.
한편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선보인 ‘킥(Kick) 시리즈 신제품으로, 국산 머스크멜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고,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칼로리 부담없이 더욱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음료 ‘솔의눈 제로’를 선보인다.
솔의눈 제로는 지난 1995년 출시된 ‘솔의눈’의 신제품으로 30년만에 제로 칼로리 음료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일상 생활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기존 솔의눈 애호가들의 솔의눈 제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선보이게 됐다.
솔의눈 제로는 기존 ‘솔의눈’의 스위스산 솔싹추출물이 함유돼 마시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상쾌한 솔향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상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숲속의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하단에 솔잎을 표현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으며, 다람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새로움을 더했다. 또한 제품 라벨 상단과 페트병 뚜껑을 검은색으로 차별화해 제로 칼로리 음료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번 ‘솔의눈 제로’는 500ml PET 제품으로만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솔의눈 제로’에 대한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제품 발매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솔의눈은 1995년 출시돼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음료 브랜드로 2022년 500ml 대용량 PET 제품을 선보인 후 매년 100억원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 SPC그룹이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 31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모금함 누적 기부금이 1000만원이 되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를 통해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2007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컨세션 사업에 진출해 다양한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간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를 선보인다. 사람들이 모여 문화를 향유하는 ‘카페의 본질’에 주목해 단순 물건 판매가 아닌 ‘경험을 파는 백화점’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 더현대 서울 2층에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틸화이트는 현대백화점이 자체 기획 및 개발한 F&B(식음료) 카페 브랜드로, 백화점 업계 첫 사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틸화이트는 단순한 카페 매장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실험적인 공간”이라며 “‘친숙하지만 새로운 조합’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고객은 매일 아침 갓 구운 식빵과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며 틸화이트만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경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 메뉴는 틸화이트만의 감각적인 블랜딩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음료들이다. 커피 11종과 논커피 9종 등 총 20여 종으로 구성된 틸화이트 시그니처 음료는 국내 대표 스페셜티 로스터리 ‘커피 리브레’의 스페셜티 등급 원두와 이색적인 향신료, 과일 등 다양한 원재료의 풍미를 살려 맛의 레이어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자체 개발했다.
깊게 내린 에스프레소에 풍성한 크림을 올린 ‘틸화이트 아인슈페너’를 비롯해, 열대지방의 향신료인 카다멈(Cardamom)으로 이국적인 풍미를 완성한 ‘틸화이트 라떼’, 고소한 흑임자의 깊은 맛과 색감을 담아낸 ‘틸블랙 라떼’, 진한 바닐라빈에 상큼한 레몬 향을 더한 ‘블랙 바닐라빈 에이드’ 등이 대표적인 시그니처 음료다.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도 눈길을 끈다. 흑미, 피스타치오, 카카오 등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재료를 재해석한 식빵 7종과 16종의 스프레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총 112종으로 조합이 가능해 틸화이트의 브랜드 정체성을 완성하는 콘텐츠로 선보여진다. 틸화이트에서 고객은 식빵·스프레드·굽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매일 새로운 조합을 완성할 수 있는 ‘나만의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공간 디자인 역시 틸화이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더현대 서울 2층에 문을 여는 1호점은 국내 순수미술 작가 엄유정과 협업해 ‘푸른 감성’을 담아낸 그래픽 요소와 오브제들로 채워진다. 매장 한가운데에는 엄유정 작가의 드로잉 스케치가 전시되며, 더현대 서울의 명소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는 12m 높이의 인공폭포 전망을 배경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현대백화점이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를 론칭한 건, 현대백화점만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백화점을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닌 ‘백화점이 제안하는 세계관을 체험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서다.
특히, 이런 흐름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최근 ‘루이비통 르 카페 LV(Le Café V)’, ‘구찌 오스테리아(Gucci Osteria)’ 등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카페나 레스토랑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회사인 한섬도 지난해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KITH)’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면서, 뉴욕 현지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아메리칸 브런치 레스토랑 ‘사델스’(Sadelle’s)와 시리얼 아이스크림 바(bar) ‘키스 트리츠(Kith Treats) 등을 함께 구성한 플래그십 매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키스 서울은 단순 의류 편집숍이 아니라, 고급 미식 경험을 한 공간에서 즐기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서, 오픈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대표하는 힙플레이스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1호점을 시작으로, 틸화이트를 젊은 세대를 겨냥한 현대백화점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로서 백화점과 아울렛 등 주요 점포에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험을 파는 백화점’ 브랜딩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이 ‘소스 퐁당’ 기술로 허니소스를 글레이징(Glazing)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허니퐁당 치킨’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풀무원만의 99.9% 소스 코팅 기술인 ‘소스 퐁당’ 기술을 적용해 진한 꿀맛을 살리면서도, 소스가 묻어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얇은 튀김옷을 두 번 튀기고 ‘소스 퐁당’ 기술로 글레이징(Glazing) 코팅해 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게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내산 냉장 순살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로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달콤치킨’과 ‘매콤치킨’ 두 가지로 선보인다. ‘달콤치킨’은 짭짤한 풍미의 간장 베이스 소스에 꿀을 더해 단짠 조화를 살린 맛으로, 밥반찬이나 온 가족 간식으로 잘 어울린다. ‘매콤치킨’은 홍고추의 깔끔한 매운맛에 꿀을 더한 레드허니소스를 입힌 매콤 달달한 맛으로 성인과 1인 가구의 취향에 맞췄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170℃에서 11분, 오븐에서는 같은 온도로 16분만 조리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치킨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240g(6980원)과 350g(9980원)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냉동 상태로 최대 270일까지 보관 가능하다.
제품은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을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이지현 CM(Category Manager)은 “맛과 식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경향에 따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퀄리티의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허니퐁당 치킨’을 기획하게 됐다”며 “허니퐁당치킨을 시작으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허니퐁당’을 시리즈로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 ‘톡’ 스낵 시리즈의 신제품 ‘마켓오 구운김톡’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켓오 구운김톡은 최근 김이 글로벌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 김의 짭조름한 맛에 달콤함을 더해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김과 다시마를 넣은 얇고 길쭉한 스틱에 달짝지근한 간장소스를 입히고, 고소한 김가루를 솔솔 뿌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단짠 풍미를 살렸다. 또한, 더 커진 스틱 크기로 바삭하고 오도독한 식감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마켓오 톡 시리즈는 한 입씩 끊어 먹는 오도독한 식감과 진한 원물 풍미로 스낵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을 살린 ‘오징어톡’, 체다치즈의 진한 풍미를 담은 ‘치즈톡’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구운김톡으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구운김톡은 고소한 김의 풍미와 단짠 조화, 오도독한 식감까지 모두 갖춰, 아이들 간식은 물론, 시원한 맥주나 하이볼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밝혔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광복절 기념 도시락(이하 광복 80주년 도시락)을 선보이며, 올 한해 동안 진행한 광복 80주년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지난 2018년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를 시작으로 이번 광복 80주년 캠페인까지, 무려 8년 여간 역사ㆍ애국 정신 고취 캠페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지난 2월부터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GS25는 △3·1절 기념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선보인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 △‘6·10 만세운동’ 주제의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 등 세 번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광복절을 즈음해 ‘광복 80주년 도시락’ 캠페인을 마지막 활동으로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 이번 ‘광복 80주년 도시락’ 캠페인에는 KB국민카드도 새롭게 동참해 힘을 보탰다.
‘광복 80주년 도시락’은 7첩 반상으로 구성돼 6일(오늘) 첫 출시된다. GS25는 태극 문양에서 착안한 청색·적색 2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윤봉길 의사가 남긴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 문구를 전면에 큼직하게 담아내는 방식으로 ‘광복 80주년 도시락’의 상징성을 잘 표현해 냈다.
문구의 경우 독립운동가 필체로 제작된 GS칼텍스의 ‘독립 서체’로 최종 구현됐는데, 김구(자유의), 한용운(세상은), 윤동주(우리가), 윤봉길(찾는다) 네 분의 ‘독립 서체’를 모두 활용해 문구에 깃든 정신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GS25는 설명했다.
광복절의 의미와 일상을 연결하는 이색 증정품도 마련됐다. GS25는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로 각각 디자인된 키보드 ‘키캡’ 4종을 총 20만 개 규모로 특별 제작했으며, ‘광복 80주년 도시락’에 1종씩 동봉해 고객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광복 80주년 도시락’ 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GS25는 광복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최근 수해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을 돕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S25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815런’에도 81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GS25와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 도시락’ 출시에 맞춰 광복 80주년 캠페인 종합 영상(GS25) 및 게릴라 뮤지컬 영상(국가보훈부)을 양측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각각 공개하기로 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3·1절부터 오는 광복절까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앞장서 전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브랜드로 탄생하고 성장한 GS25는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캠페인, 마케팅 활동에 지속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자영수증’을 활용한 재래시장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에서 영위하고 있는 기업과 재래시장·상점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진행되는 친환경 사업이다. 지난 4월 서울시에 이어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전자영수증 사용으로 디지털화 일상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동은 세븐일레븐 운영지방본부장,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 제주도 재래시장 상인회장들과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활용되는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NFC 태그 방식으로 간편하게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고객은 결제 후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접촉하는 방식으로 네이버 또는 카카오의 전자 문서함을 통해 언제든지 영수증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자영수증을 소상공인 홍보 수단으로도 적극 활용한다. 발급되는 전자영수증에 소상공인 홍보 배너가 함께 제공되며, 매장 명함 정보나 온라인 주문 링크도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해당 영수증 하단에 판매점의 홍보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ESG 협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8일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한다. 이번 입점은 벤슨이 갤러리아백화점에 들어서는 첫 사례로, 한화갤러리아의 유통과 F&B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매장은 명품관 웨스트 지하 1층 식품관 고메이494에 문을 연다. 규모는 약 11.6m2(약 3.5평)으로, 아이스크림 20종 전체를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 기프트박스(3종)도 함께 판매한다.
각 맛 별로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버 카드’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플레이버 카드는 각 맛 이름과 관련된 개성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메뉴 선택에 재미를 더해준다.
오픈을 기념해 3일 동안 ‘싱글컵 1개 무료 쿠폰’ 증정 행사를 연다. 싱글컵을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 쿠폰을 1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익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명품관 한정)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명품관은 벤슨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트렌디한 감성과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백화점과의 협업 콘텐츠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벤슨은 이번 신규 매장 오픈으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서울역점 ▲청량리역점 등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팝업 매장으로는 ▲잠실 롯데월드몰 ▲더현대 서울 ▲스타필드 수원 ▲용산 아이파크몰 등 총 4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지난달 22일부터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벤슨 미니컵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특별한 할인 이벤트인 ‘669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669데이’ 프로모션은 8월 6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BBQ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69데이’는 인터넷상에서 BBQ를 상징하는 숫자로 화제가 된 ‘669’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8월 중 날짜에 숫자 ‘6’ 또는 ‘9’가 포함된 날(6일, 9일, 16일, 19일, 26일, 29일)에 BBQ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발급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참여 고객은 할인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누릴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인터넷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된 ‘669’밈을 접목시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지난 7월 한 달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동기간 동일 제품군인 펜슬형 아이스크림의 매출 신장률이 37%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인 것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성장세다.
설레임이 속한 제품군인 펜슬형 아이스크림은 일명 ‘쮸쮸바’라고 불리는 형태로, 손으로 잡고 먹는 특성 상 시원함을 피부로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수요가 늘어난다. 설레임은 이같은 계절적 요소와 더불어 소비자 니즈에 따른 플레이버(flavour) 확대와 신선한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설레임 엔제리너스 저당, 설레임 말차,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 등 네 종류의 라인업을 추가했다. 당류 부담 없이 설레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부터 엔제리너스 카페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한 바닐라카페라떼맛의 ‘설레임 엔제리너스 저당’,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설레임 말차’, 바닐라 아이스 믹스와 미세 얼음과의 조합으로 즉각적인 시원함을 선사하는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까지 다양한 맛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설레임 쿨리쉬는 출시 직후 러닝, 크로스핏 등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으로 손에 묻지 않고, 냉동고에서 꺼낸 직후에도 빠르게 녹아 즉시 쿨링감을 줄 수 있는 제품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하반기에는 메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설레임런’ 마라톤 행사도 개최한다. 오는 31일 서울 평화의 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설레임런은 마라톤과 구간 이벤트를 결합한 이색 행사다. 코스를 따라 달리며 ‘약오르존(zone)’, ‘복불복존’ 등 구간마다 마련된 미션을 차례대로 극복하고 완주하는 경기로, 몸과 마음이 가장 열오른 순간에 설레임을 통해 즉각적으로 열을 식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레이스를 전후로 몸풀기 행사 및 축하공연, 롯데웰푸드와 후원사들이 마련한 각종 부대 행사들이 전개되며, 대회 앰배서더인 코미디언 김원훈과 함께 하는 럭키드로우와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 롯데웰푸드 공식몰인 ‘스위트몰’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설레임은 지난 2003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파우치(치어팩)형 아이스크림이다. 파우치형 제품은 어린이용이라는 당시의 시장 인식을 깨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함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출시 1년 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단숨에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22년간 소비자분들께 사랑받아온 설레임은 다양한 맛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지속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신한카드가 강력한 할인 혜택을 담은 새로운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신한카드(사장 박창훈)와 손잡고 배민 이용에 최적화 된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는 한집, 알뜰, 가게배달 등 음식배달은 물론 배민B마트를 비롯한 장보기·쇼핑까지 배민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만원대 연회비와 낮은 전월 실적 조건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일 경우 ▲음식배달, 장보기·쇼핑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할인(월 3만원 한도) ▲국내외 모든 가맹점 결제 금액의 1% 할인(월 1만원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8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8월 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로 배민을 이용하면 기본 5% 할인(월 3만원 한도)에 추가 5% 할인(월 3만원 한도)을 더해 결제 금액의 총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배민클럽 정기결제 수단으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등록할 경우 매월 구독료가 1990원 할인된다.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2000원, 해외 겸용(VISA) 1만5000원이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즐거움과 실속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와 리빙 브랜드 ‘비욘(beyon)’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진로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뷰티, 리빙 분야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 소비자와 소통에 주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여행족을 겨냥해 진로의 ‘초-깔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비욘의 대표 여행용 샤워기, 파우치 세트 제품에 진로 두꺼비 이미지를 더했다. 제품 소재와 컬러의 조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비욘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기획상품은 여행용 샤워기, 파우치 세트에 블루, 핑크 두 가지 색상을 적용해 2종으로 출시된다. 진로의 마스코트인 두꺼비 캐릭터를 재치 있게 담아내 귀엽고 유쾌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샤워기 살수판에도 두꺼비 캐릭터를 각인시켜 특별함을 더했다.
기획상품 2종은 6일 ’29CM’ 온라인몰에서 첫 공개되며, 8일부터는 ‘비욘’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협업을 기념해 두꺼비와 함께하는 초깔끔한 여름 여행을 콘셉트로 제작한 시원하고 경쾌한 영상 콘텐츠를 SNS에 선보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휴가를 앞둔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여행 준비 필수품으로 부상한 샤워기, 필터 기획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두꺼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협업 마케팅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hy의 공장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신(新)산업관광 육성 사업(이하 신산업관광)’에 최종 선정됐다. hy팩토리+는 발효유 생산 공정을 보여주는 산업관광지로 K-푸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신산업관광은 한국관광공사의 전략 사업이다. 국내 산업 현장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 상품의 해외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hy팩토리+는 hy 평택공장에서 운영하는 견학로다.
2019년 개설 이후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식품산업 대표 견학 모델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들은 최근 출시한 무당발효유 ‘야쿠르트XO’ 등 유산균 음료 생산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가 동행하며 관련 내용을 방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관람에는 최대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달부터는 ‘LF-7공법’ 콘텐츠를 견학 코스에 반영한다. LF‑7은 유산균을 7일간 장기 배양해 유원료 자체 당을 소모하는 무당 발효공법이다. 장내 생존율이 높은 유산균을 제조하는 hy 핵심 기술 중 하나다.
hy는 사업 선정에 발맞춰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기관 및 단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당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 NO.1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버스 선착장에 한강뷰와 함께 시원한 맥주,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신규 매장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달 6일 오픈하는 120평 규모의 ‘여의도한강공원점’은 크루즈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가 적용된 매장으로, 선박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가구와 마감장식, 은은한 조명 등이 마치 선실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매장을 둘러싼 통창을 통해 3층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한강의 윤슬과 주변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명은 밤에 한강 야경과 어우러져 밤에 있으면 마치 선상에 있는 것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달 31일에 오픈한 ‘뚝섬한강공원점’도 여느 매장보다 가깝게 한강뷰를 즐길 수 있어 인기다.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1층에 오픈한 해당 매장에서 고객들을 강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경험과 함께 주변의 풍경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늦은 밤에도 야경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뚝섬한강공원점은 매장 입구에 설치된 화려한 네온사인부터 매장 안쪽에 마련된 포켓 좌석과 각종 커스텀 가구들을 다수 배치해 고객에게 마치 1970년대 미국의 커피 하우스에 있는 듯한 색다른 매장 이용 경험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여의도한강공원점과 뚝섬한강공원점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색다른 매장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만큼, 고객에게 일반 매장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패션티 코스모폴리탄’ 등 인기 칵테일과 맥주(별다방라거)를 운영한다.
이처럼 스타벅스가 한강변에 매장을 낸 것은 약 4년 만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9월 서울시의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가 운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선착장에 위치한 해당 매장들이 맥주, 칵테일과 함께 하는 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강은 한강버스 외에도 벚꽃놀이, 여름 스포츠, 불꽃축제 등이 펼쳐지는 일상 속 쉼터이자 대표적인 재충전 공간인 만큼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들이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강변 대표 힐링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 이규찬 점포개발담당은 “고객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 뚝섬 한강공원 인근에 파노라마 한강뷰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매장을 연달아 선보인다”며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매장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스타벅스 커피, 맥주 및 칵테일은 고객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팜앤푸드가 ‘오프라이스(O’Price)’의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여름철 냄새 걱정을 줄인 높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각광받으며 2024년 10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15만 개를 돌파했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오염과 얼룩 세척력은 물론 탈취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탈취력 및 미세먼지 오염포 세척력 테스트를 완료해 그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 순한 중성 세제를 사용해 탈색이나 이염 없이 의류 본연의 색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 아기 옷이나 민감한 소재 세탁에도 적합하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코코넛으로부터 합성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형광증백제, 인산 등 10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EWG(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에서 1등급을 받아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찬물에서도 100% 용해돼 잔여 세제 걱정 없는 세탁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오늘(6일)부터 상시로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2.5L 용량 4개 구성에 8900원의 단독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팜앤푸드 관계자는 “오프라이스 딥클린 액체세제는 자연 건조가 어려운 장마철이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도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세탁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세탁을 자주 해야 하는 여름철,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으며, 현재 400여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24기 그린메이트는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았으며, 플로깅, 재활용 공정 견학, 그린 캠퍼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그린메이트 25기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8월 17일까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린메이트 25기로 최종 선정되면, 9월부터 약 3개월간 락앤락의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해당 기간 동안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푸짐한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그린메이트는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락앤락의 철학을 함께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2025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매년 8월에 RCY 단원의 소속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120년, 함께할 RC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울산대학교 및 울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약 1000명이 참여해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을 배우며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여러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
빙그레는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이 이번 RCY 전국캠프에 지원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아이스크림과 스낵 등의 간식 제품도 후원한다.
빙그레는 2013년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법인단〮체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에게 음료 제품 5만여개와 도시락 등 식사를 지원했고, 지난 7월에는 음료 제품 약 6만여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이재민 등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빙그레 김호연 회장 부부는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각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아너스클럽 284호와 285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김 회장과 김미 관장은 부부가 동시에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21번째 사례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록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RCY 단원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빙그레가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cm’가 세계 최고 권위의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주최 측에 따르면 최근 LG생활건강은 ‘46cm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46cm Deodorant Body Care Brand)’ 디자인으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서로의 향기가 맞닿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라는 의미를 담은 ‘46cm'의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는 브랜드 로고 바로 밑에 위치한 줄자 그래픽으로 브랜드의 핵심 철학을 표현하며 46cm 만의 독창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체취 케어’ 제품군이 가진 역동적인 이미지의 브랜드 컨셉을 담아내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vivid, 선명한) 컬러를 대비감 있게 적용했다. 또한, 사선으로 기울어진 라벨 디자인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 했고 눈에 띄는 컬러 조합과 함께 보는 이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체취 케어’라는 특수제품군을 고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면서도 46cm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컨셉을 주목도 있게 전달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 룩으로 뉴니스(Newness, 새로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고심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KT&G가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지난 5일 긴급 지원했다.
특히 올해 폭염으로 인한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32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9명에 달한다.
KT&G는 고온의 날씨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인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KT&G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조성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2011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475억원을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을 위해 지원했다.
KT&G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7월 선보인 신메뉴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콰삭톡’은 크럼블이 입혀진 바삭한 치킨에 소비자가 직접 시즈닝을 뿌려 ‘나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커스터마이징형 제품이다. 스윗 칠리, 버터 비스킷, 트리플 페퍼 3가지 시즈닝팩을 제공해 메뉴 하나로도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과 ‘콰삭톡’을 합친 시리즈는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바삭한 식감에 개성을 더한 시즈닝 조합이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면서, 새로운 소비자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공개된 ‘콰삭톡’ TV 광고도 제품 인지도 확산과 구매 전환에 힘을 보탰다. CCTV 시점의 연출과 시즈닝을 뿌리는 ‘콰삭’ 사운드의 시각적 표현 등을 통해, 나만의 맛을 완성하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송출 직후 “영상만 봐도 군침이 돈다”, “보고 바로 주문했다”는 반응이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또한, 콰삭톡은 치킨뿐만 아니라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도 활용 가능해, ‘입맛에 맞게 즐기는 재미’라는 콘셉트를 더욱 확장시켰다. 실제 구매 고객들은 “한 메뉴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시즈닝 뿌리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바삭함’에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더한 신개념 메뉴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콰삭킹’과 ‘콰삭톡’을 중심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대표 권익범)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9일,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윤수훈 작가와 함께 <계획대로 될 리 없음!>책으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휴가철을 맞아 ‘망한 여행 전시회’라는 주제로 작가와 ‘망한 여행’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여행지에서 사 온 망한 기념품을 전시하는 등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될 리 없음!>은 시작부터 꼬여버린 23살 청년의 망한 여행기를 다룬 내용으로 1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툰 작가 윤수훈이 집필한 책이다.
한편, 폴 바셋은 지난달 22일부터 출판사 SIGONGSA와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Paul bassett Slow Coffee Club)’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휴식을 즐기는 ‘온전한 쉼’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폴 바셋 11개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북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매장 이용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철에 읽기 좋은 시공사 도서 9종을 비치해 두었다. 뿐만 아니라 독서모임, 필사 모임 등 책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모임 장소가 필요한 분들께 폴 바셋 카페 대관과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책 모임 지원 캠페인도 진행된다.
폴 바셋 담당자는 “요즘 카페에서도 대화가 줄고, 핸드폰만 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친 이들에게 온전한 쉼을 선사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자사 AI 서비스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 인증을 획득했다.
AWS 파트너 패스는 솔루션 구축, 교육, 컨설팅, 전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분야에서 AWS와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이번 인증은 하나투어의 AI 서비스가 AWS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안정성과 보안성, 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및 품질 기준을 충족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 그리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위한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고객의 여행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왔다. 대표 AI 서비스인 ‘하이(H-AI)’는 멀티 LLM 기반의 여행 에이전트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상담, 일정 추천, 여행 정보 제공 등의 영역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여행 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고객 대상 AI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 확대 등 B2B 및 B2C 영역에서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분기 설립한 싱가포르 투자 법인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솔루션 및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여행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글로벌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SaaS 솔루션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AI 기반 시스템 혁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향상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티몬이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최종 종결에 집중하기 위해, 8월 11일로 예정됐던 리오픈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기업회생절차의 최종 종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티몬은 현재, 기업회생절차 종결 전까지 주요 결정 과정에 있어 법원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 상황에서는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계약 절차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제약이 있기에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종결 이후로 오픈 일정을 미루게 되었다.
티몬은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얻고 새로운 인수자로 결정된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리오픈을 준비해왔다.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며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바꾼 새로운 티몬'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그동안 티몬의 재기를 믿고 함께해 온 1만여 명의 판매자들과 다양한 판매 상품을 준비하며 영업 재개에 힘을 기울여왔다.
티몬 관계자는 "법원의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며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의를 바탕으로 인수에 나선 오아시스마켓과 재기를 꿈꾸는 피해 판매자들이 힘을 합쳐 티몬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자 채권 변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8월 5일 기준, 변제금액 기준으로 총 96.5%, 변제 인원 기준으로는 94.9%의 변제가 완료됐다. 변제금을 찾아가지 않은 채권자들을 위한 금액은 별도로 예치돼, 해당 채권자들은 이후에도 변제금을 수령할 수 있다.
티몬은 8월 내로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될 것을 예상하며, 이후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