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백화점에 칵테일바가...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 ‘슈퍼스타 by 폴스타’ 오픈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칵테일바를 오픈했습니다. 하이엔드 라운지를 컨셉으로 무더위 속 칵테일 한잔으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백화점 최초 이색 공간이라는데요.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를 통해 업계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F&B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쿠팡이 PB 신상품을 지속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쿠팡은 뷰티PB ‘엘르파리스’의 신상품들을 포함해 생활필수품∙문구용품 등 PB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데요. PB 제조사의 경우, 마케팅∙유통은 쿠팡에 맡기고 연구 개발에 힘써 협업 경험이 늘수록 기업 역량도 높아지는 선순환을 기대 중입니다.
이외에도 GS25가 민생 경제 회복 및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8월 한 달간 필수 먹거리·생필품·신선식품 등 1700여 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속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늘(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하이엔드 라운지 컨셉의 칵테일바인 ‘슈퍼스타(Superstar) by 폴스타’가 문을 열었다. 국내 백화점 시설에 칵테일바가 정규 매장으로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 1층에 오픈한 ‘슈퍼스타(Superstar) by 폴스타’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감도 높은 도심 속 휴식을 원하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 고객을 겨냥해 칵테일과 위스키, 그리고 최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성됐다.
‘슈퍼스타 by 폴스타’는 청담동 대표 위스키바인 폴스타(Polestar)의 캐주얼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인 위스키바들과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정상 위스키바 반열에 올라선 폴스타와 협업하여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고객의 경험을 섬세하게 설계했다.
‘슈퍼스타 by 폴스타’ 매장에서는 낮과 밤의 분위기에 맞춰 논알콜 메뉴부터 하이엔드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료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유명 바텐더의 퍼포먼스를 상시 펼쳐 보이면서 마치 해외의 고급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공간은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유선형 천정 구조와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일반 칵테일바 보다 좌석간 간격을 더 넓게 두어 혼자 바에 방문하더라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 기획에는 전세계 유명 칵테일 대회를 휩쓴 일본 유명 바텐더인 ‘요시후미 츠보이’가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몰입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요시후미 츠보이’가 대회에서 수상한 다양한 칵테일 메뉴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상시 판매하는 시그니쳐 메뉴로는 마티니(2만원), 김렛(2만2000원), 화이트레이디(2만원), 시소진토틱(2만3000원) 등이 있다. 칵테일 바에 앉아서 음료를 주문하면 영화에서 봤을 법한 화려한 칵테일 제조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수준 높은 바텐더가 음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와 레시피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다.
이외에도 파마산 튀일 시저샐러드(2만2000원), 크림치즈 연어샐러드(2만4000원), 치즈 칠 파스타(3만원), 만체고 치킨 파니니(2만원), 누텔라 바나나 파니니(1만8000원) 등 곁들임 메뉴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강남점에 하우스오브신세계를 오픈하며 백화점의 정형화된 F&B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고 신세계만의 노하우를 집약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에 위치한 와인셀라에서는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희귀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1잔 단위로 마실 수 있는 ‘바이더글라스(by the Glass)’를 오픈하는 등 업계 최초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자 올해 상반기 와인 장르 매출이 21.8% 가량 큰 폭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도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를 통해 업계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F&B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하우스오브신세계에서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칵테일 한 잔으로 이색 바캉스를 즐겨 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쿠팡이 PB 신상품을 지속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장바구니 가격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1호 ‘탐사’를 비롯해 생활필수품부터 가공식품∙문구용품∙의류∙생활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 30여개를 론칭, 운영 중이다.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우수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늘리며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팡은 뷰티 PB ‘엘르파리스’의 신제품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 제품은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EGF 비타민’ 라인은 세럼과 시트마스크, 앰플 등 3종이며, 피부 활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GF(Epidermal Growth Factor) 성분을 담았다. 특히, 앰플은 비타민 C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엑소 하이드라’ 라인은 앰플, 버블워터, 시트마스크, 수딩크림 등 4종으로, 보습에 특화된 제품군이다. 피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엑소좀’을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신상품도 다양하다. ‘탐사’의 신상품은 ‘베이직 클리어파일’ ‘행운이 가득한 집 만년형 가계부’ 등으로, 클리어 파일은 4개 세트로 구성됐으며, 가계부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튼튼한 게 특징이다. ‘코멧’은 수영장용 아기 기저귀 ‘베이비 스위밍 팬츠’ 특대형과 대형 등을 신규 출시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 중 오염 걱정 없이 위생적이며 외출 시 필요한 수량만 챙겨 가방 공간을 절약하는 등 휴대가 간편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7월 기준)가 최근 3개월 간 전년 동월 대비 2.3~2.5%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화장품 및 생활필수품 관련 품목은 각각 최대 4.9%, 4.4% 수준의 상승률로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를 크게 상회한다. 이번 쿠팡 PB 신상품들은 1만 원 내외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 PB 상품 제조사들은 쿠팡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마케팅∙유통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연구개발에만 집중, 합리적인 가격에 개발하고 있다. 양지혜 피에프네이처 대표는 “보통 EGF나 비타민 유도체가 포함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가는 일반적으로 3~5만 원 내외로 형성돼 쿠팡의 PB상품은 가성비 있다고 자부한다”며 “브랜드사 납품만 했을 때보다 쿠팡에 직접 판매 시작 후 고객들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 곧바로 연구 개발에 반영하는 만큼 기업 역량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쿠팡과 협업 후 4명을 추가 채용했으며 올 연매출은 이전보다 50억원가량 늘어난 300억원을 바라본다.
CPLB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들을 발굴하고 협업하며 고객에게 양질의 가성비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8월 한 달간 필수 먹거리·생필품·신선식품 등 1700여 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속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별 평균 운영 상품 수가 3000여 종임을 고려하면 고객은 2개 중 1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누리게 되는 셈이다.
GS25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여름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나 생필품 ▲밥상 물가와 밀접한 품목 등에 초점을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여름철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담은 ‘드링킹페스타’ 행사를 이어가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폭염이 이어진 7/25~31 기간 직전 동월 대비 매출이 신장한 음료(27.6%), 생수(28.2%), 아이스크림(44.3%), 맥주(31.6%), 생필품(18.5%) 등이다.
먼저 아이시스 생수(500ml) 1+1 행사로 개당 550원에, 아이시스 2L(6입) 상품은 44% 할인한다. 1.5L 대형 페트 음료 9종(펩시제로, 칠성사이다, 옥수수수염차 등)은 3개 6000원(교차 가능), 대캔 탄산음료 13종은 4캔 6000원(교차 가능) 행사를 진행한다. 하겐다즈 전 제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교차 가능)에 추가 제휴카드 QR 할인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맥주와 소주 등 민생형 주류에 대해서도 할인 폭을 넓혔다. 대용량 맥주 5종(스텔라740ml, 버드와이저740ml, 칭따오740ml, 아사히 생맥주485ml, 오리온더드래프트500ml)은 국민/삼성카드 QR결제 시 6캔 1만2000원으로 개당 2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처음처럼부드러운360ml 1번들(6병) 9900원 △새로병360ml 1번들(6병) 9900원 △새로400ml 1번들(6병) 9900원 △처음처럼부드러운640ml 1번들(4병) 1만2000원 등에 판매하는 번들 행사도 진행한다. 롤티슈, 세제, 구강청결제, 샴푸 등 생필품은 1+1, 2+1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밥상물가와 밀접한 가공식품, 신선식품 등도 할인한다. 8월 한 달간 유어스 2분컵 4종 구매 시 혜자로운 백미밥 증정, 왕뚜껑(6입) 1+1에 선보인다. 15일까지 월간 행사 ‘초특갓세일’을 통해 △햇반200g(3입)1+1 △배홍동칼빔면 덤 증정 △비비고 삼계탕 1+1 등을 진행한다.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선식품 프레시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복숭아, 양념목심구이, 고구마말랭이 등 10여 종에 대해 1+1, 가격 할인 등을 한다. 또한 1일부터 18일까지 우리동네GS앱에선 태양초 햇고춧가루 현대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하는 사전예약행사도 진행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8월에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필수 먹거리, 생필품 등 품목에 대해 파격 행사를 이어간다”면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내수 활성화에 지속 주력해 고객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고물가 상황 속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야식 조합 ‘치킨+맥주’ 물가안정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7일부터 초가성비를 내세운 한 마리 사이즈 치킨 상품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하며, 맥주 성수기인 8월을 맞아 한 달간 업계 최저가로 맥주행사도 진행한다.
최근 프랜차이즈 배달 치킨 2만원 시대에 접어들면서 소비자 물가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외식물가 상승률은 올해 상반기 기준 3.1% 올랐으며, 그 중 치킨은 전년 동기간 대비 4.7%까지 상승했다.
이처럼 배달치킨에 대한 부담감이 가중되면서 가성비 좋은 편의점 즉석치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한 지난달 즉석치킨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 늘어났으며, 특히 해변가 상권에서 70%의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이처럼 높아진 치킨값에 세븐일레븐은 연휴 시즌을 맞아 새롭게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선보인다. 일반 편의점 한 마리 치킨 상품 평균치와 대비해 중량을 30g 늘리고 가격은 5~10% 가량 낮춘 1만190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닭을 사용하였으며, 옛날통닭 느낌으로 얇게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휴가시즌에 더욱 우수한 가성비로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행사도 선보인다. 오는 15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9900원에 판매하며, 31일까지 세븐앱 ‘당일픽업’ 메뉴를 통해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기본 할인(9900원)에 온라인 할인 혜택을 더하면 최저가 5900원에 치킨 한 마리를 이용할 수 있어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 평균가 대비 70% 가량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치킨의 짝꿍인 맥주도 10년 전 가격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썸머 맥케이션’ 행사를 진행하고 카스, 크러시 등 인기 국산맥주 번들 상품 5종과 하이네켄, 아사히 등 수입맥주500ml(8종) 4캔을 최대 45% 가량 할인된 8800원의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는 편의점 맥주 ‘4캔 만원’ 마케팅이 시작된 2010년대 초중반보다도 더욱 저렴한 금액이다. 병맥주 2종(카스, 크러시)도 3병에 6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20% 할인해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맥주 중 하나가 된 ‘천원맥주’도 돌아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고물가 상황 속 ‘천원맥주’를 총 5회에 걸쳐 판매했으며, 도합 135만캔을 완판하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기존 4캔에 4000원 행사에 추가로 10캔 구매 시에는 8900원의 가격에 선보여 1캔당 890원이라는 더욱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고 있다. 무알코올맥주도 브랜드, 가격 상관없이 전 상품 1+1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장기화된 고물가 상황에 지친 고객 분들이 부담없이 즐거운 여름 휴가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높은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가성비 상품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필수품 물가 안정화를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리바트가 생활 방식과 수납 습관에 따라 수납 공간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맞춤형 수납 솔루션을 선보인다.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신개념 수납 솔루션 ‘엘레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엘레브는 수납장 내부 부속품을 자유롭게 재조합할 수 있고, 부속품의 위치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엘레브 내부에는 높이 4㎝ 마다 홈이 파여있는 ‘플렉스 레일’이 있는데, 여기에 연결고리인 ‘플렉스 클립’을 이용해 옷봉·선반·서랍 등을 끼워넣기만 하면 손쉽게 재조합이 가능하다. 현대리바트는 플렉스 레일과 플렉스 클립에 대한 특허출원도 마쳤다.
기존 수납장은 한 번 서랍을 장착하면 구조 변경이 어렵고 옷봉·선반도 직접 해체 및 재조립하는 게 어려웠던 반면, 엘레브는 구매 후에도 높이와 구성품을 쉽게 재조합할 수 있어 연령·성별·계절·취미·트렌드에 따라 옷은 물론, 이불과 액세서리까지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납 패턴을 분석하고 구조화해 엘레브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STORY-G) 수납 시스템’도 개발했다. 총 6종으로 ▲가족 구성원별 공간을 나누는 ‘따로 수납(Apart)’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라 구조 변경이 가능한 ‘성장 수납(Baby to Child)’ ▲애장품을 진열할 수 있는 유리 도어의 ‘애장품 수납(Decoration)’ ▲공기 순환 및 항균 기능이 포함된 ‘케어 의류 수납(Exercise)’ ▲계절 변화에 따라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한 ‘계절별 수납(Four Seasons)’ ▲구성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수납(Generally Good)’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과 계절 변화 등에 맞춰 엘레브에 적용할 수 있는 수납 방식”이라며 “자녀가 생기면 아기 옷을 넣을 수 있는 서랍 중심의 내부 구조를 선택하면 되고, 겨울이 되면 길이가 긴 아우터를 걸 수 있는 옷봉을 메인으로 한 수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엘레브에는 공기 순환형 항균 시스템 ‘에어루프(AirLoop)’도 적용됐다. 음이온과 양이온을 생성하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방식’을 통해 수납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곰팡이 발생을 줄이고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에어루프 시스템은 필터 교체가 필요 없으며 저전력으로 작동된다. 스틱형 인센스도 꽂을 수 있어 옷장 내 향기를 유지할 수 있다.
엘레브의 도어 디자인은 ▲스톤&스톤 무드 도어 ▲내추럴 루버 도어 ▲사틴유리 도어 ▲매직미러 도어 등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엘레브 3000 옷장(일반형 기준)’ 299만8000원이며, 필요에 따라 상부 목대 서랍장(12만원) 등을 추가해 조합할 수 있다. 판매처는 전국 현대리바트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 등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엘레브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손쉽게 재조합이 가능한 맞춤형 수납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