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BBQ, FC바르셀로나 서울 경기... 3만명의 고객·패밀리와 함께 한다 등

2025-07-3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BBQ가 4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3만여 명과 함께 상암에서 FC바르셀로나 경기를 개최합니다. 외식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형 이벤트에 글로벌 고객과 BBQ 패밀리, 팬들이 하나 돼 앱 이벤트부터 인증샷까지 직관 열기를 달궜는데요. 경기 중에는 5만명이 참여하는 대형 카드 섹션 퍼포먼스와 경기 중 치킨연금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한편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출시한 '테라,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 출시 5주 만에 5000만병이 완판되며 '테슬라'의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 및 협업 굿즈 온·오프라인 반응도 화제였다는데요.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K-소주’의 재미와 가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CJ푸드빌이 뚜레쥬르가 이어온 선한 영향력 활동을 담은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오늘(3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FC바르셀로나

○.. BBQ가 4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3만여 명과 함께 상암에서 FC바르셀로나 경기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FC서울 친선경기’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대망의 무대를 펼친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어진 긴 여정의 피날레로,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FC바르셀로나의 서울 경기가 드디어 그 막을 올린다.

이번 경기는 BBQ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로, BBQ앱 응모권, BBQ앱 신규 가입, BBQ앱 가입 친구 추천, TOP 100, TOP 20, TOP 1000, SNS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 이벤트, 스크레치 응모권을 통한 당첨자와 패밀리, 해외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패밀리 및 마스터 프랜차이즈 관계자 등 총 3만여 명이 함께하며 상암을 BBQ의 열정으로 물들이는 ‘BBQ DAY’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여기에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 서포터즈를 포함한 약 5만여 명의 관중이 함께 참여한 ‘아이러브 BBQ(I♡BBQ)’ 대형 카드 섹션 퍼포먼스가 펼쳐 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한 ‘치킨연금’ 현장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명의 당첨자가 선정된다.

FC바르셀로나의 이번 방한은 무려 15년 만에 성사된 경기로, 제시 린가드 등을 보유한 K-리그 FC서울과의 맞대결은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BQ 관계자는 “오늘 상암에는 치킨과 축구, 그리고 전 세계 BBQ 가족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K-푸드와 스포츠가 함께 만들어내는 감동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 MZ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량 완판됐다고 31일 밝혔다. ‘테라·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은 하이트진로가 술자리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와 함께 선보인 협업 제품이다.

국내 유흥, 가정 채널에 합산 5천만 병 한정 출시된 테라, 참이슬 에디션 제품은 출시 5주 만에 완판되며 ‘테슬라(테라+참이슬)’ 브랜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일일 평균 140만 병 이상 출고된 성과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3와의 협업은 참이슬과 함께 테라 에디션 제품도 추가로 선보였으며, 새롭게 등장한 철수 캐릭터와 주요 색상인 핑크를 라벨 디자인에 반영해 주목도가 높았다. 특히,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4종 ▲영희 게임기, ▲테라 컬러잔, ▲참이슬 컬러잔, ▲머리끈은 술자리 재미 요소를 극대화해 MZ세대 취향을 사로잡았다는 현장 반응이었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SNS 채널에서도 ‘테라·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콘텐츠가 현재까지 약 360만 회 이상 노출되며 반응이 뜨겁다.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약 5만 회 이상 나타나는 등 2030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참이슬(테슬라) 브랜드가 글로벌 콘텐츠와 만날 때마다 압도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K-소주’의 재미와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뚜레쥬르의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알린다.

‘뚜레쥬르의 마음굽기’는 단순한 빵이 아닌 '마음을 굽는다'는 표현을 통해, 빵을 매개로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채워온 뚜레쥬르의 여러 활동들과 그에 담긴 가치, 영향력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CJ푸드빌은 30일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첫 번째 에피소드로 <무주 딸기는 여름이 제철> 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CJ푸드빌이 지속해온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지난 6월 상생 협약을 체결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재배하는 '여름 딸기'의 우수성에 대해 알리고, 뚜레쥬르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에 활용해 소비 활성화 및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여름 딸기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수확을 돕는 등 상생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이나 MOU 체결을 통해 무주 여름 딸기의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는 모습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CJ푸드빌은 지역 농가 상생, 가맹점주 선행, 미래세대 육성 등 브랜드가 지속해온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뚜레쥬르 유튜브,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차례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오랜 기간 동안 실천해온 지속 가능한 활동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을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진정성 있는 교감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4 SEA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공급망 참여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A)을 받아 ‘A-리스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CDP는 2003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매년 전 세계 기업과 도시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등 환경경영 역량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지표인 만큼, CDP 평가 결과는 투자 기관 등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기후 대응 능력과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SEA 평가는 CDP가 공급망 측면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로, 환경 경영 거버넌스 및 경영 전략 · 리스크 관리 체계 등 총 5가지 평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약 2만 3천 개의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이 중 1,395개 기업이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기업은 64개 사가 포함됐으며, 유통 기업 중에는 현대백화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와 기회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정의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개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 유통업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은 “유통업체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노력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선도적인 ESG 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이하 ‘KCA’)과 지난30일 KCA 서울본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방송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이상근 대외협력본부장, KCA 이상훈 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송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은 NS홈쇼핑과 KCA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지역 방송사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 등 방송 영상 기술의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첫 협약 이후 5년 만에 체결되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방송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 사업비를 지원하고, KCA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총 3억 9천만원 규모의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해외홍보용 영상 제작지원 ▲지역방송사 우수 콘텐츠 제작지원 ▲중소 방송 제작사의 콘텐츠 제작 기획 확대를 위한 방송장비/프로그램 도입 지원 ▲방송·영상 콘텐츠 분야 우수 제작자 발굴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방송사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기업의 이익을 넘어 공익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31일 ‘로운샤브 프리미엄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로운 샤브샤브 최초의 프리미엄 매장이다. 매장은 같은 날 오픈하는 경기 화성시 ‘스타필드마켓 동탄점’ 1층에 자리 잡았다.

로운샤브 프리미엄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은 약 180평에 160석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또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동탄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로운 프리미엄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확대된 샐러드바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다. 로운 동탄점의 샐러드바에는 키즈 존과 한식 존을 새로 도입해 70종 이상의 메뉴가 배치돼 있다. 대표적으로 키즈 존에서는 로운 최초로 추가되는 양식 파스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한식 존에서는 강화된 건강 쌈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기존 로운 샤브샤브의 특징인 다양한 샤브샤브 재료 역시 그대로 준비했다. 로운샤브 프리미엄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에서는 고기 4종과 육수 6종을 포함한 100여 종의 샤브샤브 재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샤브샤브에 대한 고객분들의 기대와 만족감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프리미엄 매장을 준비하게 됐다”며 “로운은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을 시작으로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매장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여름방학을 대비해 8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식품 기획전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고물가 속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여름방학 대비 식품’ 기획전에서 간편식·생수·커피·음료·스낵·견과류·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 8000여 개를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가공식품 물가는 지난해 동월 보다 4.6% 상승했다. 이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2%의 두 배 이상으로, 19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이다.

다양한 먹거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름방학 핫 세일 △최근 구매 많은 상품 △별점 4점 이상 △1만원 이하 코너도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대표상품으로 △더해담 동치미육수 평양물냉면 △더미식 바지락순두부찌개 양념 △온돌리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크라운 헬로키티 과자세트 △롯데웰푸드 몽쉘 △한방선생 작두콩차 △정관장 에너지 활기력샷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퓨로틴 등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들을 엄선해 준비했으니 쿠팡에서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세계적인 디자인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수상으로, bhc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패키지 혁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매년 70여 개국 1만8000건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bhc는 패키지를 24년 6월 ‘지구를 위한 첫걸음(First Step for the Earth)’이라는 콘셉트 아래 전면 리뉴얼했다. 하루 약 7만 건 이상 사용되는 치킨 패키지에 ▲FSC 인증 재활용지 ▲3개월 내 생분해 가능한 코팅 ▲콩기름 기반 잉크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인쇄는 엠보싱·디보싱 기법으로 대체했다.

bhc는 이 같은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연간 최대 약 15만 그루의 나무와 1억8000만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일 프로젝트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녹여낸 ESG 실천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월에는 임직원 기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5월에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분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7월에는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와 함께 환경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찬진 다이닝브랜즈그룹 디자인 담당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에 대한 그룹 차원의 관심을 바탕으로, 디자인뿐 아니라 구매, 마케팅 등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권태훈)이 자연 속 힐링과 골프 라운딩을 결합한 골프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골프패키지는 상하농원 인근에 있는 골프장과 상하농원의 숙박, 조식, 스파, 지역 가이드 프로그램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상하농원 골프패키지는 상하농원 인근에 위치한 4곳의 골프장을 1박 2일 18홀부터 최대 2박 3일 54홀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문자에게 적합한 바다 전망의 고창CC, 햇빛을 등지고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한 선운산CC, 백수해안도로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웨스트오션CC, 완만한 경사와 가족 단위 라운딩하기에 좋은 석정힐CC 등 4곳의 골프장 중 선택하면 된다. 4인 1팀으로 예약 가능하지만 골프장 측의 예약 상황에 따라 2인, 3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에서의 숙박은 테라스룸, 온돌룸, 패밀리룸, 글램핑 등 인원, 선호에 따라 방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상하농원에서 상하수목원 산책, 체험목장, 파머스빌리지 라운지 카페 및 마켓, 농원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노천 스파 등 상하농원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통 편의성도 높였다. 정읍역, 광주송정역 등 인근 기차역에서 쏘카(SOCAR)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1인 이상 단체 고객은 상하농원 전용 셔틀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인스타그램 DM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 골프패키지는 단순한 골프 여행을 넘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식도락, 체험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체류형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농촌 관광 모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상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과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의 종가 김치와 청정원 멸치컵쌀국수, 순쌀컵누룽지, 고구마츄 등 1만5000개와 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 5000여 개 등의 구호물품을 산청군, 합천군, 예산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했다.

앞으로도 대상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킴스클럽이 자사 대표 와인 컬렉션 ‘모두의 와인 플러스’를 통해 이탈리아 북부 와인 명가 ‘카살리 비티쿨토리’의 ‘1900 카살리’ 스파클링 와인 3종을 오늘(3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신제품 ‘1900 카살리 람부르스코’와 함께, 작년 11월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된 인기 상품 ‘1900 카살리 말보 젠틸’과 ‘1900 카살리 말바지아 돌체’다.

신제품 ‘1900 카살리 람부르스코’는 보랏빛 루비 컬러에 딸기·라즈베리 같은 베리 계열의 풍부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약발포성(프리잔테) 레드 와인이다. 미국에서는 ‘이탈리아의 콜라’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 와인으로, 식전주나 디저트는 물론 피자·바비큐 등과도 뛰어난 페어링을 자랑한다.

함께 재입고되는 ‘1900 카살리 말보 젠틸’은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의 토착품종 말보 젠틸로 만든 약발포성 레드 와인으로, 달콤하면서도 구조감 있는 풍미와 깊은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1900 카살리 말바지아 돌체’는 말바지아 품종 특유의 은은하고 기분 좋은 단맛이 인상적인 화이트 와인으로, 과일·디저트·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3종은 모두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Vivino)에서 평균 4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하며 품질을 입증 받았으며, 모두 9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1900 카살리’ 3종은 고품질이면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와인’ 시리즈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와인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전기차 충전업계를 선도하는 SK일렉링크가 용인시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지역 내 친환경 인프라 확산에 나선다.

31일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는 용인시의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공동참여 민간충전사업자 모집’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가 기업 신용도, 충전 서비스 운영 실적, 충전기 사양, 운영·관리 체계, 고객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써 SK일렉링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인시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우선 SK일렉링크는 공영 및 노상주차장 총 11개소에 급속 충전기 11기와 완속 충전기 6기를 구축키로 했다. 장기주차가 예상되는 공영주차장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신속한 충전이 필요한 곳에는 최대 200kwh급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노상주차장에는 SK일렉링크가 자체 개발한 IoT 가로등형 충전기를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지난 4월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도 선정된 바 있는 SK일렉링크는 이번 용인시 사업까지 담당하게 되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보유 인프라 및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SK일렉링크는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충전 서비스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SK일렉링크는 이와 같은 활동과 함께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고객의 원활한 전기차 충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장기 여정에 필수적인 장소뿐 아니라 접근성 높은 생활거점에도 인프라 구축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소시지 야채볶음’과 빙그레 대표 스낵 ‘야채타임’을 접목한 ‘비엔나 야채타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엔나 야채타임’은 ‘소시지 야채볶음’을 접목한 스낵과 야채타임 고유의 케첩 딥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이다.

빙그레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스낵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고민했고, 그 결과 ‘야채타임’의 상징인 야채 및 케첩과 궁합이 좋으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국민반찬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신제품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소시지 야채볶음’ 콘셉트의 스낵 ‘비엔나 야채타임’은 편의점, 대형 할인점, 일반 소매점 등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야채타임’은 야채 스낵을 케첩에 찍어 먹는 콘셉트의 국내 최초 ‘딥 스낵’ 브랜드로 1991년 처음 출시됐다. 빙그레는 스테디셀러 스낵 브랜드인 ‘야채타임’의 신제품 ‘비엔나 야채타임’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라인업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민반찬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기존 ‘야채타임’을 즐기는 소비자뿐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콘셉트의 스낵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가 올해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창의적 예술 교육 프로그램 ‘밋 유어 뷰티 창작 워크숍’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개하는 밋 유어 뷰티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벗어나, 청소년 개개인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은 ▲10대 청소년이 나만의 빛을 발견하고, 아름다움의 시선을 확장하는 미의식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의 미의식에 관심 있는 양육자, 교육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 ▲교육 참여 청소년의 자기 인식 변화 및 포용적 태도 형성에 대한 효과성 검증 연구 ▲양육자, 교육자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포용적 태도와 건강한 미의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밋 유어 뷰티 창작 워크숍은 자아 탐색 교육과 안전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단법인 유스보이스와 함께 기획하여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이 차별 없는 환경 속에서 자아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7월 말부터 11월까지 10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사진, 영상, 음악, 공예, 그림 등 다양한 미디어 및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총 16회차로 구성된 수업은 ▲발견 ▲표현 ▲공유의 3단계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을 소개하는 ‘나다운 아름다움 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과 다음세대재단은 2025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 인식 변화 및 아름다움에 대한 포용적 태도 형성 등 교육 효과를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는 향후 미의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근거 기반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소방청과 맺은 ‘히어로(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소방청 선정 소방서 방문 커피와 푸드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운영(3년간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 7월 3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과 소방청 박현 119종합상황실담당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44명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꿈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가족으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소방서 8개소에 소방관 1190명을 위한 커피와 푸드를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40여 명이 경상북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커피 2400잔과 푸드 3000개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은 “스타벅스가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들에게 전달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스타벅스, 소방청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소방청 박현 119종합상황실담당관은 “올해 경북 산불 현장에 직접 방문해 커피를 지원해 주시는 등 스타벅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전국의 소방관들에게 큰 응원의 메시지가 됐다”며 “이번 장학금 또한 유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스타벅스와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과 그들의 가족분들을 온 마음을 담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소방공무원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양산 공장에 미세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이하 ‘시설’)’을 운영한 지 2주년을 맞이했다. 이 사업을 통해 탄소 저감뿐만 아니라 공장 폐수 재이용에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 자원 생산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2023년 7월 개소해 올해로 2주년을 맞은 이 시설은 연간 약 2.1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또한 미세조류에서 추출된 부산물은 친환경 비료와 사료, 바이오 디젤 등의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현재 부산물 활용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내달 회수된 미세조류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시범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이 시설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공장 폐수 재이용수와 태양광을 활용해 미세조류를 배양하며, 미세조류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감축해 친환경 효과를 극대화했다.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 구축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사업 관련해 민간기업과 진행한 최초의 합작 프로젝트이다. 이 시설은 현재 공장에서 가동되는 국내 유일의 미세조류 활용 탄소저감 시설이기도 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시설 운영을 위해 양산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시설운영 2주년을 맞아 양산시의회 ‘탄소중립도시 연구회’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필립모리스와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는 지속적으로 미세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기술의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저탄소 솔루션 개발과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공단은 이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관계자는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기술의 성공적인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친환경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과학적 검증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시설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카스가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50'에서 23위를 기록했다. 한국 맥주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36위, 2024년 32위에 이어 상승세도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 카스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75%가 상승한 약 14억 달러(약 1조9000억원)로 평가받았다.

카스는 이번 평가에서 브라질 브라마(25위), 태국 창(29위), 독일 벡스(30위), 싱가포르 타이거(34위)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 맥주 브랜드를 앞서며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TOP 50에 아시아 맥주 브랜드는 14개가 포함됐고 카스는 이 중 7번째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아, 중국의 설화, 일본의 아사히·기린, 필리핀의 산미구엘 등과 함께 아시아 대표 맥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에서 카스의 입지는 견고하다. 2025년 2분기 가정 맥주 시장에서 브랜드별 판매량 기준 ‘카스 프레시(Cass Fresh)’가 48.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는 4.9%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하며, 국산 맥주 브랜드 중 TOP 3에 카스 브랜드가 1위·3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국민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1위는 멕시코의 맥주 브랜드 코로나가 차지했다. 이어 하이네켄(네덜란드, 2위), 버드와이저(미국, 3위), 모델로 에스페셜(멕시코, 4위), 버드라이트(미국, 5위), 설화(중국, 6위), 아사히(일본, 7위), 기네스(아일랜드, 10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브랜드 가치 산정의 국제 표준인 ‘ISO 10668’에 부합하는 ‘로열티 릴리프 방식(Royalty Relief Method)’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다. 이는 브랜드를 제3자가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부과될 수 있는 로열티(상표 사용료)를 추정해 브랜드가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수익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으로 산출된 순경제적 가치를 바탕으로 매년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는 여름 시즌 마케팅을 본격 전개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 청량감과 상쾌함을 극대화한 여름 한정판 ‘카스 프레시 아이스’ 등 신제품을 출시했고, 오는 8월 23일에는 대형 음악 축제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맥주 카스가 K-맥주 브랜드의 우수한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며, “13년 연속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브랜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0일 오전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으며, 휴게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과 함께 얼린 생수, 물티슈, 교통안전 리플릿 등을 제공했다. 졸음번쩍껌은 과리나추출물, 타우린 등 에너지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멘톨향, 민트향 등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졸음 예방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년판 교통사고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의 4.2%를 차지하는 차량 단독 사고가 교통사고 사망자 중 25.5%를 차지해 특히 피해 강도가 높았다. 이 같은 차량 단독 사고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행 증가에 따른 피로 누적과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성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롯데웰푸드(당시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휴가철과 명절 등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에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졸음번쩍껌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0억원으로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가량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야외활동과 장거리 운전자, 그리고 수험생들의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프랑스 인기 과즙 탄산음료 ‘오랑지나’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랑지나의 특징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Feel the Sparkle of France’라는 콘셉트로 오랑지나가 프랑스 인기 과즙 탄산 음료인 만큼 프랑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에펠탑과 개선문을 요리, 예술과 결합해 패키지 디자인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패키지는 에펠탑을 연상시키는 쉐프가 오랑지나를 추천하는 디자인으로 프랑스의 미식 문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패키지에는 베레모를 쓰고 붓을 들고 있는 강아지가 오랑지나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 외형은 개선문을 모티브로 했다. 두 제품 모두 투명 패키지에 담아 시각적으로 과즙의 상큼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랑지나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8월 중순부터 트레이더스에서 오랑지나 기획팩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메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칠성몰에서도 에디션 발매 기념 이벤트를 8일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오렌지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오랑지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빈폴액세서리가 휴가철을 맞아 편안한 여행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2025년 어웨이 라인을 통해 여행용 캐리어와 파우치, 가방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가방, 지갑 위주의 품목 운영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며 고객의 일상을 함께 하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다. 여행용 라인 ‘어웨이’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애니웨더’ 라인 뿐만 아니라, 홈 텍스타일, 반려동물 용품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성을 확대해왔다.

빈폴액세서리가 2023년 첫 선을 보인 어웨이(Away) 라인은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상품들로 이뤄진다. 올해는 품목을 보강해 다양한 사이즈의 캐리어와 압축 파우치, 경량 가방으로 구성했다.

어웨이 캐리어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며, 20/26/29인치로 여행 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바퀴 고정이 가능한 스토퍼, 소음과 떨림을 최소화하는 사일런스 휠,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확장 지퍼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빈폴의 헤리티지 체크를 모티브로 해 그린, 네이비, 브릭으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는 캐리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압축 파우치도 새롭게 선보였다.

어웨이 가방은 경량 소재와 패커블 기능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량 나일론 소재 사용으로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했고, 가방을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을 더했다. 백팩, 보스턴백(boston bag, 바닥이 직사각형 모양인 여행용 손가방), 슬링백(sling bag, 어깨끈을 사선으로 메는 형태의 가방), 사코슈(sacoche, 어깨끈이 달린 작은 가방) 스타일로 출시된다.

빈폴액세서리의 어웨이 라인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 타임스퀘어점, 더현대서울점, 스타필드 고양/수원/안성점, 도곡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인희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어웨이 라인은 지친 일상을 떠나 휴식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여행을 돕는 제품들로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빈폴액세서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의 일상을 여유롭게 해주는 아이템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자체 여성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가 29CM, 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 연평균 2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자체 유통 채널 브랜드(PB)를 넘어서 외부 채널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국내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더엣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주문액만 1조원을 돌파하며 CJ온스타일 여성 패션 부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브랜드다. 주체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콘셉트로 상의∙하의∙아우터∙잡화까지 패션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완성하며, 전 연령대에게 사랑받는 여성 풀 코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CJ온스타일은 더엣지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29CM 입점을 시작으로 무신사, 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혀왔다. 특히 29CM에서 지난해 더엣지 매출은 2021년 대비 1045% 급증, W컨셉에서도 올해 상반기 매출이 이미 전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장은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이 외부 플랫폼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지표다.

CJ온스타일은 더엣지를 독립 브랜드로 육성하며 여성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리뉴얼하고,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3040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지닌 배우 임지연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올 가을 시즌부터 다양한 스타일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선보이며 CJ온스타일 여성 패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전략도 채널별로 차별화한다. CJ온스타일 자체 채널에서는 보이핏 자켓, 수트 셋업 등 실용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에센셜 컬렉션을, 외부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드 컬렉션을 운영한다. 여기에 배우 임지연의 스타일을 반영한 by임지연 컬렉션도 새롭게 론칭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엣지는 10년 연속 여성 패션 1위를 유지해온 자사 대표 브랜드이자 CJ온스타일 전체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의 중심에 있는 브랜드”라며 “외부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 입증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며 CJ온스타일의 패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배우 이민정,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출시한 ‘초간편 국물요리’ 8종을 앞세워, 2명의 미식 전문가들과 함께 ‘당신이 알아주는 맛, 호밍스’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문가의 탁월한 정교함으로 완성된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대상은 호밍스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은 배우 이민정을 발탁했다. 이민정의 세련되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호밍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입짧은햇님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미식 전문가로 활약했다.

모델 이민정이 함께한 이번 광고에서는 집에서도 ‘1인 1메뉴’로 고품질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린다.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차돌 된장찌개’ 등 8가지 집밥 국물요리 단골 메뉴를 개인의 취향대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 혁신적이면서도 간편한 조리법과 더불어 성인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냉동실 보관이 더욱 간편해진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만의 장점을 부각한다.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등장한 광고 영상에서는 종가 묵은지를 활용한 ‘초간편 국물요리’ 신제품 ‘묵은지 김치찌개’를 직접 조리하고,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해동 없이 끓고 나서 180초면 전문점 수준의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초간편 국물요리’만의 매력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모델 이민정과 입짧은햇님이 함께한 호밍스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은 오는 1일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공개되며, 이후 TV 광고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광고 매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청정원 호밍스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전문가의 정교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비주얼 리뉴얼을 진행했다. 제품의 맛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호밍스의 디테일이 소비자에 직관적으로 전달되도록 대표 색상 등 패키지의 시각적 요소 전반을 정비했다. 또, 기존 BI <HOME:ings>의 소문자 ‘ings’를 대문자 <HOME:INGS>로 변경해 시인성을 강화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재치 있는 입담과 수준급 요리 실력을 갖춘 모델 이민정과 2년 연속 미식가 엔도저로 함께한 입짧은햇님이 소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밍스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간편식 취향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팩 농축형 '초간편 국물요리'와 함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내일(8월 1일)부터 4일까지 8월 ‘E쿠폰 메가 데이’를 열고, ‘구글(Google)’, ‘뚜레쥬르’, ‘버거킹’, ‘빽다방’ 등 인기 브랜드 4곳의 e쿠폰을 최대 45%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 ‘E쿠폰 메가 데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별 e쿠폰을 엄선해 매월 초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무더운 날씨에 주로 찾는 여름철 인기 상품군들을 중심으로, 하루 한 브랜드씩 순차적으로 특가 e쿠폰을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시원한 마실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음료 e쿠폰’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으로 만든 ‘빽다방 우리수박주스’(3400원),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컵빙수’ 콘셉트의 신제품 ‘빽다방 단팥 밀크쉐이크’(3820원)와 ‘단팥 딸기쉐이크’(3820원)를 정가 대비 15%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더욱 활발해지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 시즌을 맞아,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 영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를 특가에 마련했다. 오는 2일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3만원권’(2만7600원)과 ‘1만원권’(9200원), ‘5000원권’(4600원) 등 3종을 각각 정가 대비 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등 먹거리도 다채롭다. 오는 3일에는 여름 제철을 맞아 진하고 달콤한 생망고가 올라간 ‘뚜레쥬르 망고 요거 생크림케이크’를 17% 할인한 2만9050원에,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뚜레쥬르 스트로베리 퀸’을 20% 할인한 2만7200원에 판매한다. 4일에는 ‘버거킹 와퍼주니어+치즈와퍼’(8100원)를 비롯해 버거킹 인기 제품 4종을 최대 45%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이번 ‘E쿠폰 메가 데이’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토스페이머니’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최대 10%)을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발급한다.

응모만 해도 유명 프랜차이즈 e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E쿠폰 0원 잭팟 이벤트’도 같은 기간 실시한다. 총 1000명을 추첨해 ‘뚜레쥬르 모바일금액권 5000원권’(700명), ‘버거킹 바삭킹 4조각’(200명), ‘버거킹 와퍼세트’(100명)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로, 11번가 고객이라면 누구나 ID당 매일 1회 응모할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성비 높은 소비 방식으로 ‘e쿠폰’이 주목받으면서,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실질적인 가격 혜택 제공에 집중하면서, 고객이 만족하는 e쿠폰 구매 경험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부패방지 제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컨설팅 절차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달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인식 설문을 시작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제도 내재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윤리경영 CP 제도 도입은 과거 경영진의 비위행위 재발 방지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일환이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권익위가 공공기관 및 기업의 부패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자체 진단과 권익위의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청렴경영 체계를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하게 된다. 권익위는 2021년부터 문헌 분석과 공개 토론회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기업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윤리경영 인식 조사 ▲체크리스트 점검 ▲윤리경영 전문가 평가 ▲최종 종합 심사 등 약 7개월 간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평가 항목은 ▲CP 체계 구축·운영 ▲내부 소통 ▲모니터링 및 개선 등 5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은 권익위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제도를 정비하게 된다.

남양유업은 이번 참여를 통해 부패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경영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및 윤리경영 핫라인 도입 실질적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남양유업은 올해를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준법경영 체계 구축’, ‘공정거래 질서 확립’, ‘청렴문화 기반 조성’ 3대 경영 목표 아래 전사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 중이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지난해 컴플라이언스위원회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 권고를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에 착수했다”며 “경영 전 과정에서 부패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7일 선보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출시 약 2주 만에 30만 개가 넘게 판매되며 주류 시장의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기존 하이볼 판매 1위를 기록하던 ‘짐빔 하이볼’을 제치고 단숨에 GS25 하이볼 판매 1위에 올라섰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직접 다양한 하이볼을 시음한 뒤 가장 맛있다고 극찬한 상품이다. 이후 안셰프는 해당 상품의 공식 모델로 참여해 GS25 공식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 평가 영상과 어울리는 안주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실제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안성재 하이볼’로 불러지며, ‘셰프의 선택을 믿고 마셨는데 역시 맛있다’, ‘와인 베이스라 향긋하고 깔끔하다’, ‘먹어본 하이볼 중 최고다’ 등 긍정적인 시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구매 고객층을 살펴보면 2030대 비중이 70%로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40대 고객 비중도 14%에 달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호응을 받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 비중이 64%, 남성 비중이 34%로 상대적으로 낮은 도수와 와인 베이스의 은은한 풍미가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흥행과 휴가철 무더운 날씨로 인한 하이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GS25의 하이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6% 이상 증가했다.

GS25는 이번 히트 상품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와인, 양주 등 다양한 주종과 혼합한 프리미엄 하이볼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취향에 맞춘 고품질 주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하이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안성재 셰프가 선택하고 고객들이 인정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빠른 속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하이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곤트란 쉐리에(Gontran Cherrier)’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르미디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게소 및 공항 등의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르미디 박세인 대표, 곤트란 쉐리에 총괄 셰프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곤트란 쉐리에 셰프가 2018년 프랑스 바게트 대회에서 우승한 레시피로 만든 정통 바게트와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크루아상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며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 제휴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 중인 공항 등의 컨세션 사업장 및 고속도로 휴게소, 위탁급식 사업장에 ‘곤트란 쉐리에’ 브랜드 입점을 우선 추진하고, 양사의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외식사업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곤트란 쉐리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장인 정신의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로, 정통 프렌치 감성과 고품질 재료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신규 또는 리뉴얼 예정인 휴게소 및 컨세션 매장에 ‘곤트란 쉐리에’ 입점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첫 적용 사례로 오는 10월 청주국제공항 일반구역 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번 청주국제공항 수주는 일반구역 5개, 격리구역 3개 등 총 8개 외식 매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외식 매장에 ‘곤트란 쉐리에’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인력 및 시설 교류 등 운영 협력을 통해 컨세션 외식사업 부문의 전략적 제휴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국내외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휴게소 및 컨세션 외식 공간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초복에 이어 중복에도 현장 직원들의 영양식 챙기기에 나섰다. CFS는 중복인 7월 30일, 쿠팡 평택1·2센터에서 임직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배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 속에서도 물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복날 평택1·2센터뿐만 아니라 전국 풀필먼트센터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삼계죽, 보쌈, 돼지갈비찜 등 다양한 보양식과 여름 디저트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평택 2센터 OB공정 현희락 사원은 “오늘이 중복인 줄도 몰랐는데, 회사 대표님이 나타나 삼계탕을 배식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후식으로 나온 수박화채까지 맛있게 먹고, 오후 근무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는 “한국에는 여름에 삼계탕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멋진 전통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저 역시 삼계탕을 좋아한다”며 “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건강인만큼 CFS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콜마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콜마홀딩스를 비롯해 한국콜마, HK이노엔, 연우 등 콜마그룹 4개사가 마련했으며,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기부금은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충남, 전남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가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어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36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해 703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85억원으로 17.1%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식품캔·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이 실적을 이끌었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은 지난 해 매출의 약 40%를 수출로 기록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수출 비중을 약 45%까지 확대했다. 다만, 지속된 내수 시장 위축으로 PET·유리병 등 일부 제품의 수요가 줄었고,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 침체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수출 전략을 펼친 덕분에 실적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수출 지역을 다각화 하고 고수익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2025년 2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 1조6049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와 일본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이 더디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8%, 65.4%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31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Beauty(화장품) 사업부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데다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 사업부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이 올랐지만, 고정 비용과 마케팅 투자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Refreshment(음료) 사업부는 내수 소비 둔화에 비우호적인 날씨까지 겹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2분기 해외 시장 매출은 북미와 일본이 각각 6.4%, 12.9% 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중국은 8.0% 하락했다.

2025년 상반기 전사 매출은 3조3027억원, 영업이익은 1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36.3% 감소했다.

Beauty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줄어든 6046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헬스앤뷰티(H&B)숍과 북미 아마존, 일본 등 주력 채널은 고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 여기에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들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미래를 위한 마케팅 투자는 계속됐다.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예술 박람회인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화장품 ‘환유’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또 LG전자가 운영해온 미용기기 브랜드 ‘LG 프라엘(Pra.L)’의 브랜드 자산을 인수해 ‘LG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와 전용 화장품 ‘글래스라이크’를 론칭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HDB 2분기 매출은 5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86억원으로 7.1% 하락했다. 내수 부진은 지속됐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닥터그루트(헤어케어)는 북미 아마존 및 틱톡 채널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800%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유시몰(오랄케어)도 일본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은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고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감소했다.

Refreshment 2분기 매출은 4583억원,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 18.1% 하락했다. 소비 둔화와 장마 등 날씨 영향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음료 수요가 줄어든 데다 고환율,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이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2025년 상반기 사업부별 실적은 Beauty의 경우 매출은 1조3127억원, 영업이익은 426억원으로 각각 11.5%, 70.0% 감소했다. HDB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153억원,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3.5% 증가했다. Refreshment는 매출 8747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각각 4.2%, 14.4% 감소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해 11월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발표한 ‘중간배당 및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이행하기로 의결했다. 중간배당은 보통주와 우선주 동일하게 1000원으로 결정하고, 다음달(8월) 18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같은 달(8월) 29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중 보통주 31만5738주도 다음달 14일 소각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보통주 95만8412주와 우선주 3438주를 갖고 있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밸류업 방안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의 성장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기업 가치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미래 성장을 위해 과거와 동일하게 M&A에 적극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여름철 쾌적한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해 8월 말까지 제습기 인기 제품 4종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인버터 제습기 23L △노블 제습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등 4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할 때 제공되는 동시구매 패키지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2개 이상 제품을 한번에 렌탈 신청 시 신규 고객은 10%, 재렌탈 고객에게는 6% 렌탈료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코웨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와 인버터 제습기 23L는 강력한 제습 성능에 세련된 디자인,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갖춰 지난 6월 출시 직후부터 높은 호평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제습과 청정 기능을 결합해 공기 관리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대폭 강화했다. 인버터 제습기는 하루 최대 23L의 넉넉한 제습량으로 장마철에도 여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자동 내부 건조, UV 살균, 성에 제거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코웨이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뜻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청정 복합형 프리미엄 모델부터 대용량 실속형 모델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