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손해보험, 데이터유니버스와 함께 ICT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2025-07-24     나아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손해보험이 데이터유니버스와 ICT 기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양사는 시니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보험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휴대폰 분실보호부터 스마트 피싱 방지까지 디지털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보험상품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KB손해보험,

O...KB손해보험, 데이터유니버스와 함께 ICT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데이터유니버스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회문제 해결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규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과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혁신 기반의 보험 서비스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ICT 기반 신규 보험 상품·서비스 공동 개발 △고객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 솔루션 구현 △시니어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협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유니버스가 현재 운영 중인 휴대폰분실보호, 스마트피싱보호, 휴대폰가족보호, 휴대폰쿠폰지갑, 오토콜 등 5개 서비스 이용고객들이 KB손해보험의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유니버스가 향후 새롭게 선보일 서비스에 대해서도 보험상품 연계와 공동마케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상규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은 "양사가 추구하는 사회문제 해결 비전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예방, 가족 돌봄 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보호막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디지털 기술과 보험의 융합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교보생명,

O...교보생명,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및 금융 지원 나서

교보생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탠다.

교보생명은 집중호우 재난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가평·산청·서산·예산·담양·합천 등 특별재난지역의 수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월로부터 6개월이며,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입하면 된다.

또한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경우 12개월까지 대출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 월복리이자를 감면해 준다. 일반대출은 6개월간 원리금 및 이자 납입을 유예한다.

금융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다음 달 29일까지 교보생명 고객플라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경우 피해사실 확인서를 사진이나 팩스로 담당 재무설계사(FP)에게 접수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험금 청구 서류와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서류 제출 시 현지조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조사가 필요 없는 경우 보험금을 당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작은 온정이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이웃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에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대설 피해 지역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 특화시장 등에 금융 지원을 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지진, 산불 등 재해 및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복구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증권,

O...삼성증권, '코스피 5000포인트 기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코스피 5000포인트 기원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하반기 주민등록번호 신규고객 또는 2025년 상반기 국내주식 미거래&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1차는 오는 8월 14일까지, 2차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나뉘어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각 차수별 기간 내 국내주식을 매수한 날만큼 현금 리워드를 최대 5회 지급받는다. 지급되는 현금 리워드 수준은 10월말 코스피 지수 레벨에 따라 상이한데,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대일 경우 매수일당 2000원, 3000포인트대면 3000원, 4000포인트대면 4000원, 그리고 5000포인트대면 1만원을 지급받는다.

예를 들어, 10월말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 이상이고 이벤트 각 차수별 기간 내 국내주식을 5일간 매수했다면 1만원씩 5번, 최대 5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게 된다. 단, 10월말 기준 총 잔고 100만원 이상 유지가 필수다.

한편,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이 투자 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엠팝(mPOP)'의 종목 정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종목발굴 기능 중 '타이밍포착' 메뉴와 '스테디셀러' 메뉴를 신설했다.

'타이밍포착' 메뉴는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뿐 아니라 1주만 보유한 고객이 많은 이른바 '정찰병' 종목 상위 20개를 제공한다. '스테디셀러' 메뉴는 삼성증권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상장지수펀드(ETF)(레버리지/인버스 포함) 및 배당주 종목, '주식 모으기'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 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장기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ETF 검색서비스를 정교화해 운용사·편입종목 등 다양한 조건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시대를 염원하며 고객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투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투자자분들과 다시 시작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5000포인트 기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한자산운용,

O...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 ETF 명칭 변경

신한자산운용은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종목코드: 0022T0) 상장지수펀드(ETF) 명칭을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종목명은 오늘부터 적용된다.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국제 금 시세를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획득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배당 ETF다. 연간 약 4%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며, 배당이 없는 금 투자에 인컴 수익을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표준화된 국제 금 가격을 기준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금 현물시장 내 거래소 간 수급 불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슈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10.0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 금 현물 가격 상승률 9.48%를 상회했다. 매월 평균 주당 37원의 분배금을 지급해 왔으며, 연 환산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4.16%에 이른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 ETF에 이어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SOL 국제금'(종목코드: 0066W0) ETF를 상장했다.

두 ETF 모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퇴직연금(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 등 세제 혜택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특히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 ETF의 분배금 재원은 미국 원천징수 대상이 아닌 옵션 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투자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두 ETF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장기 투자에 적합한 연금계좌에서는 적립식 매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와 함께 금의 자산가치 보전과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O...우리금융, 1년간 서울역 쪽방 주민 833명 무상 치과 진료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4일 서울역 쪽방촌에 위치한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에서 개소 1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는 취약계층 의료격차 해소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운영되는 무료 치과 진료소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협력해 운영 중이며, 1호점은 돈의동 쪽방촌, 2호점은 서울역 쪽방촌에 설치되어 있다.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간 총 833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보철, 신경치료, 틀니제작 등 1948건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치아 통증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빈혈이 심했고, 이로 인해 일도 자주 쉬게 돼 생활이 어려웠다"며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뒤 체중이 늘고, 표정이 밝아져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훨씬 편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에서 많은 분이 편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 약 1700가구에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400명의 저소득 시·청각 장애아동에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2025년 하반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160여명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하반기 건전여신 지속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여신부문 금융사고 제로화 △책무관리체계 정착 기여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 △신뢰받는 기업문화 창출에 대한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김성훈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건전여신 추진에 힘써준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여신사고는 고객 신뢰와 직결되기에 윤리경영에 앞장서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4월 여신사고 제로화를 위한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를 착수해 △여신 프로세스 내 인적 프로세스 최소화 △부당대출 키워드별 통제 방안 수립 △내규의 법률리스크 최소화 △여신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검증체계 구축 등을 연도말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O...신한은행,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5년 연속 은행산업 1위 기업 선정

신한은행은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 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15년 연속 은행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서비스 평가단이 각 은행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대면 접점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제도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꾸준히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5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KSQI 기반 지역본부 및 영업점 단위 Good서비스 현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시대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같은 고객중심형 상품 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사결정 기준을 '고객'에 두고, 최적의 맞춤솔루션과 함께 소비자보호와 고객권익제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해 신한은행이 고객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O...하나은행,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 접점 부문 10년 연속 1위 은행 선정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 접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로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 139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방문하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다.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경청태도와 업무지식, 설명태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손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품부터 시스템까지 모든 서비스를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지속 개선하는 등 하나은행의 '손님을 향한 하나의 진심'이 입증됐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관점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상품 가입 전부터 가입 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손님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대학생, 소비자, 시니어 등 세분화된 소비자 패널 운영을 강화했다. 또한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손님경험 관리를 이행하고, 직원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손님 First Academy' 교육도 실시했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손님중심·현장중심의 리더 제도를 운영하고, 손님만족을 실천한 우수 영업점과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증하는 명가, 명인 제도 등 손님 중심 가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금융취약계층 교육 지원 및 활동 강화 △시니어 특화 영업점 손님 대상 ATM 현장 실습 등 고령자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활동 실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보이스피싱 앱 탐지 기능 탑재를 통한 야간·주말 보이스피싱 대응 △금융권 최초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으로 손님 자산 보호를 위한 독자적 금융소비자보호 시스템 정착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는 우수 영업점 및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완전판매 절차 이행 우수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손님께서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10년간 하나은행을 선택해 주셨다는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의 10년도 초심으로 돌아가 손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진심을 나누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O...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재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은행의 '2025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결과'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부문 대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7월 한국은행이 공고한 '2024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발표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한국은행과의 RP 매매에 공식적으로 참여해왔다.

해당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이달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공고를 통해 향후 1년간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신청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년간 한국은행 RP 매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RP 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도 RP 매매 부문 참여 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재선정되어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개시장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국은행 RP 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보유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