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분리수거에서 해방될까?"... 쿠팡, 업계 최초 다회용 '에코백' 도입 등

2025-07-22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쿠팡 로켓배송 특유의 비닐 포장이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은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인 프레시백에 이어 일반 제품에 대해서도 업계 최초로 다회용 배송용기인 ‘에코백’(가칭)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또 프레시백의 재질 등을 개선한 원터치 방식의 프레시백 테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한편 SPC그룹은 '변화와 혁신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한다. 추진단은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안전을 강화한 신규 공장 건립 권고안을 채택했는데요. SPC그룹은 추진단과 함께 불합리한 관행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못한 업무 시스템을 과감하게 고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등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후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극장 및 영화 사업 경쟁력 강화,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방침을 밝히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 쿠팡이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인 프레시백에 이어 일반 제품에 대해서도 업계 최초로 다회용 배송용기인 ‘에코백’(가칭)을 도입한다. 또한 프레시백의 재질 등을 개선한 원터치 방식의 프레시백 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인천, 부산, 제주 일부 캠프 지역에서 에코백 배송을 시범 운영하고 인천, 경기 시흥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프레시백을 테스트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코백’은 장보기 가방 등에 많이 사용되는 타포린 소재를 사용한 다회용 용기로 쿠팡의 박스리스(Boxless) 포장으로 대표되는 PB(Plastic bag)포장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PB는 얇은 두께(0.05㎛)의 배송용 봉투로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자원순환 및 재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다회용 에코백 도입으로 더욱 친환경적인 배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백은 친환경 효과뿐만 아니라 최소 80g의 초경량 재질로, 배송 송장을 떼지 않아도 되고, 지퍼 형태로 상품을 쉽게 꺼낼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에코백은 회수돼 재사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배송 포장을 분리 배출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쿠팡은 대부분 부피가 작은 비닐 포장으로 배송돼 자주 주문했다”며 “이제는 에코백까지 도입돼 분리 배출 번거로움까지 없어 편리하고 환경에도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위생적이면서 열고 닫기 편해진 ‘뉴 프레시백’ 테스트도 주목받고 있다. 뉴 프레시백은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등 가벼운 재질을 사용하면서도 보냉성을 더욱 높였다.

쿠팡은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보냉성은 더욱 높이면서 기존 프레시백 무게와 큰 차이가 없는 뉴 프레시백을 개발할 수 있었다. 보냉성이 높아진 만큼 프레시백 내부의 아이스팩 등 보냉재 사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에 대한 투자로 사용 가능 횟수도 대폭 늘려 친환경과 소비자 편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테스트 지역의 소비자들은 친환경과 위생, 편익 등에 대해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기존에 프레시백이 아닌 종이 박스로 신선 식품을 주문하던 고객들도 뉴 프레시백을 선택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뉴 프레시백은 수거시 기존 프레시백처럼 펼치지 않아도 돼, 배송기사들의 작업도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근로감독 이후 “프레시백을 펼치는 작업이 업무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며 업무 경감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CLS는 시범 운영을 진행하면서 개선 사항들을 확인한 후 전국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CLS 관계자는 "’에코백’과 ‘뉴 프레시백’ 시범 운영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연구 개발 등 상당한 투자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친환경 정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PC그룹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21일 출범했다. 이 조직은 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안전을 강화한 신규 공장 건립 권고안을 채택했다.

추진단 의장은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사내 위원은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섹타나인·SPL 등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노동조합의 남녀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들이 새로운 변화의 방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사외위원으로는 장성현 대한항공 IT/마케팅부문 부사장(CMO)을 위촉했다. 글로벌 기업 오라클 출신의 장성현 부사장은 IT를 기반으로 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 대한항공의 경영 시스템 혁신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SPC그룹이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 출범과 함께 안전시스템·행복한 일터·준법 등 3개의 소위원회도 구성했다. ‘안전시스템 소위원회’는 도세호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외부 법률·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중심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행복한 일터 소위원회’의 위원장은 송영수 파리크라상 노조위원장을 임명하고, 김세은 파리크라상 노조 여성부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 간 신뢰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준법 소위원회’는 이승환 파리크라상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그룹 준법경영의 체계적 이행을 추진한다.

허진수 의장과 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회의에서 추진단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 스마트 공장 (IoT기술을 통해 안전을 대폭 강화한 공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SPC커미티에 권고하기로 했다. 안전 스마트 공장은 인공지능(AI) 기술과 IoT센서·로봇 등 디지털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생산시설을 말한다. 기존 공장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생산 물량 일부를 이 공장으로 이관시켜 업무량과 근로 시간을 줄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야간 근로 축소 등 생산직군 근무제 개선 추진도 논의됐다. SPC커미티는 추진단의 권고를 수용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은 파리크라상 노조 여성부위원장은 “그룹 경영진 등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현장의 안전과 근로환경, 직원복지에 대한 노동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추진단에 적극 개진해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 의지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장의 목소리와 외부 전문가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고, 불합리한 관행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못한 업무 시스템을 과감하게 고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 후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 극장·영화 사업 경쟁력 강화 및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영화사업은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확대, 영화 투자 축소, 관객수 저하 등의 시장 상황이 고착화 됨에 따라 신규 영화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와 중앙은 합병을 통한 운영 노하우 공유, 마케팅 역량 통합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이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합병 후 신규 투자를 유치해 재무구조 개선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우선 관람객 대상 서비스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관람객을 다시 극장으로 불러오기 위해 극장 내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특별 상영관을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수퍼플렉스, 광음시네마, 샤롯데관의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가박스중앙 또한 Dolby Cinema, MX4D관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양사는 현재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특별관을 지방으로 확대해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사는 국내 웹툰·웹소설을 활용한 영화 제작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합병 후 이와 같은 K-콘텐츠 투자는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영화계에 다양한 작품 제작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신인 및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발굴해 국내 영화산업 질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가되는 수익은 국내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투자에 활용해 신규 IP를 발굴·육성하는 K-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양사간 합병은 침체된 국내 영화산업 회복과 다양성 확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전협의 단계부터 정식 기업결합 신고에 이르기까지 공정거래위원회 절차도 성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꼬북칩(영문명: TURTLE CHIPS) 양념치킨맛’을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이 신제품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꼬북칩 양념치킨맛’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스낵 ‘꼬북칩’에 한국인의 소울푸드 양념치킨의 맛을 담은 제품이다. 한류와 K-푸드 열풍 속에 양념치킨이 외국인들도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데에 착안해 기획했다.

꼬북칩은 독특한 맛과 형태, 차별화된 네 겹 식감 등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 파이브빌로우, 미니소 등 2000여 개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유럽, 호주,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글로벌 매출은 약 5,000억 원에 달하는 등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K-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꼬북칩 양념치킨맛은 각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미국 수출용과 국내용 제품의 맛을 차별화했다. 수출용 제품은 현지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짭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강조해 보다 강렬한 양념치킨 풍미를 완성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국내용 제품은 매콤한 양념 소스에 달콤함을 더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단짠’의 정석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는 ‘후라이드 치킨맛’을 더해 한정판 2종으로 선보인다. 치킨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과 고소 짭조름한 맛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K-푸드 열풍 속에서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여러 국가로 꼬북칩 양념치킨맛 판매를 확대해 ‘꼬북칩 스낵 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가 탄소중립(Net Zero) 실현을 위한 이행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마트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32.8% 감축하는 중간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2024년 7월 이마트 에브리데이와의 합병을 반영해, 탄소 배출량 계산 기준을 새로 정리했고, 제품 생산부터 물류까지 포함한 간접 배출 항목(Scope 3)도 더 정교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넷제로 보고서를 통해 이마트는 2024년에 점포나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생한 탄소 배출량(Scope 1)과 전기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간접 탄소 배출량(Scope 2)의 총합이 52만2502톤이었다고 밝혔다. 기존 예상배출량(BAU) 대비 약 5300톤을 줄었다. 이는 이마트 대형점포 2~3개의 연간 총 탄소 배출량 규모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Scope 3 산정체계 고도화 및 공급망의 탄소배출계수 감축을 통한 배출량 변화도 눈에 띈다. 2024년 이마트의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90만톤으로, 전년 약 683만 톤 대비 약 42.9% 감소했다. 여기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43만 톤을 더해도 전체 배출량은 약 433만톤 수준에 그친다. 두 업태의 합산한 총량이 2023년 이마트 단독 Scope 3 탄소 배출량보다 250만 톤 가량 줄어든 셈이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엔 이마트의 정교한 ESG 전략 설계가 있다. 이마트는 넷제로 달성을 위해 ▲운영효율 개선 ▲설비투자 ▲재생에너지 ▲상쇄배출권 등 4대 감축테마를 만들었다.

2024년에는 특히 운영효율 개선과 설비 투자에 힘썼다. 점포 내 냉난방 효율 개선, LED 조명 도입,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내부 감축 중심의 전략을 추진했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은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은 실행력과 체계적인 투자 계획이 결합되어야만 가능한 도전”이라며 “이마트는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공급망 전반의 기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해 이탈리아, 미국, 뉴질랜드에 이어 일본과 프랑스로 글로벌 현지 생방송을 확대하며, 전 세계 인기 상품을 모바일로 즐기는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이세이미야케’, ‘꼼데가르송’ 등 일본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30여 종을 선보이는 현장 생방송이 진행됐다. 일본 여행 수요 증가로 항공권, 숙박비 부담이 커지자 현지 인기상품을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본 오사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는 ‘이찌방깡’과 협업해 현지 백화점, 브랜드 매장에 입점된 인기 패션잡화를 발굴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 당일 방송에서 ▲100% 정품 보장 ▲생방송 특가 할인 ▲10% 적립 혜택 ▲전 상품 무료배송 등 차별화 혜택을 선보인 결과, 1만 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향후 간편식, 스낵 등으로 판매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중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고급 식재료를 선보이는 현장 생방송도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국가별 특화 상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 쇼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탈리아 리빙 특화 프로그램 ‘잇태리보스 인 롯데’를 시작으로 미국(패션/잡화)과 뉴질랜드(건강기능식품)로 생방송 국가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글로벌 라방 누적 조회수는 1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번역, 통관 등 해외 직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고객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차별화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상품전략부문장은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프랑스로 글로벌 라방을 본격 확대하며 모바일 쇼핑 콘텐츠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에서 구매하기 힘든 해외 상품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할인, 무료 배송 등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통해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패션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최근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10~20대일 만큼 젊은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K-패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에서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올해 2분기(4~6월) 중국인 거래액을 합산한 결과 지난 1분기(1~3월)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2024년 9월에 오픈한 외국인·여성 고객 타깃 매장으로 매월 10만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성수동을 대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홍대’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1~6월) 무신사 스토어 홍대를 다녀간 중국인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80% 늘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와 무신사 스토어 홍대에서 패션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을 연령별로 분류하면 1020 세대가 약 60%에 달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100여 개 국가 중에서 중국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일본 고객 비중이 27%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스탠드오일 △에이이에이이 등이 무신사 스토어에서 외국인 고객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었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중국인 고객 거래액도 올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특화 매장(강남·명동·성수·한남·홍대) 5개의 올해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 특히 중국인 구매자 중 1020 세대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패션에 관심이 높은 1020 잘파세대 중국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신사 편집숍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수, 홍대, 명동 등에 이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에 추가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글로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K-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G마켓이 오는 24일까지 신규 입점 브랜드 주력 상품을 소개하는 월간 프로모션 ‘신인의 한 수’를 진행한다.

‘신인의 한 수’는 G마켓 카테고리매니저(CM)가 상품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판매자를 선별해, 이들의 대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7월 신인의 한 수에서는 ▲셀올로지 ▲언파 ▲바디프로젝트 ▲안국건강을 포함, 총 6개 신규 및 재입점 패션·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1,2회차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패션 잡화 및 뷰티 카테고리 외에도 건강기능식품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반값특가’ 코너에서는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무조건 50% 할인해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3개의 상품을 소개하며,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화장품이나 데일리 패션의류, 영양제를 구매할 수 있다. 22일에는 ‘언파 차차 자몽향 1450 고불소 치약’, ‘바디프로젝트 NFC 유기농 레몬즙’ 등을 제안한다. 23일에는 ‘안국 루테인 지아잔틴 플러스’, 24일에는 ‘셀올로지 포어샷 앰플’ 등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입덕특가’ 코너에서는 사은품과 함께 구성한 상품이나 캐시 적립 등의 혜택을 더한 상품을 선보이고, ‘하루특가’ 코너에서는 하루동안 혜택을 더 키운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G마켓 관계자는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인의 한 수가 자리를 잡으며, 질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한정 수량 특가 상품을 더 많이 준비하고, 사은품 등 추가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GS리테일이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올해 상반기(1~6월) 사케 및 백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0.1%(3.5배) 신장했다고 밝혔다.

와인25플러스가 사케·백주 카테고리를 본격 확대한지 2년 만에 거둔 성과인데,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지난 2024년 기록한 연간 사케 및 백주 성과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뒀다. 주종별 매출 비중에서도 사케·백주가 전체의 15%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케의 경우 ▲‘닷사이’ 등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보노보노 준마이’ 등 캐릭터가 디자인된 사케 ▲’록카센 스키아노 수박 사케’ 등 시즌 한정 사케까지 운영 품목수는 500여 종까지 확대됐다. 특히 사케 병과 사케 잔이 함께 구성된 선물용 기획세트 인기가 증가하면서, 3~10만 원 대 중고가 사케 매출 비중이 68%를 돌파했다. 사케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 등 풍미가 일식, 한식 등 여러 음식과 궁합이 좋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별한 날에 잘 어울려 선물용으로 찾는 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백주는 천지람, 양하대곡, 사려 등 도수를 낮춰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상품군이 인기다.  과거 백주가 50도가 넘는 제품이 주를 이뤘던 반면, 최근 전세계적인 저도주 열풍 속 낮은 도수의 백주 출시가 잇따르자 국내 소비자들이 반응을 보인 것.

GS리테일은 사케, 백주 등이 특정 매니아 혹은 중장년층 사이에서만 소비되던 주류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와 대중적으로 수요층이 확대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홈술 문화와 더불어 일본·중국 등 해외여행 증가로 현지에서 경험한 주류를 국내에서 다시 소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영향이다.

와인25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중 계절 시즌 사케 및 금문 고량주 및 죽엽청주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주류 소비트렌드를 빠르게 파악, 신(新)주류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준영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MD는 “홈술 트렌드 및 해외 여행 수요에 따라 국내에서도 사케, 백주 등 새로운 주류가 와인이나 위스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인기 주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와인25플러스는 업계 1위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으로서 관련 구색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백미당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베이커리 특화 로드숍 ‘당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이어 두 번째 베이커리 특화 매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 상권 내 접근성 높은 로드숍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은 당산역 인근 디모어타워 1층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과 상권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디모어타워는 한강 조망 수영장과 고층 숲 정원 등 특화된 공간 구성으로, 백미당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감성과도 어우러진다. 특히 오피스와 주거가 밀집된 복합 상권에 자리한 만큼 직장인∙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기대된다.

메뉴 구성도 한층 다양해졌다. 백미당 대표 메뉴인 커피, 아이스크림에 더해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유기농 우유로 만든 크림 번’ ▲‘여름 망고 타르트’ 등 프리미엄 베이커리는 물론 ▲‘이탈리안 토마토 샌드위치’ ▲‘바질 멜팅치즈 샌드위치’ ▲‘브로콜리 치즈 스프’ 등 브런치 메뉴까지 아우르며 총 18종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당일에는 ▲전 메뉴 2만원 이상 또는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구매 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상시 이벤트로는 ▲오전 11시까지 세트(크로아상+아메리카노)를 6900원에 제공하는 ‘해피아워’ ▲건물 상주 고객 대상 전 메뉴 10% 할인 또는 커피 사이즈업 혜택 ▲매월 1회 명함 추첨을 통한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교환권 증정 등이 마련됐다.

백미당은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 리뉴얼과 함께 주요 상권 중심의 출점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2024년 9월), 전남 LF스퀘어 광양점(2월), 서울 도심공항점(4월), LF스퀘어 양주점 및 커넥트현대 청주점(6월)에 이어 베이커리 특화 1호점인 아이파크몰 용산점도 이달 1일 오픈했다. 또한 오는 8월까지는 스타필드 수원 6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 상권에 새롭게 로드숍을 오픈했다”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심의 특화 메뉴로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22일,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시즌 한정 디저트 ‘초코쉘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초코쉘 케이크’는 한 손에 들기 좋은 컵 형태에 다양한 맛과 식감을 층층이 담아낸 디저트로, 요거트 롤케이크와 초콜릿 쉘 베이스에 치즈케이크 큐브, 과일, 시리얼 등을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단에 토핑된 신선한 과일과 바삭한 시리얼, 그래놀라는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한입마다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더해준다.

신제품은 ▲망고 초코쉘 케이크 ▲베리 초코쉘 케이크 ▲피치 초코쉘 케이크 등 총 3종이다. ‘망고 초코쉘 케이크’는 상큼한 망고와 치즈케이크 큐브, 고소한 시리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베리 초코쉘 케이크’는 블루베리와 딸기 과육, 그래놀라 토핑으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피치 초코쉘 케이크’는 복숭아 리플잼과 시리얼, 치즈케이크 큐브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 형태와 트렌디한 비주얼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초콜릿 코팅을 활용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초코쉘과 과일 토핑의 조화를 담은 이번 신제품이 고객들의 여름 디저트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료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진을 대한민국 대표 참치캔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진이 2021년 공개한 솔로곡 ‘슈퍼 참치’가 배경이 됐다. 진은 낚시를 즐기던 중 참치를 잡은 경험을 살려 노래를 만들었으며, 해당 노래의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원F&B는 참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진과 함께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를 알릴 계획이다.

동원F&B는 22일 오후 12시에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티저 영상에서는 노래 ‘슈퍼 참치’가 등장하며 메인 광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원F&B는 다가오는 27일 본 광고를 공개하고, 8월에는 매주 한 편씩 SNS 쇼츠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모델 진의 사진을 넣은 참치캔과 스티커로 구성된 ‘BTS 진 에디션’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 진을 통해 고단백 ‘동원참치’의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진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참치캔 ‘동원참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수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전하고자 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 제공을 통해 재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앞서 KT&G는 올해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역에 5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북 울진군의 산림복구를 위해 ‘KT&G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 BBQ가 국내산 닭으로 만든 간편식 제품의 첫 유럽 수출을 시작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하이랜드푸드그룹과 손잡고,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산 닭의 가슴살과 안심살로 만든 간편식 제품의 첫 수출을 개시하며, 이를 기념해 하이랜드이노베이션 창원 소재 복합제조물류센터에서 검역 봉인식 및 선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U와의 닭고기 간편식 제품 수출을 위한 위생·검역 협상을 타결했고, 지난해 하반기 수출길이 공식 개방되었다. 이에 BBQ는 유럽 현지 수요를 면밀히 검토한 후,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하이랜드푸드그룹 측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수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오늘 행사에는 BBQ와 하이랜드푸드그룹의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검역 봉인식에 이어 수출 선적 기념식이 함께 진행된다.

BBQ는 국내산 닭 가슴살과 안심살을 활용해 만든 3종의 간편식 제품을 시작으로 수출을 본격화하며, 향후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유럽 시장으로의 국내산 닭고기 제품 수출길이 열리고, BBQ가 선도적으로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내에서 소비가 저조한 닭가슴살과 안심살을 적극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양계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충남 당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유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가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연중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본부장, 오성환 당진시장, 홍문표 aT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당진 농특산물의 매입과 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CJ프레시웨이는 당진 감자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하는 70여 곳의 단체급식장에 당진 감자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통 경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담도 휴게소 등에서 당진 감자를 활용한 신메뉴 출시를 준비 중이며, 농특산물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충남, 제주 등 지역 농가 상생 캠페인인 '맛남상생'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겠다 목적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 개발뿐 아니라, 지역 맛집,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급식 경험도 제공한다. 실제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제공한 ‘충남청양버섯 뚝배기불고기’ 등을 비롯해 ‘부여 수박 막국수', '서산 감자 들깨칼국수', ‘청양 버섯전골’, '제주 양배추 돈가스'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병길 당진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은 "당진 지역 농가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유통 인프라를 통해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본부장은 “당진시, aT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유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의 신제품 ‘X.O. 물만두 새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X.O. 물만두 새우’는 지난 2022년 선보인 ‘X.O. 물만두’에 이은 두번째 물만두 제품으로, 새우가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새우향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러운 만두피 속에 촉촉한 만두소를 가득 넣어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만두피가 쉽게 퍼지지 않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끓는 물에 5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물만두를 즐길 수 있으며, 만둣국, 만두전골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는 2019년 ‘X.O. 교자 새우&홍게살’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X.O. 물만두 새우’ 출시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새우만두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X.O. 물만두 새우’는 새우의 식감과 풍미, 감칠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X.O. 만두’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웰케어가 이너뷰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J웰케어는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을 막기 위해 식전에 야채를 섭취하는 등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됐다.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는 휴대가 간편한 액상 앰플 한 병에 20가지 과일과 야채 부원료를 담은 제품으로, 5000mg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장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과다 섭취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명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본인만의 혈당관리 다이어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6개월간 제품 기획부터 테스트까지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 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앨리스펑크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로,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이너비 슬리밍 샷’ 등의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 콘텐츠로 소개하는 등 지난해부터 CJ웰케어와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오는 7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너비 제품들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J웰케어는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 등 신제품을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 원조·선두 지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에는 ‘나 다운 아름다움’을 지향점으로 이너비 브랜드를 리뉴얼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체 생리 기능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이너비 밸런스 이노시톨 젤리’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는 식전 한 병으로 건강과 이너뷰티 관리를 돕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차별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중고폰 거래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민팃(대표: 이환용)은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를 맞아 ‘민팃 올(ALL)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민팃 올 보상’은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금액 외 최대 5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제공한다.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민팃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민팃ATM에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판매 기종에 따라 추가 보상 혜택을 받게 된다. 

최근 민팃은 또한 민팃 ATM의 UI/UX(화면 및 이용 경험 개선)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를 개선했다. 처음 민팃ATM를 사용하는 고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첫 화면에서 원하는 메뉴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변경했으며, ATM 화면에서 제시되는 설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단말기가 제 위치에 놓일 경우 안내선이 초록색으로 바뀌도록 해 고객이 단말기를 제대로 놓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민팃은 ‘올 보상’과 같은 고객 혜택 제공 이벤트와 함께 UI/UX 개선으로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고폰 거래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의 '유통형 SPA(제조·유통 일괄)' 패션 브랜드 NC베이직이 지난 6월 21일 NC고잔점에 정규 2호점 오픈 한 달 만에 전년 동기 대비 55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9900원 이너웨어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신도시 직장인과 가족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맞춘 점이 주효했다.

NC고잔점에서 팝업 매장 형태로 운영돼 온 NC베이직은, 이번에 A관 1층에 257㎡(78평) 규모의 정규 SPA매장으로 확장 오픈하면서 매장 규모와 상품 종류를 대폭 늘렸다. 오픈 직후 이곳은 안산 지역의 가성비 쇼핑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NC베이직은 '어반 베이직 웨어(Urban Basic Wear)'를 지향하며, 일상부터 출근, 격식 있는 자리까지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고잔점에서는 남녀 의류, 잡화, 생필품을 포함해 총 150여 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NC베이직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1만9900원 쿨데님과 2만9900원 컬러 데님이다. 또한 냉감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티셔츠 등 기능성 여름 신제품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고잔점에서는 이너웨어 및 잡화류, 양말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9900원에 선보인 브라탑은 최근 시스루 트렌드와 무더위로 인해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오픈과 동시에 품절 대란을 겪어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NC베이직 고잔점은 이랜드리테일의 애슬레저 브랜드 신디와 이랜드월드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 등과 한 공간에 구성돼 고객들에게 의류부터 잡화까지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유통형 SPA 모델 정규 1호점인 NC송파점에서 이너웨어 및 생필품류의 높은 반응을 확인한 후, 고잔점에서는 불황기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해당 상품군의 구성을 전략적으로 대폭 늘렸다.

NC고잔점은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과 사이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고잔 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두텁고, 20~30대 직장인 소비층도 풍부하게 유입되는 복합 상권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NC베이직 고잔점은 송파점의 성공 사례를 이어받아 고객들이 가치 소비를 이어갈 수 있는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며 "앞으로 NC베이직의 유통형 SPA 매장을 NC, 뉴코아 등 이랜드리테일 유통 매장에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베이직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제휴카드를 올해 하반기 중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7월 21일 삼성카드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삼성카드와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와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제휴카드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하고, 삼성카드와 함께 카드 운영과 공동 마케팅 등을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매년 신규 회원수가 증가해 현재 15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회원이 되면 리워드 프로그램의 특별한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스타벅스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성지’로 자리잡으며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26.4%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엔데믹이 시작된 2023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한 자릿수였던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올해 2분기 들어서는 사상 처음으로 30%까지 확대된 결과다.

실제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0명 중 8명은 올리브영을 찾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집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약 720만6700명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같은 기간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외국인 고객 수는 596만2700여명으로 80%를 넘었다.   

올리브영이 외국인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한 데는 관광객 수요에 맞춘 매장운영 전략이 한 몫했다.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홍대·강남 등지와 부산, 제주 등 전국 110여 개 매장을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가능 직원을 배치하는 것은 기본이고, 상품명과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영문으로 병기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외국인 고객이 즐겨 찾는 상품은 입구와 가까운 곳에 집중 배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글로벌 카드사 및 호텔·항공업계와 제휴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여권을 지참한 외국인이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세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결제하는 ‘부가세 즉시환급’도 주요매장에서 시행 중이다.

올리브영에서만 가능한 K뷰티 컨설팅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비결이다. 대표적으로 이달 초 개점한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도입했다.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45분간 매장 안내부터 상품 소개, 구매 상담까지 제공한다. 각 고객의 피부, 두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바탕으로 1대 1 컨설팅을 제공하다보니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80% 이상이 국내 인디·중기 브랜드이기 때문에 개별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 고객이 많아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K뷰티 문화를 확산하고 개별 브랜드를 하나라도 더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의 지역 특화매장도 외국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리브영 매장 중 유일하게 한옥 디자인을 적용한 ‘경주황남점’이 있는 경북 경주시와 부산 해운대 등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외국인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새로 개점한 ‘제주 용담점’ ‘강릉타운점’ 등도 지역특화상품 등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하면서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와도 다양한 협업에 나서고 있다. 앞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단은 경주황남점을 찾아 올리브영의 ‘K뷰티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리브영 청주타운은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대에 맞춰 청주시 ‘청주여행쿠폰북’ 사업에 참여해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한국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잡은 만큼, 외국인들에게 K뷰티를 소개하는 ‘글로벌 K뷰티 게이트웨이’ 역할을 다하는 한편 다양한 중소 신진 K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소개해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치열한 시장경쟁 상황 속에서 고객, 업주, 라이더와 상생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변화 작업에 돌입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배민 2.0’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22일 신규 컬러 및 폰트를 적용하면서 리브랜딩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배민은 지난 9일 리브랜딩을 예고하는 티징이미지로 앱 아이콘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2일 신규 컬러 및 폰트를 배민 앱 내에 적용했다. 

먼저 배민은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선명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 민트 컬러보다 더욱 밝고 상쾌한 느낌의 민트색으로 브랜드 컬러를 변경했다. 이번 신규 민트 컬러는 기존보다 톤이 밝아 산뜻하고, 기존 대비 더욱 눈에 잘 띄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배민을 인식하기 용이하다.

또한 배민은 컬러 변경에 맞춰 ‘WORK체(워크체)’라는 신규 폰트를 개발해 앱에 적용했다. 신규 폰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한나체와 달리 심플하면서 명확한 느낌을 부각해 개발됐다. 한글의 빗침획을 블록 형태로 단순화해 배민 폰트만의 특징을 살렸다.

배민은 고객중심디자인 차원에서 전면적인 디자인 교체로 인한 이질적인 느낌을 줄이고자 여러 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디자인을 리브랜딩할 예정이다.

이번 변화에 앞서 지난달 25일 우아한형제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션과 목표, 서비스원칙 등을 발표했다.

이날 김범석 대표는 ‘세상 모든 것이 식지않도록’이라는 새로운 미션에 대해 “외식업주, 소비자, 라이더의 불편과 불만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전해드리겠다는 의미로 15년간의 뜨거웠던 순간을 다시금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와 약속을 담았다”고 밝혔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로는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불가능한 배달플랫폼’을 내걸었으며,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4대원칙으로 ‘명확한 고객경험’, ‘앞서가는 솔루션’, ‘확신을 주는 서비스’, ‘Win - Win하는 배달생태계’을 제시했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이사는 “배달의민족 론칭 15주년을 맞아 이해관계자들과 뜨거웠던 순간을 다시금 함께하고자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배민은 산업 내 이해관계자 모두와 상생하며 외식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레몬진’을 앞세워 RTD 주류의 음용 특성에 어울리는 아웃도어 콘셉트의 패션 브랜드 ‘세러데이 레저 클럽(Saturday Leisure Club)’과 협업한 굿즈 3종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21년 5월에 선보인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실탄산주로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 40% 이상 꾸준히 성장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6천만 캔에(355ml캔 환산 기준) 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레몬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품의 로고를 다양한 소품 디자인으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특히 여름철 휴양지, 피크닉 등 야외활동 접점에서 증가하는 레몬진의 수요에 맞춰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

이번 레몬진 X 세러데이 레저 클럽 굿즈는 보냉 기능이 있는 친환경 ‘레몬진 쿨러백’과 가볍고 통기성 좋은 테리 코튼 소재의 ‘셔츠 자켓’, ‘반바지’ 3종으로 구성해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레몬진 쿨러백 패키지는 레몬진 355ml캔 1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RTD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레몬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레몬진 굿즈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진한 레몬맛이 강점인 레몬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레몬진처럼 톡톡 튀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빙그레는 유산균 음료인 ‘쥬시쿨 제로슈거’의 상큼한 맛은 그대로 살리되, 곤약젤리 형태로 새롭게 변경한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를 출시했다.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는 곤약 성분 함유에 칼로리는 9kcal로 낮아 가벼운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은 물론,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대표 인기 맛인 자두와 파인애플 2종으로 구성, 제로 슈거(Zero Sugar) 제품답게 당류를 줄였으며, 탱글탱글한 식감과 과일 본연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곤약젤리 시장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한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의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는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는 음료에서 젤리로 확장된 새로운 시도로 젊은 세대부터 아이를 둔 가족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간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셔츠 큐레이팅 기획전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티브 루즈 핏 셔츠 △시어서커 옴브레 체크 셔츠 △스티브 데님 숏 슬리브 셔츠 △스티브 옥스포드 셔츠 △스티브 린넨 셔츠 등 캐주얼부터 클래식을 아우르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기 좋은 셔츠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상품 중 시어서커 소재를 활용한 긴팔 셔츠는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시어서커 옴브레 체크 셔츠'는 빈티지한 컬러감으로 버뮤다 카고 데님 팬츠와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다.

소매 없는 디자인의 '스티브 옥스포드 슬리브리스 셔츠'를 비롯해 크롭 기장감, 오버핏 등 다양한 실루엣의 셔츠로 고객 취향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캐주얼, 비즈니스, 클래식 등 다양한 무드에 연출하기 좋은 후아유 셔츠를 엄선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시어서커, 린넨, 데님 등 소재뿐만 아니라 소매 기장, 실루엣 등을 차별화한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오는 28일까지 한샘몰에서 진행하는 ‘쌤위크’서 플리츠·아카이브 등 인기 거실장을 최대 24% 할인한다고 밝혔다.

쌤위크는 한샘이 이 달의 리빙 트렌드와 고객 혜택을 접목해 진행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7월에는 '집에서 여름나기'를 주제로 다양한 가구 상품을 할인 중이다.

한샘 거실장은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거실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샘이 오랜 시간 축적한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 복잡한 거실을 한 결 시원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인기 상품인 ‘플리츠’ 거실장은 섬세한 곡선의 플리츠(pleats, 주름) 디자인을 와이드한 슬라이딩 도어에 적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 하부 레일을 숨겨 먼지 등의 오염물이 축적되지 않도록 처리했고, 몸통 정면 모서리는 45도 각도의 빗각 형태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슬림한 다릿발을 더해 거실장이 떠 있는 듯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카이브’ 수납장은 디자인과 높이, 색상에 따라 총 36종 중 구매 목적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거실장을 비롯해 와이드 서랍장, 유리 수납장, 멀티 서랍장, 멀티 수납장 등의 아이템을 운영 중이며, 넓이나 색상 등도 다양하다. 더욱 섬세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대응 가능하도록 세분화된 수납모듈로 뛰어난 수납력을 갖췄으며, 크롬도금 다릿발과 프레임 도어로 엣지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샘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올 여름, 집에서 여름을 이겨내려는 ‘집콕족’을 위해 쌤위크를 진행 중”이라며 “뛰어난 수납력으로 복잡한 거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거실장 등 다양한 가구 상품을 할인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브랜드사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누적 방송 5000회를 기록하고 판매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4월 헤라(HERA)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본사 내 라이브 전담 조직과 전용 스튜디오를 신설하며 라이브커머스 역량 확보에 힘써왔다. 전문 인력을 포함한 장비와 기술을 내재화하면서 라이브 전 과정을 외부 의존 없이 자체 소화 가능한 구조로 구축했다.

2023년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사 최초로 자사몰인 아모레몰에 라이브 쇼핑 전용 공간 '라이브 탭'을 신설하고 실시간 방송과 지난 방송 보기, 방송 편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 대폭 확대된 편의성을 발판 삼아 라이브 탭 오픈 첫 해 시청자 수는 약 300% 늘어났다. 이후 매년 100% 이상 성장하며 올해는 아모레몰 라이브 방송으로만 1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마친 아모레몰 ‘2025 서머 아모레 세일 페스타’에서는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30억 원 규모의 기네스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중심의 콘텐츠 전략도 주효했다. 네이버, 카카오, GS SHOP,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등 다양한 유통사와 연계해 라이브를 진행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채널별 브랜드 충성 고객에게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춘 구매 팁과 제품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달하는 등 채널 특성에 최적화된 방송을 기획했다.

라이브의 이점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특화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가 추천하는 공동구매 포맷의 '같이 살래?'와 같은 기획 프로그램을 신설해 전속 쇼호스트들에 대한 팬덤을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사업부 김경연 부사장은 “라이브를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9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을 시작한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젊은 세대가 교촌 브랜드를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후, ‘우리를 표현하라, Speak Us, Speakers’라는 슬로건 아래, 매 기수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2030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9기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며, MZ세대 및 대학(원)생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8월 5일에 발표되며, 공식활동은 8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총 8회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 교촌필방 ▲교촌에프앤비 브랜드 관련 콘텐츠 제작에 직접 나선다. 또한 신메뉴를 포함한 ▲교촌치킨의 제품을 활용, 그들만의 젊은 감각을 담아 다양한 방향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스피커스는 교촌의 브랜드 철학을 MZ세대의 언어로 해석하는 감각적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9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이 교촌을 새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hy·팔도 윤호중 회장이 수해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조하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hy와 팔도는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hy는 건강음료 8000개, 팔도는 용기면 6300개, 생수 6400개를 각각 전달한다. 해당 제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과 지원 인력에게 지급된다.

○.. 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가족 돌봄 청소년(영케어러)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다. 기업의 정체성과 맞닿은 후원 방식으로, 후원 아동의 일상 회복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7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 52명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해왔다. ‘영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지는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의미한다.

지난 1년간 교육·식생활·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졌다. 아동 1인당 교육비 50만원, 연간 120만원 상당 치킨 상품권, HMR(가정간편식) 선물세트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심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꾸준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가 긍정적이고 밝게 변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와 연계한 활동은 정서 회복 지원으로 확장됐다. 서울, 대전 전북 등지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플로깅,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자존감 회복과 표현력 확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데 기여했다.

가족 외식이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한끼’를 경험해 보는 ‘아름다운 식탁’ 캠페인도 정례화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에서 가족 단위로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별 맞춤형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후원을 실현했다.

올해는 산불 피해 지역 내 영케어러를 위한 긴급 후원금 지원과 자원봉사단 파견 등 위기 대응 범위도 넓혔으며, 교육비 지원 또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 후원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곁을 365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단순한 후원이 아닌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혹서기를 맞아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스커피, 생수·이온음료, 여름철 안전용품을 지급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지원에 나선다.

우선 22일 전국의 배달파트너들이 혹서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컴포즈 아이스커피 교환 쿠폰 13만여 개를 지원한다. 아이스커피 쿠폰은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생수·이온음료·포도당 캔디·쿨마스크·넥쿨러 등 무더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물품을 28개 쉼터에 지원한다. 쉼터 지원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창원·김해 등 지방 도시까지 포함된다. 배달파트너는 누구나 쉼터를 자유롭게 방문해 지원 물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쉼터 위치는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유용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해 적극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무더위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생수 쿠폰 지원도 지난 2022년부터 누적 166만여 개 규모에 달한다. 폭염과 폭우 시 사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정비 전문가의 체계화된 정밀 점검으로 이륜차 주요 고장 원인을 사전에 진단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배달파트너들이 여름철 운행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여름철 폭우 및 폭염 안전수칙’과 주요 기상상황에 대해 배달파트너 앱에서 상시 안내하는 등 전방위적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혹서기에도 배달파트너들이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지원책을 마련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다각도의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회장 이재현)는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긴급 주거 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 물품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을 돕는다. CJ제일제당은 해당 지역에 햇반, 비비고 국물 요리 등 가정간편식(HMR)과 맛밤 등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CJ푸드빌도 지난 18일부터 충남 당진시, 아산시, 예산군, 경남 산청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뚜레쥬르 빵과 음료 7600개를 긴급 전달했다. CJ푸드빌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도 지원 활동에 나섰다.

CJ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27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울러 이달 1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4.4% 찬성으로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코웨이는 이번 CL지부 임금 협약에 앞서 지난달 생산 노조와도 임단협을 타결하며 노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출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광역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손잡고 도심 속 유휴부지에 도시공원 ‘리그린 파크’를 조성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생명의숲과 함께 리그린 파크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충북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리그린 파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리그린 파크는 현대백화점그룹 ESG 브랜드 ‘리그린’(Re.Green)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방치된 유휴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숲’으로 복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산 35-1 일대에 약 2만7869㎡(약 84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리그린 파크는 내년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잔디광장과 맨발 숲 산책로, 유아 숲 놀이터, 자연 체험학습 공간, 수경 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되며, 빗물 재순환 시스템을 통해 물을 저장·활용하는 친환경 설계도 적용될 계획이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리그린 파크는 단순한 도시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공유림에서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은 물론 도심 유휴부지를 숲으로 복원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피해 현장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급과 대피시설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을 통해 구호 성금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수해 이웃돕기 포인트 기부 매칭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이 기부한 H포인트 액수 만큼 현대백화점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더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17일에 출시한 ‘일품진로 25년산’을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에서 100병 추첨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8천병 한정 판매하는 일품진로 25년산은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최상급 프리미엄 오크 소주에 걸맞은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그리고 제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추첨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 추첨 판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 48시간 동안 크림(KREAM) 추첨 판매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매를 위한 응모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5일 오후 2시에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명에게 1병씩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들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부티크 와인 전문 스토어 ‘레드텅’ 전국 지정 매장(서울·경기·부산 등 6개 지점)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품진로 25년산은 하이트진로가 수십 년간 축적해온 숙성 및 블렌딩 기술의 집약체로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5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했으며, 오크통 숙성 특유의 스모키한 향미와 함께 바닐라·체리·초콜릿 리큐어 같은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일반 소비자분들에게도 일품진로 25년산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추첨 판매를 기획했다”며 “하이트진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정통성과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호나이스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의 성공을 위해 22일 공식 협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호나이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이날 진행된 MOU 체결에 따라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 행사장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및 제빙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 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언제든지 얼음물을 마시며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개발한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을 통해 K-정수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행사장에 설치되는 ‘‘슈퍼 아이스트리’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18㎏의 제빙이 가능하고, 4㎏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이다.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물 사용량이 많은 국제 행사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급수를 지원한다.

‘아이스트리 큐브3’ 제빙기도 행사장에 추가 배치해 시원한 휴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 최대 제빙량 50kg에 달하는 ‘아이스트리 큐브3’는 대용량 아이스 룸을 통해 끊김 없이 얼음을 제공하며, 정수와 온수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청호나이스는 이번 ‘2025 APEC’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행사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친화 소재의 리유저블 텀블러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회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국제 행사에 자사 제품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를 개발한 기업으로써, 이번 행사에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를 통해 회의장 전반의 휴식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쿠팡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위생용품, 의류 등 4만여개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고무장갑 등 2만여 개가, 희망브리지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는 모포, 수건 등 2만여 개 전달됐다. 경남 산청, 합천, 의령을 포함해 충남 서산, 서천, 홍성, 예산 등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

쿠팡 측은 "피해 입은 지역민과 지원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호우 피해 상황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코웨이는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렌탈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A/S를 긴급 지원한다. 제품이 완전 침수되거나 파손·유실돼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제품 피해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만큼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웨이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당진시 읍내동 당진어시장에 수해 피해 지역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서비스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 및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웨이 렌탈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이후 서비스매니저가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각 지역 내 서비스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