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가디스 오더’ 쇼케이스 예고…하반기 기대해도 될까
상반기 신작 게임 출시 못한 카카오게임즈,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23일 ‘가디스 오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상반기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나 하반기부터는 신작 게임출시를 예고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3일에는 모바일용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전모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가디스 오더’는 독창적인 2D 횡 스크롤 게임으로 레트로 게임 팬들에게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라고 말했다.
‘가디스 오더’는 지난 2022년 지스타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독특한 픽셀 그래픽과 직관적인 횡스크롤 전투, 레트로풍의 감성 등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리고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가디스 오더’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돌파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핵심 인력이 참여한 픽셀트라이브가 제작 중인 작품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제작진이 출연하여 ‘가디스 오더’의 주요 콘텐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에서 소프트런칭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화려한 3D 그래픽 게임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가디스 오더’는 도트 그래픽에 2D 횡 스크롤 게임이라는 레트로풍의 감성을 담은 작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연말 ‘패스 오브 엑자일 2’ 이후 올해는 신작 게임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하반기에 ‘가디스 오더’, 라이온하트의 ‘프로젝트 Q’, ‘프로젝트 C’, ‘크로노 오디세이’, ‘갓 세이브 버밍엄’ 같은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가디스 오더’ 쇼케이스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