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북미 최대 ODM기업' 된 한국콜마, 미국 2공장 본격 가동... '관세 안전지대' 구축 등

2025-07-17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국콜마의 미국 2공장이 공식 오픈했습니다. 콜마USA 제2공장은 연간 1억2000만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어 1공장과 캐나다 법인을 포함하면 연간 약 4억7000만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북미 지역 ODM 기업 중 최대 생산 규모에 해당한다는데요. 한국콜마는 이번 제2공장을 거점으로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그룹의 하반기 운영방침이 정해지는 1박2일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롯데는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주요 경영자들이 모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 중인데요. 롯데 VCM에서 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잔반제로' 항목을 구내식당에 도입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는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윤상현

○.. "100년 전 콜마가 시작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제2공장은 단순한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제2공장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북미 최대의 화장품 제조 허브(HUB)로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콜마 USA 제2공장 준공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콜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Scott Township)에서 열린 준공식은 윤 부회장을 비롯해 브리짓 코시에로스키(Bridget Kosierowski)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 등 주정부 인사와 고객사 대표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콜마가 전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 본토에 콜마USA 제2공장(이하 제2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제2공장 준공으로 한국콜마는 미국 현지에서만 연간 3억개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고, 이에 따라 K-뷰티 기업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사들도 최근 이슈가 된 미국 수출 관세 부담을 현지 생산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제2공장은 연면적 1만7805㎡ 규모로 연간 약 1억2000만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1공장과 합치면 연간 약 3억개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캐나다 법인까지 더하면 북미 지역 전체에서 연간 약 4억70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북미 내 ODM 기업 가운데 최대 생산 규모다.

제2공장은 최근 미국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기초스킨케어와 선케어 화장품을 집중적으로 생산한다. 한국콜마는 색조 화장품 생산 중심의 기존 1공장에 더해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색조, 기초스킨케어, 선케어 제품까지 미국 내에서 전 품목 ODM 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부터 자외선차단제 생산을 위한 OTC(일반의약품) 인증까지 취득함으로써, 급증하는 K-선크림 수요에 대해 현지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콜마는 전 세계 4300여 개 고객사로부터 인정 받은 세종 공장의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을 제2공장에 적용했다.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MADE BY KOLMAR’ 제조 기술력을 미국 본토에도 그대로 이식해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품 역시 한국 생산품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제2공장은 제조실, 충전실, 포장실 등 핵심 제조 인프라를 한국 세종공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특히 생산 공정은 최첨단 AI 기반 품질 모니터링과 공정 최적화 기술을 도입해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체 공정 시스템의 80%를 자동화시켰다.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 시킨 물류·작업자 동선까지 세종공장과 동일한 원칙으로 적용했다.

한국콜마는 제2공장이 미국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관세 부담을 피할 수 있는 ‘관세 안전지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고객사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현지 브랜드는 물론 전략적으로 ‘MADE IN USA’ 를 선택하고 있는 글로벌 고객사들에게도 최적의 협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미국 제2공장은 한국의 화장품 기업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인수하는 것이 아닌 직접 생산 시설을 건립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세 부담 없이 미국 진출을 원하는 K뷰티는 물론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협업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하반기 VCM은 상반기 실적을 돌아보고 하반기 운영방침을 공유하며 시작했다. ‘브랜드, 소비자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의 외부 강연과 식품, 유통, 화학 등 각 사업군 총괄대표들이 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지속성장을 위한 혁신 방안, 롯데벤처스는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그룹의 중장기 성장 방안’을 주제로 회의했다. 각 사업부별로 관련된 산업의 변화 방향과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마련하고자 심도 깊게 논의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VCM을 주재하며, 그룹 경영 방침과 CEO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신동빈 회장은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역설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반한 전략 수립과 신속한 실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VCM은 시종일관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 그룹 실적을 냉정하게 평가한 후 주요 경영지표 개선을 위한 선결 과제로 핵심사업에 대한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든 CEO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촉구했다.

신 회장은 PEST(기업의 외부 환경을 정치적(Political), 경제적(Economic), 사회적(Social), 기술적(Technological) 요소 중심으로 분석하는 도구로, 거시적 환경 요인들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평가하기 위해 사용) 관점 경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문제를 문제라고 인지 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CEO는 5년, 10년 뒤의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현재와 3년 뒤에 해야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인재와 기술을 함께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CEO들이 실행해야 할 하반기 경영 방침으로 ▲ 브랜드 가치 제고 ▲ 사업군별 전략 추진 가속화 ▲ 생산성 향상 등을 제시했다.

먼저 신 회장은 “브랜드는 우리 사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오랜 기간 축적해온 중요한 가치”라며, 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사업군별로 추진 중인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화학군은 신속한 사업 체질개선을, 식품군은 핵심 제품의 브랜드 강화를 강조했다. 유통군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과중심의 인사체계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장려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경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에게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며, 변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실패와 같다”며 본업 안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끝으로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재차 강조한 뒤 “그룹의 미래를 위해 모두 저와 함께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로 마무리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설된 ‘잔반 제로’ 항목을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실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친환경 활동 장려 제도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기 사용·친환경 제품 구매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 한도로 현금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달부터 신설돼 현대그린푸드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잔반 제로 항목의 경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퇴식구에 설치된 잔반량 측정기에 식판을 올려 무게를 재, 잔반이 60g 미만일 경우 회당 100원을 현금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별 활동 이력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인 ‘카본페이’를 통해 기록되며 월별로 정산받게 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친환경 제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단체급식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ESG 경영 활동을 적극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커피 브랜드 카누(KANU) 전용 플랫폼인 ‘카누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

카누 공식 스토어는 기존 카누 웹사이트와 이벤트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카누 패들 앱을 통합해 재탄생했다. 스틱 커피, 커피 머신, 캡슐커피, 원두 등 카누 전 제품군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기능과 멤버십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카누 공식 스토어에서는 구매 실적에 따라 멤버십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며, ‘카누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누 포인트는 카누 공식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자동 적립되며 포인트로는 카누 공식 스토어 제품 할인, 카누 스페셜 굿즈 교환, 네이버 페이 포인트 교환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누 공식 스토어에서만 진행하는 카누 바리스타 머신 페이백 프로그램, 캡슐 정기 구독 등 차별화된 구매 혜택과 캡슐 재활용 신청과 같은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

동서식품은 이번 카누 공식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경품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천명에게는 ‘100% 경품 이벤트’를 통해 카누 굿즈,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누적 구매금액 5만원 이상마다 추가 경품 응모 참여 기회를 1회씩 제공해 여행상품권 200만원, 태블릿 PC, 카누 바리스타 머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의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카누 멤버십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카누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편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손잡고 주요 농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앞장선다.

이마트는 7월 17일부터 약 3주간 농식품부와 협력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인 '농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차별로 품목을 변경해 여름 제철 농산물이나 최근 시세 오름세를 보이는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이마트 자체 20% 할인가에 농식품부 지원 20%가 추가 적용돼 정상가 대비 36%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는 1주차 행사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복숭아·거봉포도·토마토·무·배추·오이·양파·부추 8품목을 선정했다.

여름 대표 제철 과일인 복숭아 3종 '부드러운 복숭아(4~6입/팩)', '달콤한 황도복숭아(4~6입/팩)', '아삭한 복숭아(4~6입/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1만2400원에서 36% 할인된 7936원에 판매한다.

'거봉 포도(1kg/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농할 행사가 1만2147원에, '대추방울토마토(1kg/팩)'는 5747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이른 폭염과 잦은 집중호우 등으로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채소나 필수 요리 채소 역시 다수 행사 품목으로 선정됐다.

'손질 배추'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6% 저렴한 3827원에, '무'는 개당 행사가 2099원에 준비했으며, '백오이(5입/봉)'의 경우 행사가 3187원으로 개당 환산 시 637원 수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필수 요리 채소인 '양파(1.8kg/망)'와 '부추(500g/단)'은 각 행사가 2547원/1587원에 선보인다.

이번 농할 행사는 최근 농산물 시세 상승 속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농산물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마트와 농식품부가 협업해 준비했다.

이마트 곽대환 농산담당은 "최근 기후 영향 등으로 인한 농산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와 농산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농할 행사를 통해 여름 제철 과일이나 필수 채소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만의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VIA SHINSEGAE)’를 선보인다. 백화점이 직접 기획하고 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비아신세계가 제안하는 여행은 ‘배움과 철학을 얻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여정’이다. 최고 명사들과 함께 웰니스 체험·북극탐사 등 새로운 여행을 하거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 등 신세계백화점만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비아신세계는 17일 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티저를 공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다음달 5일 공식 오픈한다.

비아신세계는 2개 등급과 4가지 테마(등급: ▲Master Piece(마스터피스) ▲Origin(오리진) / 테마: ▲Inspiration ▲Explore Shinsegae ▲Inner Balance ▲Like Locals)로 나뉜다. 신세계가 자체 기획한 상품들로 구성돼 각 테마와 등급에 맞춘 다양한 고품격 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이커머스 기능을 탑재한 ‘비욘드 신세계(BEYOND SHINSEGAE)’도 다음달 5일 첫 선을 보인다. 비욘드 신세계는 백화점 상품들을 디지털 공간인 앱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채널이다.

SSG닷컴의 전자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앱 안에 도입해 고객 편리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앱에서 상품 확인부터 직접 결제까지 가능해지면서 백화점 고객들에게 확장된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백화점만의 노하우를 담은 큐레이션 역량을 여행상품에 접목시킨 비아신세계에서 고객들이 품격 있는 여행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며 “신세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만을 사용해 콩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여름 시즌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물’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여름철 흥행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물’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콩의 크기, 이물질 유무, 균일감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별한 특등급 국산콩으로 만든 제품이다. 콩즙과 천일염만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극대화하면서 감칠맛을 살렸다.

100g당 40㎉로 가볍게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부터 식사 대용 음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여기에 ‘고온단시간 살균공법(UHT살균)’을 적용해 콩 자체의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소비기한을 최대 90일까지 확보했다. 또한, PET 용기에 담아 보관 및 음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50만 병 판매를 달성했다. 생산 물량도 크게 늘렸다. 출시 직후와 비교해 현재는 약 6배가 넘는 양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반응에 힘입어 풀무원은 여름 시즌 상품으로 기획했던 해당 제품의 연중 상시 판매 전환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물’은 원재료부터 가공까지 국산콩의 깊은 맛과 품질에 집중해 완성한 프리미엄 콩물”이라며 “앞으로도 국산콩의 우수성을 담은 건강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우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펜션을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유통기업원과 함께 ‘TOPS 펜션’을 예약하면 최대 5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OPS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상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숙박 부문을 맡아 30개 업체를 선별하고, 숙소 할인 쿠폰 등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TOPS 펜션에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포함됐다. 가평, 강릉, 경주, 여수 등 여름 여행객이 몰리는 지역에 위치한 풀빌라까지 포함한다. TOPS 펜션을 예약하면,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최대 15% 국내 숙소 할인 쿠폰에 더해 최대 5만원의 특별 쿠폰까지 적용 가능하다.

또, 결제수단별 할인과 실시간 렌터카 쿠폰팩도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렌터카 쿠폰은 최대 3만5000원까지 에누리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 숙소는 고객의 피드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부 심사위원이 평가해 공정하게 선정했다”며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고품질 숙소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홈트 수요가 체중감량, 스트레칭 중심에서 코어운동까지 확장되며 진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7월 21일까지 홈트레이닝(이하 홈트) 장비부터 운동 콘텐츠 구독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기획전 ‘썸머 홈트 타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간 대비 운동 효과를 중시하는 ‘시성비족’을 타깃으로, 홈트 루틴 설계를 위한 새로운 장비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이 올해 6월 한 달 간의 홈트 장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단순 운동 기구를 넘어 구독형 콘텐츠, 체형 맞춤 솔루션, 애슬레저 아이템까지 포함한 라이프스타일형 홈트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번 ‘썸머 홈트 타임’에서 주목해야 할 브랜드는 △콰트 △키트짐 △오버더바이크다. 모두 코어 운동이 핵심이다. ‘콰트’는 필라테스 기구와 함께 구독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집에서도 퍼스널 트레이닝 수준의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키트짐’은 리포머 형태의 홈트 소도구로 필라테스, 코어, 스트레칭 등 100여 가지 동작을 기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3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프라인 필라테스 한 달 수강료 수준이라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CJ온스타일은 20일 오후 6시 모바일 라방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 중 구매시 적립금 10%와 무이자 15개월 할부, 방송 혜택가가 더해져 월 1만원대에 홈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다.

실내 소형 사이클 시장을 리드하는 ‘오버더바이크’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버더바이크는 공간 효율성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특히 MZ세대 고객 비중이 높다. 지난 14일 방송 매출의 경우 목표 대비 250%를 초과 달성했다.

홈트 열풍에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도 주목받으며 여성 홈웨어 브랜드 '나른’ 도 인기다. ‘나른’은 국내 최초로 여성용 트렁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올리브영에서 신규 트렁크 상품을 출시했다. MZ세대를 겨냥한 디자인은 물론 나른만의 트렁크 제작 기술에 따른 인기에 힘입어 출시 약 2주 만에 4만5000장 이상 판매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홈트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운동 기구 판매를 넘어 루틴 설계부터 콘텐츠, 패션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핵심”이라며 “시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홈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7일 오리온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및 수산업 네트워크 ▲오리온의 세계적 수준의 식품 가공·브랜드 개발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산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한국의 김 산업은 2024년 기준 연간 약 1억5000만 속의 김을 생산했고,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 4000억원(약 9.97억 달러)을 기록해 수산식품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했다.

수협과 오리온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연내 TF를 구성해 법인 설립 방식, 출자 구조, 제품 기획, 공장 설계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 후에는 ▲고부가가치 수산물 상품화 ▲공동 제품 개발 및 브랜드화 ▲수산물 가공 제품의 해외 유통 판로 확대 ▲생산 기반 조성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김뿐만 아니라 향후 수산 가공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 간의 협력은 수협이 오리온 측에 먼저 제안하며 이루어졌다. 오리온은 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지에 탄탄한 글로벌 생산·영업망을 갖추고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2016년 농협과 함께 생산법인 ‘오리온농협’을 설립하고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를 선보여 국내는 물론 해외로 시장을 넓히며 성공적인 합작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약식에서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이번 협력은 수협이 가진 수산물 원물 공급 역량과 오리온의 글로벌 식품 가공·유통 전문성이 결합된 매우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국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는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한국 수산물의 가치와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리온 그룹 허인철 부회장은 “국산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수협과 적극 협력해 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산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식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제주신라호텔의 인기 시설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커플과 가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에 공연, 놀거리 등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넓은 부지의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를 활용해 △라이브 통기타 공연, △물놀이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글램핑 빌리지’는 글램핑의 프라이빗한 낭만을 즐기면서도 다양한 섹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추가한 서머 브리즈 글램핑(Summer Breeze Glamping)을 운영한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샐러드 바와 디저트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글램핑 빌리지에서만 프라이빗하게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는 랍스터와 안심, 등심, 양갈비를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9시 10분부터 50분까지는 글램핑의 낭만을 배가 시켜줄 라이브 통기타 연주도 진행된다(수요일 제외).

‘캠핑 빌리지’는 가족이 따로, 또 함께 핫하고 쿨한 여름 밤의 추억의 쌓도록 서머 나이트 딜라이츠(Summer Night Delights)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셰프와 함께 하는 쿠킹 체험 후 워터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고, 그 동안 부모는 치맥(치킨과 맥주), 피맥(피자와 맥주)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패키지도 출시했다. ‘서머 브리즈 글램핑’ 패키지는 △객실(1박), △서머 브리즈 글램핑 디너(2인)을 제공하며, ‘서머 나이트 딜라이츠’ 패키지는 △객실(1박), △캠핑장에서의 서머 나이트 딜라이츠(성인 2인, 소아 1인)이 포함된다. 패키지 상품은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동원F&B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노사가 협력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37년 간 단 한 차례의 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동원F&B는 노조원의 직무에 맞춰 교섭단위를 분리하고 복수노조솔루션 협약을 통해 교섭 체계를 안정화했으며, 노사협의회(한마음 협의회) 체계를 개편해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합동 워크숍 등 적극적인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보건 점검 활동에 나서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원F&B의 노사는 대외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에 참여해 2억 원 규모로 38개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2004년부터 매월 복지 시설인 은혜로운 집, 테레사의 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원F&B는 2023년부터 젊은 직원들이 ‘변화 관리자’로 직접 참여하는 ‘컬쳐 디자이너’를 운영하고 있다. 컬쳐 디자이너로 선정된 직원들은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문화적·제도적 방안을 제안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문화 이벤트 기획 등을 통해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각 부문별 사업장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사측이 서로의 필요에 답하는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25가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먹거리, 생필품 등에 대해 실속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 ‘우리동네 민생회복 편의점’을 진행한다.

GS25는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수 먹거리, 신선식품, 생필품 등 품목에 초점을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장기간에 걸친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가맹 경영주들의 영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근거리 쇼핑 트렌드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GS25가 주요 사용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상품 구색 강화 및 할인 행사 등을 통한 소비 편의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리얼프라이스, 혜자시리즈 등 자체 브랜드(PB) 생필품 6종과 인기 용기·봉지면 21종을 국민, BC, 신한, 농협, 삼성카드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리얼프라이스 신선계란(대15*4900원) ▲리얼프라이스 천연펄프화장지(24롤*1만1700원) ▲혜자백미밥 210G(6입*6000원) ▲1974 우유 900ML(2입*4400원) ▲신라면툼바(봉지*1500원) ▲진비빔면(봉지*1250원) 등이다. 라면의 경우 25% 할인에 2+1 행사까지 중복 적용된다.

한우, 꽃갈비, 장어, 전복, 사과, 양곡 등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 등 36종 기획세트를 한자리에 모은 실속 기획전도 진행한다. 알찬 구성과 가성비 높은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1++한우실속팩 800G(4만9900원) ▲소LA꽃갈비세트 1.8KG(7만4900원) ▲손질자포니카민물장어 300G(1만9900원) ▲완도전복10마리 550G내외(1만9900원) 등이다.

이외에도 스낵, 주류, 간편식, 생필품 등 1700여종 상품에 대해 증정행사(1+1, 2+1), 가격 할인 등을 진행한다. 매장 별 평균 운영 상품 수가 3000여종(담배 등 제외)임을 고려하면 고객은 2개 중 1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누리게 되는 셈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해, 민생 경제 회복 및 내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가맹 경영주 수익 증대를 이뤄 냄으로써 그간 전국민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고 고객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21일부터 멜론,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두 번째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스타벅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원한 비주얼과 풍부한 맛이 일품인 라떼, 프라푸치노, 미니 홀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글로벌 인기 음료로 출시돼 인기리에 판매된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가 재출시된다. 주황빛이 도는 칸탈로프 멜론 청크와 멜론 베이스, 멜론 휘핑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해당 음료는 멜론 한 통을 표현한 비주얼과 청량감 가득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00만 잔 이상 판매됐다.

마카다미아를 활용한 밀크 베이스와 에스프레소의 부드러운 조화가 일품인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라떼’도 만나볼 수 있다. 음료 위 로스팅한 마카다미아를 올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견과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추출해 쓴맛을 덜어낸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에 캐러멜, 브라운슈가를 넣어 만든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와 망고를 활용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및 ‘스타벅스 망고 라떼’도 이번 프로모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둘이서 나눠 먹기에도 좋을 만큼 넉넉한 크기를 자랑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스타벅스 미니 홀 케이크도 여름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해 출시된다. ‘샤인머스캣 생크림 케이크’는 케이크 시트 위에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샤인머스캣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토핑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멜론 모양을 닮은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멜론쿠헨’도 이번 프로모션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 겹씩 얇게 구워낸 바움쿠헨에 달콤한 멜론 크림과 콩포트로 속을 채워 층층이 쌓은 단면의 비주얼이 인상적으로,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 상품으로도 제격이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와 손잡고 개발해 고소하고 진한 육향을 자랑하는 ‘렌위치 NY 샌드위치’와 부드러운 소라빵 안에 팥앙금과 크림을 가득 넣은 ‘우리 단팥 크림 소라빵’도 선보인다.

굿즈로는 빨대 또는 슬라이드 리드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텀블러인 ‘SS 알로하 오왈라 콜드컵(1185ml)’,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고 이중 진공 구조로 보냉력이 우수한 ‘SS 알로하 포터 텀블러(473ml)’, 파인애플을 표현한 노란색 디자인의 세라믹 머그인 ‘알로하 파인애플 머그(355ml)’ 등 여름 휴가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휴가철을 앞두고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며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 홀 케이크 등 페어링 푸드와 함께 이번 여름 프로모션 음료를 즐긴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미식 강국 프랑스에서도 ‘K-치킨’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French‑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최대 연례행사인 ‘2025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에 2년 연속 F&B(Food & Beverage) 부스로 참여했다.

지난 14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랑스대혁명을 기념하는 자리로, 에어프랑스, 로레알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프랑스 대사관 등이 대거 참여했다.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비즈니스 리더, 정부 기관 관계자, 문화계 인사, 그리고 한불 커뮤니티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측의 공식 요청을 받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참석자들에게 K-치킨을 선보였다.

BBQ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참석했을 때 참석자들의 엄청난 호응이 있었고 이에 올해도 부스 참여를 요청 받았다"고 설명했다.

BBQ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자체 개발 음료 ‘레몬보이’ 등 총 800인분을 제공했다. BBQ 치킨을 맛보기 위한 대기 줄은 30미터 이상 이어졌고 준비된 수량은 행사가 시작된 지 90분 만에 모두 소진돼 인근 지역의 BBQ 매장에 추가 주문을 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냐 샤이예브(Sonia Chaïeb)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BBQ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레몬보이의 궁합이 인상 깊었다”며 “한식의 맛을 더한 K-치킨이 이렇게 세련된 파티 메뉴로도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사진을 촬영하여 SNS에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을 표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관계자는 “BBQ는 2년 연속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부스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자들이 BBQ를 최고의 부스로 꼽았고,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너시스BBQ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국제 행사에서 BBQ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커뮤니티와 접점을 넓히고,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기술 전시회 ‘IFT 2025(IFT Food Expo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스페셜티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IFT 전시회’는 국제 식품 학술 기구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가 매년 주최하는 식품 기술 분야의 대규모 전시회다.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 Chicago, IL)’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의 1200여 개 기업과 2만여 명의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식품업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고기능성 소재 제품과 69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소개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에서의 소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샘플 시연을 통해 감칠맛과 저염 솔루션의 차별성을 증명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펼쳐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대상은 지난해 론칭한 대체당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Sweevero)’의 알룰로스(Allulose)를 소개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건포도 등 일부 과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희소당의 일종으로,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아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저당·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전북 군산에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물론 유럽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잠재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 중이다.

다양한 천연 조미 소재도 선보였다. ‘나미노(NAMINO®)’는 ‘클린라벨(Clean Label)’과 ‘비건(Vegan)’ 등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천연 풍미 소재로, 감칠맛을 부여하면서도 나트륨 섭취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의 시작부터 깊은 감칠맛을 주는 ‘나미노 UH(Upfront Umami High)’,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나미노 LH(Lingering Umami High)’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기의 향과 구운 듯한 향을 더해주는 천연 향미 소재 ‘디세이버리(Dsavory)’도 함께 소개했다. 천연 조미 소재는 기존 조미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향료(Natural Flavor)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기준에 부합하는 ‘FEMA-GRAS(Food Extract Manufacturers Association)’를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식물성 기반의 유화안정제 ‘에멀에이드(EMULAID)’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에멀에이드는 기름과 물처럼 잘 섞이지 않는 성분을 균일하게 혼합해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유화안정제로, 동물성 유화제인 난백이나 카제인을 대체할 수 있어, 원가 절감은 물론 비건 및 알러젠 프리 제품 개발에 적합하다. 또 향료, 오메가-3, 비타민 등과 같은 유효 성분(active ingredient)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 유지 기한을 연장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피크리머, 드레싱, 식물성 음료, 제과용 크림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하며,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 중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효훈 대상 소재마케팅실장은 “이번 ‘IFT 2025’에서 글로벌 식품업계 전문가들에게 대상㈜이 보유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69년간 쌓아온 대상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전 세계 트렌드에 발맞춰 끊임없는 연구와 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복날 시즌을 맞아 자사앱에서 치킨 콤보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초복부터 말복, 여름휴가까지 치킨 소비가 급증하는 극성수기를 맞아, 배달 치킨 가격이 3만원에 육박하는 ‘치킨플레이션’ 시대에 맛·품질·가격을 모두 갖춘 맘스터치 치킨의 가심비에 초점을 맞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할인 행사는 7월 17일부터 8월1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인 ‘빅싸이순살맥스’ 시리즈 또는 ‘치킨 한 마리’와 펩시 한 잔으로 구성된 콤보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을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3회 제공한다.

자사앱을 통해 후라이드치킨 한 마리와 펩시로 구성된 후라이드치킨 콤보 메뉴 주문 시, 26% 할인된 1만4500원의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원조 치킨맛집’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 베스트 순살치킨인 '핫치즈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을 뼈치킨으로 재해석한 ‘핫치즈치킨 콤보’(1만7100원), ‘에드워드 리 치킨 콤보’(1만8100원) 등 인기 치킨 신메뉴까지 모두 5천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핫치즈 치킨’은 중독성 강한 매운맛에 딥치즈소스를 더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맵느(맵고 느끼한)의 정석’을 뼈치킨으로 제대로 구현했다. ‘에드워드 리 치킨’은 에드워드 리 셰프 특제 버번 소스로 은은한 단맛과 스모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깊은 맛이 특징이다.

자사앱 고객 뿐만 아니라 내점 주문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8월 10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에서 ‘빅싸이순살맥스’ 시리즈 또는 ‘치킨 한마리’ 구매 시, 횟수 제한 없이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맘스터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복날 시즌, 맘스터치만의 가심비 치킨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최근 출시한 핫치즈치킨·에드워드 리 치킨 2종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맘스터치 치킨 메뉴를 더욱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hy(에치와이)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이하 윌 당밸런스)’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

hy는 윌 당밸런스 성장 요인으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를 꼽았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윌은 국내 판매 1위 드링크 발효유다. 총 11차례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며, 연간 3300억원, 누적 6조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P7’, ‘HY7013’과 부원료 차조기·양배추 등을 적용했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부합하는 ‘로우스펙’ 설계도 강점이다. 윌 당밸런스는 병당 당류 함량이 3.7g에 불과하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일일 당 섭취 권장량의 약 7.4% 수준이다. 브랜드 최초 기능성표시식품으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2300mg을 함유했다.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꾸지뽕잎추출물’도 기존 제품 대비 6.3mg 더 담았다.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정기구독 수 역시 같은 기간 63.7% 늘어나 일회성 체험이 아닌 건강한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승우 hy 유제품CM팀 담당자는 “윌 당밸런스는 단순히 당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혈당 관리와 위 건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hy에서 진행하는 ‘투모로우’ 로우스펙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수산물 및 가공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제주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신규 매입하고,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다.

오늘(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2청사 자유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상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어가 및 수산가공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팡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로켓프레시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쿠팡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제주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쿠팡과의 협력은 제주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어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과 협력해 제주 수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은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수산물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환경 캠페인 '2025 캔크러시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협동조합 끌림(대표 조현경)에 전달하고 폐지수거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압착하여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실시한 캔크러시 챌린지와 SNS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참여 댓글 1건당 1000원씩 기부금을 후원하며, 동일한 금액을 더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했다.

오비맥주가 협동조합 끌림에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 서초구와 노원구 일대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의 손수레(리어카)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활동 안내 광고판을 부착, 운영하는 데 사용된다. 광고 수익금의 일부는 어르신들의 자활을 위한 지원금으로 지급되어 어르신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쓰인다. 해당 광고판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손수레에 부착될 예정이다.

끌림은 2016년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동아리에서 시작되었다.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가볍고 튼튼한 손수레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손수레에 광고를 부착해 얻은 수익금을 생계비 및 물품 지원, 안전교육 등에 활용해 폐지수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참여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룬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특제 소스를 코팅해 조리와 취식이 간편한 신제품 ‘쏘치킨’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쏘치킨’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을 자랑하며, 공기층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제 소스를 미리 코팅해 따로 소스를 넣고 재조리하거나 찍어 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쏘치킨’은 달콤한 맛을 강조한 허니와 정통 양념치킨의 맛을 구현한 양념 2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조리법 또한 간단하다.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분간 조리하면 소스가 입혀진 치킨이 완성돼,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쏘치킨’은 현재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대형마트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쏘치킨’은 직접 튀기는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와 ‘켈리’를 중심으로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주요 휴양지와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체험을 확대함으로써 여름철 맥주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청정라거 ‘테라’는 청량한 콘셉트를 앞세워 부산, 제주, 강원 등 주요 여름 휴양지에서 브랜드 체험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바캉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부산의 인기 명소인 ‘밀락더마켓’에서 브랜드 체험형 공간인 ‘두껍더마켓’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쏘맥자격증’ 체험존, ▲포토존(LED 월, 대형 두꺼비 조형물) ▲굿즈 판매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마켓나이트 야시장 밀락더마켓’에서는 지난 1일부터 매일 저녁 DJ 파티가 열려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7월 25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해운대 구남로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상인회와 협업해 테라와 진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와 경품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도 양양에서는 젊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양리단길’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상권과 협업해 테라 브랜드를 활용한 시음 행사와 굿즈 증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체험을 확대한다. 이어 제주도에서는 8월 31일까지 이호테우 해변 포장마차와 협업해 현지 상권과도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 역시 여름 시즌을 겨냥해 지난 4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협업한 ‘켈리x위글위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뻔한 일상에 FUN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355mL·500mL 캔에 스마일위러브(Smile We Love, 꽃) 캐릭터를 적용하고, 아이스백, 텀블러, 스페셜잔, 오프너 등 다양한 굿즈를 ‘위글위글’의 감성과 켈리의 앰버(Amber) 컬러로 기획했다. 355mL 캔은 아이스백 기획팩으로 구성되어 대형마트에서, 500mL 캔은 편의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컬래버 굿즈는 켈리 제품 구매 시 증정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이런 차별화된 기획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초기 준비 물량이 한 달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후에도 높은 반응이 이어져, 추가 제작분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캠핑 커뮤니티, 맘 카페 등에서 켈리 판매처 판매 정보를 공유하는 등 출시 이후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입소문이 확산되며 높은 구매 열기를 이어가며 전량 소진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여름 휴가철 맥주 성수기를 맞아 테라와 켈리의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대하기 위해 휴양지를 중심으로 바캉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점을 확대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오는 9월 22일까지 스페이스원 3층에서 진주 글작가와 가희 사진작가의 그림책 전시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관련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은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분' 대상 수상작으로, 한국적인 배경과 필름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오페라 프리마'는 신인 작가의 첫 작품에 수여하는 부문으로 신인상에 해당한다.

전시장에는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시골 풍경과 두 아이의 일상을 담은 사진 24점이 소개되며,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성장과 자연 속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들로 관람객들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모카 라이브러리', '하이메 아욘 가든', '모카 플레이' 등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가든의 다양한 공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삶의 한 장면을 마주하고 잊고 지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旗幟) 아래 다양한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히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2050 탄소중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2022년 대비 2024년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은 18.4%, 간접 배출량(Scope 2)은 34.6%나 줄었으며, 베트남 생산 거점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붕따우 사업장에 총 3509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도 예정하고 있다.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친환경 소재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비결정성 코폴리머 및 화학적 재활용 폴리프로필렌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으며, 해당 소재는 해외에 수출되는 ‘락앤락 클래식’ 제품군에 적용되었다. 또한, 김치냉장고 50L 모델에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포장재 사용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자원순환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운영하며 폐플라스틱을 수거, 산업소재와 제주올레길 모작벤치 제작에 활용하는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 임직원 생물다양성 보호 동아리 ‘으쓱’을 창립해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해 생태복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전개하며, 한부모 가정과 재난재해 이재민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제품을 기부해, 지난해 총 110명의 장애인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냈다.

락앤락 ESG를 총괄하고 있는 CHRO 안성일 전무는 “락앤락은 고객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을 넘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 ‘환경’과 ‘사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활동을 적극 펼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5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GO)'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교촌의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을 포함하여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2023년 공식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철도와 항공이 연계된 다양한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물품 구분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 과정을 체험했고,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탑승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 체험과 푸드코트 이용, 전망대, 미디어아트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항 내부 곳곳을 둘러보았다.

‘바르고 봉사단’은 13명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올해 교촌이 진행한 자립준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의 꿈 장학생’ 10여 명이 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자립을 위해 준비하고 꿈을 찾아가고 있는 청년 장학생들이 누군가를 돕는 주체가 되어 사회공헌의 선순환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사회 서비스 시설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호기심을 키우고, 봉사로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자립과 성장에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취향을 반영한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메뉴 ‘콰삭톡’을 선보인다.

신메뉴 ‘콰삭톡’은 지난 2월 출시되어 극강의 바삭한 식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bhc의 대표 메뉴 ‘콰삭킹’에 세 가지 종류의 시즈닝팩 ‘톡톡팩’을 더해 입맛에 맞춰 새로운 맛을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콰삭킹’은 지난 2월 27일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콰삭톡’에는 매콤달콤함이 매력적인 ‘스윗 칠리톡’, 부드러운 달콤함이 느껴지는 ‘버터 비스킷톡’, 알싸한 향과 감칠맛이 조화로운 ‘트리플 페퍼톡’ 등 각기 다른 풍미의 시즈닝이 제공되며, 원하는 맛을 직접 선택해 뿌리는 재미와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맞춤형 맛을 만들어 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기존 ‘콰삭킹’ 콤보·윙·스틱·순살 구성에 톡톡팩이 함께 제공되는 형태로, 시즈닝은 치킨뿐만 아니라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도 적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메뉴는 7월 17일부터 전국 bhc 매장 및 자사앱, 배달앱 등 전 채널에서 동시 출시된다. bhc는 콰삭톡의 시즈닝을 하나의 신규 ‘맛 플랫폼’으로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메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순살 반 마리 메뉴 ‘콰삭킹 순살 하프’도 전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국내산 100% 닭가슴살을 스틱 형태로 튀겨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자사앱 및 배달앱에서는 ‘콰삭킹’을 포함한 모든 치킨 메뉴에 옵션 형태로 노출된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bhc의 새로운 대표 메뉴인 ‘콰삭킹’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뿌링클’을 탄생시킨 bhc만의 시즈닝 기술력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형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드라이브를 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에 필요한 기술력과 아이디어, 서비스 등을 외부와의 협업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가져오는 개방형 혁신을 말한다.

현대홈쇼핑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5개 스타트업과 기술 협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2025 현대홈쇼핑 H.I.G.H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해,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 각 선발 기업 대표 및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H.I.G.H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AI 콘텐츠 기획·제작 ▲차별화 콘텐츠·상품 개발 ▲시니어 비즈니스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개인화 마케팅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트에이아이’,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을 운영하는 ‘랭코드’, 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퍼플아이오’,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운영하는 ‘차봇모빌리티’, 액티브 시니어 특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로쉬코리아’다.

현대홈쇼핑은 이들 기업과 고객 응대 및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0월까지 각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 및 현업 적용을 위한 개발을 지원하고, 고객서비스·마케팅 등 내부 유관 부서와 협업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입증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제휴 및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할 것”이라며 “단순한 투자나 기술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함께한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Beautyrest’ 특별 강연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뷰티레스트(Beautyrest)’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으로 ‘아름다운 휴식’을 의미한다

지난달 30일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이번 영상들에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지휘자 백윤학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윤홍균 ▲뇌과학자 장동선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연사로 나서 지친 일상 속 현대인들의 현실적 고민을 위로하며,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70만 회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 건강한 성장을 위한 휴식, 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을 나눴다.

시몬스 침대와 세바시는 앞선 지난달 12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아트홀에서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Beautyrest’를 주제로 특집 강연회를 연 바 있다.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ESG 행보를 꾸준히 펼쳐온 시몬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몬스 침대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아름다운 수면 속 휴식’의 가치에 세바시가 지향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가 더해지며 이천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번 영상에서 백윤학 지휘자는 ‘긍정의 반응’을 통해 사람을 춤추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백 지휘자는 “단원들의 반응이 제 몸을 춤추게 만든다”며 “좋은 결과는 혼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서로를 믿고 반응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그걸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하면서 매일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 무대 위의 신뢰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휘자는 그저 믿고 기다리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그들이 내는 소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람이다.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서로 믿어주는 팀이 더 멋진 연주를 만들어낸다. 이건 살아가는 어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로를 지적하기보다 물러나 귀 기울이고 ‘괜찮아. 다음엔 더 좋아질 거야’라고 말해주는 순간 함께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홍균 전문의는 하나의 사실에 대해 상반된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인 양가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공감할 때 비로소 행복한 삶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윤 전문의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계속 달려야 할지’, 혹은 ‘이제 좀 쉬어도 될지’에 대한 것이다. 정답은 ‘늘 적당히’에 있다”며 “수많은 성공기를 바라보며 느낀 건 ‘양가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양가감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쉽게 지친다”며 “양가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야만, 열심히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잠옷을 입고 강연에 나서며 눈길을 끈 장동선 박사는 수면이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리허설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잠을 자는 동안 뇌척수액이 분비돼 뇌 속에 쌓인 독소와 피로 물질을 깨끗이 청소해준다”며 “이와 함께 전체 기억을 선별하고 외부에서 받은 자극과 감정을 재정리하는 과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자이언티는 자신이 겪어온 내면의 변화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미워하며 오랜 시간 자존감과 싸워왔다고 고백하면서 자기 연민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며 변화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자이언티는 “자기 연민이 나를 살리고,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며 “그 감정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됐다. 자신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는 마그네슘과 수분을 함께 채울 수 있는 마그네슘 혼합음료 ‘마그네슘 워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마그네슘 워터’는 일상 속 건강을 위해 필요한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을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물에 잘 녹는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사용, 1병(500mL)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2%에 해당하는 마그네슘 100mg이 담겨 있어, 수분과 마그네슘을 동시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무설탕, 무착색료, 무보존료의 3無 원칙을 적용한 깔끔한 성분설계와,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포도맛으로 일상 속 수분 보충은 물론, 운동 전후에도 청량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하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신제품 ‘마그네슘 워터’는 수분과 영양소를 동시에 보충해 주는 음료로,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데일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소년 학습건강 브랜드 정관장 아이패스는 대치동 No.1 공부 컨설턴트 이병훈 소장(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채널A 학습예능방송 ‘티처스2’에 출연 중인 이병훈 소장은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학군지인 대치동에서도 공부 최상위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1위 청소년 학습건강 브랜드인 아이패스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 홍삼 판매액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정관장 ‘아이패스’가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 고객수는 104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관장은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전 100일을 앞두고 ‘아이패스 수능 D-100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병훈 소장은 ‘아이패스 앰버서더’ 체결 후 ‘아이패스’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9월 내 강연 및 학습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패스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개선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한다. 청소년 연령대에 따라 3단계(‘아이패스 J’, ‘아이패스 M’, ‘아이패스 H’)로 구분되는데, 각 연령대별 건강이슈를 반영해 홍삼함량 및 부원료를 설계했다.

특히 ‘아이패스 에너지샷’은 체력 부스팅을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제품이다. 주원료 홍삼농축액에 비타민B군 5종(B1, B2, B6, B12, 비오틴)을 배합했다. ‘아이패스’ 라인업 전 제품은 ‘아이패스’만의 독자적인 식물혼합농축액, PASS포뮬라TM를 함유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청소년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가 수험생들이 여름방학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수능 D-100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아이패스’로 학습체력을 보충하고, 이병훈 소장의 성적향상 강연과 학습컨설팅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민팃(대표: 이환용)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건전한 중고 단말 유통 환경 조성 및 ICT 혁신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이환용 민팃 대표와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한 국민의 권익 증진과 ICT 인재 양성 및 ICT 분야 공동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업계 최초로 ATM을 통한 비대면 중고폰 거래방식을 도입하는 등 ICT 관련 보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고폰 거래 문화를 선도해온 민팃과 정보통신 분야에서 민관협력 및 정부 정책지원 사업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KAIT가 손잡음으로써 중고폰 시장 활성화와 이와 관련된 기술 및 제도의 혁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민팃은 글로벌 정보 보안 전문 기관인 ADISA로부터 인증받은 데이터 삭제 기술에 기반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성과 함께 고객중심 서비스 등에 근거해 최근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국 생활거점에 민팃 ATM을 운영함으로써 중고폰 거래 편의를 높이고 ICT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민팃은 이번 KAIT와의 업무협약 등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건전한 중고폰 거래 문화를 정립해간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 개선뿐 아니라 KAIT와의 협력을 통해 더 넓은 범위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환경 개선에 힘쏟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중고폰 거래 환경이 조성되는데 민팃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CO₂저감상을 포함해 총 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에너지 절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거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코웨이는 이번 에너지위너상에서 ‘아이콘 프로 정수기’가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인정받아 CO₂저감상을 수상했으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와 ‘인버터 제습기 23L’는 에너지 효율성과 절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에너지위너상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CO₂저감상’을 수상한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제품 전면에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정수기 사용량에 따라 절감한 페트병 수, 탄소량, 나무 수 등 환경보호 효과를 이미지로 제공하는 ‘에코 리포트’ 기능을 적용해 소비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제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고효율 복합 공기청정기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제습 성능은 약 61%, 청정 성능은 약 18% 향상됐으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점에서 고효율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하루 최대 23L의 강력한 제습 성능과 약 30분 만에 실내 습도를 90%에서 40%까지 낮추는 빠른 제습력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에너지 절감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과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사업 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각 사의 전략적 방향성 변화를 고려해 논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측에 따르면, 기업 밸류에이션 등 주요 조건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최근 카카오그룹의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전략 방향 변화 등에 따라 협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신세계그룹은 간편결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독자 성장을 추진하고, 커머스와 페이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