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전력분야 디지털전환' 앞세워 베트남 진출

베트남 전력ICT분야 디지털전환 성공적 이행 협력하기로

2025-07-16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전KDN(대표이사 박상형)과 베트남 EVNICT(사장 Nguyen Minh Khiem, 응우엔 민 키엠)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 EVN 본사에서 베트남 전력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재생·분산에너지 증가에 부응하는 전력산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다양한 기술 교류,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상형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사 보유 기술과 전문 인력 교류 ▲발전·송전·배전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협업 ▲탄소 중립을 위한 재생·분산에너지 관리 솔루션 및 전력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및 아키텍처 수립 ▲생산·운영·발전을 포함한 전력분야의 AI 적용을 통한 디지털 전환 등을 목표로 사업모델 발굴과 관련 분야의 상호 협력을 이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2022년부터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가상발전소(VPP), 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담 기술을 공동 시험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개선된 협력적 에너지ICT의 발전 기대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특히 AI, 디지털전환 기반 전력분야 패러다임의 전환 실현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기술 확대를 통해 동반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