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플립7 싸게 사자"...이마트 문전성시에 온누리 상품권까지
사전예약 구매 기간 동안 더블 스토리지 용량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 커뮤니티 등지에서 온오프라인 할인 혜택 공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도 인기
최근 발매된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Z폴드·플립7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폰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갤럭시Z폴드·플립7 할인 구매법을 공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플립7는 지난 15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갤럭시Z폴드7은 12GB 메모리 기준 256GB 스토리지 모델 237만 9,3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 253만 7,700원이고, 16GB 메모리를 탑재한 1TB 스토리지 모델은 293만 3,700원이다. 갤럭시Z플립7은 가격은 12GB 메모리 기준 256GB 스토리지 모델 148만 5,0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 164만 3,400원이다.
소비자들이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주목하는 것은 삼성전자 자체에서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다.
15일부터 21일까지 7일동안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할 경우 갤럭시Z폴드7 256GB 모델을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고 512GB 모델 구매시 23만 7,6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6GB 메모리의 1TB 스토리지 모델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7은 256GB 모델 구매시 512GB 모델로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발매 이후 주목을 받은 오프라인 판매처는 이마트, 스타필드 내 위치한 ‘일렉트로마트’다. 지난 10일부터 일렉트로마트는 갤럭시Z폴드·플립7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일부 신용카드 결제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8만원 할인, 자체 쿠폰 발행, 기프트콘 증정 등 다양한 할인 사은 혜택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삼성스토어 대리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자율상권 구역 내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국 15,000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활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전통시장 인근이나 전통시장 내부에 위치한 일부 삼성스토어의 경우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로 분류돼 갤럭시Z폴드·플립7 구입에도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온누리 상품권의 경우 현금을 충전해 실물 카드나 큐알 결제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충전금액의 10%을 상시 할인해주고 주기적으로 10%나 15%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한달 충전 금액이 최대 20만원으로 할인 폭에 제한이 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할인 제한 폭 때문에 삼성스토어 점주와 협의해 매달 20만원씩 정기결제하는 식으로 합의를 봤다는 후기도 올라온다. 이같은 할인과 환급 행사 때문에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삼성스토어 명단이 꿀팁처럼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기도 한다.
한편, SKT·KT·LGU+이동통신3사의 갤럭시Z폴드·플립7 공시지원금은 최대 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는 22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