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 일본 출시일 결정

오즈의 마법사 등 유명 동화를 활용한 서브컬쳐 게임

2025-07-15     이준혁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의 일본 출시를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드림에이지가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의 일본 출시일을 발표했다. 일본 출시 이후 국내 출시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드림에이지는 15일, 일본에서 ‘오즈 리라이트’를 8월 19일부터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의 출시 기종은 모바일이며 15일부터 일본의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도쿄 아키하바라 UDX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사전 등록 완료와 앙케이트 응답을 24일까지 마친 참가자에 한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에스메렐다 역을 담당한 성우 하야세 유리와 코네티 역을 담당한 사사키 노조미가 출연하는 토크 이벤트와 제작사 마코빌의 최승광 프로듀서와 이수영 아트디렉터가 출연하는 개발자 공개 FAQ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해당 오프라인 이벤트는 니코니코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오즈 리라이트’는 현대 문명과 이세계가 융합한 독자적인 세계관과 동화를 재해석하한 이세계물을 배경으로 한 서브컬쳐 게임이다. 이세계 SNS인 미러그램을 이용해 영웅 캐릭터와 교류를 하며 영웅과 친밀도를 높이고 아름다운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전투 장면과 유명 성우들이 참가하여 생동감을 더 해주는 메인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를 비롯하여 여러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도로시와 7명의 리라이터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일본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일본 서브컬쳐 게임 팬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베타테스트 진행 후에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 게임을 제작 중인 마코빌은 베타테스트에서의 지적 받은 피드백을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베타 테스트 당시 참가자의 96%가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는 반응을 나타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오즈 리라이트’는 이제 출시일을 결정한 후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