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요"... 하이트진로, '모바일 신분증' 알리기 나서 등

2025-07-15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이트진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모바일 신분증’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행정안전부와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전국 참이슬 150만 병에 홍보 라벨은 물론, 소상공인 점포에 포스터를 부착해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과 디지털 사회 전환, 민생경제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장기화된 고물가 기조와 폭염으로 인한 여름물가 상승 속에서 이마트가 '역대급' 초복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생닭 두마리 3980원, 수박 1통 9900원, 간편식 삼계탕 3980원에 판매하며 10년전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는데요. 이마트는 이번 초복행사를 위해 최대 6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과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이 최근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의 대표 제품 3종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등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난

○..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이트진로가 정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발벗고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신분증이 위·변조 걱정 없이 성인 여부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디지털 신원인증 수단임을 널리 알리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하이트진로는 주력 브랜드 ‘참이슬’ 150만 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을 부착, 7월 말부터 전국 음식적, 식당 등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유통·영업망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신분증에 대한 매장 내 홍보와 안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제 모바일 신분증으로 당신을 인증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의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점주가 정부 공인 모바일 신분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진위 판별법이 담긴 안내서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면서 향후 협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더해, 디지털 사회 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립 101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신뢰 속에 성장해 왔다는 점을 잊지 않고,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마트가 10년 전 초복 행사보다 ‘더’ 내린 가격으로 고객에게 찾아간다.

장기화된 고물가 기조와 폭염으로 여름 물가가 올라가는 이 때, 이마트는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의 한 축인 강력한 ‘가격’을 고객들께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품목으로 이마트는 ‘생닭 두마리’를 17일-20일 4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3980원에, ‘수박 1통’을 7월 17일 단 하루 9900원에, ‘간편식 삼계탕’을 17일-28일 12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980원에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 *2)’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정상가 대비 63%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생닭 2마리가 들어있어, 1마리 가격으로 환산 시 2000원도 되지 않는다.

특히, 이번 가격은 10년 전의 ‘초복 행사가’보다 더 저렴해 눈길을 끈다. 2015년 7월 이마트는 초복맞이 두마리 영계를 3990원이라는 초특가에 판매한 바 있다. 최근 폭염으로 생닭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10년 전의 행사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이마트의 가격 투자의 일환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지역 외식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7654원으로, 10년 전인 2015년 5월 1만3591원에 비해 30% 이상 상승했다.

초복을 앞둔 생닭 시세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 육계 산지가격에 따르면 7월 11일 생계(대 사이즈) kg 당 판매가는 2200원으로 2024년 7월 12일 1700원 대비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번 초복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일찍부터 물량 협의 등 기획 과정을 진행했고, 보통 육계가 자라는데 한 달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해 5월부터 닭 입식에 들어갔다.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하기 위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기도 했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역시 10년 전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17일 단하루, 이마트는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8kg미만)’을 정상가 대비 6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2015년 7월, 이마트는 ‘씨없는 하우스수박’을 당시 기준으로 최저할인가인 1만800원에 판매한 바 있다.

1만원 채 되지 않는 수박 가격은 최근 폭염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선보이는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는다. 실제, 농산물유통정보 KAMIS에 따르면, 7/1-11일 수박(1통, 上품) 가격은 작년에 동기간에 비해 32%가량 상승했다. 평년과 비교해도 34%가량 비싼 수준이다.

이마트는 논산, 고창, 익산 등 주요 산지 내 계약재배 농가수를 늘려 3만통이란 물량을 확보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 통합매입 기반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며 가격을 최대한 낮출 수 있었다.

간편식 삼계탕은 10년 전이 아닌 ‘역대급 최저가격’에 판매한다.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영양 삼계탕(9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정상가 1만1980원에서 66.7%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역대급 최저가격에 역대급 최대물량을 준비했으며,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 당 5개 구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이번 파격행사는 단순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에 의미를 둔것이 아닌, 이마트가 지금껏 준비해온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핵심 전략을 고객들께 선보이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라는 업(業)의 본질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가 ‘하이퍼드라이 팬티’, ‘슈퍼컴포트 팬티’, ‘꿀잠팬티’ 등 인기 기저귀 3종을 2025년 리뉴얼한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인 ‘하이퍼드라이 팬티’는 소변 흡수 후 시트에서 느낄 수 있는 보송 보송한 느낌을 20% 가량 개선했다. 또 기저귀 탑시트 소재를 개선해서 기존 제품의 넉넉한 흡수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용변이 다시 묻는 가능성을 줄였다. 덕분에 아이가 보다 쾌적하고 산뜻한 착용 감을 느낄 수 있다.

‘슈퍼컴포트 팬티’는 폭신하고 보송한 감촉의 에어 쿠션을 새롭게 적용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형과 자세에 맞추어 부드럽게 늘어나는 허리 밴드에 피부에 닿는 폭신한 감촉이 더해져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밤에 착용하는 기저귀인 ‘꿀잠팬티’는 기저귀 안팎으로 ‘이중 옆샘 방지 밴드’를 새로 적용했다. 다리 사이로 새는 분변을 기저귀 안에서 한 번, 밖에서 또 한 번 차단해 아이의 숙면을 돕는다. 최대 5회 분의 용변을 흡수할 만큼 흡수력이 뛰어나서 장시간 착용에도 안심할 수 있다.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관계자는 “고객들이 마미포코 제품에 보내주신 피드백을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해서 대표 제품 3종의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 개선으로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지닌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자체 개발한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홍콩, 대만에서 첫 대형전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벨리곰’은 지난 11일부터 홍콩, 대만의 주요 쇼핑몰에서 전시 행사를 동시 개최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초대형 공공 전시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벨리곰’은 2023년 태국, 2024년 일본, 대만에 진출하며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홍콩에 최초로 진출하며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내달 31일까지 홍콩 최대 규모 아울렛인 ‘시티게이트 아울렛’에서 수영장 콘셉트의 ‘다이브 인투 서머(Dive into Summer)’ 전시를 진행한다. 튜브를 탄 5M 대형 벨리곰 조형물을 비롯해 ‘안전요원 벨리곰’, ‘서핑하는 벨리곰’ 등 6곳의 포토존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라커룸 콘셉트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티셔츠, 시팅인형 등 약 250여 종의 벨리곰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벨리곰’이 깜짝 출연해 시민과 소통하고 미니게임 2종을 선보이는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만에서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소고백화점’ 중샤오점에서 여름 해변 콘셉트의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내달 5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5 크리에이티브 엑스포’에도 참가하며 ‘벨리곰’ 인지도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벨리곰’은 SNS 누적 구독자 17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표 K-캐릭터다. 지난 2023년 태국에 진출한 이후 뷰티, 생활용품 등 200여 종의 ‘벨리곰’ IP 상품을 출시해 현지 쇼핑몰, 잡화매장 등 40여 곳에 유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오사카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인 일본 완구기업 ‘반다이’와 협업해 벨리곰 가챠(뽑기)를 200여 개 매장에 오픈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 야구단과 콜라보 굿즈도 출시하며 현지 팬층을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벨리곰’ 라이선스 제품은 500여 종에 달한다. 향후 중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 러시아 등 신규 지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통하는 벨리곰 IP 경쟁력을 활용해 공공전시, 팝업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국가별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인도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어메이징 오트가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Moomin)’과 대규모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올해로 어메이징 오트의 출시 5주년과 무민 탄생 8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성사되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핀란드'다. 어메이징 오트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핀란드에서 자란 고품질의 귀리를 원물 그대로 들여와 오트 음료와 그래놀라 제품들로 선보이고 있다. 무민 역시 핀란드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베 얀손’이 창조한 캐릭터로, ‘무민밸리’를 배경으로 살아간다.

어메이징 오트는 재배 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착한 곡물’이라 불리는 귀리의 특성과, 자연과 평화를 존중하고 모든 이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민의 세계관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콜라보레이션 영상과 한정 기획세트, 기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어메이징 오트와 무민의 첫 만남을 감성적으로 담은 영상을 14일부터 공개했다. 또한 8월부터는 사랑스러운 무민 캐릭터 굿즈(기념품)와 어메이징 오트 제품이 담긴 한정판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더불어 어메이징 오트를 구매하면 무민 캐릭터가 담긴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포토카드에 적힌 응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JW 메리어트 호텔의 무민패키지 숙박권, 무민굿즈 세트, 제품증정 및 할인쿠폰 등 엄청난 경품 혜택을 누릴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는 카페들과도 협업하여 이번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와 굿즈 등을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어메이징 오트와 무민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오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착한 탄수화물로 일컫는 귀리로 만든 어메이징 오트와 무민 캐릭터의 따뜻한 세계관이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위로, 즐거움까지 함께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올 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어메이징 오트와 무민의 특별한 여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가 필쏘굿 바디케어 라인의 바디워시와 한장 샤워 패드, 바디패치를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한다.

바디 트러블로 고민하는 1020세대 고객을 위한 필쏘굿 바디워시는 미끌거리지 않는 뽀득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조밀한 젤 텍스처로 부드러운 거품을 생성하고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살리실산 0.5%와 3AHA 성분 함유로 등드름 및 각질을 케어해주는 아크네 라인, 고순도 비타민과 만다린 껍질 추출물로 피부 브라이트닝과 각질 제거를 돕는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선보인다.

한장 샤워 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바디워시 제품으로, 각질케어가 가능한 메쉬면과 버블샤워를 돕는 엠보면으로 구성된 글로브 타입으로 되어 있다. 과잉피지와 건조, 거칠어진 피부 케어는 물론 BHA, 3AHA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잔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바디패치는 등과 가슴에 직접 부착해 트러블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쿨링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 수딩겔을 함유해 트러블 등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고 색소침착까지 개선해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다.

신제품 해피바스 필쏘굿 바디케어 라인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제철 생복숭아를 활용한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프랑제리는 1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쑥대밭 시리즈를 복숭아 버전인 ‘복숭아쑥대밭’과 함께, 올해는 ‘피치 인더 가든’과 ‘피치 베리 생크림 케이크’까지 3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프랑제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복숭아쑥대밭'을 올해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기존 제품에서 크림에 복숭아 풍미를 추가해 풍미를 더했으며, 1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복숭아와 크림을 1:1 비율로 구성해 압도적인 복숭아 양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피치 인더 가든'은 동물성 100% 생크림 케이크에 생복숭아 약 5개가 들어가는 프리미엄 케이크로, 풍성한 복숭아의 맛과 향은 물론 생복숭아가 가득 들어있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한다. ‘피치 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복숭아와 딸기를 조합한 제품으로, 여름철 다양한 과일의 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케이크다. 피치 인 더 가든과 피치 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각각 4만5900원,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프랑제리는 매일 아침 산지 직송된 아삭이 복숭아를 매장에서 직접 선별해 복숭아 케이크에 사용하며, 복숭아 시즌 케이크 3종은 100% 수제 방식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제조된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복숭아가 가장 맛있는 여름을 맞아 이번 시즌 핵심 과일로 복숭아를 선정해 다양한 케이크를 준비했다"라며 "매장 별로 복숭아 아이스크림, 음료, 빙수 등 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여름 복숭아 디저트를 준비했으니 프랑제리에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제리의 복숭아 케이크 3종은 지난 7월 10일부터 전국 프랑제리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인기 비트박스-아카펠라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컬래버 음원 ‘Freaky Monday (아카페라 ver.)’를 공개했다.

빙그레는 아카페라(acafela)가 목소리로만 화음을 내는 노래 ‘아카펠라(Acapella)’와 유사한 발음인 점에서 착안해 비트펠라하우스와의 컬래버 음원을 기획했다.

컬래버 음원은 비트펠라하우스의 신곡 ‘Freaky Monday’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커피 없이 버틸 수 없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카페라와 함께하자는 의미의 가사를 담고 있다.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이 악기와 반주 없이 목소리로만 곡을 완성시켜 청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14일 정식 발매된 컬래버 음원 ‘Freaky Monday (아카페라 v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컬래버 음원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카페라와 비트펠라하우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14일 울산 북구 울산 서브허브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 등이 14일 오후 CLS 울산 서브허브에 방문해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수칙 등을 홍보했다.

울산 서브허브에서는 울산 지역 캠프에 입차하는 배송기사들이 배송할 상품을 배송지 별로 분류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CLS는 업계 최초로 수천명에 달하는 분류전담인력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분류 전담 인력을 100% 직고용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공단 관계자 및 CLS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예방물품, 아이스 쿨팩, 이온음료 등을 나누어 주고 폭염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로자들이 손쉽게 폭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및 공단 관계자들은 CLS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폭염 노출 작업 관련 전문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CLS는 업계 최초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은 ‘냉기 유출 방지 커튼’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30도 이상의 외부온도에도 20도 초반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관계자는 “폭염은 피할 수 없지만, 노사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에서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면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위험”이라며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중 특히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은 법적으로도 의무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LS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CLS는 작업장 온도관리를 위해 수백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된 법령 및 고용노동부의 지침에 따라 추가 휴게시간을 부여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벌꿀등급제 1등급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1등급 벌꿀’ 아카시아와 야생화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 ‘벌꿀등급제’는 국내산 천연꿀을 대상으로, 꿀의 생산과 소분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정 요인과 꿀의 품질을 검사해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다. 꿀의 수분 함량, HMF(Hydroxy Methyl Furfural, 하이드록시 메틸 푸르푸랄), 향미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1등급 벌꿀’은 벌꿀등급제 핵심 평가 요소인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를 아카시아 벌꿀 -25‰ 이하, 야생화 벌꿀 -24‰ 이하로 낮춰 꿀의 순도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탄소동위원소비는 벌꿀의 구성 성분인 탄소를 이용해 벌꿀의 순도를 판단하는 지표로, 벌꿀의 순도가 높을수록 탄소동위원소비 수치가 낮아지며, 천연꿀과 사양꿀(설탕을 먹인 벌이 만든 꿀)을 구분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해당 제품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탄소동위원소비 1+등급/1등급 판정기준인 -23.5‰ 이하 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1등급 벌꿀’은 1961년 설립된 국내 최대 벌꿀 전문 농협인 ‘한국양봉농협’에서 제조한 것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진한 꿀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각종 음료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거나 그대로 먹어도 깊고 진한 벌꿀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오뚜기는 ‘1등급 벌꿀’ 2종을 500g과 900g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용도와 가족 구성원 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1등급 벌꿀’은 정부가 인증하는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벌꿀을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양봉농가와 힘을 합쳐 벌꿀등급제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 협력을 통해 벌꿀 품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 국산 벌꿀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우리 농가에 지원한 커피 퇴비가 누적 5500톤을 넘어서며, 커피찌꺼기를 통한 상생 및 선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18일 전북 고창의 고구마 농가에 200톤에 이르는 1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를 전달했다. 스타벅스가 기부한 커피찌꺼기 퇴비는 10여 곳의 농가에서 고구마를 재배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고구마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푸드 상품인 ‘한 입에 쏙 고구마’로 탄생된다.

‘한 입에 쏙 고구마’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전북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상품명처럼 한 입에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큐브 형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3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10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로 재배한 우리 농산물은 스타벅스 제품의 원재료로 사용되어 전국 매장에 출시되는 자원 선순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흥 유자를 활용한 ‘유자 민트 티’는 2년 연속 연중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 순위 TOP10에 오르는 등 스타벅스의 대표 티 음료로 손꼽힌다.

더여수돌산DT점 특화 음료인 ‘여수 바다 유자 블렌디드’와 장충라운지R점과 리저브 도산에서 판매되는 ‘시트러스 콜드 브루 마티니’도 고흥 유자를 사용해 각 매장만의 독특한 음료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고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커피 퇴비로 재활용해 우리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11년간 스타벅스가 보성, 하동, 제주, 고흥 등 지역 농가에 전달한 커피 퇴비는 27만7000여 포대에 달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 원이 넘는다. 무게로는 5,540톤에 달하는 양으로,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 및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 입에 쏙 고구마’와 같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알리고, 커피 퇴비 지원 및 재활용 제품을 통한 자원 선순환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2025 핫서머 컬렉션의 세번째 이야기 ‘스플래시(splash)’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엠은 조용하고 한적한 별장에서 여름의 순간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태도로 계절을 이야기하는 컨셉으로 이번 '스플래시(splash)' 컬렉션을 기획했다.

컬렉션은 △리본 블라우스 △셔링 뷔스띠에 △끈나시 원피스 등 여름 휴양지에서 즐기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깅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리본 블라우스’는 리본 여밈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블루와 화이트 컬러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셔링 뷔스띠에’는 소매가 없는 슬리브리스 디자인과 허리선 밑으로 꽃잎처럼 퍼지는 페플럼(Peplum) 실루엣이 적용됐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스플래시는 로엠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여름 휴양 컬렉션”이라며, “깊은 인상을 남기고, 존재감을 더해주는 깅엄 체크 패턴의 블라우스, 뷔스띠에, 원피스 등으로 감도 높은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12개 기관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한 드림팀을 꾸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더큰집’에서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파크랩, 벤처스퀘어,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등 12개 기관과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위한  액셀러레이션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 내용 중 하나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 지원기관 간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해 글로벌 진출까지 돕겠다는 취지다.

‘스타트업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우아한형제들은 사업 방침 수립,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총괄, 참여기업 선발 기준 수립 및 최종 선정 등 본 사업 운영을 전반적으로 총괄한다. 또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립되는 우아한형제들 신사옥 일부 공간을 스타트업스퀘어 입주기관 및 입주 스타트업에 10년간 무상으로 지원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입주 지원기관들은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등 생태계 구축 및 인큐베이션을 담당하고, 기술적⬝경영적 역량강화 방안 및 경영⬝연구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또, 추후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확장, 기업공개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행사나 콘퍼런스, 포럼 등을 개최해 투자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AI를 필두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영역들에 대한 집중적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AI 기본사회’라는 새정부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면서 배달의민족 서비스와의 사업적 연계성까지 열어놓고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AI⬝배달생태계⬝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약 70여 곳이 선발돼 입주하며, 각 육성 지원기관에서 선발계획에 맞춰 모집 후 우아한형제들과 논의하여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많은 기관과 업계의 조언과 지원이 있었다”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인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식품브랜드분야 블로그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브랜드 전문성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아 식품브랜드분야 블로그 대상을 받았다. 대상웰라이프 공식 블로그는 커뮤니케이션 컨셉 ‘온 가족의 건강을 채우다’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각종 증상에 대한 원인과 관리법을 제안하는 ▲Health, 건강에 중요한 식단 및 음식 정보를 소개하는 ▲Food, 건강한 운동 방법을 제시하는 ▲Fitness,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주는 ▲Mindfulness 총 4개 콘텐츠 카테고리로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게시글 당 평균 체류 시간이 187초에 달해, 단순 조회를 넘어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읽히고 활용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식품브랜드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은 뉴케어가 수상했다. 뉴케어 공식 인스타그램은 ‘온 가족의 일상을 채우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 아래 브랜드와 일상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3044 여성을 주 타겟으로 이들의 취향을 담은 일상 콘텐츠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릴스와 이미지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한 트렌디한 콘텐츠 운영,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자 참여 유도 등도 수상 배경이 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인터넷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5개 영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SNS 플랫폼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니즈를 고려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BQ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 중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BBQ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7월 브랜드평판지수에서 308만2900포인트를 기록하며 24년도 이후 2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국내 2300여 패밀리와 상생을 추구하는 동행위원회 운영과 57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사업성과가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창사 30주년 기념 FC바르셀로나 서울경기 후원을 통해 국민과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등 사회적 공헌에 나선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위를 기록한 BBQ는 참여지수 47만6990포인트, 소통지수 142만8044포인트, 커뮤니티지수 117만7866포인트를 달성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8만2900포인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20만4800포인트와 비교하면 39.83%나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BBQ 등 28개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한 달간(2025년 6월 9일부터 2025년 7월 9일)의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90만27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치킨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 이는 지난 6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56만2150개와 비교해보면 9.21% 증가했다.

또한 BBQ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업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랜차이즈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BSTI(BrandStock Top Index) 지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 지수는 모의 증권시장에서 생성되는 브랜드주가지수 70%와 전국 소비자 대상 조사지수 30%를 결합한 것으로, 국내 유일하게 개별 브랜드를 평가해 순위화했다.

BBQ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지난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종합 29위로 30위권에 진입한 이후, 현재 23위까지 상승하며 7년 연속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100위 안에 치킨 프랜차이즈로는 BBQ가 유일하다.

BBQ 관계자는 “7월 브랜드평판 1위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시장 공략형 1인분 메뉴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바르셀로나 캠페인 확대를 통한 소비자의 브랜드 긍정이미지의 상승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백지연 전 앵커를 고객경험(CX) 고문(顧問)으로 위촉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은 7월 초 백지연 씨와 고객경험(CX) 고문 위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곧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지연 씨는 GS리테일 전사 고문으로서 ▲고객 신뢰 기반의 기업 가치 강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제안 ▲TV·모바일·뉴미디어(SNS)를 아우르는 콘텐츠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문 등 CX 전반에 대한 고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지연 씨는 지상파 메인 뉴스 최초, 최연소, 최장수 여성 앵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기자, 앵커로 일한 것 뿐만 아니라 CJ tvN 고문으로 재임 당시,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등 시사/ 인터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깊이 있는 시선으로 사회 이슈를 조명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국내외 대기업, 대선주자, CEO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을 했으며 세계적 기업인 크리스천디올 코리아의 자문 겸 앰배서더로 일하기도 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100만부 이상을 판매한 커뮤니케이션 관련 저서 9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며 첫 집필한 소설 ‘물구나무’는 부산국제영화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백지연씨 영입을 위해 오랜 시간 각별히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백지연 씨 영입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지니고 있는 만큼 GS리테일이 지향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진정성 있게 구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정확한 시선으로 진실을 전달해온 백지연 고문과 함께 고객 경험 및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더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CJ도너스캠프가 취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자 하는 만 18~34세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2025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CJ계열사 및 동종업계의 취업 기회를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7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의 85%가 취업에 성공했다.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8월 22일까지로 △요리 과정 △베이커리 제빵 △베이커리 홀서비스 3가지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 선발한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2025 하반기 교육생은 약 1~2개월의 교육과 한 달 간의 실습 기간을 거쳐 CJ계열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올해는 CJ푸드빌에 특화된 요리 과정이 신설돼 교육 이후 CJ 푸드빌의 VIPS와 더플레이스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베이커리 부문에서는 제빵 외에도 홀서비스 과정이 신설돼 뚜레쥬르 직영점과 채용이 연계된다.

취업 기회 외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아카데미 교육 기간 동안 월 50만 원씩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방 거주자로 교육 기간 동안 서울에서 머물러야 하는 교육생의 경우 거주비도 함께 지원된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CJ임직원의 강의를 통해 수준 높은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금융·거주·노무 교육과 정서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CJ도너스캠프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교육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을 모집해 직업 교육을 진행한다. △요리(메뉴 시너지) △서비스매니저(식음) 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정했으며 차주부터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생은 CJ프레시웨이와의 채용 연계를 통해 컨세션, 골프장, 병원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고용시장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모집 분야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이 연이은 글로벌 수상으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1위 호텔로서 위상을 재입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5(La Liste Top 1000 Hotels 2025)'에서 대한민국 1위 호텔이자 ‘월드 톱 200 호텔(World Top 200 Hotels)’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은 전 세계 호텔 서비스에 대한 평가로, 전 세계 가이드북 점수와 전문 언론 및 저널, 온라인 후기 등을 점수화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한 분 한 분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으로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됐다.

특히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있고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되는 객실 역시 호평을 얻었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리는 등 레스토랑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지난 해 11월 발표한 '라 리스트 2025'에서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은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6점을 획득하며 전세계 '톱 200(TOP 200)'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2018년 ‘라 리스트 톱 200(TOP 200)’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6회 연속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가 6회 연속, 중식당 '팔선'은 3회 연속 '톱 1000(TOP 1000)' 레스토랑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의 국가기관인 관광청에서 직접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로 2015년부터 매년 전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옐프(Yelp)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 설문 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결정된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00시)까지, 단 3시간 동안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는 쇼핑 코너 ‘심야마트’를 오픈, 오는 9월 초까지 판매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끼는 주부, 퇴근 후 저녁 장을 보는 직장인 고객, 역대급 폭염으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 등을 겨냥한 쇼핑 코너다. 제철 농수축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등 신선∙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상품성 및 최저가가 검증된 제품을 하루 3개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주문한 상품은 바로 다음날 발송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지난 5월 ‘그랜드십일절’에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모았던 ‘심야마트’ 코너를 외출이 부담스러운 열대야 기간에 다시 한번 선보인다”며 “산지 직배송으로 뛰어난 신선도가 강점인 11번가 ‘신선밥상’과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상품들, 지역 농협 및 전국 각지 생산자들의 고품질 특산물까지 엄선된 먹거리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오늘(15일) 오후 9시 ‘심야마트’를 통해 완도산 통전복과 찹쌀, 부추 등 국내산 원료로 만든 ‘완도맘 한끼뚝딱 전복죽’(3팩)을 1만5900원(기존가 대비 38% 할인)에, 당일 손질로 신선함을 살린 ‘두메산골 냉장 삼계닭’(2마리+한방 부재료)을 1만2900원(20% 할인)에, ‘CJ 고메 소바바치킨’(2팩)을 1만3900원(34% 할인)에 선보인다.

11번가 모바일 앱 홈 화면 내 위치한 바로가기 메뉴에서 ‘심야마트’ 아이콘을 클릭하면 당일과 바로 다음 날의 판매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6일에는 ‘농협안심한우 사골잡뼈’(4kg, 9900원), ‘지도표 성경김 재래∙파래 혼합 식탁김’(48개입, 1만5960원), ‘고구마∙단호박 뻥과자’(4개입, 9500원)의 특가 판매가 예정돼 있다.

11번가는 지난해부터 초특가 판매 전략을 강화해오며 고물가 속 실질적인 가격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최저가와 무료배송을 앞세워 최근 론칭 9개월만에 누적 거래액 110억원을 돌파한 ‘10분러시’에 이어, ‘60분러시’, ‘원데이 빅딜’, ‘E쿠폰 메가 데이’ 등 가격 부담을 낮춘 다양한 초특가 행사들로 고객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6월 16일 이후 3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8.1% 증가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 카테고리 매출은 47.4% 상승했고, 해당 테마를 활용한 이지픽(커스텀 메뉴) 매출 추이는 263.2%의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은 아웃백 대표 메뉴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문어ㆍ치킨 등 다양한 재료를 한 접시에 조화롭게 담아내며 영화 속 테마를 접시에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콜릿 공룡알 안에 담긴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초콜릿 소스를 부어 녹여 먹는 ‘멜팅 다이노 쇼콜라 아이스크림’이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메뉴 출시를 넘어, 매장과 앱, SNS를 아우르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돼 고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숨겨진 공룡 그림자를 찾는 미션을 통해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며, 자사 앱에서는 공룡 캐릭터를 찾는 온라인 미션에 참여만 해도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한정판 다이노 인형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웃백과 쥬라기월드의 협업은 영화 테마와 외식의 결합을 통해 높은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캠페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쥬라기월드와의 협업은 차별화된 테마와 프리미엄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테마와 혜택을 결합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 속 다이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GS25가 배달, 픽업 수요 증가에 맞춰, 배달의민족과 함께 가성비 높은 콤보형 치킨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즉석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25’가 이달 18일부터, 인기 부위만을 모은 첫 콤보형 치킨 상품 ‘치킨25)윙윙봉봉다리다리(1만900원)’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치킨 한 마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조합한 구성으로, 닭날개, 닭봉, 닭다리를 각 2개씩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콤보 상품이다. 튀김 반죽에 빵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감미료는 최소화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담백한 맛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는 배달 플랫폼을 통한 치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치킨25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7.1%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배달/픽업 이용 매출 신장률은 21.5%로 더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배달/픽업 서비스 이용 고객의 40%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 양사가 이번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

‘치킨25)윙윙봉봉다리다리’는 배달의민족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7월 말일까지 배달·픽업 시 2000원 할인 쿠폰이 적용돼 8900원의 가성비 높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7월 한 달간 배달의민족에서 진행되는 추가 할인 혜택도 눈에 띈다. 7월 17~18일, 24~27일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중복 할인, 7월 19~23일, 28~31일에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중복 할인이 적용된다.

별도로, 오프라인 매장 구매 대상으로 신한카드로 결제하고 행사 QR코드를 스캔하면 25% 할인이 제공된다.

GS25는 복날 시즌을 맞아 치킨25 상품 전반에 걸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초복(7월 20일), 중복(7월 30일) 당일 ‘우리동네GS’ 배달·픽업 서비스를 통해 ▲뉴쏜살치킨 2종(일반/매운맛) ▲쏜살윙스틱 ▲쏜살닭강정 등 행사 상품을 5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9종 행사 상품에 대해 7월 말일까지 신한카드 25%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6월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맥시칸 치킨 시리즈 4종은 초복과 중복 당일 POP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를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치킨25의 첫 콤보 상품은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동시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시너지를 통해 가성비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복날을 포함한 여름철 ‘홈치킨족’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10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을 열고, 2500여 개의 중소셀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국가기관의 인증을 받은 우수 농식품부터 가성비 좋은 중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 인기 지역 특산물까지 다양한 컨셉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선보인 업계 최초, 국내 유일 중소셀러 동반성장 온라인 박람회다.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총 12곳의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한다.

올해 상생페스티벌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는 9월 30일까지 열리며, 2차는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차와 2차 기획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판매자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상생페스티벌은 컨셉에 따라 3개의 전문관으로 구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2천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 지난해 행사보다도 참여 상품 수가 25%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국가XG마켓 인증관’에서는 정부가 인증하고 G마켓이 추천하는 공식 인증 판매자의 상품을 모았다. ▲마을기업(행정안전부) ▲농식품(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물(해양수산부) ▲녹색제품(환경부) ▲스타배송(G마켓) 등의 코너에서 추천 상품을 확인 가능하다. ‘중소상공인 인증관’에서는 소공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신규 입점 판매자들의 상품을 제안한다. 작지만 기술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셀러들의 상품들로 엄선했다. ‘지역우수 인증관’에서는 각 지역별 특산물은 물론, 해당 지역의 생산자가 선보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인 가능하다.

가격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상생 페스티벌 할인쿠폰’을 ID당 1장씩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5% 중복 쿠폰이다. G마켓이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 쿠폰으로, 판매자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3개의 전문관 별로 각각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G마켓 Seller Excellence팀 백소라 팀장은 “업계 최초로 중소셀러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시작한 상생페스티벌에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셀러가 참여했다”며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G마켓이 엄선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만큼, 중소상공인과 지역생산자 셀러들의 상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박물관에서 놀면 뭐하니?’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집에서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여름방학’을 주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시원한 박물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7월 29일부터 8월 마지막 주까지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김치학교’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여름을 맞아 준비한 ‘방울토마토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7월 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41회에 걸쳐 총 65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별 전시활동으로는 ‘김치 바이브-음악으로 만나는 뮤지엄김치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 구역별 키워드로 만든 음악들을 감상하며 눈과 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입장 시 선착순 3천 명에게 전시 활동지를 제공한다.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지를 완성해 인포데스크에 제출하면, 이벤트 종료 후 사용 가능한 무료 입장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관람 후 QR설문 참여 시, 뮤지엄김치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관람 입장료 할인 혜택과 특별한 이벤트들도 준비했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1명 이상 동반한 가족 단위 유료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유료 입장 티켓을 소지한 3인 이상의 단체 관람객 팀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200팀을 대상으로 팀별 대표 1명에게는 박물관에서 특별 제작한 친환경 매쉬 에코백 1개를 증정하며, 함께 방문한 동반자 전원에게는 풀무원 제품 1종을 1인당 1개씩 랜덤 증정한다. 단, 해당 프로모션은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입장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돌아온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시원한 박물관에서 김치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좀 더 쉽고 재밌게 김치에 대해 알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프리틴(Pre-Teen)’ 세대를 겨냥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자 아동 의류 장르 매출이 23% 가량 껑충 뛰었다. (기간 : 25년 3~6월)

‘프리틴(Pre-Teen)’ 세대는 10~13세를 지칭하는 용어로 빠르게 신체 발달이 이루어지고 본격적으로 나만의 취향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최신 유행하는 브랜드를 직접 찾아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인 ‘추구미(美)’를 중요시하고, 쇼핑시 본인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백화점의 새로운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겨냥해 올해 초부터 강남, 센텀, 대구 등 주요 점포에 국내 아동 스트리트 콘셉트의 브랜드를 대거 늘리고, 신세계 단독 수입 아동 브랜드를 유치하는 등 소위 ‘프리틴 장르’에 힘을 주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2월부터 ‘마크곤잘레스 키즈’, ‘마리떼 키즈’ ‘LEE 키즈’, ‘커버낫 키즈’ 등 일반 아동복이 아닌 성인 스트리트 장르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키즈 브랜드의 정식 입점 및 팝업을 약 10여 개 이상 대거 늘렸는데, 신세계백화점 아동 의류 장르 전체 중 국내 아동 의류의 매출이 4개월만에 27% 가량 큰 폭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단독 브랜드 입점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2월 강남, 센텀, 대구점에 독특한 패턴의 덴마크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인 ‘몰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는데, 오픈 3개월만에 매출이 계획대비 25% 가량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수입 아동 장르를 아울러 핵심 프리틴 브랜드들의 매장 추가입점 확대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몰로 브랜드의 성공적 론칭에 힘입어 오는 8월 광주점에 4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국내 인기 스트리트 키즈 브랜드인 ‘지프 키즈’도 내달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새롭게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동 장르 내 프리틴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시즌오프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리키즈, 커버낫키즈, 마리떼키즈 등 인기 아동 의류 상품들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선현우 담당은 “프리틴 세대는 Z세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으며, 부모의 소비 결정 과정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틴 장르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아동 카테고리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지기원)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5층 복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의 일환으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통해 따뜻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공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해 예술과 음악을 활용한 의료적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치료 및 재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예술과 음악을 통한 치료적 접근을 실천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아이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악기, 음표, 동물 등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따뜻한 그림들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병원이라는 공간이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남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병원 환경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는 지난 6월 반포한강공원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한 바 있으며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락앤락의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과 신제품 ‘프레쉬 스텐 진공 쌀 냉장고’가 여름철 주방 필수템으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6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올해, 가장 더운 여름이 예상되면서 식재료를 신선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은 비여름철 대비 판매량이 30% 증가했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이해 신제품 ‘프레쉬 스텐 진공 쌀 냉장고’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저핏’은 냉동실 정리에 특화된 전용 용기로, 멀티 모듈 시스템을 통해 식재료를 종류별로 깔끔하게 보관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몸체와 라벨 클립 덕분에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냉동 전용 ‘엘라스토머’ 소재를 사용해 딱딱하게 얼어붙은 식재료도 해동 없이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프리저핏은 냉동실 공간 활용과 편리한 식재료 관리로 호평 받으며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프레쉬 스텐 진공 쌀 냉장고’는 강력한 진공 기술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쌀의 변질과 냄새를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시간마다 내부 압력을 자동 감지해 항상 균일한 진공 상태를 유지하며, 두 개의 펠티어 소자가 냉각 면적을 넓혀 냉기를 고르게 전달한다. 쌀이 닿는 내부는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높고, 실리카겔 제습제가 들어있어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줄여준다. 이중 투명창 뚜껑으로 잔량 확인이 쉽고, 하단 미끄럼 방지 고무로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락앤락의 자회사 제니퍼룸(Jenniferoom)의 ‘폴더블 무선 선풍기’도 출시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8000mAh 배터리로 최대 18시간까지 지속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접히는 폴더블 구조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8단계 풍속 조절과 저소음 프리미엄 BLDC 모터로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탁상용과 스탠드형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 등을 주목받으며, 출시 9일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쿠팡이 프리미엄 신선식품 서비스 ‘프리미엄 프레시’에 20년 전통의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예향’을 새롭게 입점시키며, 고품질 집밥 수요를 충족하는 즉석반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주요 백화점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예향’을 프리미엄 프레시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반찬을 판매해온 예향은 기본찬부터 요리류까지 정갈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2대째 이어지는 ‘집밥처럼 정성스러운 반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성조미료 대신 천연당과 국산 위주의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깊은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2023년 3월 ‘정미경키친’ 입점을 계기로, 기존 장아찌류 중심이던 반찬 카테고리를 즉석반찬으로 확대했다. 정미경키친은 ‘셰프의 손맛을 담은 프리미엄 가정식’을 콘셉트로, 정갈한 맛과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로켓프레시 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하며 프리미엄 반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이에 쿠팡은 예향을 프리미엄 프레시 반찬 카테고리에 추가 입점시키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예향의 반찬은 염도계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일정한 간을 유지하며, 원재료부터 장까지 모두 엄선된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산 나물로 만든 비빔밥 세트 △시그니처 가지강정 △간장소스 코다리구이 등이 있으며, 다가오는 초복·중복·말복 시즌을 겨냥해 냉장 즉석반찬 형태의 삼계탕과 장어강정도 로켓프레시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예향 입점을 통해 쿠팡은 기존 레토르트 및 냉동 위주였던 삼계탕과 차별화된, 신선함을 강조한 냉장 보양식을 제공하며 집밥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예향은 그간 주요 백화점과 해당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되며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으로만 배송이 가능했다. 그러나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 입점을 통해 전국 단위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지방 고객들도 예향의 프리미엄 반찬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는 쿠팡의 전국적인 물류망과 로켓프레시의 빠른 배송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프리미엄 신선식품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쿠팡은 반찬 상품에도 프리미엄 프레시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입고 단계에서 중량, 포장상태, 신선도를 철저히 검수하고, 고객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운영과 배송 품질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해 최상의 상태로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예향의 입점은 프리미엄 프레시가 추구하는 최상급 품질과 고객 중심 철학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신선식품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는 과일, 수산, 채소, 정육 등 12개 카테고리 1천개 이상의 상품을 엄선해 제공하며, 신선식품 시장에서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예향의 입점으로 즉석반찬 카테고리까지 프리미엄화하며,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먼메이드(HUMAN MADE)와 파인캐주얼 레스토랑 쉐이크쉑(Shake Shack)이 손을 잡고 컬래버레이션 컬렉션과 함께 한정 메뉴를 7월 22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7월 19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휴먼메이드의 시그니처 하트 로고와 쉐이크쉑의 버거 아이콘을 결합해 탄생한 독창적인 로고가 특징이다.

휴먼메이드는 패션 디자이너 니고(NIGO)가 2010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미래는 과거에 있다(The Future is in the Past)’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며 전 세계적으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휴먼메이드 x 쉐이크쉑 컬렉션은 컬래버레이션 로고와 쉐이크쉑 대표 메뉴 쉑버거(ShackBurger)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적용했다. 티셔츠•모자•쿠션•PVC 파우치•패스 케이스 등 총 5가지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되며, 휴먼메이드 온라인 스토어와 전 세계 주요 휴먼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패스 케이스는 국내 미발매) 쉐이크쉑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키링과 핀은 쉐이크쉑 성수, 청담, 홍대, 강남스퀘어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에서 출시하는 한정 메뉴는 미국 문화와 일본 요리에 대한 니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맛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메뉴들은 음식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휴먼메이드의 브랜드 철학인 ‘문화적 융합’의 의미도 함께 전한다. 

치즈버거에 데리야키 글레이즈와 깨 토핑, 피클 무, 바삭한 어니언, 쪽파, 달콤한 소이 마요가 곁들여진 ’휴먼메이드 데리야키 쉑’, 크링클 컷 프라이에 커리 치즈 소스와 애플우드로 훈연한 베이컨, 쪽파를 듬뿍 올려 색다른 풍미를 더한 ’휴먼메이드 커리 치즈 프라이’, 바닐라 커스터드에 망고와 유자를 블렌딩한 후 휘핑크림과 망고 파우더를 올려 상큼함을 더한 ’휴먼메이드 망고 유자 쉐이크’ 등 3종이다. 모든 메뉴는 협업 아이콘인 하트 버거 로고가 담긴 한정 패키지에 담아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아시아 지역 쉐이크쉑 매장에서 7월 19일부터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홍콩•말레이시아•필리핀 매장에서는 쉐이크를 제외한 버거와 프라이 메뉴만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7월 22일부터 쉐이크쉑 모든 매장에서 23일간 만나볼 수 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CFS)는 성결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4일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정종철 CFS 대표이사와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 공동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CFS는 성결대 교과목에 ‘쿠팡 물류의 이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물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한 쿠팡 풀필먼트센터(Fulfillment Center)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정규직 취업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CFS 실무진이 참여하는 강의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방학 중 인턴십과 정규직 연계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커리어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성결대 학생들이 쿠팡과 함께 최고의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쿠팡은 물류 자동화와 AI 기반 스마트물류를 이끌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청년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BBQ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 낼 삼복을 겨냥한 ‘BBQ 복날 세트’를 출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0일 초복 등을 앞두고 삼계탕, 닭개장, 닭곰탕으로 구성된 'BBQ 복날 세트' 2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복날 세트는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닭개장, 닭곰탕 3종을 한 세트로 구성한 ‘실속 복날 세트’와 각각 2개씩 담은 ‘풍성 복날 세트’로 기획했다. 전자레인지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손쉽게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BBQ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복날 세트가 무더위 속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날 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인 ‘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BBQ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간편하고도 정성스러운 복날 한 끼를 제안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국내산 닭과 진한 육수로 만든 프리미엄 HMR(간편식) 제품을 통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10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마음을 잇다(Love Songs)’를 성황리에 마쳤다.

20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후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꾸준히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약 90분간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과 코웨이 임직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따뜻한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합창단은 사랑·희망·위로·추억을 주제로 한 작품 총 12곡을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선보였다. ‘Five Hebrew Love Songs’, ‘Sure on This Shining Night’ 등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부터 ‘베사메무쵸’, ‘A Tribute to Queen’ 등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큰 박수를 얻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