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심폐소생술로 고객 생명 구한 GS25 매니저, 'GS 히어로' 선정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GS25 편의점 근무자가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GS25는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GS25 수원북문점 강하늘 매니저를 'GS 히어로'로 선정했는데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는 강하늘 매니저를 직접 만나 100만원의 포상금 등과 함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마트가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가전행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갤럭시Z 폴드', '갤럭시Z플립 7'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하고, 행사카드 할인, e머니 적립 등 이마트만의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는데요. 삼성·LG 등 주요 대형가전을 전액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합니다.
이외에도 쿠팡 로켓배송으로 판로를 넓힌 ‘인구감소지역’ 주요 중소 제조업체 등이 빠르게 성장하며, 지역 농가 소득과 청년 고용인력이 늘어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편의점 근무자가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신속한 응급조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GS25 수원북문점 강하늘 매니저(여, 22세)를 'GS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GS 히어로'는 GS25가 인명구조, 나눔, 봉사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선행을 펼친 가맹 경영주, 근무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GS25는 지난 7일, 강하늘 매니저를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로 초대해 'GS 히어로' 선정식 및 포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GS리테일 임직원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는 강하늘 매니저에게 100만원의 포상금 등과 함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강하늘 매니저는 지난 5일 오전 11시 47분경 점포에서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50대 남성 고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강 매니저는 고객이 쇼핑을 하다가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 것을 목격하자마자 고객을 눕히고 119 신고를 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고객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고객은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오후, 고객의 가족이 매장을 직접 찾아 매니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강하늘 매니저의 선행이 알려졌다.
강하늘 매니저는 "응급처치 관련 동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혀, 초기 대처에 나설 수 있었다"며 "고객이 무사해 정말 다행이며, 이 자리를 만들어준 GS25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GS25 관계자는 “현장 근무자의 침착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강하늘 매니저를 GS 히어로로 선정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마트가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형, 소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새로운 갤럭시 Z를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갤럭시Z 폴드7’, ‘갤럭시 Z 플립7’ 사전예약 판매를 하고있다. 갤럭시 신규 시리즈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마트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갤럭시Z 폴드7’와 ‘갤럭시Z 플립7’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5일부터는 사전예약 분에 한해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이 이마트앱에 응모하면 이마트 e머니 4만점을 받을 수 있고, 받은 e머니는 8월 1일 지급해 14일간 사용 가능하다. ※1만명 한정
이외에도 256GB 사전예약 시 512GB 단말기를 제공하는 더블스토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I 구독 가입 시 추가혜택 및 각종 컨텐츠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대형가전도 이번이 기회다. 이마트 자체 행사와 더불어 정부의 으뜸효율 1등급 가전제품 환급까지 가능해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삼성, LG 대형가전 전액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3/5/7/10/1500만 구매 시 10/20/30/50/80만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오는 24일까지는 구매 금액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앱에 응모하면 1천명에 한정 이마티콘 30만원도 제공한다.
7월 4일 이후 1등급 가전을 구매하면, 예산 소진 전까지 19세 이상 국민 1인당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8월 오픈 예정인 한국 에너지공단 환급 홈페이지에서 구매 서류를 접수하면 환급이 가능하다.
더위를 식혀줄 여름시즌 가전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삼성, LG, 캐리어 에어컨 2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마트 앱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0명 한정 이마티콘 3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16일까지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를 3만4800원에, ‘신일 탁상용 써큘레이터’를 4만9000원에 판매하고, ‘폴리나 눈꽃 빙수기’를 행사카드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한 3만9900원에, ‘신일 제습기(17L)’는 34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3만원 할인, 셀카봉/미니휴대용 멀티삼각대 전품목 20% 할인, 액티몬/드리온/스마텍 보조배터리 전품목 10% 할인 등 휴가철 유용한 가전 아이템들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이마트 박혜리 가전 바이어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상품을 연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많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고효율 가전을 구매하시어 알뜰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전기사용료도 절감하는 기회로 활용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에 시달리는 지방 인구감소지역의 중소업체들이 쿠팡 로켓배송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사업 규모가 커지자 청년 고용이 늘고 농가 소득이 오르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윈윈’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쿠팡은 전북 임실·전남 영암과 경북 영덕·경남 함양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서 로켓배송으로 판로를 넓힌 주요 중소 제조업체 등이 빠르게 성장하며 지역 농가 소득과 청년 고용인력이 늘어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지역들은 1970년대만 해도 인구가 10만명이 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인구가 2~5만명대로 급격히 줄어든 고령화 지역들로 지역 납품 유통채널도 부족한 실정이다.
경북 영덕 강구면에서 붉은 대게 추출액을 넣은 지역 특산품 ‘홍영의 붉은 대게 백간장’을 만드는 식품제조업체 ‘더 동쪽 바다가는 길’ 매출은 2022년 입점 첫해 1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12억5800만원으로 뛰었다. 올해는 약 20억원(전체 70억원)을 전망한다. 이재형(32) 대표는 “30년간 대게집을 운영한 어머니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2015년 제조업체를 차렸지만, 브랜드 없는 중소기업 한계로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 등으로부터 100번 이상 납품을 거절당했다”고 했다. 이 업체는 쿠팡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의 지역 중소업체 발굴 노력으로 입점에 성공했다.
쿠팡에서 빠른 성장세로 400평 규모의 추가 공장을 증축중이며, 직원 수(전체 20여명)도 최근 2년간 20% 늘었다고 했다. 영덕군 평균 연령은 57세지만, ‘더 동쪽 바다가는 길’ 직원 평균연령은 36살이다. ‘지방의 비전있는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영덕과 구미, 포항 등 타지에서도 젊은 인재들이 입사했다는 설명이다.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올해도 4~5명을 추가 채용한다.
지리산과 인접한 전북 임실 오수면에 위치한 냉동채소업체 ‘그린피아’는 쿠팡 곰곰 PB(자체브랜드) 다진마늘과 대파 등 20여가지 상품을 생산하며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30% 증가한 80억원을 예상한다. 2018년 거래 첫해(20억원) 대비 4배 성장이 예상된다. 쿠팡 판매가 늘자 국내 최대 규모 냉동채소 공장(5000여평)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학영 대표(60)는 “쿠팡 입점 전에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파산위기에 몰려 수십억 부채를 진 적이 있었다”며 “쿠팡 입점 이후 빚을 거의 다 갚았으며, 미국·싱가포르 수출 기회도 얻어 최근 10만 달러 수출도 달성했다”고 말했다. 20~30대가 주축인 직원 수는 40여 명으로 쿠팡 입점 전 대비 50% 가량 늘어났다고 했다.
이들 중소업체들은 “쿠팡이 지역 곳곳에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하고 있고, 인구감소지역 특성상 인력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쿠팡이 로켓배송과 고객 응대·마케팅을 책임지고 품질 좋은 상품 생산에만 집중하면 되기에 지역도 살아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중소 제조업체들의 전국 판로 확대는 지역 농가에도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남 함양의 차 제조업체인 ‘허브앤티’의 쿠팡 매출은 2022년 8억원에서 지난해 30억원으로 3배 이상 뛰었고 올해는 40억 원을 바라본다. 함양에서 재배된 ‘늙은 호박’을 원료로 ‘호박팥차’(다하다)를 만드는데, 매출이 늘어날수록 지역 농가에서 사들이는 늙은 호박 규모도 커지고 있다. 허브앤티의 함양군 늙은 호박 수매 규모는 2023년 44톤에서 지난해 76톤, 올해엔 100톤에 이를 전망이다. 손을 잡은 농가 수도 200여 곳으로 늘면서 함양군 농가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회사는 과거 수도권으로 생산시설 확장을 검토했지만, 쿠팡에서 고속성장으로 함양군에 뿌리를 내리기로 했다. 허정우(40) 대표는 “함양군에 6000여 평의 토지를 매입해 공장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며 “5~6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해 디지털 전문 커머스팀을 꾸릴 예정”이라고 했다. 함양군의 평균 연령은 60세에 육박하지만 허브앤티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약 40세 정도로 낮다.
전남 영암에서 블루베리·무화과·딸기를 공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제이드가든’은 지난해 쿠팡 입점 첫해 매출 50억원 가량을 냈고, 올해엔 60억원을 목표한다. 사업 첫해 영암과 나주, 순천 등지의 지역 농가 100여곳과 거래를 텄다. 그는 “인근에 광주 첨단풀필먼트센터가 있어 신선식품 선도를 유지하면서 빠른 산지직송이 가능하다”며 “전국 판로 확대가 가능한 쿠팡 효과로 지역 곳곳에 온라인 유통에 밝은 청년 귀농인들도 지역에 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쿠팡은 2026년까지 3조원을 물류 인프라 확대에 투자,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 곳곳으로 쿠세권을 넓힐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들의 로켓배송과 마케팅 지원 등을 늘리고 업체들은 제품 생산에만 집중하도록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들이 판로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초복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보양식 재료와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푸드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 또는 N+1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닭고기, 소고기, 복숭아 등을 준비했으며 가공식품에서는 냉모밀을 비롯한 가정간편식, 김치, 소스류 등을 엄선했다.
매일 오전 9시에는 '오늘의 딜'을 열어 하루 4가지 상품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14일 자포니카 민물 장어, 즉석밥 등을 시작으로 수박, 한우, 음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이마트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쿠폰을 계정(ID)당 1장씩 발급한다. 입점 파트너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상품 쿠폰도 매일 1장씩 발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7% 청구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SSG닷컴은 오는 20일까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푸드 Pick'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정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초복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보양식 재료와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샘물이 지난 12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진행된 ‘하이 브리지톡(Hi BREEZYTOK)’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먹는샘물로 만들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강렬한 탄산이 특징인 ‘브리지톡’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웨이브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으로, 여름철 여가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하는 복합 레저공간이다.
행사장은 웨이브파크 내 야외풀이 위치한 미오코스타존에 마련됐으며,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풀무원샘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선착순 3000명에게 ‘브리지톡 캔 1종’을 증정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를 완료하면 ‘브리지톡 타투 스티커 3종’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또한 웨이브파크 내 풀무원샘물 광고 인증샷을 제시한 방문객들에게는 ‘브리지톡 500mL’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선착순 타임 이벤트에서는 팝업 이벤트 현장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가자에게 브리지톡을 활용한 에이드를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레몬청, 청포도청, 자몽청에 브리지톡을 곁들여 간편하게 즐기는 브리지톡 에이드는 간단한 레시피와 뛰어난 맛으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 및 가족 단위 관람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팝업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무원샘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종로구에 ‘뉴웨이브종각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뉴웨이브오리진점’을 시작으로 ‘뉴웨이브종로재동점’, ‘뉴웨이브대전둔산점’에 이은 4번째 뉴웨이브 매장이다.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이 미래 핵심 성장 전략 콘텐츠로 내세운 차별화 플랫폼으로 세븐일레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젊은 감성으로 풀어낸 인테리어와 현대인 소비 감성에 맞는 상품 구성으로 편안하고 밝은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형 MD 구성과 조닝(Zoning)으로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이 뉴웨이브 모델의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뉴웨이브종각점’은 약 40평의 넓은 공간을 갖추었으며, 종각역 인근 오피스∙유흥 복합상권에 위치해 20대부터 4050세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뉴웨이브종각점은 뉴웨이브 모델의 표본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카운터를 푸드코트형으로 조성해 즉석피자, 군고구마, 커피, 치킨 등 대표 즉석식품들을 한 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푸드스테이션이 핵심이다. 여기에 신선, 와인&리쿼, 패션뷰티 등을 별도 콘셉트 존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고, 최근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즉석라면과 관광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B 세븐셀렉트를 포함한 일반 카테고리도 진열대 MD사인, 미디어바 등을 활용해 시각적 인지와 쇼핑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5미터 길이의 넉넉한 시식공간은 직장인과 지역민에게 편안한 휴식과 취식 환경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종각점 오픈을 기념한 자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25일까지 5000원 이상 구매시 과자 및 숙취해소를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칫솔세트를 무료로 준다. 또한 도시락과 차별화 상품(피자, 치킨) 구매시 각각 생수와 콜라를 증정된다.
세븐일레븐의 뉴웨이브 모델은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통한 수익중심 사업구조와 질적성장 도모, 그리고 영&트렌디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 세븐일레븐의 턴어라운드를 상징하는 대표물이다. 실제 지난 3월말 오픈한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은 일반점에서 뉴웨이브로 전환 오픈 이후 객수, 객단가 등 매출 관련 지표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리고 도시락 등 간편식, 와인, 신선식품, 뷰티 등 편의점 핵심 및 성장 카테고리 매출도 최소 2배에서 최대 15배 가량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의 확장과 함께 ▲PB 세븐셀렉트 경쟁력 증진, ▲스포츠 마케팅, ▲글로벌 직소싱, ▲차별화 주류, ▲O4O서비스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내세워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세원 세븐일레븐 개발전략팀장은 “전국 각지 거점 포인트에 뉴웨이브 모델의 가맹화 전략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추가 오픈 계획이 일정에 따라 진행중”이라며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의 의미를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선사하는 근거리 생활밀착형 생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가 3개월 동안 대학생 서포터즈로 MD 직무 경험을 쌓을 ‘편슐랭스타’(이하, 편스타) 3기를 모집한다.
이마트24의 MD서포터즈는 지난 2기의 경쟁률이 12대 1을 기록하는 등 대학생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마트24의 MD서포터즈의 경우 상품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편의점 등 유통 MD를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편스타 3기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구글폼 링크 또는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 링크를 통해 지원 동기를 비롯한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개인 포트폴리오 등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과정을 거쳐 최종결과가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중순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4명이며, 6명씩 한 조가 되어 9월부터 3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편스타에 선발된 인원들은 현직 MD의 멘토링 아래 신상품과 SNS콘텐츠 기획 등 직무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발대식과 해단식을 포함한 여러 온·오프라인 회의에 참여함과 더불어 신상품 리뷰 콘텐츠 제작, 사내 신상품 평가단 활동, 매월 미션에 맞는 신상품 아이디어 기획 및 발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신상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대외활동증은 물론 뛰어난 성과를 보인 팀과 개인을 대상으로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마트24는 편스타 1기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콜라보와 건강 콘셉트의 ‘두부유부초밥’을 올해 1월에 출시한 바 있으며, 이달 15일에는 편스타 2기가 시식 및 평가 등을 통해 제안한 ‘스쿠크 샌드위치(스트로베리쿠키크림)’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서포터즈들이 실제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24 MD전략팀 원대로 MD는 “지난 기수들의 성공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이어 편의점 MD 직무를 경험하고 상품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편슐랭스타’ 3기를 모집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편의점과 유통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