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팀으로 출시한 서브컬쳐 게임 ‘블루 아카이브’ 반응은

모바일에 이어 스팀에서도 인기를 얻는 ‘블루 아카이브’

2025-07-08     이준혁 기자

넥슨은 지난 4일, 서브컬쳐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스팀으로 출시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청춘 학원물에 밀리터리 판타지를 결합한 모바일 수집형 RPG로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모바일 게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게임의 성공 이후 코믹스, 아트북, OST,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서브컬쳐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하 PD는 “스팀 버전 출시는 국내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게임의 매력을 선보이고 IP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 PC 환경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만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팀으로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는 모바일 버전과 동일하지만 한국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를 지원하며 더빙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스팀에서도 동일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여 신규 사용자는 물론 기존 사용자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스팀으로 출시한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별도의 앱플레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PC에서 즐길 정도로 사용자들이 PC 버전을 원하고 있고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8일, ’블루 아카이브’는 스팀에서는 9000개에 가까운 사용자 평가에서 83%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시 접속자 역시 최고 16000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 중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정식 PC 버전이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바일에 이어 스팀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한 ‘블루 아카이브’. 스팀 출시를 통해 플랫폼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확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