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드, ‘프린세스 메이커’ 4일부터 얼리 액세스 개시

카렌을 주인공으로 초반 4년 동안 플레이 가능

2025-07-01     이준혁 기자

디자드가 제작 중인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을 오는 4일부터 얼리 액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디자드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의 얼리 액세스를 오는 4일부터 스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설명이 필요 없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명사로 1991년부터 출시된 인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업계 관계자는 “디자드가 제작 중인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얼리 액세스를 진행한다. 디자드는 지난 5월에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얼리 액세스를 예고해 왔다”고 말했다.

디자드는 지난해 1월, ‘프린세스 메이커’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카렌을 주인공으로 한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게 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전반 4년간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카렌은 10세부터 13세까지 성장하며 10종류의 학습과 9가지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9종류의 엔딩과 2종의 인연 엔딩도 만날 수 있다.

디자드는 얼리 액세스를 통해 사용자의 반응을 통해 게임을 개선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식 버전은 8년간의 육성과 60여종 이상의 엔딩, 8종의 인연 엔딩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고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얼리 액세스 버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스팀에서 구매해야 하며 정식 버전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국내에서 제작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을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