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게임, 하반기에 치열한 경쟁 예고
국내외 기대작 서브컬쳐 게임 출시 대기 중
기대작 서브컬쳐 게임이 하반기부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계속 진행된 기대작 테스트 중에는 MMORPG와 서브컬쳐 장르의 게임이 유독 많았다. 국내 게임으로는 ‘몬길 스타다이브’, ‘드래곤 소드’, ‘테르비스’가 해외 게임은 ‘신월동행’, ‘스텔라 소드’가 국내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한편 3인 파티로 진행되는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액션, 몬스터를 포획, 수집,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등 여러 재미 요소를 갖춘 게임이다. 액션 RPG 장르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기대해야 할 작품이다.
웹젠의 ‘드래곤 소드’ 역시 액션 RPG 장르의 서브컬쳐 게임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광활한 오픈월드를 통한 탐험의 재미, 그리고 개성적인 주인공 캐릭터, 퍼즐과 기믹을 포함한 던전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웹젠의 ‘테르비스’ 역시 최근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관심을 받은 타이틀이다. 서브컬쳐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과 미소녀 캐릭터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이 게임들은 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하반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 서브컬쳐 기대작 역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해외 게임은 ‘신월동행’, ’스텔라 소라’, ‘이환’ 등 여러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신월동행’은 초자연 현상과 맞서는 미스터리 RPG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높은 스토리, 고퀄리티의 2D 그래픽이 돋보이며, ‘스텔라 소라’는 유명 서브컬쳐 게임을 서비스해 온 요스타가 제작한 게임으로 소위 말하는 뱀서류 타입처럼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능력치를 올리는 로그라이크적인 요소도 갖고 있다.
한편 ‘GTA’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스케일과 완성도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서브컬쳐 게임 ‘이환’은 7월 3일부터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브컬쳐 GTA라고 부를 정도로 기대가 높은 게임인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