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Premier 연금컨설팅 200건 돌파..."맞춤형 솔루션 확대 운영"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 ... 꾸준한 증가 추세 1억원 이상 IRP 잔고 고객은 전년 대비 48% 증가
2025-06-24 김민성 기자
[녹색경제신문 = 김민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5월 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자산 규모가 6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월보다 약 1년3개월 만에 약 1조원이 증가한 추세다.
23일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연금자산 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을 통한 1 대 1 고객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해 8월부터 세무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연금 서비스이다.
퇴직연금 유형별로는 DB(확정급여형)와 DC(확정기여형) 상품이 4조원, IRP(개인형퇴직연금)는 2조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개인연금저축 자산 1조2000억원을 포함한 전체 연금 자산은 7조2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성장은 IRP 고객의 유입 확대가 큰 영향을 미쳤다. 1억원 이상 IRP 잔고 고객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40대와 50대 연령층이 전체 잔고의 63%를 차지해 실질적인 은퇴 준비 목적의 자금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고객의 다양한 연금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과 세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노후 자산 마련에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