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AWS로부터 인증 자격 획득...앰배서더 배출

AWS 앰배서더 배출·원올라(OneOLA) 자격 동시 획득 글로벌 기술 인증 확보

2025-06-18     문슬예 기자
[사진=SK

[녹색경제신문 = 문슬예 기자] SK AX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인증 자격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서 AI 기반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인정받았다. 

18일 SK AX는 AWS로부터 ‘AWS 원올라(One Optimization and Licensing Assessmen, OneOLA)’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원올라는 AWS가 파트너의 클라우드 이전 기술력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고객 환경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이다. 인프라 이전 기술뿐 아니라, IT 자산 분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조 개선,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 수립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 평과 결과다.

SK AX는 “해당 인증을 통해 AWS가 요구하는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 진단 체계’를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SK AX는 ‘AWS 앰배서더(Ambassador)’를 배출했다. AWS 앰배서더는 SK AX에 소속된 기술 인재로, 고급 기술 역량과 AWS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입증한 지식 공유 및 기술 확산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 AX는 이러한 역량 평가를 기반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라이선스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 AX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엠씨엠프(MCMP)’에 AI 기술을 접목해 클라우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 업무의 최대 50%를 AI 기반 자동화로 전환하고, 구성원이 전략 수립 및 혁신 중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운영 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SK AX는 최근 선보인 ‘AI Powered Cloud 서비스’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보안 감시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고객의 IT 환경을 보다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 AX 김용신 Cloud사업본부장은 “이번 앰배서더 배출과 OneOLA 자격 획득은 단순한 기술 인증을 넘어, SK AX가 ‘AX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신뢰와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정표” 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클라우드 혁신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의 AX 여정을 선도하는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