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기대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테스트 시간이 다가온다
탐험하는 즐거움이 살아있는 오픈월드와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돋보여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가 20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한 오픈월드와 다크판타지풍의 세계관,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액션 게임을 연상시키는 수동 전투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보스전은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크로노 오디세이’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등에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MMORPG다. 드디어 처음 진행하는 베타테스트를 통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오픈월드로 제작된 만큼 눈에 보이는 장소는 모두 방문할 수 있다. 거대한 세계를 누비면서 탐험하며 뜻밖의 보상을 얻거나 새로운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퀘스트 표시를 따라가는 성장이 아니라 크로노텍터를 통해 과거의 흔적을 추적하거나 미래를 엿보는 등 타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입체적인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탐험하는 과정에서 시련, 미궁, 필드 보스 등 여러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그 중 미궁은 던전에 퍼즐과 기믹 등을 추가해 탐험의 즐거움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 역시 자동사냥이 아닌 수동 전투로 진행된다. 무기 교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며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 특히 크로노텍터는 전투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크로노텍터로 적의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주변 환경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다.
또한 게임 진행 도중 만나는 보스들은 저마다 개성적인 공격 방법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한다. 특히 1인 도전 콘텐츠인 크로노 게이트는 1 : 1 전투가 주요 테마로, 난이도는 높지만 클리어할 경우에는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3인 파티를 권장하는 원정 던전, 여러 파티가 힘을 합쳐 상대하는 리전 보스 같은 파티형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베타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