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출시 이후 누적 300만장 돌파

스팀에서도 출시 3일만에 100만장 판매

2025-06-16     이준혁 기자

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블레이드’가 스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가 누적 300만장을 돌파했다. 스팀에서도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게임답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12일, 스팀을 통해 ‘스텔라블레이드’를 출시했다. 스팀으로 출시 이후 ‘스텔라블레이드’는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최고 동시접속자도 18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에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프트업은 스팀 출시 이후 3일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플레이스테이션 5용이 기록한 200만장에 이어 스팀 100만장 등 300만장 판매를 기록하게 됐다. 스팀용 ‘스텔라블레이드’는 중국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스팀용 ‘스텔라블레이드’의 국가별 판매비중은 중국이 62%에 달하며 미국이 8.5%, 일본이 3.4%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콘솔 시장 비중이 낮기 때문에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출시 이후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PC용 ‘스텔라블레이드’는 DLSS 4, FSR 3 기반의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고해상도 텍스텨, 프레임 제한 해제, 21:8, 32:9 등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지원 등 PC 환경에 맞는 신기술이 다소 적용됐다.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나 최소사양인 GTX 1060에서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며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최적화에 많은 공을 들여 호평을 받고 있다. 

시프트업은 주기적으로 DLC를 공개하며 ‘스텔라블레이드’의 인기를 장기간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니어 오토마타’와의 콜라보를, 12일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콜라보 DLC를 공개했다. 특히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콜라보는 시프트업의 인기 게임간의 콜라보를 통해 두 게임간의 포스트 어포칼립스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