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한일 롯데 뭉쳤다... 롯데,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해 '원롯데' 시너지 강화 등

2025-06-15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가 10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 글로벌 서밋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습니다. 또 한일 원롯데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 경쟁력도 알렸는데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한편 GS25가 건강을 자기계발 분야로 여기는 이른바 건강 스펙 시대에 발맞춰 건강식 콘셉트의 ‘마녀스프’를 론칭했습니다. ‘마녀스프’는 양배추, 토마토, 감자, 당근, 브로콜리, 사과, 양파 7종의 재료와 과일, 채소 등이 익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과채즙 등으로 구성한 건강 먹거리인데요. ‘마녀스프’ 레시피는 체중 조절 등을 돕기 위한 병원 식단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강원 속초 맛집 ‘봉포머구리집’ 팝업스토어를 7월 3일까지 선보이는 등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가

○.. 롯데가 10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The Consumer Goods Forum, CGF)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에 참석했다. 소비재 포럼은 1953년 설립된 소비재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로 전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대표 회원사로는 아마존, 월마트, 이온, 네슬레 등이 있으며, 롯데는 2012년부터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CGF 글로벌 서밋에는 한일 롯데 그룹사 CEO들이 함께 참석해 ‘원롯데’ 시너지에 기반한 그룹 경쟁력을 알렸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다마츠카 겐이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 나카시마 히데키 일본 ㈜롯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과 일본 롯데는 지난해 8월 신동빈 롯데 회장 주재로 열린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원료 조달, 제품 수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1호 제품인 빼빼로의 지난해 수출액은 701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또한 양국 롯데 대표들은 행사 기간 소비재 기업의 최고경영진들과 만나 신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미국의 글로벌 식음료 회사 ‘펩시코(PepsiCo)’, 영국의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OCADO)’, 싱가포르 최대 유통업체 ‘NTUC 페어프라이스(NTUC FairPrice)’ 등 그룹사와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들과 만나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졌다. 미팅에서는 양사간 사업 진행 경과 및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가 협업 방안 및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타진했다.

롯데는 행사장에 체험형 미팅룸과 웰니스 라운지를 조성해 참가자들에게 롯데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했다. 체험형 미팅룸에는 식품, 유통, 화학, 호텔 등 그룹의 핵심 사업 소개와 함께 초코파이, 길리안 초콜릿 등 롯데의 국내외 인기 제품과 제로 칼로리 상품을 전시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웰니스 라운지에서는 대표 상품을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롯데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소비재 기업들과 네트워킹하며 우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화 속 마녀가 만든 그 스프가 편의점에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마녀스프’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마녀스프’는 양배추, 토마토, 감자, 당근, 브로콜리, 사과, 양파 7종의 재료와 과일, 채소 등이 익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과채즙 등으로 구성한 건강 먹거리다.

‘마녀스프’ 레시피는 체중 조절 등을 돕기 위한 병원 식단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법이 마치 동화 속 마녀가 다양한 재료를 한꺼번에 냄비에 넣고 끓이는 것과 유사해 ‘마녀스프’란 이름이 붙었다.

GS25는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건강은 챙기고자 하는 최근의 식문화를 고려해 ‘마녀스프’를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디톡스(해독), 저속노화, 체형 관리를 위한 건강식으로 유명세를 타며 ‘마녀스프’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 등도 주요 출시 배경이 됐다.

실제로, GS25의 ‘마녀스프’ 상품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오랜 기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총 160㎉의 낮은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2분 내외의 렌지업 후 즉시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취식의 편리함도 크게 높였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인 ‘마녀스프’가 건강 식단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녀스프’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는 ‘나만의 이색 레시피’ 등의 SNS 콘텐츠 또한 다양하게 생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여름철을 맞아 ‘우리동네 편스장(편의점+헬스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키워드 먹거리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닭가슴살 30여 종 1+1, 2+1 △단백질음료 30여 종 1+1, 2+1, 가격할인 △토스페이 결제 시 랩노쉬 전 상품 50% 페이백 등이 주요 프로모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 할인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지속된다.  

이도현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단순 관리를 넘어 건강을 자기계발 분야로 여기는 이른바 건강 스펙 시대에 발맞춰 편의점을 통한 건강 먹거리 수요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마녀스프와 같이 건강 요소를 잘 살려낸 차별화 상품 출시에 지속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강원 속초 맛집 ‘봉포머구리집’ 팝업스토어를 6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선보인다. 봉포머구리집이 백화점 팝업으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강원 속초에서 시작한 봉포머구리집은 2대째 이어온 가업으로 속초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해산물로 만든 물회로 잘 알려져 있다. 전통 방식과 수작업을 바탕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봉포머구리집’이라는 이름은 고성 봉포항과 창업주 아버지가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머구리’(전통 잠수부) 작업 방식에서 유래됐다. 약 30kg에 달하는 잠수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채취한 해산물로 가족이 손수 물회를 만들어 판매하며 입소문이 났다.

갤러리아 팝업에서는 대표 메뉴인 물회를 비롯해 자연산 성게알, 오징어순대, 새우장, 옥수수범벅 등 강원 지역 특색이 담긴 향토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속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음식을 서울 중심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1만~3만원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강원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봉포머구리집 팝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지역 맛집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생활 뷰티 플랫폼 영역을 리딩하기 위해 하절기 맞이 기초 클렌징 화장품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요거트 토핑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과 손잡고 휩 팩 클렌저를,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키키블룸’과는 기초 클렌징 라인업을 강화한다.

오는 17일 선보일 ‘요아정 요거트 휩 팩 클렌저 기획세트’는 요아정 아이스크림의 휘핑 모양을 구현한 독특한 콘셉트의 화장품이다. 100ml 용량의 클렌저, 3개의 앰플 파우치, 그리고 스패출러로 구성되어 있다. 이종 상품 간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신선함을 부여하는 이종 콜라보 트렌드에 힘입어 준비했다. 요아정 기획세트는 여름을 맞이하여 준비한 상품이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앰플 파우치는 요아정의 디저트 토핑 콘셉트를 반영해 허니앰플(보습&영양), 초코쉘(노화 방지), 딸기앰플(미백)로 구성됐다. 팩으로 사용할 경우, 원하는 앰플을 클렌저와 섞어 마른 얼굴에 도톰하게 펴 바른 뒤 3분 후 씻어내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배출량이 늘어나는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기초 클렌징 라인업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모공 케어를 강조한 식물성 클렌저 제품 ‘키키블룸 그린 캄 클렌징밤(50ml)’을 지난 4일 출시했다. 그린 캄 클렌징밤은 고체 형태의 필링 클렌징 제품으로, 파파야 열매 추출물과 병풀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자극을 줄이고 수분감을 충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에는 클렌징오일과 클렌징폼을 추가로 선보인다. ‘키키블룸 비타페인 딥 클렌징오일’은 다양한 분자를 혼합한 8중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며, 카페인 성분도 함께 들어가 모공을 조여주고 활력을 돕는다.

‘키키블룸 플로랄 클렌징폼(80ml)’은 글루코노락톤(PHA 성분)과 6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메이크업은 물론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저자극 클렌징 폼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판매 중인 클렌징폼 상품 동일 용량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초 가성비 상품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접근성과 대중성이 강점인 편의점 채널의 특성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소용량 기초 화장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여름 일상 필수템인 선케어 제품과 마스크팩, 세럼 등 소용량, 가성비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세븐콜렉트팀 담당MD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지와 땀 배출량이 늘어나는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클렌징 제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요아정과 콜라보한 이색적인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가성비 높은 다양한 뷰티 라인업을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3개 매장(코엑스, 용산, 고덕점)에서 여름 시즌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즐기는 식물성 식생활’을 콘셉트로 운영되는 외식 브랜드다. 식물성 재료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맛있고 즐거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 신메뉴는 무더위에 입맛을 살려줄 이색 면 요리로 구성됐다. 총 3종의 메뉴는 식물성 재료 특유의 신선함과 건강함은 물론,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시원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대표메뉴인 ‘곤약물회 with 두유면&두부카츠(1만7500원)’는 새콤달콤한 초장 육수에 곤약회와 오이, 당근, 적채, 죽순, 바다 포도 등 신선한 채소, 풀무원의 두유면을 더해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바삭하게 튀겨낸 두부카츠 2개가 함께 제공돼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

‘중국식 냉면&두부카츠(1만6900원)’는 고소한 땅콩 소스와 톡 쏘는 겨자 드레싱을 베이스로 마늘종, 목이버섯, 죽순, 새송이, 파프리카 등 식감과 색감이 살아있는 채소를 풍성하게 담아낸 옥수수면 냉면이다. 바삭한 두부카츠가 2개 곁들여져 깔끔하면서도 이색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여름철 시그니처 메뉴 ‘두부가라아게메밀면&교자만두(1만6000원)’는 고객 요청에 따라 재출시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튀김과 신선한 채소를 칼칼한 수제 라유 간장 소스에 비벼 먹는 매콤달콤한 메밀면이다. 표고버섯과 부추 등 식물성 재료로 속을 채운 교자만두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에는 플랜튜드 고덕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라인업도 강화했다.

‘키즈 파네크림파스타(1만3000원)’는 렌틸콩 크림소스에 브로콜리, 팽이버섯 등을 다져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했으며, 동그란 바게트 빵 그릇에 담아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키즈 미역 꽃떡국(1만2000원)’은 곱게 간 미역국 베이스에 형형색색의 꽃 모양 떡을 더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양 가득한 메뉴다.

플랜튜드는 여름 시즌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랜튜드 3개점(코엑스, 용산, 고덕)에서 여름 신메뉴 3종 중 하나를 주문하고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풀무원의 ‘톡스 콤부차(350ml)’ 또는 ‘하루귀리(500ml)’ 음료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일주일간 한정 운영되며, 음료는 매장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플랜튜드는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며, 고객의 일상 속 외식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가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지난 13일 ‘이냉치열’ 콘셉트의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로운 샤브샤브의 이번 '이냉치열' 신메뉴는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한입 먹는 순간 온몸에 퍼지는 시원함과 더위까지 이겨낼 매콤함이 공존하는 이색 조합이 특징이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로는 △냉 초계국수 △닭가슴살 월남쌈 △오이탕탕샐러드 △트로피칼 냉 화채 등의 월남쌈과 샐러드바 메뉴가 있다. 매콤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는 △청양마요 탕수육 △매콤 유자폰즈 소스 △특제 매운 소스 △진한 소고기 육수 △청양 땡초장 등 샐러드바 메뉴와 샤브샤브 육수 및 소스가 준비됐다.

이 밖에도 제철을 맞은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샐러드바에서 달콤하고 고소한 초당옥수수의 풍미를 살린 △초당옥수수뇨끼와 △초당옥수수크림스프를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메뉴로 시즌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 라인업으로는 △망고유자 케이크 △말차 티라미수 등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망고와 말차를 활용해 트렌디하게 구성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로운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여름철 입맛과 에너지를 함께 충전하실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며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과 계절별 특색 메뉴가 어우러진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타벅스 공식 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소개하는 ‘레디 포 바캉스’ 기획전을 전개한다.

‘레디 포 바캉스’ 기획전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여름철 휴가를 미리 준비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로, 스타벅스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대용량 텀블러를 포함해 바캉스와 어울리는 MD 상품을 7월 20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이번 기획전을 맞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색상의 텀블러로 잘 알려진 글로벌 프리미엄 드링크웨어 ‘하이드로 플라스크’와 손잡고 스타벅스의 브랜드 감성을 입힌 상품 4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이중벽 진공단열 기술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스 음료를 시원하게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 ‘레디 포 바캉스’ 기획전 기간 중 온라인 스토어에서 하이드로 플라스크 컬렉션 MD 4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상품 당 추가 별 5개를 적립할 수 있다.

‘SS 하이드로 플라스크 세이지 콜드컵 946ml’은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가장 큰 사이즈 음료인 트렌타 사이즈(887ml)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대용량 텀블러로, 여행 중 곁에 두고 오랜 시간 아이스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손잡이가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세이지,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SS 하이드로 플라스크 텀블러 591ml’는 고리형 손잡이를 이용해 이동 간 휴대가 편리하며, ‘SS 하이드로 플라스크 핑크 텀블러 473ml’는 슬라이드형 리드를 사용해 음료를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컬렉션 MD4종을 포함해 ‘레디 포 바캉스’ 기획전으로 소개되는 모든 MD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READY FOR VACANCE 10% 할인쿠폰’을 스타벅스 계정당 1장을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로 활용 가능한 ‘베어리스타 실리콘 파우치’를 주문번호 당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레디 포 바캉스’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들은 바캉스 중 원활한 수분 섭취를 위한 대용량 콜드컵과 텀블러, 워터 보틀, 가방 등 휴가철에 사용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제품에 따라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휴대하며 즐길 수 있는 스낵류 상품을 세트로 구성해 소개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작고 가벼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오간자 그린 파우치’를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고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여름휴가를 미리 계획하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소비자에게 최상의 생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품질관리 프로그램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의 국내 운영을 확대한다.

‘퍼펙트 서브’는 맥주 제공 전 과정을 정교한 매뉴얼로 표준화해, 브랜드 고유의 맛과 품질을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지난 3월부터 전국 700여 개 생맥주 취급 업장에서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연말까지 대상 매장을 약 150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5단계로 세분화한 서빙 방식(ritual)과 생맥주 품질 유지에 관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 담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650년 이상의 양조 전통을 기반으로, 맥주의 향과 풍미를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설계된 잔이다. 튤립 모양의 우아한 곡선은 탄탄한 거품층을 형성해 맥주의 산화를 방지하고, 별 문양이 새겨진 손잡이는 시원한 온도를 오래 유지해준다.

전용잔 ‘챌리스’와 함께 구현되는 5단계 서빙 방식은 고객이 맥주를 받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챌리스’ 세척부터, 45도 각도로 맥주를 따르는 푸어링, 이상적인 거품 비율 형성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오는 6월 16일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품질 경연 대회인 ‘퍼펙트 서브 어워즈(Perfect Serve Awards)'가 국내에서 첫 개최된다. 정식 명은 ‘스텔라 아르투아 퍼펙트 서브 어워즈 코리아 (Stella Artois Perfect Serve Awards Korea)’로, 퍼펙트 서브 교육을 이수하고 품질 평가 기준을 충족한 상위 20개 매장의 바텐더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고유의 5단계 서빙 방식을 직접 시연해 완벽한 스텔라 아르투아 한 잔을 구현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위 4개 매장은 2025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 현장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름이 새겨진 전용 앞치마, 상패, 오비맥주의 지속적인 관리 및 트레이닝 등의 지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퍼펙트 서브 교육을 이수한 매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스터리 쇼퍼 프로그램(Global Mystery Shopper Program)’을 시행해 매장 품질관리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손님을 가장한 평가 요원이 매장을 방문해 생맥주 품질, 서빙 절차, 응대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우수 매장은 ‘글로벌 인증 매장’으로 지정된다.

이어,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인 ‘퍼펙트 서브 스캐너(Perfect Serve Scanner)’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이벤트 운영 매장에서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필터를 통해 전용잔 챌리스에 담긴 생맥주의 사진을 제출하면 거품 비율 등을 분석해 품질을 점수화하는 방식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650년이 넘는 양조 전통을 지켜온 스텔라 아르투아는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한 잔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생맥주 시장에서 브랜드 품질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해 지역사회에 울림을 주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구미대교 투신 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한 신고로 생명 구조에 기여한 소속 택배기사 송종현 씨(43세)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을 받은 송종현 씨는 경북 구미시 산동읍을 담당하는 15년 차 베테랑 택배기사다. 송 씨는 지난 5월 19일, 출근하던 중 구미대교 위를 배회하며 이상행동을 보이는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던 송 씨는 이 남성이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한 즉시 경찰(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남성을 제지하려 했으나 남성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다. 송 씨는 신고 후에도 현장을 지키며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는 등 구조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남성을 구조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119 구조대가 빠르게 현장을 파악하고 남성을 구조할 수 있었던 데는 송 씨의 침착한 대응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송종현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리 위에서 술병을 들고 위태롭게 걷던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다”며, “주저하지 않고 신고한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송 씨 행동이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와 밀착된 택배기사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택배기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송종현 택배기사는 물품 배송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영웅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택배기사가 고객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가는 생활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