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출시…'니케'는 중국에서 10위권 진입 성공
스팀에 출시한 ‘스텔라블레이드’ 기대 이상의 인기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업데이트 이후 중국 앱스토어 매출 10위권 진입
시프트업이 엑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블레이드’를 스팀에 출시했다.
‘스텔라블레이드’는 지난해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하면서 2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1년이 지나 PC용으로 ‘스텔라블레이드’를 출시했다.
스팀에서도 ‘스텔라블레이드’는 체험판을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굉장한 반응을 얻었다. 특히 최적화에 공을 들여 저사양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이 스팀에 출시한 ‘스텔라블레이드’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출순위와 반응 모두 긍정적인 모습이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도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에서 인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스팀으로 출시한 ‘스텔라블레이드’는 12일 오전, 글로벌 판매순위 2위, 동시 접속자도 8만명대 수준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평가 역시 압도적 긍정을 받고 있다. PC용 ‘스텔라블레이드’는 출시 첫날부터 굉장한 인기를 보여주며 플레이스테이션 5에 못지 않은 성공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특히 PC에서는 업스케일링 기술과 무한 프레임, 고해상도 텍스쳐,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 지원을 통해 PC 사양에 따라서는 플레이스테이션 5를 능가하는 퀄리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PC로 출시한 ‘스텔라블레이드’가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한편 중국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인기가 모처럼 상승했다. 5월 22일, 중국에 출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금까지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중국 출시 이후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순위는 12위를 기록했고 이후부터는 계속 하향했다. 최근에는 앱스토어 매출순위 7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한 오버존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인기가 수직 상승했다. 12일 오전에는 중국 앱스토어 매출순위 7위까지 상승하며 중국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스팀으로 출시한 ‘스텔라블레이드’가 놀라운 기록을 탄생시킬지, 그리고 ‘승리의 여신 니케’는 중국에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