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찾아가는 가전 고민해결사"... 롯데하이마트, '방문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

2025-06-1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고객의 가전 사용 불편 해소와 설치 전 고민 해결을 위한 ‘방문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가전 구매 전후에 고객이 가장 자주 겪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문 케어 서비스라는데요.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전문 기업만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평생 Care’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 떡볶이가 미국 대형마트 크로거에 입점됐습니다. 비비고 냉동 떡볶이는 기존 미국에서 판매되던 떡볶이와 달리 별도로 떡을 씻거나 물 양을 조절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다는데요. 한국식 집떡볶이 맛을 구현한 소스로 맛품질도 극대화해 K-푸드를 좋아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천명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고객의 가전 사용 불편 해소와 설치 전 고민 해결을 위한 ‘방문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전 구매 전후에 고객이 가장 자주 겪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문 케어 서비스다.

‘방문컨설팅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사항을 점검, 해결해주는 ‘가전불편 점검 서비스’와, 대형가전 구매시 중요한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적절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가전설치 사전점검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료는 ‘가전불편 점검 서비스’는 1만5000원, ‘가전설치 사전점검 서비스’는 1만5000원~2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방문컨설팅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롯데하이마트의 ‘CS마스터(롯데하이마트 배송·설치 전문가)’를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통해 방문 컨설턴트로 육성했다. 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전문 지식과 설치 환경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가 고객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가전을 사용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불편 사항들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면, 리모컨 오작동이나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와의 연결이 불안정해 TV가 갑자기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 않아 진동과 소음이 심한 경우, 냉장고 문이 잘 닫히지 않거나 온도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 같은 경우 대부분 고객 스스로 매뉴얼을 읽어 보고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고장에 대한 우려나 가전 조작 미숙 등으로 인해 고객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많다. 또 거주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의 경우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없어서 답답함을 느낄 때도 많다.

‘가전불편 점검 서비스’는 이러한 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먼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을 듣고 상태를 확인해, 단순 조작 등의 원인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만약 점검 결과 고장으로 확인될 경우 브랜드별 A/S 접수까지 대신 진행해준다.

‘가전불편 점검 서비스’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가전에 대한 불편점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라면, 이와 함께 선보이는 ‘가전설치 사전점검 서비스’는 설치 가전을 구매 하기 전에 있을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해준다.

구매하고 싶은 가전을 설치할 공간의 규모가 해당 가전에 적합한 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고객이 직접 사이즈를 측정한 후 매장에 방문해 가전을 구매하더라도, 공간의 구조로 인해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다른 대형가전에 비해 부피가 큰 양문형냉장고는 거주 공간에 진입하는 입구부터 이동 가능 여부를 고민해야 하고, 에어컨의 경우 공간 구조에 따라 설치 가능 여부부터 추가 설치비 발생 여부까지 고려 사항이 다양하다.

‘가전설치 사전점검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문가 방문을 통해 설치 공간을 구매 전 미리 확인하고 내가 사고 싶은 가전이 설치 가능한지 알 수 있다. 만약 불가능한 환경이라면 해당 공간에 적합한 제품 규격과 사양까지 추전해준다. 이를 통해 충분한 정보가 없이 배송했다가 설치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다거나,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으로 인한 혼선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방문컨설팅 서비스’는 롯데하이마트가 추진 중인 ‘고객 평생 Care’ 전략의 일환으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사용 환경과 상황까지 고려한 고객 케어 서비스다. 특히 고령화가 지속되는 등 인구 구조 변화의 흐름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 경험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고객 평생 Care’ 전략을 한층 고도화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현채 롯데하이마트 SCM부문장은 “고객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제품을 설치하는 가전 판매업의 특성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가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가가 고객의 설치 환경과 사용 경험에 맞는 ‘생활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매 전후 고객이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롯데하이마트만의 ‘고객 평생 Care’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미국의 대형 유통채널 ‘크로거(Kroger)’에서 ‘비비고 냉동 떡볶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 코스트코에 ‘상온 떡볶이’를 처음 선보인데 이어 현지 그로서리 채널로 판로를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북미 메인스트림 시장에 냉동 형태의 떡볶이를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냉동 떡볶이는 상온 떡볶이와 비교해 떡의 식감이 더욱 쫄깃한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에 미국에서 판매되던 떡볶이 제품들과 달리 비비고 냉동 떡볶이는 별도로 떡을 씻거나 물 양을 조절할 필요 없이 바로 내용물을 프라이팬으로 조리하기만 하면 돼 매우 간편하다. 또한 한국식 집떡볶이 맛을 구현한 소스를 활용해 K-푸드를 좋아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떡볶이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데다가, 글로벌 소비자들도 매콤달콤한 한국식 떡볶이의 식감과 맛에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외시장에서 판매되던 떡볶이들이 매운맛을 덜어내거나 현지화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정통 떡볶이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 미국 떡류 평균 수출액 성장률은 23%을 기록했으며, CJ제일제당의 미국 떡볶이 수출액도 2023년 대비 2024년 약 4배 증가하는 등 현지에서 반응이 뜨겁다.

CJ제일제당은 현재 미국·일본·호주 등 총 49개국에 비비고 떡볶이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일본에서는 코스트코 등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입점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차별화된 떡볶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입점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비비고 떡볶이 판매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비비고 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한다.

11일 신세계그룹은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 회장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들은 정 회장은 물론 가족 구성원들을 거론하는 등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었다. 이는 정 회장 개인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기에 강력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정 회장은 악성 유튜버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 등 해외 법원을 통해서도 소송과 정보공개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소송 과정에서 어떠한 자비도 없을 것임을 밝혔다.

○.. 롯데웰푸드가 K-아이스크림 ‘Krunch(크런치)’바로 인도 빙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메가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해 개량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Krunch(크런치)’바 3종(요거트 베리, 초코 베리, 초코 바닐라)을 지난 3월 출시했다.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K-아이스크림’이다.

Krunch바는 인도 최초의 4중 구조 아이스크림이다.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의 시럽까지 한국의 돼지바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요거트 베리맛은 인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맛으로,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K-푸드의 특징을 담았다.

Krunch바는 80ml 용량에 60루피(한화 약 1000원)로 현지 일반적인 아이스바 판매가격이 20~30루피 수준임을 감안할 때 2배에서 3배 가량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출시 3개월 만에 6000만 루피(한화 약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출시한 월드콘보다 약 6배 이상 높은 수치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실제 인도 소비자 반응도 좋다. 뭄바이의 아나미카(ANAMIKA)씨는 “독특한 제품이라 눈길이 갔고 맛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으며, 아마다바드의 자이쉬(JAYESH)씨는 “한 입마다 4가지 재료의 조화가 놀라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성과는 K-컬처 열풍과 함께, 출시에 맞춰 진행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출시 보도자료 배포는 물론 인도 서부(구자라트주)의 주요 도시 4곳(아메다바드, 수라트, 라지코트, 바도다라)에 옥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한 ‘Taste The 4D‘ 디지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캠페인 영상에서는 K-컬처를 강조해 Krunch바가 ‘한국에서 온 아이스크림’임을 강조했다. 영상 속 모델들은 한국 아이돌 스타일의 춤을 추고,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중간중간 ‘맛있어’, ‘안녕’과 같은 한국어도 삽입돼, K-컬처에 익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 중이다.

인도는 3월부터 6월이 아이스크림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다. K-아이스크림으로 성수기 본격 공략에 나서며, 올해 최대 매출 경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인도 빙과 법인은 올해 1분기에 46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343억원) 대비 34.4% 성장했다. 지난 2월에는 약 50억 루피를 들인 푸네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생산 능력도 확대했다. 푸네 신공장은 2028년까지 현재 9개에서 16개까지 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17년 인도 서부 지역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하브모어(Havmor)를 인수해 인도 빙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지 빙과제품 뿐 아니라 한국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월드콘’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건과 법인인 롯데 인디아와 인도 빙과법인인 롯데 하브모어를 합병한 통합 롯데 인디아를 출범해 인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에도 K-컬처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메가 브랜드를 지속 도입해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 대표 PB이자 국내 최고의 가성비 브랜드로 성장한 노브랜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1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노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상품 10종을 ‘최초 출시가격’으로 판매하고 2만9980원 초특가 노브랜드 운동화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 기획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노브랜드는 마케팅을 비롯한 제반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품에만 ‘가격 투자’를 집중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은 ‘가성비 상품’으로 고물가시대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아왔다.

노브랜드의 10주년 행사는 1차 13일부터 19일까지, 2차 20일부터 26일까지 나누어 진행한다. 다양한 기획상품과 더불어 대고객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행사에서는 노브랜드 대표상품 10종을 최초 출시가격에 판매한다.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상품으로, 지금은 단종된 인기상품 ‘버터쿠키’ 등도 재출시한다.

대표 상품으로, 출시 후 현재까지 1000톤 판매된 '노브랜드 냉동 삼겹살 바로구이(1kg, 9980원)', 6000만개 판매된 ‘감자칩 오리지널(110g, 890원)’을 비롯해, ‘우리쌀밥한공기(210g, 680원)’, ‘꽉찬 종합어묵(1kg, 3880원)’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2차 행사에서는 대용량으로 가성비를 더 높인 노브랜드 스테디셀러 상품 12종을 판매한다. 단위가격으로 비교했을 때 기존 상품보다 평균 25% 저렴하며, 이는 노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상품 2종도 있다. ‘노브랜드 편안한 운동화(260/270/280mm, 2만9980원)’는 노브랜드가 처음 시도해보는 상품군으로 노브랜드의 도전정신을 대변한다. 메쉬 소재와 미끄럼 방지 패턴을 적용해 통기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경량 운동화다.

노브랜드 1호 상품 ‘뚜껑 없는 변기커버’에 뚜껑을 단 ‘뚜껑 찾은 변기커버(7980원)’도 선보인다. 출시 당시에는 뚜껑이 없어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굴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현했다.

풍성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은 1~2차 전 행사 기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2015년 9개 상품으로 출발했던 노브랜드가 현재 총 1600여종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며 생활 필수 브랜드로 정착했다”며, “10주년 행사에서 선보일 다양한 기획상품과 프로모션으로 노브랜드 쇼핑이 더 즐거울 수 있길 기대하며, 고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12일부터 18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 2단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 20개 계열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다. 롯데마트는 지난 1단계 행사에 이어 최대 70% 할인, 1+1 등 파격 혜택으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지난주 1단계 행사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표적으로 762원 삼겹살, 9990원 수박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투쁠 한우’를 반값에 판매해 개점 직후 매장에 고객이 몰리는 ‘오픈런’ 현상까지 발생했다. 이번 2단계 행사에서는 호주산 소고기, 러시아 대게 등 인기 신선식품부터 간편식, 생필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본격적인 여름 장보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을 맞아 준비한 상품에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주차 행사도 실속 있는 구성과 파격적인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풀무원녹즙의 ‘검은콩즙’이 블랙 푸드 인기에 지속 성장하며 국내 대표 검은콩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산 서리태로 만든 ‘마시는 검은콩즙’, ‘서리태 콩즙 두유’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랙 푸드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국산 검은콩 수요가 증가하며, 이를 활용한 제품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풀무원녹즙의 '마시는 검은콩즙', '서리태 콩즙 두유'가 대표 국산 검은콩 음료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시는 검은콩즙’, ‘서리태 콩즙 두유’는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통째로 갈아 넣은 식물성 음료이다. 풀무원이 엄선한 서리태 콩즙 99.75%와 천일염만 더해 콩 원물 본연의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콩의 비지, 씨눈,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풍부한 영양은 물론 진하고 고소한 풍미까지 극대화했다.

풀무원녹즙은 식물성 음료와 블랙 푸드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난해 6월 풀무원의 콩 원물 경쟁력을 활용한 ‘마시는 검은콩즙’을 출시했다. 또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검은콩즙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에는 ‘서리태 콩즙 두유’를 선보이며 검은콩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두 제품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비건 인증을 획득한 ‘마시는 검은콩즙’은 출시 1년 만에 매출이 2.5배 이상 성장하며 국내 대표 검은콩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서리태 콩즙 두유’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토대로 3040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제품 구매 고객들로부터 ‘달지 않지만 맛있다’, ‘콩 함량이 높은 콩즙이라서 좋다’, ‘당류가 적으면서 포만감이 좋아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콩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층까지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녹즙 송지현 PM(Product Manager)은 “’블랙 푸드’ 인기에 힘입어 풀무원녹즙의 ‘검은콩즙’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를 꾸준히 선보이며 식물성 음료 제품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S샵이 6월 14일 오전 11시 50분, ‘키스(KEYTH) 하이드로겔 PDRN 콜라겐 마스크팩’을 단독 론칭한다.

GS샵이 지난해 9월 키스 쿠션 상품을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마스크팩까지 협업을 확대한 것은 증가하는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GS샵이 최근 3년간(1~5월 기준) 마스크팩 주문액을 분석한 결과, 2023년 20억원에서 2024년 50억원으로 2.5배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00억 원으로 2배 늘어나는 등 매년 배(倍)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GS샵은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고기능 홈케어 수요가 증가한 것이 마스크팩 매출 증가의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GS샵에서 운영 중인 '바이애콤', '브이티(VT)', '매스티나' 등 고기능성 하이드로겔 마스크 상품들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말 론칭한 '매스티나 화이트매스틱 겔마스크'는 첫 방송에서 준비수량 2천 세트가 전량 매진돼 고기능성 마스크팩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스 하이드로겔 PDRN 콜라겐 마스크팩’도 슬로 에이징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총 28가지 항목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주름, 탄력, 리프팅, 수분, 쿨링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초저분자(200Da) 피시 콜라겐(fish collagen)이 피부 탄력과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며, 순수 100% 연어 유래 PDRN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기여한다. 또한 제주산 동백나무꽃과 히비스커스 추출물도 함유돼 피부에 생기와 맑은 톤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타이트핏 하이드로겔’ 시트는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GS샵은 론칭 방송을 기념해 본품 16박스(각 4매입), 화이트 애플 브라이트닝 패드 2박스, 키스 13인치 루시백(레디백), 체험분 마스크팩 2매 등으로 구성해 23만6000원에 선보인다.

안초록 GS샵 뷰티팀 MD는 “‘키스(KEYTH)’는 독창적인 향과 감각적 디자인, 트렌디한 감성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라며 “독창적인 향을 중시하는 키스 마스크팩은 홈쇼핑 고객들께 새로운 홈케어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2025년 두 번째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 '2025 커피 다이닝: 제로(Zero)'를 오는 6월 13일부터 서울 강남 논현동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시즌 커피 다이닝은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흐름을 반영해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제로 슈가(Zero-sugar), 디카페인, 논알콜 등 음료 시장 트렌드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코스는 웰컴 드링크인 시원한 오미자차를 시작으로, 제로 콘셉트를 구현한 세 가지 음료와 각각에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코스는 논알콜 위스키향 시럽과 아로마틱 워터, 디카페인 커피를 조합한 '제로 데미지(Zero Damage)'로, 오레가노 그리시니와 함께 제공된다. ‘제로 데미지’는 비알코올 성인용 음료이며,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위스키 향이 첨가돼 있다.

두 번째는 생강, 정향, 꿀, 홍차 등을 블렌딩해 더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스파이시 아이스 티(Spicy Iced Tea)'로, 레몬 진저 밀푀유와 함께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는 투명하게 만든 수박 주스에 애플망고 껍질을 활용한 시럽과 디카페인 커피를 혼합한 '커피 화채(Coffee Punch)'로, 모스카토 후르츠 젤리가 곁들여진다. 코스가 종료된 후에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이디야커피의 대표 블렌드 '페르소나 블렌드' 원두 100g이 증정된다.

이번 커피 다이닝은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된다. 금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주말은 오후 1시와 5시에 하루 2회씩 총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별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네이버 플랫폼 '이디야커피랩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커피 다이닝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재료로 새로운 커피의 매력을 전하고자 했다”며 “제로라는 주제 아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초여름 무더위에 구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냉방가전 등 여름 필수템을 최대 90% 할인하는 6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월간 십일절’에서는 폭염과 장마 등에 대비한 본격 여름맞이 상품을 중심으로 총 450여 개의 ‘타임딜’을 선보인다.

더운 날씨에 집안일 부담을 덜어줄 가전제품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오늘(11일) 로봇청소기 ‘드리미 X40 Ultra’(액세서리 풀키트 증정)를 최대 혜택가 95만9000원(11번가 단독 특가)에 300대 한정 판매한다. 지난달 ‘그랜드십일절’에서 준비 물량인 1000대 모두 완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이어 오늘(11일) 오후 5시 여름철 세탁 고민을 덜어줄 ’삼성 비스포크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세트’(WF2520HCWWD)를 최대 혜택가 187만원대에, 12일 오후 7시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4인용’(DUE5BGL1E)을 99만원대에 선보인다. ‘한일 14인치 초미풍 리모컨 선풍기’(13일 오전 11시, 5만원대),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칸 에어컨’(13일 낮 12시 ‘시선집중’, 149만원대) 등 인기 냉방 가전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름철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쿠첸 제로빈 건조분쇄형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11일 낮 12시, 20% 할인), 더위와 습기를 피해 쌀 보관을 도와줄 ‘미락 진공쌀통’(12일 오후 11시, 8만원대부터) 등 여름 필수 주방 가전·용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름 패션상품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 머스트비, LAP 등 인기 여성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 민지콩, 아뜨랑스 등 트렌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여름 신상, 인기 상품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크록스 베스트 여름 샌들, 헤네스 자외선 차단 썬캡 등 패션 소품 할인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디퍼앤디퍼 스킨부스터’를 90% 할인 판매하는 등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인기 뷰티 상품 파격 세일도 진행한다.

또한, ‘시선집중’ 코너를 통해 ‘김가네 식탁 국내산 등뼈 감자탕’(9-10인분, 1만8900원), ‘칠갑농산 냉면’(10인분, 9900원), ‘목우촌 한입 돈까스’(2팩, 1만2920원) 등 더운 날씨에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자포니카 민물장어’, ‘완도 활 전복’ 등 보양 식재료, 대용량 음료 세트, 아이스크림 골라담기 행사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여름 시즌 메뉴와 인기 외식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e쿠폰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고디바 더블 초콜릿 소프트아이스크림’(8000원) 1+1 행사를 진행하고, ‘메가MGC커피 꿀수박주스’(3200원 20% 할인)와 ‘버거킹 콰치와퍼주니어+와퍼주니어+콜라(L)+프렌치프라이(L)’(8,500원, 44% 할인), ‘BHC뿌링클 치킨+콜라(1.25L)’(1만9900원, 15% 할인)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 오후 7시 선착순 발급하며, ‘월간 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 대상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회씩 제공한다. 5월 구매 고객 대상으로 행사 기간 최대 1만5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급격히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름 필수템을 엄선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알뜰한 여름맞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은 청정원 ‘LOWTAG(로우태그)’ 저당·저칼로리 홍초 신제품 2종(레드애플, 레몬&라임)이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통해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등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홍초를 통해 음료베이스 음용식초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맛과 스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소비자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춰 출시한 저당·저칼로리 홍초 ‘레드애플’과 ‘레몬&라임’은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 두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하고 있다.

이로써, 홍초는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한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에, 알로에 겔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저당·저칼로리 제품 ▲레드애플 ▲레몬&라임(저당) 등 2종이 더해져 기능성표시식품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신제품 2종 ‘레드애플’, ‘레몬&라임’은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출시 약 한 달 만에 약 2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레드애플’은 쿠팡 식초/음용식초 부문 상반기 신상품 베스트 품목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홍초는 청정원이 보유한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단순 음용식초를 넘어 발효 기반 건강음료로서의 정체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당류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감이나 강한 산미로 섭취를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스펙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함으로써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저칼로리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기능성표시식품으로 홍초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출시 20주년을 맞은 홍초는 3년 연속 국내 음용식초 시장 1위를 기록하며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강과 맛,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보여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Solutions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UL Solutions는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래 110여 개국의 다양한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폐기물 매립 제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업장 내 폐기물 재활용률의 객관적 검증을 기반한 등급 부여를 통해 기업의 순환경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충주2공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칠성사이다와 크러시를 생산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UL Solutions의 기준에(UL 2799규격)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재활용률 99%를 기록해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맥주의 생산 공정 간 발생한 부산물인 맥피, 효모 등을 농가의 사료와 같은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최종 폐기물 처리 업체의 실사를 통해 적정 재활용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폐기물 저감 TF를 운영해 재활용률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충주2공장을 비롯한 음료, 주류 생산기지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감축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고 사업장 단위의 목표 설정과 수행, 환경이슈 등의 체계적 관리 및 적극적 대응 방안 수립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충주2공장의 UL Solutions ZWTL 골드 등급 획득은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노력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최적의 오프라인 쇼핑을 제안하는 신개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점포 내 브랜드, 레스토랑, 이벤트 등 수많은 정보를 생성형 AI가 고객 취향에 맞춰 큐레이션해주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다. 온라인 쇼핑 추천에서 더 나아가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과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접목한 건 현대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헤이디는 6월 한달 간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시범 운영 후, 다음달 초 전국 현대백화점‧아울렛 점포 및 현대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론칭된다.

이번에 공개하는 버전은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말레이시아어‧베트남어‧아랍어 총 7개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고객용 ‘헤이디 글로벌’이고, 향후 내국인 버전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헤이디는 ‘현대백화점만의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설계 AI(Hyundai Personalized Lifestyle Design AI)’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제 오프라인 쇼핑 공간에서의 경험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검색과 추천을 돕는 일반적인 리테일 업계의 AI 기술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가져와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헤이디는 대화를 통해 쇼핑은 물론 외식, 문화 등 고객이 리테일 공간에서 하고 싶은 경험 니즈를 파악하고, 방문 시점의 점포 운영 정보를 분석한 뒤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한다. 고객은 채팅창처럼 구현되는 헤이디 화면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점포를 선택하고 원하는 쇼핑 콘텐츠를 자연스러운 대화체로 전달하면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리테일 시장의 패러다임이 과거 필요한 물건만 사서 나가는 목적형 쇼핑에서 현재는 한 공간에 체류하며 우연한 발견을 즐기는 몰링형 쇼핑으로 진화했다면, 이제는 헤이디를 통해 AI 어시스턴트가 큐레이션하는 맞춤형 쇼핑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온‧오프라인의 각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리테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이자,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이하 PSG)과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 ‘SK매직 X PSG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모델명: WPU-IAC425)’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코어 공기청정기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콜라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다. 터치 한 번으로 얼음과 물을 동시 출수하는 프리미엄 얼음 정수기로 PSG의 연고지, 프랑스 파리의 감성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더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췄다.

또 컴팩트한 크기와 직선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했다. 전면부에는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PSG 엠블럼이 어우러진 로고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매력을 갖췄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와 뉴트럴 실버 2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이번 제품은 얼음의 크기, 투명도,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제빙 모드’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지원하며, 업계 최대 얼음량(1kg)을 제공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얼음이 보관되는 아이스룸에는 ‘아이스룸 트리플 UV케어 시스템’을 비롯한 업계 최다 4중 안심 케어 시스템(코크 UV케어,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유로 순환케어)을 적용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은 전문가 방문 케어 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를 사용자 선택에 따라 2개월(방문형), 4개월(방문형), 12개월(셀프형) 단위로 진행하며, 업계 유일 연 1회 아이스룸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항상 새 제품처럼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제품은 PSG와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마니아뿐 아니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PSG와 협업해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CES는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여 명의 배달파트너에게 무상 점검 혜택을 제공해 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의 실질적인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3000여 명의 배달파트너가 무상 안전전검 및 소모품 교체 혜택을 받았다. CES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00명 규모의 추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점검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대구, 울산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쿠팡이츠 배달 수행 이력이 있는 배달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무상 안전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정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과 함께 진행된다. 점검 항목으로는 △제동장치 △타이어 △소음/배기가스 △등화장치 △조향장치 등을 살펴본다. 무상 교체 소모품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미션오일 등으로 전문가의 상태 진단을 거쳐 교체 필요 시 무상 지원한다. 점검 지원으로 이륜차 주요 고장 원인을 사전에 진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지역 내 배달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쿠팡이츠서비스와 같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이 의미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배달파트너는 “비용이 부담되는 정밀 점검과 소모품까지 무상으로 지원받는 것은 물론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를 꼼꼼히 점검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됐고 실용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현장에서 실효성이 높은 지원책 마련을 위해 배달파트너들이 지속적으로 배달을 수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안전점검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업 등 다각도의 방안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싱글윙 시리즈 판매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 수상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 초 새롭게 선보인 ‘싱글윙 시리즈’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3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본사 심사와 전국 가맹점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유욱영 교촌치킨 양학대이점 점주가 선정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마케팅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장 운영에 접목할 경우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교촌은 최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교촌치킨 양학대이점을 직접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가맹점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경기 광교1호점과 부산 대교남항점 가맹점주가 선정돼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메뉴 구성 개선과 런치 메뉴 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5곳, 장려상 8곳 등 총 16곳의 가맹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촌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맹점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고객서비스, 조리 효율 향상과 QSC(품질, 서비스, 청결) 개선방향, 가맹점 안전관리 등 가맹점 영업 및 운영 개선 노하우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방안 등 각 가맹점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모받는 '가맹점 히든 노하우' 공모전 ▲기존 재료를 활용한 숨겨진 맛 조합 레시피나 새로운 소스, 재료 등을 활용한 신메뉴 아이디어 등을 공모받는 '교촌 히든메뉴 제작단' 공모전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도 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교촌은 가맹점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상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가맹점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가맹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린넨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린넨 특유의 시원함과 통기성은 유지하면서도, 텐셀과 리오셀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여유로운 핏의 린넨 재킷과 버튼업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 로엠의 스테디셀러와 신상품을 아우르며 실용성과 감도를 동시에 갖춘 구성을 선보인다.

로엠의 린넨 재킷은 누적 18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매년 여름 시즌마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린넨 소재 비중을 더 높인 동시에, 재킷 9만원대 · 슬랙스 5만원대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여름철 출근룩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자연광을 활용해 촬영한 이번 화보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보헤미안 무드를 담아, 린넨의 가볍고 시원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모델이 착용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단독은 물론 슬랙스와 함께 레이어드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린넨 라인을 올해는 착용감과 퀄리티를 모두 고려해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며, “시원하고 편안한 기능성은 물론, 화보를 통해 스타일과 분위기에서도 여성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포인트를 함께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가 입맛덕질 PB 시리즈 ‘최애의 맛’ 두 번째 상품을 출시했다.

‘최애의 맛’은 B마트의 상품 차별화를 위해 셀럽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획된 것으로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셀럽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음식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PB상품이다.

지난 3월 첫 번째 상품으로 출시한 [최애의 맛 EP.01] 옆집제육 – 보이넥스트도어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목표 판매 수량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B마트 내 타 제육 밀키트 대비 약 5배에 가까운 주문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번째 상품은 S2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개발한 [최애의 맛 EP.02] 키스오브프로틴칩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9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낸 미니 4집 '224'를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키스오브프로틴칩’은 배민이 자체로 만든 첫 프로틴칩으로 식물성단백질이 5.5g 함유돼있으며, 통밀과 밀을 베이스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상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직접 고른 맛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상품은 6월10일 오전 10시에 출시되어 배민 앱 내 ‘B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배민B마트는 키스오브프로틴칩 출시를 기념, 10일부터 일주일간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2만원 이상 주문 시 B마트 전 상품에 사용가능한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 대상으로는 키스오브프로틴칩 상품이 포함된 기획전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가능한 1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 상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마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리브랜딩을 적용한 첫 매장 ‘창고43 서여의도점’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창고43은 지난 4월, 브랜드 정체성을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메뉴, 공간, 고객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를 반영해 왔다. 서여의도점은 리브랜딩 방향이 처음으로 실현된 매장으로, 창고43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오픈 이후 점심에는 여의도 인근 직장인을 중심으로 고객 방문이 빠르게 늘었고, 저녁에는 예약이 꾸준히 이어져 운영시간 내내 고른 방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식이나 모임,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식사 목적에 잘 어울리도록 크기와 형태가 다른 룸을 마련해 고객 호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서여의도점에서만 운영중인 코스 메뉴 ‘미담’과 ‘사계’는 깔끔한 구성과 정돈된 상차림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빠르게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해 점심 회식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신메뉴 ‘한우 꼬리곰탕’은 식사 메뉴로, 고객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서여의도점은 브랜드의 새 방향이 실제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선보일 신규 매장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여의도점의 경우 전체 창고43 매장 중 두번째로 규모가 작은 매장임에도 오픈 이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출 기여도 또한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는 평가다.

창고43 관계자는 “서여의도점은 창고43이 새롭게 정립한 한우 다이닝 방향을 실제 매장에서 검증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으로서 정체성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름이면 제2의 성수기를 맞는 일본 홋카이도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열고, ‘하나투어 단독 홋카이도’ 상품을 선보였다.

홋카이도는 다른 일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기온과 더불어 무더위를 씻겨 내려주는 삿포로 맥주,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밭, 짙은 청색으로 빛나는 폭포와 호수 등 여름 한정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기획전은 삿포로와 오타루를 포함해 ▲후라노/비에이 ▲도야/노보리베츠 ▲하코다테 등에서 자연경관과 온천, 무제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얼리버드 할인, 2인 동반자 및 소그룹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하나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홋카이도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삿포로 맥주축제(7월 18일~8월 13일) 기간 한정 운영하는 ‘홋카이도 4일 #삿포로맥주축제’ 상품이다.

삿포로 비어 가든에 하나투어 예약 고객 전용 테이블을 마련해 생생한 축제 분위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인 1인 당 맥주와 간단한 안주, 맥주축제 굿즈 컵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홋카이도 대표 온천마을 노보리베츠, 도야에서 건강한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천 큐레이터와 및 스타가이드가 동행하는 단독 상품도 있다. ‘온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4일’은 일본 온천 여행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온천 큐레이터가 동행해 입욕법, 온천 문화 등을 소개한다. 지난해 하나투어 여행 공모전에서 입상한 온천 소믈리에 상품을 업그레이드했다.

‘2030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홋카이도 4일’, ‘할마할빠랑 홋카이도 4일’ 등 세대별 홋카이도 여행 상품도 내놨다. 삿포로 시내 중심 호텔과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에어텔, 비에이/후라노 1일 버스 투어 상품 등 취향과 여행 패턴에 따른 개별여행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대표적인 3박 4일 패턴 외에도 2박, 4박 등 일정을 다양화하고, 단독 상품을 기획했다"며 "전세기를 포함해 저비용항공사(LCC) 및 지방 출발 항공 상품을 적극 확대해 올여름 홋카이도 여행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플러스' 대표 와인이 주한포르투갈대사관의 포르투갈 국경일(Portugal National Day) 기념행사에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제공된 와인은 ‘컨피덴셜 리제르바(Confidencial Reserva)’와 ‘퀴드 프로 쿠오(Quid Pro Quo)’ 등 포르투갈 대표 와인이다.

주한포르투갈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국경일 기념행사는 포르투갈의 국가 기념일인 ‘포르투갈의 날, 카몽이스의 날 그리고 포르투갈 공동체의 날(Day of Portugal, Camões, and the Portuguese Communities)’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 포르투갈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관, 국제기구 관계자, 대한민국 외교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주요 기업인 및 문화계 인사, 국내 거주 포르투갈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 포르투갈 대사의 환영사와 대한민국 외교부 정기홍 공공외교대사의 축사에 이어, 세계적인 포르투갈 기타리스트 페드로 조이아(Pedro Jóia)의 특별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르투갈의 전통 식음료를 즐기며 포르투갈 문화를 기념하는 한편, 서로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컨피덴셜 리제르바’와 ‘퀴드 프로 쿠오’는 이랜드킴스클럽이 포르투갈에서 직수입해 온 와인으로 포르투갈 와인 양조업계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와이너리인 ‘까사 산토스 리마(Casa Santos Lima)’와 협업해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의 ‘모두의 와인 플러스’ 시리즈의 1호 라인업으로서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Vivino)에서 4.0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은 프리미엄 와인이다.

수자나 바쉬 파투(Susana Vaz Patto) 주한 포르투갈 대사는 "포르투갈의 '국민 와인'을 이번 국경일 행사에서 귀중한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산지 당국 외교 공관의 국경일 행사에 ‘모두의 와인 플러스’가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우수한 품질과 정통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포르투갈을 비롯한 전 세계 우수 산지의 와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쿠팡이 오는 15일까지 ‘건강식품페어’를 열고 다양한 건강 관련 식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비타민, 유산균, 홍삼, 단백질 음료 등 다양한 상품군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800여 개 규모의 건강 관련 식품을 브랜드 전문관과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선보여 각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전문관에는 종근당건강·대상웰라이프·뉴트리디데이 등 2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별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테마관은 △50% 이상 할인 △최근 구매 많은 상품 △1만원 이하 △별점 4점 이상 등 형태로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고소한맛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플러스 △락피도 철분 액상 △셀트리온 이너랩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 환 △뉴케어 마이키즈 밀크맛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포우먼 멀티비타민 △지큐랩 100억 생유산균 골드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 관련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한 할인전인 만큼 쿠팡에서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BBQ가 충성 고객 100명에게 FC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티켓을 최초로 제공했다.

창사 30주년을 맞는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치킨을 가장 사랑해주신 고객 100명에게 'FC 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직관 1등석 티켓'을 증정했다”고 11일 밝혔다.

BBQ는 BBQ앱을 리뉴얼한 지난 2023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BBQ앱을 통해서 치킨을 가장 많이 구매한 100명(마케팅수신동의)을 대상으로 ID당 2매의 1등석 티켓을 제공했다.

당첨자 확인은 BBQ앱에 접속해 'BBQ 30주년 빅 혜택!'에 입장해 '순위 리스트' 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TOP 100으로 선정된 고객들은, bbq를 상징하듯 이 기간 동안 평균 66.9마리를 주문했으며, 특히 1위로 당첨된 고객의 누적 멤버십 포인트는 6만5292포인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BBQ는 멤버십 포인트로 주문 금액의 2%를 적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월~일)간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 20명을 ‘TOP 20'으로 선정해 FC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1등석 관람권을 2매씩 제공한다. 선정 고객은 매주 월요일 BBQ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는 이벤트가 시작된 11일부터 15일까지로 집계하며 선정된 고객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BBQ앱을 통해 공개된다. ‘TOP 20’ 이벤트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BBQ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가장 먼저 FC 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직관 1등석 티켓을 제공했다”며 “글로벌 최고의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켜 주신 고객과 국민 모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 삼양식품이 전 세계 라면시장 공략을 위한 국내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

삼양식품은 1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밀양 제2공장은 2022년 5월 완공한 밀양 제1공장과 함께 생산물량 전체를 수출하는 해외 시장 공략의 플랫폼으로 역할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불닭이라는 별은 이제 막 타오르기 시작했다. 앞으로 더 뜨겁게 타오르고, 더 밝게 빛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오래 타오르기 위한 준비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장석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장,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밀양 제2공장은 2024년 3월, 첫 삽을 뜬 후 약 15개월만에 완공됐다. 건축면적 4800평,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평 규모로, 생산제조 시설 중심으로 구성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고도화를 적용해 생산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였다”며 “생산설비의 예방보전, 에너지 절감,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최대 생산능력을 구현하는 최첨단 공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RSPO(지속가능한 팜유협의체), Halal 등 글로벌 품질인증을 기반으로 구축된 제조공정은 QMS(품질 관리 시스템)와 연동해 전(全) 공정의 품질 지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작은 위해요소도 사전 대비가 가능하다.

탄소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했다. 밀양 제2공장의 태양광 발전시설 용량은 750KW로, 밀양 제1공장의 443KW를 포함하면 총 1.2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연간 1,530MW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가능해 ESG경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자동화 물류창고를 구축했고,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을 도입해 밀양 1~2공장 간 물류 연계 프로세스를 최적화했다.

봉지면 3라인, 용기면 3라인 등 6개의 생산라인을 갖춘 밀양 제2공장이 본격 가동하면 연간 8.3억개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불닭면류 생산량은 기존 20.8억개(원주, 익산, 밀양 1공장)에서 약 28억개로 늘어난다.

밀양 제2공장 구축은 3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다. 우선 글로벌 수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는 미국을 비롯한 미주 시장과 유럽 등의 급증하는 수요, 새로운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둘째, 스마트 팩토리 허브 기지로서 역할한다. 밀양 제1공장보다 진화한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의 완결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밀양 제2공장을 생산 기술의 ‘마더 플랜트(Mother plant)’로 육성하고, 원주, 익산 등 국내 기존 공장은 물론 향후 구축될 해외 생산거점에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혁신 기술을 수평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밀양 제2공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 기여 측면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협력업체 및 공급망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 내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삼양식품은 예상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밀양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에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앞으로 매운 맛의 바이블이 돼야 한다”며 “현재 부드러운 매운맛의 까르보불닭이 가장 사랑받는 것처럼 매운맛에 대해 더욱 탐구하고 세분화하여 범위를 넓혀 나가 매운맛 바이블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닭 브랜드를 문화의 아이콘으로 만들겠다”며 “지금까지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맵게 먹는 컨텐츠가 지난 10년을 이끌어왔다면, 앞으로는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컨텐츠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또 “불닭의 캐릭터 호치, 그리고 다음 세대로 탄생한 페포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세계관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호치와 페포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IP로 자리잡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불닭은 이미 생산과정에서 1봉지를 만드는 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무려 약 0.3kg까지 줄였고, 지속적인 탄소 배출량 감소를 실천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2년 5월 밀양1공장을 완공했다. 삼양식품은 모든 수출 물량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불닭볶음면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체 매출액은 △2022년 9090억원 △2023년 1조1929억원, △2024년 1조7280억원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7%까지 확대됐다.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2024년 식품업계 최초로 ‘7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비렉스(BEREX)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 비렉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리빙’, ‘쉼’, ‘모던’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며 각 제품의 기능과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비렉스 트리플 체어’는 안마의자, 사무용 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을 하나로 담은 3-in-1 다기능 체어로,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편안한 착좌감과 다양한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제품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게임 참여 시 등수별 경품이 제공되며, 비렉스 제품을 체험하거나 SNS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비렉스 리유저블백, 옷걸이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토 타월이 증정되며, 팝업스토어 기간 내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비렉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구현해 고객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비렉스 제품군을 중심으로 고객이 체험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