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롯데홈쇼핑, 문화 콘텐츠 커머스 본격 확대... 정동극장 전통극 ‘단심’ 티켓 판매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홈쇼핑은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의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문화 상품 판매를 확대합니다. 6월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에서 판매되는 '단심'은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연출가 정구호, 안무가 정혜진이 참여했으며,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롯데홈쇼핑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엘:플레이’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여름 디저트 4종을 한시적으로 출시합니다. 애플 망고, 복숭아, 청포도 등 여름 계절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인데요. 여름의 산뜻한 맛과 청량한 색감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GS리테일이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극 ‘단심(單沈)’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문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 확대한다.
‘엘:플레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 전문 프로그램이다. ‘엘라이브(L.live)’에 ‘놀다’와 ‘공연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플레이(Play)’를 결합했으며, 시청자와 함께 공연, 영화 등 문화 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로 방송을 전개한다.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4050 여성 고객이 ‘엘라이브’ 전체 주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이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엘: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 지난 7일 론칭 이후 2회 방송에서 코믹 연극 티켓을 판매한 결과 총 6만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았다. 특히 출연 배우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하며 일반 방송과 비교해 2배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내달 2일 선보이는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연출가 정구호, 안무가 정혜진이 참여했다.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켓을 정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인 3만3000원(1매)에 단독 판매하며, 기대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극 중 ‘심청’ 역할을 맡은 무용수 조하늘과 박지연, ‘용궁여왕’을 연기하는 무용수 나래도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단심’은 흑백의 두 심청이 펼치는 군무와 핑크빛 용궁 판타지, 단청과 책가도에서 착안한 영상미가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한국 공연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정배 롯데홈쇼핑 엘라이브팀장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엘: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연극 티켓은 물론 영화관람권,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가 여름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는 내달 1일, ‘여름의 산뜻함’을 테마로 △애플 망고, △복숭아, △청포도 등 제철 과일을 이용한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디저트는 △망고 생토노레, △과일 젤리, △여름 한정 다쿠아즈, △여름 한정 쇼콜라 마들렌 등 4종이다.
‘망고 생토노레’는 여름 과일의 여왕인 ‘애플 망고’를 주재료로 과육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타르트 안에 코코넛 젤리, 패션후르츠 잼 등을 넣어 다양한 식감이 느껴지며, 케이크 위에는 망고 과육과 카라멜 슈를 올려 단짠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과일 젤리’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여름 디저트다. 애플 망고, 오렌지, 복숭아, 청포도, 파인애플 등 5가지 과일을 착즙해 제작되어 한 입에 상큼함과 시원함, 달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패스트리 부티크’의 시그니처 상품인 ‘다쿠아즈’와 ‘쇼콜라 마들렌’은 여름 한정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 ‘다쿠아즈’는 애플 망고, 라임, 헤이즐넛을 활용한 6구 세트로 출시돼 화사하고 산뜻한 여름의 색을 담아냈다. ‘쇼콜라 마들렌’도 여름의 정원을 떠올릴 수 있는 청량감있는 색감과 라임, 레몬, 패션후르츠 등의 맛으로 출시된다.
‘패스트리 부티크’의 여름 한정 상품은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GS리테일이 ‘2025 바다의 날’을 맞아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바다숨’은 GS리테일 제주지역 4개 지역팀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제주 지역단체 ‘혼디’ 활동가들이 함께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5월 29일 오후, 제주시 동복 환해장성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 정화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GS리테일이 해양 NGO ‘오션·팀부스터’와 체결한 지속 가능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실천 연장선에 있으며,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행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거북 등 제주 해역의 깃대종과 생태계 보전, 수중 생태계 기후 감시,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은 브이로그 영상으로도 제작돼 GS리테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임직원의 정화 활동 현장부터 인터뷰, 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까지 스토리로 담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SG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도 더욱 힘쓸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이번 ‘바다숨’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ESG 실천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우유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우유의 날’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남양유업은 이를 기념해 일상 속 우유의 가치를 보다 즐겁게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댓글 이벤트와 해시태그 이벤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댓글 이벤트’는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간식’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맛있는우유GT’ 멸균팩(200ml, 24개입)을 1박스씩 증정한다. ‘해시태그 이벤트’는 ‘맛있는우유GT’와 함께한 일상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고, 프로필 링크를 통해 콘텐츠를 제출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9명에게는 1등 인스탁스 즉석카메라(1명), 2등 백미당 5만 원권(3명), 3등 백미당 3만 원권(5명)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두 이벤트의 총 참여자가 610명을 넘어설 경우, 남양유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우유 1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남양유업은 우유의 부재가 불러오는 불편함을 유쾌하게 풀어낸 ‘우유가 사라지는 순간’ 릴스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일상 속에서 우유의 존재감을 새롭게 조명했다.
남양유업은 대표 제품 ‘맛있는우유GT’를 중심으로 기능성 라인업 강화와 후원 활동을 통해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저지방, 단백질, 고칼슘, 락토프리 등 다양한 제품군 확장은 물론,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 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맛있는우유GT’는 세균수 1A등급 원유에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는 특허 GT공법을 적용해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생산하는 천안신공장과 세종공장은 미국 FDA의 우유 국제 품질 기준(PMO) 120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체계를 완비했다. 또한 2020년부터 5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베스트 집유장’에 선정되며, 원유 수급부터 가공까지 전반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 우유의 가치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도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유 한 잔의 힘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11일까지 안동, 의성, 청송, 양양, 영덕 등 경북 지역에 위치한 숙소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Re:tour 다시 여행, 지금 경북’을 진행한다. 여행객 유치를 지원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주춤한 관광객 방문을 늘려,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프로모션은 ‘3만원 추가 쿠폰’이 핵심이다. 산불 피해 지역의 숙소를 예약할 경우, 여기어때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모션과 함께 추가 3만원을 에누리 한다. 정부 지원 행사인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최대 5만원을 할인 받는다면, 최대 8만원까지 저렴하게 숙소를 방문할 수 있다. 이 쿠폰은 결제 금액 7만원 이상 시, 체크인 기준 7월 31일까지인 숙박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덕, 의성, 영양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혜택을 받는다. 기부 페이지는 여기어때 앱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세액공제 한다. 지역 특산품과 여기어때 5000포인트는 기본 답례품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산불 피해 지역을 돕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여행과 기부라는 적극적 방법으로 고객과 함께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레드 소스에 마라의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을 더한 신메뉴 ▲마라레드싱글윙(6조각)과 ▲마라레드윙박스(16조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등 매운맛 관련 신조어도 만들어지며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 그 중에서도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마라 메뉴 출시 요청에 힘입어, ‘교촌식 마라맛’을 완성시켰다.
신메뉴 ‘마라레드윙’은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교촌의 대표 시그니처 소스인 레드소스에 마라의 화끈하면서도 강렬한 매운맛을 더했다. 매운맛 마니아를 비롯해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윙과 봉 제품으로 구성됐고 ▲마라레드싱글윙은 6조각, ▲마라레드윙박스는 16조각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출시로 ‘싱글윙시리즈’와 ‘윙박스시리즈’의 라인업이 각각 새롭게 확대됐다. ▲간장 ▲레드 ▲허니 ▲후라이드 ▲양념 5종에 ▲마라레드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새로운 교촌식 매운맛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 덕에 이번 마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외식 소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여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총 2억169만원의 성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최근 심각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생계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등 회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필립모리스의 생산공장이 피해 지역인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해 있어, 이번 기부는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다. 지난 한 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부문 전무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서 함께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집은 자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제습기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오늘의집이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제습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동기간 대비(5월 1일~14일) 860%의 폭발적인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4월 한 달간 판매된 거래액을 합친 결과보다도 2.7배 많은 수치다.
관련 검색량도 늘었다.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오늘의집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습기’ 키워드 검색량은 약 6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LG 제습기’, ‘위닉스 제습기’, ‘삼성 제습기’, ‘신일 제습기’ 등 특정 브랜드를 검색하거나 ‘원룸 제습기’, ‘욕실 제습기’, ‘안방 제습기’ 등 공간 키워드와 결합해 검색하는 고객도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오늘의집 통합검색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인기검색어 순위에 ‘제습기’가 8위에 올랐으며 특히 가전 카테고리에서는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상품군 중 하나로 떠올랐다.
제습기 관련 콘텐츠도 꾸준히 인기다. 오늘의집 지름길 네비게이터가 업로드한 ‘평수별 제습기 잘 고르는 구매가이드’는 조회수 9만에 2000회 이상의 스크랩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 윌든의집님의 ‘여름철 제습기 청소 및 관리법’ 노하우 역시 2만이 넘는 조회수에 600회 이상의 스크랩을 기록하는 등 제습 관련 콘텐츠가 주목을 받았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꿉꿉함을 예방할 수 있는 제습기가 인기를 끌며 오늘의집 내에서 높은 검색량 및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고객이 오늘의집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제습기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큐레이션 및 할인 혜택 강화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신선함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순살 생선구이’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순살 생선구이’ 4종은 고등어(일반/저염), 삼치, 가자미로 구성됐으며, 생선과 천일염을 비롯한 최소한의 재료만을 사용해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단백질이 11g 이상 들어있으며, 가시를 모두 제거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선도가 중요한 생선을 진공 포장해 산소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생선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동원F&B의 순살 생선구이는 증기와 오븐으로 익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자레인지에 40초만 조리하면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도 동봉되어 있어 식사 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생선구이를 즐기고 싶지만 집에서 직접 굽기엔 냄새와 연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수산물 전문 기업인 동원만의 노하우로 맛과 편의를 모두 갖춘 다양한 수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순살 생선구이 4종의 가격은 70g에 5980원이다. 6월 2일부터 쿠팡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 5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경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BBQ가 ‘불금’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금요일에 황금올리브 치킨 시리즈 주문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BBQ는 소비자들에게 금요일에 자사앱과 웹사이트에서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올리브 치킨 핫크리스피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자사앱 및 웹사이트 접속 시 자동 발행되며 기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BBQ가 올해 1월부터 매달 이어오고 있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이 가장 많은 금요일,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시리즈를 할인하는 실속 있는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 치킨 20주년 등 뜻 깊은 소식이 많은 5월에 소비자들에게 알찬 혜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5월의 마지막 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의 맥주, 소주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대표 주류 브랜드 ‘테라’와 ‘참이슬’이 2025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이하, NBCI)’ 맥주와 소주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테라는 최초로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와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들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참이슬은 소주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우수한 제품력과 꾸준한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조사, 발표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매년 주요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해 엄격하게 평가한다.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줘 신뢰도 높은 브랜드 평가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청정라거 테라는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를 내세워 출시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 출시 6년 만에 52억 병 판매라는 진귀한 기록을 세운 브랜드다. 올해 배우 지창욱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 신규 패키지 리뉴얼, 야구장 및 지역 축제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998년 출시된 참이슬은 2024년 기준 25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80여 개국 수출 등 국내외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이슬의 경쟁력은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연성에 있다. 16차례의 리뉴얼, 오징어게임 에디션,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등 소비자와의 감성적 소통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테라와 참이슬를 합성한 신조어 ‘테슬라’가 소비자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정도로 두 브랜드의 인기는 뜨겁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테슬라’ 통합 브랜드 전략을 적극 전개, 국내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하이트진로의 브랜드는 고객의 높은 충성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2025년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프리미엄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신규 TV CF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발탁했다.
이번 신규 TV CF에서는 짜슐랭 제품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진한 인상을 가진 추성훈을 발탁,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중점으로 유쾌한 반전을 담아냈다.
짜슐랭의 핵심 가치인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KICK’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 발차기 ‘킥’과 맛의 ‘KICK’을 중의적으로 풀어낸 이번 광고는 추성훈의 카리스마와 코믹한 연기가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짜슐랭을 먹는 장면에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오랜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스태프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신규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짜슐랭의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추성훈과 함께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짜슐랭의 KICK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엘르(ELLE)’와 함께 ‘마주앙 엘르 샴페인 팝(MAJUANG ELLE CHAMPAGNE POP)’을 한정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대한 꾸준한 성장에 주목하고 와인과 패션을 함께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와인 브랜드 ‘마주앙’과 프랑스 정통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엘르’와의 특별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캐주얼하게 즐기는 정통 프랑스 샴페인’이란 콘셉트로 기획된 ‘마주앙 엘르 샴페인 팝’은 롯데칠성음료가 기획과 판매를 담당하고 라벨 등의 패키지 디자인은 ‘엘르(Elle)’ 본사 프랑스 디자이너들의 캐주얼한 아트웍 이미지를 통해 제품명의 팝(POP)처럼 톡톡 튀는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마주앙 엘르 샴페인 팝’은 프랑스의 정통 샴페인 하우스 ‘뽀므리(Pommery)’가 생산한 200ml 소용량 샴페인 두 병과 반복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스트로우로 구성해 와인 오프너나 잔 없이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통 샴페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주앙 엘르 샴페인 팝’은 6월 초부터 전국의 편의점에서 스마트 오더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실제 관세청 수출입 통관자료에 의하면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통관액은 코로나 펜데믹을 전후로 꾸준히 늘어 작년 기준으로는 통관액의 44.1%를 기록하며, 2020년 대비 11.2% 포인트 성장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마주앙 엘르 샴페인 팝’이 와인 애호가들에게 마주앙과 프랑스 정통 샴페인을 더욱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미가 여성 고객들을 위한 공간을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아미는 국내에서 남성 매장과 남녀 복합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여성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남성복으로 출발한 아미는 2019년 여성복 라인도 론칭해 브랜드를 확장했다. 아미의 올해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신장하는 등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하트 로고 상품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아미는 디자인 철학이 잘 드러나고 품목 구성이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미의 신규 여성 매장은 경기 용인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매장 규모는 약 31평(103㎡)이다. 금박 디테일과 짙은 색의 나무, 벽면 몰딩으로 파리지앵의 공간을 연출했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서 2025년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의류는 우아하면서 실용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테일러드 룩과 캐주얼 룩의 대조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카키, 라일락 등 색상과 부드럽고 가벼운 면 및 울 소재를 주로 활용했다. 넉넉한 품의 재킷과 바지, 크롭 셔츠, 데님 팬츠, 롱 스커트 등이 주요 상품이다. 아울러 올해 첫 선을 보인 화이트 하트 라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호성 아미 담당 팀장은 “최근 여성 고객들이 아미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컬렉션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으로 브랜드의 팬층을 더 두텁게 쌓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2만 종의 뷰티∙헬스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에 네 번 (3, 6, 9, 12월)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다. 계절에 맞는 트렌디한 상품을 큐레이션 해 특가에 소개하며 K뷰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여름을 맞아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선케어와 쿨링 상품을 ‘기SUN 제압’, ‘쿨링 뷰티’ 등 쉽고 재미있는 키워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몸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마시는 여름템’, 월경기 여성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시원한 그날’ 키워드와 연계한 헬스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디어스킨 △라이블링 △시크릿데이 △티젠 등의 이너뷰티∙W케어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올영세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간 올영세일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30종의 상품을 할인하는 ‘스테디 셀러 특가’를 운영한다. 가격 할인 혜택을 강조한 ’99특가’와 ‘반값 특가’ 상품 약 330종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1~2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 특가’도 진행한다. 브랜드 데이에는 선정된 브랜드의 라이징 상품 1종을 하루 동안 특가에 판매하는 ‘깜짝 특가’도 만나볼 수 있다. 1일 ‘토리든’을 시작으로 △퓌 △라운드랩 △필리밀리∙웨이크메이크 △딜라이트 프로젝트∙프로티원 △어노브∙바이브랩 △메디힐의 대표 상품을 순차적으로 할인한다.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쿠폰 할인도 강화했다. ‘올영세일 쿠폰팩’을 새롭게 도입해 올영세일 기간 중 무작위로 선정된 날짜에 깜짝 운영할 예정이다. 올영세일 쿠폰팩을 사용하면 최대 4만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하는 ‘선착순 쿠폰’은 올영세일 기간 매일 0시, 12시, 1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올영세일 쿠폰팩과 선착순 쿠폰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혜택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상품을 큐레이션 하는 상권 특화 프로모션 ‘올세권 잇템’∙'Bu¥ No₩' 도 도입했다. ‘올세권 잇템’은 주택가 인근 매장에서 샴푸, 바디워시, 칫솔 등 생필품과 퍼프, 화장솜 등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품을 큐레이션 한다. 명동,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매장에서는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 있는 마스크팩, 에센스, 픽서 등 6종을 제안하는 'Bu¥ No₩'를 운영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올영세일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신생∙인디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K뷰티를 국내외 고객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청주공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용기 재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맞춰 청주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숍 ‘1.5도씨’와 함께 리필 스테이션을 준비했다.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리필 스테이션에서 미리 준비해 온 빈 용기에 친환경 바디워시를 담아 가며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오비맥주는 용기내 캠페인과 더불어 ▲세계 환경의 날 교육 ▲환경 모범 사례 소개 및 포상 ▲지속가능경영 목표 및 활동 실적 공유 등을 통해 직원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성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리필 스테이션 경험으로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도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용기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숍 ‘1.5도씨’는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과 소비자가 준비해 온 다회용기에 샴푸와 바디워시 등을 소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며 탈플라스틱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30일, 세종시에 국내 최초로 ‘패밀리 프렌들리(Family Friendly)’ 콘셉트를 적용한 ‘세종예술의전당점’을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매장은 총 172석 규모로, 가족 단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공간 구성 전반을 새롭게 기획했다. 특히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가족 휴게실과 어린이 대상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매장으로 기획했다.
‘세종예술의전당점’ 1층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인석 좌석과 유모차 이동을 고려한 넓은 동선으로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 도서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관련 서적 200여권을 비치했으며, 유아 동반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 공간과 고정형 기저귀 교환대, 유아 전용 식기 등을 갖춘 가족 휴게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동반 고객이 직접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컬러링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체험 공간이 매장 내 마련됐다. 텀블러 내부에 삽입된 드로잉 속지는 전체가 재생지로 우유팩을 30%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접 수거한 우유팩을 일부 활용했다.
2층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기획했다. 스타벅스 글로벌 아트워크는 물론 국내 가죽 공예 작가와 협업한 아트워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층 공간 역시 커피와 문화 예술 관련 도서가 준비돼 고객들이 여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패밀리 프렌들리’ 매장을 통해 어린이 동반 가족을 적극 환영하고, 기존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된 타겟팅 전략을 펼친다. 더불어, 패밀리 프렌들리 콘셉트 매장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보다 친숙한 스타벅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고객들의 스타벅스에 대한 긍정적 경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최초로 선보이는 패밀리 프렌들리 콘셉트를 적용한 ‘세종예술의전당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료와 푸드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재단(이사장 남승우)은 헬스케어 혁신기업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및 올바른 건강 지식 전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와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헬스케어의 의학적 자문과 혈당관리 솔루션을 풀무원재단의 식생활 교육에 활용해 대국민 만성질환 개선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국민 만성질환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협력 ▲올바른 건강 관련 지식 전파를 위한 사회적 사업 공동 진행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만성질환의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의학적 자문과 혈당관리 솔루션 앱 ‘파스타’ 활용 노하우를 풀무원재단에 제공할 예정이다.
풀무원재단은 카카오헬스케어로부터 받는 의학적 자문 및 노하우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올바른 CGM(연속혈당측정기) 기기 사용 및 ‘파스타’ 앱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풀무원재단이 진행해온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에 카카오헬스케어의 의학적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만성질환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양질의 건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카카오헬스케어의 CGM·파스타 앱의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풀무원재단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해, 더 많은 국민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5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창원특례시와 공동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로(총상금 3만 달러)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오리온이 국내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5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남지성, 정윤성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13개국 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또한 5월 30~31일에는 국내 ITF 남자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예-예선(Pre-Qualification)을 진행해 국내 주니어 선수 및 ITF 세계랭킹이 없는 저연령대 선수들에게도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장시간의 경기 중에도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6월 7일과 8일에 각각 진행되는 복식과 단식 결승전은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투어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인 만큼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선수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유망주 발굴·육성뿐만 아니라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덥고 습한 여름을 앞두고 강력한 커버 지속력을 선사하는 쿠션과 ‘썸머 핑크’ 색상의 블러셔를 신규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런칭 기획세트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VDL은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고 메이크업 효과가 지속되는 ‘커버스테인 하이 커버 쿠션’을 선보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무덥고 습한 환경에서도 피부온도가 5.5℃ 떨어지고, 얼룩이나 끼임없이 48시간 지속되는 메이크업 효과를 확인했다.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는 오일 제형에 고농도로 압축한 파우더가 특징으로 적은 터치만으로도 잡티, 모공 등을 가릴 수 있다.
여기에 보습 성분인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천연 보습인자 아미노산 17종, 스쿠알렌 등으로 구성된 포뮬러가 속건조로 인한 화장 들뜸을 방지해 자연스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 베이스를 갖춘 4가지 호수가 출시됐고,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브러쉬가 포함된 런칭 기획세트로 첫 선을 보인다.
VDL의 베스트셀러인 ‘치크 스테인 블러셔’는 여름을 맞아 청량한 핑크 계열의 색상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딸기 우유가 연상되는 ‘플러팅 핑크’, 뽀얀 라일락 톤의 ‘칠린 라일락’, 자유로운 매력을 더해주는 ‘보헤미안 핑크’, 코랄 핑크의 정석 ‘잇츠 구아바’, 트렌디한 감성의 ‘하이퍼 핑크’ 등으로 특화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치크 스테인 블러셔는 곱고 섬세한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돼 매끄럽고 은은한 발색을 선사하며 유분기가 많아지는 여름 메이크업에도 제격이다.
VDL은 청량한 여름 메이크업을 위한 쿠션과 블러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의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6월 ‘올영픽’ 행사에 참여해 신제품 런칭 기획 세트를 출시하는 한편, 스테디셀러인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본품과 ‘세레니티 프라이머 13ml’ 증정품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판매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강에서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의 외부 랩핑 및 선착장 광고를 진행한다. VDL은 소비자들이 직접 촬영한 한강버스 광고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VDL 브랜드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무너지지 않는 청량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과 ‘시원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제품과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의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가 건강한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브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폼나게 달리는 사람들의 그레인보우’를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브랜드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등 웰니스 행사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제안하는 그레인보우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 이에 따라 그레인보우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한강 수영 등 3가지 종목으로 구성된 경기와 함께 무대 공연, 보물찾기, 서울시민체력장, 쉬엄쉬엄 단오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3만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그레인보우는 ‘폼나는 저당 곡물 식단 Aid Station’을 테마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장시간 운동 후 간편하고 맛있는 식단이 필요한 러너들에게 최근 선보인 용기형 신제품 4종을 중심으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함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레인보우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맛과 영양, 트렌드까지 충족하는 ‘폼나는 저당 곡물 식단’으로서의 인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그레인보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그레인보우의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제품존’과 브랜드 정보를 담은 ‘그레인보우 달리기 레일’ 등도 마련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섭 대상 식품BU 마케팅실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그레인보우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T&G가 선진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2030세대 구성원 중심의 조직문화 협의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2기 임명식을 지난 29일 진행했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로,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다양한 기관에서 총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구성원들은 향후 약 9개월간 구성원을 대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임명식에 직접 참석해 2기 구성원들에게 임명장 전달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2기는 창의적인 제언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활동에 집중한다. 특히 조직문화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캠페인 및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성원들간의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도할 예정이다.
앞서 1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와 역량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관리자형-전문가형 이원화 인사제도(Y자형 인사제도), 직무 트렌드 중심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해 경영진과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KT&G 관계자는 “조직문화 혁신은 구성원과 경영진 간의 지속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함께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섬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의 브랜드 앰버서더 장원영과 함께 2025 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섬은 티셔츠 뿐 아니라 셔츠, 데님, 원피스, 샌들 등 여름 시즌에 편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타미 진스의 다양한 2025 여름 패션 아이템 400여 종을 공개했다.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주제로한 이번 여름 신상품 공개 캠페인에서 장원영은 본인만의 현대적인 스타일로 타미 진스의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실제로, 편안한 티셔츠에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 스타일링을 비롯해 부드러운 실루엣의 블랙 스트랩의 드레스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 등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연출을 선보였다.
한섬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대표 신제품으로는 '슬림 뱃지 립 티셔츠(5만8000원)', '스트래피 립 미디 원피스(13만9000원)', '크롭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12만9000원)' 등이 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5월 30일, 서울 광진구 복합시설 이스트폴에 ‘구의이스트폴점’을 신규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서울 동부의 교통 요충지인 구의역 도보권에 위치해 송파와 잠실, 강변역 등 주요 상권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업시설과 오피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점심시간 직장인은 물론, 저녁 시간 가족이나 친구 모임 등 다양한 니즈를 고루 충족할 수 있다.
총 152석, 33개 테이블 규모의 이번 매장은 아웃백 고유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입구는 호주 와이너리를 연상시키는 오크통 인테리어로 꾸몄고, 내부 중앙에는 붉은 바위 지형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어즈락’ 구조물을 설치해 브랜드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외벽은 호주의 사막, 와이너리, 해안가를 테마로 각기 다른 색상과 분위기로 구성해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좌석은 이용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창가에는 6인 테이블 12개를 배치해 가족 고객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중심에는 2~4인 중심의 부스형 좌석을 구성해 회식, 비즈니스 미팅,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고객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주문 마감 시간 오후 9시)까지이며, 오픈과 동시에 포장 및 배달 서비스 ‘TAKE-OUTBACK’도 운영을 시작하여 아웃백의 인기메뉴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아웃백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멜터&멜트 패키지’ 200개도 한정 제공할 계획이다.
아웃백 운영담당 장임선 이사는 “구의이스트폴점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아웃백만의 다이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가까운 브랜드로서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킴스클럽이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001아울렛 분당점에 '델리 바이 애슐리' 12번째 매장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도 오프라인 유통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빠르게 매장 확산을 이어가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전국 2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인기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 퀸즈’의 대표 메뉴를 즉석조리식품 형태로 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세계 미식 메뉴를 3990원 균일가로 제공하고 매장 내 전용 조리 공간에서 애슐리 셰프들이 당일 조리해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만 개를 돌파하며, 현재 하루 평균 3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우며 대형마트 델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이번 분당점 오픈을 통해 성남 · 수원 신도시 권역에 ‘집에서 즐기는 애슐리’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안에 △청주 △인천 △동수원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킴스클럽 방문 고객 수를 20% 이상 증가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대 고객은 델리 바이 애슐리 오픈 이후 평균 430%, 30대 고객은 평균 290% 증가하는 등 젊은 소비자층의 오프라인 방문을 이끌었다. 50대 이상 고객 비중 역시 50%를 넘어서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집밥 설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델리 바이 애슐리' 성공 배경에는 이랜드 그룹사 간의 강력한 시너지가 있다. 이랜드이츠의 브랜드 파워와 메뉴 개발 역량, 이랜드팜앤푸드의 식자재 통합 소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지 농가와 직계약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3,99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최근 가자미오븐구이, 곤드레나물밥, 메밀전병 등 정통 한식 메뉴를 추가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6월부터는 간장게장, 묵은지 들기름 비빔국수, 꼬막 비빔밥 등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3990원 균일가 도시락 메뉴를 테스트 출시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뛰어난 품질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메뉴 개발과 전국 거점 확대를 통해 집밥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 김경진)가 삼양바이오팜을 신설하고, 현재 삼양홀딩스 내 바이오팜그룹을 별도의 사업회사로 분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삼양바이오팜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11월 1일에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같은 달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 전날인 10월 30일부터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 전날까지 삼양홀딩스의 주식거래는 일시 정지된다.
현재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할 이후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대표이사가 맡아 지주회사의 역할만 담당하게 되며, 삼양바이오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삼양홀딩스가 의약바이오사업 분리에 나선 것은, 바이오팜부문에 대해 가치를 재평가 받고, 전문경영인의 독립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삼양그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원사 공급량 기준으로 글로벌 봉합원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항암제 중심의 의약사업도 강화해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간 5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항암주사제공장을 새로 준공하고 일본과 유럽에서 GMP를 획득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s)’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부문은 산업 내 높은 기술력과 점유율을 보유했음에도 지주회사 내 사업 부문으로 존재해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평가받지 못했다는 것이 삼양홀딩스의 분석이다.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선택적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에서 의약바이오사업에 대해 가치평가를 다시 받겠다는 전략이다.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는 “이번 삼양바이오팜의 신설 및 분할로 삼양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관리 등에 집중하게 되며,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책임경영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