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청년·중기 연결고리 강화...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누적 25만 명을 달성 하남시와 손잡고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5-05-21     나희재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희재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누적 25만 명을 달성하며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2008년 금융권 최초로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2년까지 2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후에도 연간 약 2만 명씩 일자리 매칭에 성공해 올해 4월 기준 누적 25만 명을 돌파했다.

‘25만 번째 일자리 창출’의 주인공은 나이스텍(대표 신두국)에 입사한 이○○ 씨로, 그는 “기업은행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알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용 채용포털 ‘i-ONE JOB(아이원잡)’, ‘일자리 채움펀드’, ‘일자리 박람회’, ‘중기 근로자 복지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난과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i-ONE JOB’을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고 고용을 3개월 이상 유지한 기업에는 ‘일자리 채움펀드’를 통해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지원한다. 적립된 금액은 대출 이자, 각종 수수료,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하남시,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제대군인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를 포함한 수도권 소재 우량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등 8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채용 면접 및 상담, 취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재무 및 은퇴 설계, 창업 상담 등 생애 전반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취업 타로, 아로마테라피 마인드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기업은행 취업포털 ‘i-ONE JO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