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SK네트웍스, 영국과 AI협력 강화... 최성환 사장, 리시 수낙 전 총리 만나 등

2025-05-2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과 리시 수낙 영국 전 총리가 만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가 및 기업 간 AI 등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가 및 기업 차원에서의 AI 협업 가능성과 사례 등 의견을 나눴다는데요. 최성환 사장은 리시 수낙 전 총리에게 SK그룹 및 SK네트웍스의 AI 기반 혁신사례와 글로벌 전략을 소개하고 “시대에 맞는 인류의 문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국 등 유럽 지역에도 우리회사의 AI 사업이 진출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GS샵이 데이터 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 배우 양정아 씨가 진행하는 셀럽 프로그램을 론칭합니다. 데이터 홈쇼핑 채널인 GS마이샵에서 셀럽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는데요. 고객 확대, 히트 상품 육성을 통한 채널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도심 숲’을 조성하는 이색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는 등 오늘(2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최성환

○..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를 추진 중인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가 글로벌 네트웍을 바탕으로 한 협력강화 및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가운데 본사 및 자회사의 기술 기반 AI 사업을 주도해 온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전 총리를 만나 양국 교류 및 기업 파트너십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과 리시 수낙 영국 전 총리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팅을 가졌으며,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가 및 기업 간 AI 등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K네트웍스는 2020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하이코캐피탈(현 ‘SK Networks Americas’)를 설립하고 미래성장 영역 관련 인적 네트웍인 ‘하이코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기업 협력 및 투자를 이어왔다.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리시 수낙 전 총리와 최성환 사장이 전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도 이 같은 네트웍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정치인과 기업으로서 보는 양국 교류 방안을 이야기하고, 국가 및 기업 차원에서의 AI 협업 가능성과 사례 등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최성환 사장은 리시 수낙 전 총리에게 SK그룹 및 SK네트웍스의 AI 기반 혁신사례와 글로벌 전략을 소개하고 “시대에 맞는 인류의 문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국 등 유럽 지역에도 우리회사의 AI 사업이 진출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AI 기업으로 전환 중인 SK네트웍스의 미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쇼케이스를 가진 ‘나무엑스(NAMUHX)’는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공기청정,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으로 참관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 이후 미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AI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로, SK매직의 기존 제품과는 차별된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인재들로 구성된 AI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의 경우 지난해말 모듈형 RAG를 활용해 제약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인 ‘케이론(Cheiron)’을 공개했으며, 개별 기업 특성에 맞는 협력모델 구축 등을 통한 시장 확대 본격화를 준비하고 있다. 

SK매직과 피닉스랩 대표도 최성환 사장과 리시 수낙 전 총리의 미팅 자리에 함께 했다. 리시 수낙 전 총리는 “AI는 전 세계 수억 명의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정밀성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의 미래를 혁신할 열쇠를 쥐고 있으며, 피닉스랩의 케이론은 이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SK네트웍스가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유력 인물, 기업들과의 교류 및 협력은 AI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네트웍스는 보유사업을 경쟁력을 높여 성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 및 협력 강화에도 힘써 미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 GS샵이 오는 5월 28일, 데이터 홈쇼핑 채널 ‘GS마이샵’을 통해 배우 양정아 씨가 진행하는 셀럽 프로그램 ‘요즘언니 with 양정아’를 선보인다. GS마이샵에서 콘텐츠 차별화를 본격화하며 선보이는 첫 셀럽 프로그램이다.

GS마이샵은 론칭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총 3회에 걸쳐 ‘요즘언니 with 양정아’ 방송을 편성했다.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는 데이터 홈쇼핑 특성을 살려 마련한 특집으로 오전 8시 36분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 9시 36분 ‘에버콜라겐’, 오후 6시 38분 ‘닌자 블라스트’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과 리빙, 가전 상품을 소개한다.

GS샵은 앞서 라이브 방송 채널 ‘샵라이브’를 통해 소유진, 성유리 등 셀럽이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요즘언니 with 양정아’는 이러한 셀럽 콘텐츠 성과를 GS마이샵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고객 확대는 물론 히트 상품 육성과 채널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요즘언니 with 양정아’는 ‘웰에이징(well-aging)’, ‘스마트(smart)’, ‘트렌디(trendy)’ 등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젊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자기 관리 노하우와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건강, 리빙, 식품 상품군 신상품을 우선 편성하고, 방송 시간은 고객 집중도가 높은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양정아 씨가 진행하는 방송인만큼 기존 방송과 차별화되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양정아 씨의 일상을 담은 관찰형 코너 ‘정아의 다이어리’, 상품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정아의 돋보기’, 고객 리뷰를 함께 읽어보는 ‘리뷰 톡톡’ 등 다양한 코너로 몰입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인다. 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상품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 신뢰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양정아 씨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50대임에도 40대처럼 보이는 자기 관리 비법과 세련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양정아 씨는 이번 GS마이샵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요즘 언니’로 나서 최신 인기 상품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본인의 일상 루틴과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황보영 GS마이샵 PD는 “양정아 씨는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갖춘 인물로, 홈쇼핑 고객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셀럽”이라며 “신상품은 빠르게, 스테디셀러는 더 좋은 조건으로 만나는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해 GS마이샵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트리 연출에 사용됐던 전나무를 활용해 도심 속 숲 만들기에 나선다. 고객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줬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연에 되돌려주는 것으로, 폐기물 감축은 물론 도심 녹화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친환경 모델이라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 도심 숲 ‘더현대 포레스트(THE HYUNDAI Forest)’ 조성해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현대백화점은 서울시 및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더현대 포레스트’는 보라매공원 안전체험관 인근 827㎡(약 250평) 규모 부지에 마련되며, 지난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스페이스원에서 크리스마스 연출에 활용된 전나무 300여 그루 중 120그루가 심어졌다. 식재 작업은 현대백화점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나머지 전나무 180여 그루는 서울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 주변, 청주 생명누리공원 등에 식재돼 도심 공간에 푸르름을 더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이는 상록침엽수로, 사계절 내내 푸른 경관을 제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더현대 포레스트’를 산책형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것이 2024년 이후 출생한 아이를 둔 가족에게 나무를 분양해 이름표를 달 수 있게 하는 ‘행복 표찰’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나무의 성장을 지켜보며 가족의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절별로 ‘더현대 포레스트’를 배경으로 한 포토 이벤트, 내년에는 고객들이 참여하는 나무 식재 캠페인도 진행할 방침이다.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 겸 ESG추진협의체위원장은 “플라스틱 트리 대신 생목을 활용하고, 시즌 종료 후에도 자연으로 되돌려보내기 위해 수개월간 뿌리 손상 방지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친화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ESG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7일 KT&G 대치갤러리에서 차세대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DAF(Daechi Artist Fellowship)’의 전시를 개최했다.

‘DAF’는 KT&G 상상마당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4회 DAF’는 경력 10년 내외의 신진예술가 대상으로 올해 3월 공모를 시작했으며 163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문화예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4회 DAF’ 심사위원단은 예술과 대중성의 균형을 이룬 작품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로 재학 중인 ‘김하윤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다. 김하윤 작가는 익숙한 배경에 상상력을 가미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회화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제4회 DAF’ 선정작은 ‘Ceremony’ 라는 제목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제4회 DAF’에서 우수한 작가를 발굴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사업을 통해 신진 예술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5월에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아웃백 광천점은 지난 4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립레츠&치즈필라프’ 60세트를 제공했다. 이 나눔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연 2회 정기 후원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아웃백 거제점은 5월 11일,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들을 초청해 매장에서 직접 식사를 대접했다. 아웃백 거제점은 7년째 매달 둘째 주 일요일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기 후원을 통한 아동들과의 신뢰 관계에 기반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따뜻한 식탁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이 최대 70% 할인 혜택을 담은 ‘푸드페어’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푸드페어’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6000여개 먹거리를 테마관 형태로 선보인다. 테마관은 △50% 할인 △1만원 이하 △별점 4점 이상 △최근 구매 많은 상품 △신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브랜드관에서는 CJ제일제당·오뚜기·팔도·삼양·코카콜라·청정원·동원·하리보·알티스트·투데이넛 등 50여개 인기 식품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 전문관에서 다양한 할인 식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비비고 떡볶이 360g(2개) △삼양 불닭소스 2kg(6개) △팔도 꼬꼬면 왕컵 105g(8개) △대상웰라이트 석류콜라겐 15포(4개) △청정원순창 100% 현미태양초 찰고추장 2kg(2개) △광동 옥수수수염차 그린 무라벨 330ml(80개) △썬키스트 제로 자두자몽 소다 탄산음료 355ml(24개) △동원 런천미트 200g(5개)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회원들이 자주 찾는 인기 식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신상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빙그레가 ‘따옴’의 브랜드 확장 제품인 과일음료 ‘따옴 Light’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따옴 Light’는 과일 본연의 상큼함은 높이고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춘 과일음료 신제품이다. ‘복숭아맛’과 ‘청사과맛’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깔끔하면서 물처럼 가벼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따옴 Light’는 100ml 당 20kcal 이하의 제품으로 자주 마시기에 부담이 없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진한 과일 맛은 유지하면서 당은 100ml 당 2.5g 미만으로 당 걱정 없이 ‘따옴’의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이번 ‘따옴 Light’ 출시를 통해 ‘따옴’의 카테고리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타깃층을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따옴’의 과일 본연의 맛을 저당, 저칼로리로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며 “일상 속 갈증이 나거나 운동하면서 청량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4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수상자 소개, 시상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매년 2명씩 선정해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수당재단은 올해 수당상 수상자로 이효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와 이중희 전북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효철 교수는 지난 20년간 분자구조동역학 연구에 매진하며 화학 반응 중 일어나는 분자의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데 괄목할 성과를 이루고, 한국 과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새로운 실험법과 분석법을 도입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문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연구결과가 게재되는 업적을 거뒀다.

이효철 교수는 “지난 수십년간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 세계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그려내는 불가능에 가까운 연구에 매진해왔다”며, “이번 수당상 수상을 희망의 이정표로 삼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긴 여정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연구자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모범이 되는 선배 연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중희 교수는 나노복합소재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해 국내외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소가스 차단성이 높은 나노복합재료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초고압, 초경량 복합재료 수소저장탱크를 상용화하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적용했다. 또한 수소를 고효율로 생산할 수 있는 나노촉매와 이를 적용한 수전해 장치를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수전해 설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이중희 교수는 “지난 30년간 함께 연구해온 동료 및 선후배 연구원과 제자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공부의 기회를 허락해준 부모님과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에너지 저장과 변환, 바이오센서, 수소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응용될 수 있도록 나노복합재료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수당재단 김윤 이사장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두 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남다른 통찰력으로 학계 발전을 이끄시고, 후학 양성에도 정진하시어 수당상의 인재육성 정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 농심이 오는 30일까지, 전국 1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심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농심 특별 상점’을 콘셉트로, 다양한 농심 제품과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전시, 운영한다. 

이번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농심의 기업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를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농심 대표 브랜드를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존’에서는 ‘인생을 울리는 종 울리기’, ‘새우깡존’에서는 ‘자꾸만 손이 가는 새우깡 터치하기’ 등의 게임을 진행하며, 성공 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코인은 다양한 농심 제품 키트로 교환 가능하다. 농심라면과 크레오파트라 등 새롭게 출시된 과거 인기 제품(컴백 KIT)부터, 메론킥 등 신제품(신상 KIT)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대형 제품 패키지를 활용한 ‘포토존’, ‘휴식존’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농심 관계자는 “캠퍼스 팝업스토어로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의미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25 그린스타’에서 침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5 그린스타’는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제품의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평가해 친환경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올해 그린스타는 약 2만3000명의 소비자가 448개 제품을 평가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7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실상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뷰티레스트는 매트리스 폐기물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바나듐은 강철 및 합금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증가시켜 유연성과 탄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고온과 고압 등 극한 상황도 견뎌내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에 활용되는 특수 소재다. 시몬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하루 종일 20만 번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해도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입증됐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친환경 소재 선정과 청결한 생산 공정, 각종 안전 인증 획득 등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챙기고 있다.

환경부 국가공인 친환경 인증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에 환경 표지를 부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시몬스는 매트리스 전 제품에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프레임 역시 국가 공인 기준 등급인 E1보다 한 단 계 높은 E0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직접 평가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을 책임지는데 계속해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는 자사 대표 빙과 브랜드인 스크류바, 죠스바의 미니 버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아이디어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원에 힘입어 실제 출시까지 이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스크류바’, ‘미니 죠스바’는 지난 4월 만우절 당시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큰 화제를 모은 ‘믿거나 먹거나’ 시리즈에서 비롯됐다. 해당 게시글은 만우절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6개 아이디어로 기획한 단순 흥미성 콘텐츠였으나, 공개 하루 만에 ‘좋아요’와 댓글, 게시글 공유 등이 총 1만 2000회 이상 발생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미니 스크류바, 미니 죠스바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댓글에는 ‘기존 제품을 다 먹기 힘든 자녀에게 사주고 싶다’, ‘다이어트 중 간단한 간식으로 좋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널들이 자발적으로 게시글을 공유하며 화제를 견인하기도 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두 제품의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오리지널 제품의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⅓ 가량으로 줄였다. 작은 크기 덕분에 아이들 간식으로, 어른들은 입이 심심할 때 부담 없이 찾는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낱개 포장된 12개 제품이 한 박스에 구성됐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월드콘, 설레임, 돼지바, 죠크박 3종(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 기존 메가 브랜드 아이스크림에 저당, 0 칼로리 등 새로운 속성을 더한 라인업을 확대하며 빙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상 속 다양한 취식 환경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익숙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맛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미니 스크류바’, ‘미니 죠스바’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에 맛있는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타벅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임신축하 음료쿠폰 제공 ▲어려움 처한 임산부 대상 기부금 전달 ▲임산부의 날(10월 10일) 행사 지원 등 저출생 추세 반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뒤 현재까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예비맘 휴직 제도(난임휴직)’, ‘출산휴직’, ‘희망육아휴직’ 등 임신한 임직원에 대한 지원책은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해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육아기 Flexible 근무’, 해당연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한 ‘자녀입학돌봄휴직’ 제도나 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퇴사한 파트너를 부점장으로 재채용하는 ‘경력단절 파트너 채용’ 등 출산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미래 세대를 품은 임산부 역시 오늘날 저출생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보고 히어로 프로그램의 한 축으로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에 나섰다.

지난 20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스타벅스 코리아 이수연 전략담당,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이삼식 회장,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본사)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임신확인서상 분만예정일이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로 기재된 ‘2025년 임산부’를 대상으로 논카페인을 포함한 제조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임신축하 음료쿠폰(2매)을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임신, 출산 원스톱 모바일 앱 <아이마중>을 통해, 스타벅스 이벤트 배너 접속 후 스타벅스 앱 ID를 기재하면 된다. 이달 21일 오전 11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쿠폰은 신청 익월 25일 기입한 스타벅스 ID 계정으로 지급된다.

임신축하 음료쿠폰 외에도 스타벅스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담당은 “임산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심히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적 분위기로 정착되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참영웅인 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외식박람회에 참가해 CJ 대표 ‘K-푸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7일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 NRA(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06회째를 맞는 NRA쇼는 세계 최대 외식 및 푸드 서비스 산업(B2B) 박람회로, 영향력 있는 푸드 서비스 혁신, 인사이트, 최신 트렌드, 솔루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900개 카테고리에 2,225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에서 ‘비비고 브랜드’와 셰프를 위한 한국적 풍미의 프리미엄 K-소스 스타터(starter)인 ‘서울풀리(Seoulfully!)’ 2개 부스를 운영, CJ 대표 K-푸드 제품을 소개하며 체험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CJ만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이 적용된 ‘비비고 고추장소스’를 비롯, ‘비비고 만두’, ‘비비고 에그롤’ 등 제품을 전시하며, 별도의 ‘컬리너리 익스피리언스(Culinary Experience)’ 무대를 통해 유명 셰프인 젯 틸라(Jet Tila)가 이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고추장소스를 메인 제품으로, 고추장 디핑소스와 고추장 메이플디핑소스를 각각 곁들인 튀김만두, 필리치즈스테이크에그롤, 새우스프링롤, 블랙퍼스트에그롤 등 소스 곁들임 요리를 집중 소개했다. 향후 냉동 제품군뿐 아니라 K-소스 같은 상온 제품군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의 일환이다.

비비고가 일반 소비자에게 친근한 K-푸드 대표 브랜드와 제품으로 다가간다면, 별도 독립 부스를 통해 선보인 서울풀리(Seoulfully!)는 프리미엄 컬리너리 소스 브랜드로 미국 푸드 서비스 시장의 전문 셰프와 운영자 공략에 나선다. 한국 전통 장 원료와 발효 공법을 사용, 글로벌 미식 시장을 타깃으로, 한식은 물론 멕시칸, 이탈리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양 요리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우마미(Umami), 스윗앤세이보리(Sweet&Savory), 고추(Gochu), 스모키(Smoky) 등 4종이며, 다용도 소스 스타터로 지난해 미국 시장에 론칭해 주요 온라인 푸드 서비스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비비고 고추장, 만두, 에그롤과 서울풀리 2종(고추, 스모키) 등 5개 제품은 NRA쇼에서 주최한 ‘2025 FABI(Food and Beverage) 어워즈’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FABI 어워즈는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메뉴 확장에 기여하는 혁신적, 창의적, 미래지향적인 제품에 수여하는데, 국제 식품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총 39개가 선정됐으며, 수상 제품들은 별도로 마련된 FABI 테이스팅 존(tasting zone)에서 특별한 소개 세션을 진행, 보다 집중적으로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비비고 부스와 서울풀리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비비고 고추장은 치킨 윙, 버거, 비빔밥 등 어떤 요리든 달콤하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서울풀리는 글로벌의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고 한국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다용도 소스 스타터다”, “비비고 만두와 롤은 그대로 먹어도 좋고, 레스토랑의 한끼 멋진 요리처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음식이다” 등 호평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부스에는 미국 주요 외식 및 푸드 서비스 관계자를 비롯, 리테일 바이어, 전문 판매/유통 업자, 일반 소비자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수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CJ 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가 미국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주요 유통채널에 CJ제일제당 대표 K-푸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CJ K-소스와 K-플레이버에 대한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CJ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토대로 한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K-푸드 세계화 가속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양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 및 영업 전략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상호 이익을 증대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코웨이는 자사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G마켓은 사이트 내 주요 프로모션 및 마케팅 자원을 코웨이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웨이 전용 브랜드숍도 마련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G마켓과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자사 혁신 제품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진행됐다. 박지영 코웨이 온라인사업실장과 김충일 G마켓 Hard Lines 담당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G마켓 렌탈 카테고리 매출 부분에서 지난 2024년에 1위를 달성했으며 2025년 현재 기준 1위를 기록 중이다.

○.. 오뚜기가 3분 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단백질 음료 ‘3분 단백질 다크초코맛’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와 협업하여 개발한 기능성 단백질 드링크이다. 특히, 바로 마실 수 있는 병 음료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분 단백질 다크초코맛’은 단백질 23g과 BCAA 4,500mg, 타우린 1000mg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다크초코맛으로,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의 40% 이상을 이 한병으로 충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뚜기몰에서 5월 2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는 5월 24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오뚜기 대표 브랜드인 ‘3분’이 지닌 간편함에 HDEX의 건강 이미지를 더한 제품”이라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 속 부담 없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을 챙기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와 손잡고 또 한 번 새로운 이색 마케팅의 장을 열었다. BBQ는 지난 5월 17일, 자사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마리끌레르’와 협업해 BBQ 친플루언서 (Chicken+Influencer)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리끌레르’는 로맨틱 프렌치 감성을 담은 여성복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마리끌레르’가 F&B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으로,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번 협업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어 MZ세대의 소통의 장으로 등장한 소셜 플랫폼 ‘스레드’에서 출발했다. BBQ는 스레드에서 유쾌한 콘텐츠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높은 조회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마리끌레르 역시 스레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고, 두 브랜드는 스레드에서 소통하다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의 특별한 협업까지 이끌어 냈다.

행사에서는 친플루언서들이 마리끌레르 반소매 티셔츠와 '아이 러브 비비큐(I♥BBQ)' 뱃지를 함께 착용하고 송리단길점의 감각적이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들은 레드카펫과 포토월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유쾌하고 이색적인 패션쇼를 즐겼다.

또한, 친플루언서들은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랑받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과 송리단길점 한정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를 즐기며 BBQ만의 미식 경험을 만끽했다.

이번 협업의 무대로 선택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BBQ의 브랜드 철학과 트렌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치킨을 넘어 화덕 피자, 파스타, 샐러드, 베이커리, 애프터눈티 세트까지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매장으로,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송리단길점 한정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는 방문 필수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친플루언서들은 “BBQ의 트렌디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맛있는 음식과 예쁜 의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BBQ는 어떤 브랜드와도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다양한 협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구독자 28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조슈아 커비(Joshua Kirby)는 “곧 300만 구독자를 달성할 것 같다”며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랑받는 BBQ처럼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상 소비자 반응도 뜨거웠다. BBQ와 ‘마리끌레르’의 협업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새로운 조합이다’, ‘신박하다’ 등 다양한 댓글들을 남겼다.

이번 협업을 통해 BBQ는 치킨 프랜차이즈라는 정체성을 넘어,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패션이라는 이질적인 영역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 브랜드 경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김태희 상무는 “MZ 세대의 핫플레이스인 BBQ 빌리지에서 세계 최초로 마리끌레르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송리단길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BBQ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 부담이 없는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선보인다.

깔끔하고 은은한 차(茶) 베이스에 풍부한 과일 맛을 더했으며, 제로 칼로리로 무더운 여름철 더욱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제로)’는 쌉싸름한 홍차에 달콤한 납작복숭아 맛을 더한 아이스티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납작복숭아를 활용해 더욱 달콤하고 산뜻한 풍미로 무더운 날씨에 마지막 한 모금까지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유자그린티 아이스티(제로)’는 상큼한 유자와 깔끔한 그린티를 조합한 아이스티다. 향긋한 유자 맛이 입 안에 퍼지고 녹차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이어져 여름철 청량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한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와 당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제로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뚜레쥬르가 준비한 제로 아이스티와 함께 올여름을 더욱 가볍고 시원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상이 식품·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제품 개발 촉진·확대를 위해 '대상이노파크(DAESANG InnoPark)'에 체계화된 R&D 통합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이노파크(DAESANG InnoPark)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설립된 이후 대상㈜이 글로벌 식품 및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연구 특화 기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왔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R&D 통합 분석 인프라 구축에 약 150억여 원을 투입해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대상은 대상이노파크에 280평 규모의 전문 분석 연구실을 새로 조성했다. ▲유·무기 및 미지 물질 분석을 위한 성분 분석 ▲제품 및 성분의 고유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물성 분석 ▲생체 내 통합적 접근을 위한 오믹스 분석 ▲미세구조 관찰을 위한 이미지 분석 ▲데이터 통합 분석 등 신규 분석 분야의 고감도 장비와 분석 연구 전문인력을 확보해 핵심 분석 솔루션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연구의 정확도와 분석 속도에 있어서 더욱 높은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워터스(Waters),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애질런트(Agilent), 부루커(Bruker), 자이스(Zeiss), 니콘(Nikon) 등 글로벌 분석 장비 전문 기업의 하이엔드 유저급 장비를 대거 도입했다.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 장비와 고분해능 질량분석기(UPLC-HRMS, GC-Orbitrap) 뿐만 아니라 물성 및 전자 관능 장비,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장비 등 폭넓은 첨단 분석 인프라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식품·소재의 구성 성분과 생물학적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연구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 시료 내 복합 성분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제품의 맛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기능성 확보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 450개 이상의 기기와 연동이 가능한 실험실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극도의 정밀함이 필요한 샘플 전처리 과정 등을 자동화해, 연구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 실험에 필요한 자동화 단계를 설정할 수 있어 연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김병현 대상 기술원 상무는 “이번 R&D 통합 분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연구 전문성 강화는 물론 현 사업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사 연구 조직 및 사업장과 버추얼 원팀으로 협업하며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 ‘치즈 페어링(Cheese Pairing)’ 콘셉트의 신메뉴를 출시하며 치즈 시즌을 시작한다.

애슐리퀸즈의 치즈 시즌은 입맛을 돋우는 진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치즈를 핵심 재료로 사용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시즌 중 하나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치즈 시즌에도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물론 치즈 디핑 소스와 치즈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샐러드바를 구성했다.

이번 시즌의 콘셉트인 ‘치즈 페어링’은 여러 가지 치즈 메뉴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어지는 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음을 뜻한다.

핵심 신메뉴로는 △스터프드 자켓 포테이토 △필라델피아 필리치즈 스테이크 △머쉬룸 멜티미트 파퍼스 △디럭스 체다치즈 버거 피자 △치폴레 치즈 바이츠 △참치 날치알 치즈 오니기리 △스윗 시리얼 콘치즈볼 △페퍼로니 맥앤치즈 △황치즈 브레드 푸딩 △황치즈 브릭 초콜릿 케이크(디너, 주말) △망고 초코 크레이프 케이크 △망고 오렌지 생크림 케이크 △애플 크림치즈 츄러스(평일 런치) △멜론 망고 아이스크림 △애슐리 시그니처 체다 치즈 퐁듀 △치즈 디핑 소스 3종이 준비돼 있다.

이 중 ‘스터프드 자켓 포테이토’는 바삭한 감자에 베이크드 빈과 라구 칠리를 곁들인 영국 전통 요리를 애슐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머쉬룸 멜티미트 파퍼스’는 치즈 번이나 치즈 디핑 소스 등을 곁들여 취향에 맞게 DIY 햄버거로 즐길 수 있다.

치즈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애슐리 시그니처 체다 치즈 퐁듀’는 이색적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애슐리퀸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6월 15일까지 자신만의 치즈 퐁듀 레시피를 공유하는 ‘치즈 퐁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치즈 시즌은 매년 많은 고객 분들이 기다리시는 핵심 시즌으로, 치즈 본연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며 “또띠아, 햄버거 번, 치즈 퐁듀 등 각자의 취향대로 조합해 먹기 좋은 메뉴들도 준비돼 있어 맛과 재미를 모두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PBG)의 전속 작가 ‘청신’과 함께 7월까지 아트 프로젝트 <CHUNGSHIN – On the Radiance of Our Lives>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아트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서양화를 전공한 청신 작가는 2021년 화랑미술제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전 작품이 완판되며 주목받았다. 2022년 가나포럼스페이스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미술품 컬렉터들의 ‘밤샘 텐트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는 등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작가의 대표작으로 검은 목탄으로 그린 선의 은은한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네온’ 시리즈가 유명하다. 이 시리즈는 흰 배경에 목탄 선과 따스한 노란빛이 조화를 이루는 정물화 연작으로, 이번 전시는 갤러리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해 총 200여 점을 선보인다.

블랙 네온 시리즈 신작 중 ‘평선 블라인드’ 시리즈는 작가 특유의 목탄 드로잉에 노란색 블라인드 배경이 더해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2백만 원대부터 1천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전시는 갤러리아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웨스트(WEST)관 5층에 마련된 메인 전시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대전 타임월드는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며, 수원 광교점에서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작가 사인회를 열고, 타임월드와 광교점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와의 만남과 사인회가 진행된다. 전시 중 일정 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로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청신 작가 콜라보 아트 굿즈(보냉백)를 사은품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6월 중 갤러리아 모바일 앱(APP)에서 영수증 행운번호 이벤트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청신 신작 에디션 판화를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미술시장이 주목한 청신 작가와 함께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아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작가들과 협업해 프리미엄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신라면세점이 전 세계 단 180병만 출시된 한정판 ‘헤네시 파라디 X 로에베(Hennessy Paradis X LOEWE)’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국내 단 3병만 입고된 ‘헤네시 파라디 X 로에베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5월 22일부터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헤네시샵인샵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헤네시 파라디 X 로에베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계 1위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스페인 럭셔리 패션 아이콘 ‘로에베’의 첫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높다.

이번 협업 제품은 헤네시의 깊은 헤리티지를 프레스티지 라인 ‘파라디’에 로에베의 섬세한 세공 기술과 재기 발랄함으로 형상화했다. ‘헤네시’의 진귀한 오드비 원액을 보존하는 원형 목재를 밤송이 모양의 둥지로 상징화한 아트 오브제로, ‘로에베’의 최고 공예 대가들이 10시간 이상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헤네시 파라디’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최상급 꼬냑으로, 최대 130년까지 숙성한 오드비가 블렌딩됐으며, 오랜 기간 숙성을 통해 짙은 구릿빛 색을 띠며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헤네시 파라디 X 로에베’ 에디션은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49번 게이트 부근 신라면세점 주류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NS 홈쇼핑이 5년 연속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로 선정 됐다고 2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MAC는 2004년부터 매년 한국의 우수콜센터를 선정하며 올해는 48개 업종 339개 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KSQI를 평가해왔다.

서비스품질은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다섯 가지 차원으로 평가 측정하고, 평가 총점 92점 이상 획득한 콜센터가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된다.

NS홈쇼핑은 20년부터 △STT(음성 텍스트 변환) / TA(텍스트분석) / SA(감성분석)기반의 서비스 매뉴얼 제공 △텍스트 분석을 통한 방송 중 키워드 대시보드 운영 △음성데이터를 통한 고객 감성분석 및 전수 모니터링 등을 통한 상담소요 시간 단축 등 콜센터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NS홈쇼핑은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도출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올해 4월 부터는 STT/ TA/ SA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VOC(고객의소리) 유형 자동분류, 주요 키워드 분석, 리스크 감지를 통해 고객 맞춤 응대실시 및 상담 어시스트 화면에서 특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문의 처리 시간을 줄여 신속한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예측 시스템 정교화’를 통해 NS홈쇼핑은 고객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효율적인 콜센터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고객 인입량을 예상하여 상담사 배치 및 인력관리가 가능해졌고, 자동주문전화 ARS서비스의 경우 70세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설치 도우미, 느린말 서비스, 쉬운 상품명 사용 등의 맞춤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여 ARS주문 성공율도 높이고 있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NS홈쇼핑은 고객만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고객 만족 이상의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2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간편 조리식 ‘아이꼬야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식재료와 나트륨 안심설계는 물론 까다로운 영∙유아용식품 기준을 충족해 국내 소스 식품유형 제품 중 유일하게 ‘영∙유아식품’으로 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소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아이의 미각과 저작 발달에 맞춰 부드럽고 먹기 좋은 크기로 조리했다. 향료, L-글루탐산나트륨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타르색소, 중금속 등 영∙유아용식품 기준을 포함한 총 18가지 항목의 품질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특히 한 팩(100g) 기준 나트륨 함량을 170mg으로 낮춘 ‘나트륨 안심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유아(1~2세)의 하루 나트륨 충분섭취량 810mg의 약 21% 수준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제품을 포함해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제품에도 나트륨 안심설계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할 예정이다.

제품은 조리 없이 따뜻한 밥에 그대로 부어주기만 하면 한 끼 식사로 완성된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 뚜껑만 제거해 파우치째 데우면 되므로 별도 그릇 없이도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외출 중은 물론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봉 후에도 여러 번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높였다.

권오율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맘스쿠킹 소스는 영∙유아식품 기준 관리는 물론, 나트륨 함량까지 고려해 아이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부모에게는 간편한 조리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의 식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마켓은 5월 31일까지 중소상공인 온라인박람회인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선보인 업계 최초, 국내 유일 중소셀러 동반성장 온라인 박람회로 이번에 19회차를 맞는다. 전국의 정보소외계층 판매자의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우수 판매자를 선정해 연말 시상식도 진행한다.

행사는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총 12곳의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한다. 지난해 행사 대비 후원 기관 규모가 40%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동반성장을 위해 판매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G마켓이 마케팅 비용을 전액을 지원한다. 할인쿠폰 및 카드사 할인 혜택을 무상 지원하고, G마켓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한 기획전을 진행, 상품 노출도를 올릴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강사가 이커머스 판매 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G마켓 영업본부 매니저들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오프라인 컨설팅은 올해 신설한 것으로,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총 3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상생페스티벌 본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행사인 부문별 컨셉기획전은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2차 행사는 10월에 있을 예정이다.

우수 판매자에게는 연말 시상식을 열어 부상 및 추가 판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요건은 △마을기업 지정 기업 △농식품/해양수산물 판매 △녹색제품 판매 △경상북도/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충청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G마켓/옥션 신규 판매자 등이 있다. G마켓 ‘파트너센터’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G마켓 관계자는 “상생페스티벌은 더 많은 판매자들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 및 공공기관과 함께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라며 “중소상공인과 지역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 및 지원책을 역대급으로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6월 1일, 롯데문화센터 여름 학기 개강을 맞아 ‘멘탈 웰니스’를 테마로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저속 노화, 저당 식품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롯데문화센터는 지난 봄 학기부터 웰니스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실제로 웰니스 프로그램은 봄 학기 전체 카테고리에서 강좌 마감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피트니스 웰니스(Wellbeing + Fitness)가 각광을 받은 지난 학기에 이어, 올 여름 학기는 멘탈 웰니스(Wellbeing + Happiness)까지 주제를 넓혀 본격적인 웰니스 트렌드 공략에 나선다. 운동 · 식단 관리 등과 같이 신체 건강에 초점을 맞췄던 봄 학기 강의 대비, '소통'과 '관계'를 키워드로 정신 건강과 관련한 강좌 수를 대폭 확대했다.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이호선 교수의 가족을 움직이는 대화기술’에서는 KBS 아침마당 ·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대화의 기술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 강좌에서는 내면의 소리를 건강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화의 정석>의 정흥수 작가, <우아한 대화법>의 김지윤 작가,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김지훤 작가 등 다수의 인기 에세이 작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소셜 개더링’ 강좌도 진행한다. 영화 저널리스트 민용준 작가가 호스트로 나서 영화 <헤어질 결심> · <화양연화> 등에 나오는 음식을 소개한다. 새로운 자리에 대한 거부감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영화를 중심으로 관련 음식과 그에 어울리는 주류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세계 3대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를 수료한 오너 셰프 피터가 참여해 요리 시연과 함께 간단한 영어 회화를 알려주는 소셜 다이닝 클래스도 열 계획이다.

한편, 일상 속 기분 전환을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강좌도 다양하다. ‘달콤한 일탈’을 컨셉으로 유명 셰프 및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수업을 선보인다. ‘10월 19일의 스위트 앤 세이버리 디저트 오마카세’ 강좌에서는 미쉐린 2스타 파티시에 출신인 박지현·윤송이 부부 셰프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철 식재료 디저트 만들기를 시연한다. 이 외에도 2024 아시아 50 베스트바(ASIA’S 50 BEST BARS 2024)에 선정된 박용우 바텐더의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기분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칵테일 음용법을 소개한다.

최현철 롯데백화점 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문화센터는 고객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새롭고 유용한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건강에 대한 함의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웰니스’ 트렌드 수요에 발맞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국내산 고구마를 사용해 설탕 없이 원물 그대로 구워 만든 영양 간식 ‘스윗 포테이토 크리스피 크래커’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설탕을 넣지 않은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설탕 무첨가’ 제품이 간식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가는 단맛은 챙기면서도 설탕 섭취는 줄이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원물 기반의 설탕 무첨가 간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지난 3월 출시한 ‘순연근칩’, ‘순당근칩’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산 고구마의 맛과 영양을 담은 ‘스윗 포테이토 크리스피 크래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앞으로도 올가는 성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윗 포테이토 크리스피 크래커’(50g/7900원)는 국내산 꿀고구마와 밤고구마를 베이스로 사용해 설탕을 넣지 않고 고구마 자체의 단맛을 살린 원물 간식이다.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넣어 맛과 영양을 함께 담았으며, 담백하게 즐기는 ‘클래식’과 볶은 국산 깨를 첨가해 고소한 풍미를 완성한 ‘검은깨’ 두 가지 맛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특허받은 공법으로 제조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아이 간식은 물론 사무실 간식,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올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송예진 PM(Product Manager)은 “스윗 포테이토 크리스피 크래커는 고구마 본연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원물 간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헬시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올가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료에 올가만의 가치를 담아 정직하고 건강한 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0일(화)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라이브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 클래스’는 롯데홈쇼핑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부터 생방송 실습, 해외 연수까지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의 일환이다. 커머스 시장에 관한 이론 교육과 업(業)의 특성을 살린 방송 실습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4기에는 40여 명의 청년 크리에이터가 선발됐으며,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5주간 ▲라이브커머스 산업과 쇼호스트 직무에 관한 이론교육 ▲숏폼 트렌드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특화교육 ▲채용박람회와 연계한 직무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현직 쇼호스트의 멘토링,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 진행 등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해외 유통시장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한 교육생은 “쇼호스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롯데홈쇼핑이 직접 운영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방송 진행 분야에 입문해 전문 쇼호스트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여성 인재 취업 지원을 위해 2018년 시작한 ‘상생일자리’를 지난 2023년 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하는 ‘크리에이터 클래스’를 신설했다. 3기까지 운영한 결과 100명 이상의 청년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현재 쇼호스트, 유튜버 등 미디어 산업 현장에 진출해 활동 중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자체 운영 중인 모바일 생방송 ‘크크쇼핑’에 교육생들이 직접 출연해 제품을 판매하며 방송 기획부터 콘텐츠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이 주목 받고 있다. 패션, 뷰티, 리빙용품 등을 소개해 최대 3만 명의 시청자가 몰릴 정도로 고객 호응도 높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유통시장 탐방, 세계 최대 동영상 축제 미국 ‘비드콘 애너하임 2024' 참가 등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 강의부터 생방송 실습, 해외연수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방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