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기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6월에 글로벌 CBT 진행 예고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에 대한 궁금증 높아
카카오게임즈가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6월에 진행한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액션 MMORPG로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금까지 ‘크로노 오디세이’를 올해 상반기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혀왔다.
그리고 6월, 이 게임의 최초의 테스트가 진행된다. 테스트는 스팀을 통해 가능하며 테스트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 테스트 페이지는 5월 초에 오픈했고 현재까지 약 40만명 이상의 인원이 몰리며 이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의 ‘크로노 오디세이’가 클로즈베타 테스트의 진행을 알렸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이번 테스트를 통해 궁금증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용자에게 ‘크로노 오디세이’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테스터에 선정된 사용자는 소드맨, 레인저, 버서커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사실적인 다크 판타지풍의 세계관과 거대한 오픈월드,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를 통한 독창적인 전투, 소울라이크 게임 같은 느낌을 주는 묵직한 액션 등으로 글로벌 사용자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부터 대형 신작 부재 속에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예정이다.
하반기 반격을 노리는 카카오게임즈가 ‘크로노 오디세이’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