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직속 민주광장위원회 산하 경제위원회 출범..."300여명 전문가, 국가미래 논한다"
- 300여명 전문가 총출동...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국민 통합 성장 비전 제시 -“국민 모두의 승리 위한 경제전략 본격화, 현장중심 실용적 정책 제안할 것”
[녹색경제신문 = 한익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직속 기구인 민주광장 위원회 산하 더불어 경제 위원회가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경제 정책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 위원회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 구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15개 분과와 300여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교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민주광장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돼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한다. 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는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금융 리스크 관리 전문가) ▲한영도 전 KT 상무이사 겸 녹색경제신문 객원 논설위원(디지털 전환 분야) ▲차동래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글로벌 네트워크) ▲이원휘 전 기본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정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참여한다.
대변인에는 송금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남북관계특보가 참여하며, 위원회의 정책 방향을 국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이동신 전 부산국세청정과, 황은연 전 포스코 사장, 김진홍 전KBS 상임이사, 김기영 숙명여대 교수(허니버터칩·노브랜드 기획)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 10여 명이 고문단으로 합류해, 정책 자문과 방향 설정에 힘을 더한다.
이학영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이 이재명 후보와 '진짜 대한민국'의 승리를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경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모든 국민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원회는 청년 창업, 수출 경쟁력, 바이오헬스, 에너지환경, 소상공인·자영업 등 15개 산업별 분과를 두고, 전 코트라인베스트코리아 투자부문대표인 장상현, 캔버스앤 부사장 김상진, 국방부 국방개혁 주무관 임형욱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주요 분과에서는 스타트업 지원, 신약 개발과 R&D 인프라 확충, 그린수소 인프라 투자,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서민·중산층을 위한 투자 펀드 설립 등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지역균형발전, 여성 기업인 지원, 노사 상생 방안 등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책과 STO(토큰증권), 원화 스테이블 코인, ETF 등 제도화를 통해 한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 경제 위원회가 힘을 합쳐 내란 종식과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 살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의 본질은 국민 모두의 행복과 통합에 있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중점 과제 확정, 전국 현장 간담회,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