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배민 어렵지 않아요"... 배달의민족, '쉬운 배달앱 사용법' 개편으로 정보 격차 해소 등

2025-05-15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달의민족이 15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이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개편했습니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앱 설치에서부터 회원가입, 주문,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앱 화면 이미지와 함께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연습하기' 기능과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상' 설명서가 추가됐습니다.

한편 롯데마트가 15일 싱가포르에 '롯데마트 EXPRESS'를 오픈합니다. 2008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진출 이후 17년만에 새로운 동남아 국가로의 확장인데요. 롯데마트는 싱가포르 대형 유통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롯데'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웨이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개편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디지털 기기가 낯선 정보약자 및 배달앱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주문과 배달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앱 설치에서부터 회원가입, 주문,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앱 화면 이미지와 함께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배달앱이 낯설고 어려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단계별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3년에는 인터넷 환경 어디에서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설명서를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웹사이트 누적 이용자는 약 6.1만 명, 누적 페이지뷰 11.7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더 많은 정보 약자들이 설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배움터’에서 교육 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올해는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연습하기' 기능과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상' 설명서가 추가됐다. 연습하기와 영상 설명서를 통해 주문 전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어 실제 주문 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설명서는 쉬운 정보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전체 내용을 감수하여 공신력을 높였고, 실제 정보 약자 감수도 병행하여 활용 효율을 높였다.

새롭게 개편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웹사이트에서 책자 설명서 신청도 가능하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통해 누구나 정보격차 없이 배민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PB를 앞세워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마트는 15일 싱가포르 최대 유통업체 ‘NTUC FairPrice(National Trades Union Congress FairPrice, 이하 페어프라이스)’의 대형 할인점 ‘페어프라이스 엑스트라 비보시티점’에 K-그로서리 전문매장 ‘롯데마트 EXPRESS(익스프레스) 1호점(45평 규모)’을 오픈한다. 이날 롯데마트의 싱가포르 첫 진출을 축하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기념식에는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비풀 차울라(Vipul Chawla) NTUC 페어프라이스 그룹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롯데마트 EXPRESS 1호점’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NTUC 페어프라이스와의 PB 상품 공급 및 판매 업무협약식 이후 9개월만의 성과로, 지난 2008년부터 해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17년만에 신규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확장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총 63개 점포(인니 48개, 베트남 15개)로 사업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한국에서 성과를 거둔 그로서리 전문 매장을 현지 시장에 접목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 19.6%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도 매출 9.5%, 영업이익 20.6%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동남아 유통 시장에서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축적한 롯데마트는 동남아 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PB상품과 즉석 조리식품을 전면에 내세운 K-그로서리 전문점인 ‘롯데마트 EXPRESS’라는 신규 포맷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 해당 포맷은 직접 점포를 출점해 운영하던 기존 해외 진출 방식과 달리 페어프라이스의 대형 할인점 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운영된다.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 전역에 위치한 100여 개 ‘페어프라이스’ 매장에서도 롯데마트의 PB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 몽골, 홍콩을 포함해 13개 국가에 500여 개 PB 상품을 수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 높아진 K-푸드의 위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페어프라이스에 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100여 개 품목 수출도 성사됐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EXPRESS는 롯데를 대표하는 유통사와 식품사가 시너지를 발휘해 한국의 맛과 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구현한 매장”이라며 “롯데마트가 20여년간 축적한 해외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K-푸드를 알리고, 향후 동남아 PB 수출 거점으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물가 주변 쓰레기 줍기를 독려하는 친환경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임직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여수소방서 학동119안전센터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가족들을 초대해 개선된 공간을 함께 둘러본 뒤 식사하는 ‘함께한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샘은 여수소방서 학동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무실, 대기실, 샤워실 등 노후 시설 전반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여수소방서 학동119안전센터는 한샘의 962번째 공간개선 현장이자, 38번째 소방센터 개선현장이다. 한샘은 공간을 개선하는 업(業)의 본질에 맞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노후된 소방센터의 환경 개선 역시 이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0일에는 공간개선을 기념해 ‘함께한끼’ 이벤트도 진행했다. 함께한끼는 한샘 임직원과 공간개선 시설의 구성원이 함께 식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소방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한샘 임직원 등 약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선된 공간을 둘러보고, 식사를 비롯해 간단한 퀴즈와 보물찾기, 기념품 만들기,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교류를 나눴다. 이후 한샘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소방공무원 가족은 “근무하는 공간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깔끔하고 편리하게 개선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안전한 환경 만들기와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이 사명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을 'AWS 서밋 서울 2025(AWS Summit Seoul 2025)'에서 선보였다.

‘AWS 서밋 서울 202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다양한 산업군의 리더와 IT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경험하는 자리다.

LG생활건강은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한 AI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을 시연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다양한 고성능 파운데이션 모델(FM)을 단일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보안,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를 비롯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광범위한 기능 세트를 제공한다.

LG생활건강과 AWS가 협업한 ‘AI 피부 진단 솔루션’은 고객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사진을분석해 16가지 피부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하고, 피부 분석 결과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과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특히 얼굴 사진 촬영만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진단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까지 확인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AWS 서밋에서 AI 피부 진단 솔루션을 공개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AI 모델을 활용한 피부 진단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맞춤화된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AI 기반 뷰티 솔루션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이 반찬 조리에 특화된 국산콩 두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식감으로 다양한 두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외식 물가 상승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풀무원은 다양한 두부 반찬을 더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반찬조리용 두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로써 풀무원의 ‘국산콩 두부’는 찌개용, 부침용, 반찬조리용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에 최적화한 두부를 선택하여 더욱 맛있는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는 기존 부침용 두부보다 최대 30% 더 단단하게 설계한 두부 반찬 맞춤형 제품이다. 초벌 부침 없이도 잘 부서지지 않아 조림, 마파두부, 두부강정 같은 볶음이나 튀김류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조리 후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찬 조리에 적절한 정도의 소금 간을 더해 두부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을 살렸다.

이번 제품 역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특등급 국산콩만을 사용했다. 최상급 콩만 선별해 만들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제품 패키지에 국산콩 사용을 명확히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특등급 콩을 사용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콩 두부 제품을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반찬조리용 두부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풀무원의 두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두부 제품을 선보여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원그룹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항만-해운 물류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동원그룹은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을 운영하는 계열사 DGT에 윤상건 대표이사를 5월 15일부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윤 신임대표는 약 40년 동안 전세계에 있는 주요 물류 거점에서 활약한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다. 1987년 한진해운에 입사한 윤 신임대표는 중국 본부 물류팀장, 미주 서비스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7년부터 다국적 물류기업인 DHL에서 3자 물류 담당 임원을, 국적선사 HMM에선 글로벌 물류 운영 담당 임원을 역임하며 신규 화주를 유치하고 싱가포르에 전용 터미널을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2022년부터 3년간 HMM/PSA 신항만의 대표이사로서 터미널 생산성 개선, 물동량 확장 등의 경영 성과를 이뤘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신임 대표와 함께 동북아 최고의 물류 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가 오픈 1주년을 맞아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를 소개하며 위스키 테이스팅과 다이닝, 한정판 위스키 구매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구매한 위스키에 한해 콜키지 프리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고, 이에 서울신라호텔과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멤버십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리드(가입시), △디스커버리(1병), △실버(500만원), △골드(3000만원), △플래티넘(6000만원), △다이아몬드(1억2000만원), △스탠드 패스트(3억원) 등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스테이크 쿠폰(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룸에서 위스키 보틀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해 위스키와의 대표적인 페어링을 호텔 다이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

실버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위스키 전문가의 ‘멘토링 서비스’, △더 라이브러리의 ‘스페셜 공연과 푸드&주류 초대권’, △문화 연사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컬처 위스키 프로그램’, △’레어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인 ‘스탠드 패스트’ 회원에게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되는 ‘발베니&글렌피딕 위스키 증류소 투어’ 혜택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위스키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위스키 구매 실적에 따라 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재능 있는 뮤지컬 창작자를 발굴하고 작품 개발을 돕는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의 2025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15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CJ문화재단은 ‘스테이지업’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작가와 작곡가로 구성된 팀 단위 지원자를 모집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총 5인의 외부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4팀을 발표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비상’의 서정(작)·이삭(작곡) △’스타워커스’의 송다영(작)·김예지(작곡) △’아! 경숙씨!’의 변지민(작·작곡) △’AH, MEN!’의 전동민(작)·이다솜(작곡) 등 총 4팀이 2025 스테이지업 공모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비상’은 1970년대 한국 산업화 시기의 사회적 갈등을 다룬 뮤지컬이며, ‘스타워커스’는 하버드 천문대에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 경숙씨!’는 ‘B사감과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로맨틱 코미디이며, ‘AH, MEN!’은 대형참사 생존자인 유가족이 연대를 통해 어려움과 맞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상 팀에게는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PD 매칭을 통해 워크숍, 내부 리딩,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 작품의 기획개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을 하거나 해외에 진출할 경우 후속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시장 진출 단계에 맞춘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지업은 올해 수상 작품 수를 기존 세 작품에서 네 작품으로 확대했고, 제작사와 비즈매칭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확대하는 등 기획개발 과정을 고도화했다. 또한, 작품을 선정, 개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진출 시 창작자 격려금 지급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창작자 지원은 단순한 문화 콘텐츠 육성을 넘어 사회를 반영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양극화가 심화되는 공연 시장에서 뮤지컬 창작자들이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이 가수 임영웅과 함께 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간장을 바꿔야 요리가 살아난다’는 핵심 메시지를 앞세워 3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인간햇살’ 임영웅이 ‘햇살담은’만의 강력한 맛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중독성 있는 CM송을 활용해 요리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습관적으로 쓰던 기존 간장이 아닌 ‘햇살담은’ 간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 속에서 임영웅은 아쉬운 요리 맛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에게 경쾌한 징글과 함께 ‘간장을 바꾸세요’라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요리 맛의 핵심은 ‘간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 독자적인 최적의 배합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과 ‘두 번 달여 더 진한 진간장’ 등 햇살담은의 대표 제품도 소개한다.

광고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제품 패키지도 업그레이드했다. 청정원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저당 맛간장’ 등 16종에 모델 임영웅의 새로운 사진과 친필 사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16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라디오, 청정원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대형마트 오디오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종섭 대상 식품BU 마케팅실장은 “요리의 핵심인 간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쉬운 요리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햇살담은’ 간장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전속모델 임영웅과 함께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앞으로도 청정원 햇살담은만의 전문성과 진심을 바탕으로 한 번 맛보면 결코 되돌아갈 수 없는 차별화된 맛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예비 가맹점주의 시설·인테리어·장비 등 초기 비용을 지원해 외식 창업 문턱을 낮춘 ‘창업 리본(re-born) 프로젝트’에 참여할 2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가맹점 출점 시 창업 초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외식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형 매장’ 출점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성장 및 고객 중심 경영 등 상생 창업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맘스터치는 전략적 점포 개발 시스템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의 핵심 상권 내 미개척 상권을 중심으로 입점 후보지 선정을 마친 상태로,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창업 리본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발 시, 패스트푸드 3대 인기 메뉴인 버거·치킨·피자 메뉴를 모두 판매하는 ‘QSR 플랫폼’ 형태로 해당 지역에 매장을 출점하게 되어 단일 메뉴 대비 상승한 매출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창업 리본 프로젝트’에 참가할 2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젝트에 선발되는 예비 점주는 주방 설비ㆍ인테리어 등 약 1억원 이상의 초기 창업비를 60개월 동안 무이자 분할 상환하는 등 실질적인 초기 창업비 절감 혜택을 제공받아, 가맹비와 계약 이행 보증금, 점포 임대차 관련 비용 등 최소 자금만으로 맘스터치 창업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기존 노후 가맹점의 리로케이션 및 리뉴얼 지원으로 매출 상승을 일으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맘스터치 ‘상생 리본 프로젝트’의 신규 창업 버전이다. 맘스터치는 작년까지 총 30개 매장의 리뉴얼 및 리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각각 49%, 265%의 평균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50개 매장에 추가로 리뉴얼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기존 가맹점의 매출 제고 지원뿐 아니라 예비 가맹점주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가맹점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창업 리본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작년 상생 리본 프로젝트가 기존 가맹점주들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했다면, 이번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턱을 낮추고, 매출 다각화가 가능한 QSR 플랫폼 모델을 장려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확장한 것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창업에 대한 열의는 있지만 자금 부담으로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형 프로젝트”라며 “예비 점주가 고금리 등 무리한 대출 없이도 안정적으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원 모델로, 앞으로도 본사는 지속적으로 창업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쿠팡이 글로벌 도서 브랜드와 손을 잡고 와우회원에게 해외 원서 5만 종의 무료배송을 시작한다.

쿠팡은 지난 14일 글로벌 출판사 ‘와일리(WILEY)’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쿠팡 잠실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이 글로벌 도서 출판사와 직거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와일리는 1807년 설립 이후 200년 넘게 출판을 이어왔으며, 과학∙IT, 학술∙교과서, 의학 저널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출판 전문 권위지인 '퍼블리셔 위클리'가 지난해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큰 10대 출판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웨인 리(Wayne Lee) 쿠팡 리테일 전무와 초멩 탄(Chor Meng Tan) 와일리 아시아 시니어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학교와 연구원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에게 쿠팡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하여 와일리의 고품질 학술 및 전문 도서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쿠팡은 올해 안에 와일리가 보유한 5만여 종의 원서를 순차적으로 직매입해 배송할 방침이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로켓배송이 시작된다.

웨인 리 전무는 “이번 와일리와의 협업으로 쿠팡이 보유한 인문∙예술∙자기계발∙경제∙참고서 등 다양한 도서 셀렉션에 더해 유수의 전문 학술 원서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 셀렉션을 늘려나가며 고객들이 찾는 모든 분야의 도서를 로켓배송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멩 탄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이 보유한 빠른 배송 시스템을 통해 와일리의 전문 도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내 전문 도서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제품의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방식의 크러시 풀오픈(Full Open) 캔 맥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크러시 풀오픈캔은 개봉시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방식을 500ml캔 제품에 적용해 기존 보다 넓은 음용구로 크러시를 찾는 젊은 감각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크러시 풀오픈캔은 맥주의 특장점인 탄산감, 청량감, 짜릿함을 극대화 시켜 캔 째 들이키는 크러시만의 강한 탄산 볼륨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용 해방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풀오픈캔 출시에 맞춰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크게 열리는 탄산러시’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할 광고 영상은 크게 열리는 크러시 풀오픈캔의 등장과 함께 우리들의 짜릿한 이야기도 오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크러시 본연의 강한 탄산과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크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본편 및 숏폼 형태의 추가 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를 앞세워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오는 5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장외 행사장에서 크러시 풀오픈캔을 알리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풀오픈캔은 크러시의 강한 탄산과 시원한 맛을 그대로 전달하는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맥주와 선을 긋는 차별성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크러시만의 짜릿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팔도가 ‘왕뚜껑’ 신규 TV-CM을 5월 16일 온에어한다.

출시 35주년을 맞아 제작한 광고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했다.

새 광고 콘셉트는 ‘클래스가 다른 용기’다. ‘페이커가 가진 용기(勇氣)’와 ‘왕뚜껑의 큰 용기(容器)’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모두에게 왕의 용기를’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표현했다.

영상은 이상혁의 “나에게 큰 용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페이커는 없었을 것이다”는 나래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왕뚜껑을 맛보는 장면과 함께 “클래스가 다른 왕뚜껑”이라는 멘트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팔도는 페이커를 활용한 전용패키지도 선보인다. 왕뚜껑 대표 제품 3종(△왕뚜껑 △김치 왕뚜껑 △짬뽕 왕뚜껑)으로 시작해 추후 브랜드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한흠 팔도 마케팅 담당은 "왕뚜껑과 글로벌 1위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시너지를 기대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브랜드와 페이커, 소비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맞춰 내놓은 CJ제일제당 ‘습김치’가 다양한 SNS 채널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실비김치 ‘습김치’가 매울 때 내는 소리인 ‘습~’ 키워드가 확산하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출시 40일만에 합계 1000만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00만뷰 유튜버인 제프프가 인플루언서 랄랄의 이명화 캐릭터를 통해 ‘습김치’의 강렬한 매운 맛을 표현한 ‘습-하’송을 리믹스해 큰 주목을 받았고, 비트박스 크리에이터인 빅맨은 ‘습’ 소리를 경쾌한 비트박스에 얹어 소개하기도 했다. 또 헬스 유튜브 김강민 채널, 스리랑카 출신의 외노자쇼마 유튜브 채널, AI 콘텐츠 인스타그램인 진도 도그라이프(jindo.doglife), 그리고 구독자 1000만명 이상 대형 먹방 유튜버까지 MZ세대에게 특히 인기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습김치와 '습' 키워드의 영상을 올리며 ‘콘텐츠를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진행한 ‘습 참기 챌린지’도 ‘습김치’ 관련 바이럴 확산을 더욱 가속화했다. ‘32배 매운맛 참을 수 있겠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크고 작은 채널 크리에이터들, 그리고 일반 소비자까지 콘텐츠 확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소리 ‘습’을 강렬한 색깔의 한글 그래픽으로 표현한 혁신적인 패키지 디자인, 습김치를 포함한 매운 음식 모음, 습김치 남은 양념 활용 레시피 등 그들이 제각기 소개하는 콘텐츠도 다양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습김치는 단순광고가 아닌, 중독적이면서 재미있는 콘텐츠로 즐겁게 소비되고 있다. ‘이토록 힙한 실비김치는 처음이다’, ‘습 노래가 중독성 있다’, ‘실비김치에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등 일상의 재미와 즐거움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점에서 제품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

소비자 리뷰도 습김치의 강렬한 패키지 디자인과 맛있게 매운맛이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음’을 보여준다. ‘기대보다 강렬한 매운맛이고 맛있게 매워서 좋다’, ‘배추 심지가 없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바로 먹기 좋다’, ‘디자인이 귀엽고 강렬하다’, ‘별도로 덜어먹을 필요 없는 용기 형태라 편리하다’, ‘양념으로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다’, ‘영상 보고 바로 주문했다’ 등 맛, 패키지 디자인, 취식 행태 등 다양한 면에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큰 관심과 인기는 판매 증가와 판매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4월에는 2만개 이상 판매됐고, 이달 판매량은 2배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배민B마트, CJ더마켓, 네이버에 더해 이달부터는 컬리와 쿠팡 등까지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고, 온라인 전용으로 내놓았지만 뜨거운 인기와 소비자 요청에 따라 이번 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2,000여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습김치 콘텐츠를 음악과 놀이, 즐거움으로 소비하는 현상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까지 철저히 디지털 환경과 MZ세대에 맞춘 전략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품진로가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또 한번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5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 출품한 일품진로 브랜드 모든 제품이 대상(Grand Gold) 및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일품진로의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출품한 전 제품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올해도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인 ‘일품진로 24년산’이 8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몽드셀렉션 8년 연속 대상 수상은 국내 주류 업계에서 이례적인 기록이며, 이는 독보적인 제품의 품질을 입증한다. ‘일품진로 24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엄선해 오크통에서 24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정제된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출품 첫 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크25'는 국내 최대 규모 목통 숙성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일품진로’는 4년 연속, ‘진로 1924 헤리티지’는 3년 연속, ‘일품진로 오크43’은 2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일품진로 브랜드는 지속적인 세계 주류 품평회 수상이라는 국제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25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성장률을 보이며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일품진로 브랜드 출품작 전 제품이 몽드셀렉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품질에 대한 철학과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 대표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증류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마라탄탄’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누들핏 마라탄탄은 마라의 얼얼한 매운맛에 땅콩소스로 탄탄면의 감칠맛과 고소함을 더한 중화풍 비빔면이다. 국물타입 누들핏 대비 약 4배 더 넓적한 당면을 사용해 소스가 면에 잘 비벼지고 쫄깃한 식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누들핏의 핵심인 낮은 칼로리(135kcal)와 식단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1500mg)는 그대로 유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마라탄탄은 1020세대가 선호하는 얼얼하고 고소한 맛을 낮은 칼로리로 구현한 트렌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누들핏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 누들핏은 국물타입(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과 비빔타입(짜파구리맛, 카구리맛, 마라탄탄)으로 운영된다. 국물타입은 익숙한 농심 스테디셀러 라면 맛을 낮은 칼로리로 구현한 제품이며, 비빔타입은 모디슈머 레시피와 퓨전메뉴 등 젊은 소비자를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 한국콜마와 CJ올리브영이 뷰티 스타트업을 위한 동반성장 인프라를 마련했다. 양 사는 오는 5월 23일까지 ‘2025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제조(ODM)와 유통의 강자가 손잡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뷰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입주 공간은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이 운영하는 ‘HK이노엔 스퀘어’(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마련됐다. HK이노엔 스퀘어는 2025년 2월 오픈한 최첨단 R&D 허브 공간이다.

입주 기업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증금은 전액 면제되며, 임대료 역시 입주 첫 달 이후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이후 심의를 통해 연장 가능하다. 비용 부담 없이 핵심 입지에서 창업과 성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다.

한국콜마와 올리브영은 입주가 확정된 기업에게 K뷰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업계 동향 세미나 ▲품목 제안 PT ▲제조 기술 멘토링 등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 개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 컨설팅부터 입점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유통 채널 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유통과 제조의 최전선에 있는 두 기업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입주기업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입주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국내 최고 수준의 뷰티 산업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산업 밀착형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HK이노엔 스퀘어는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인력이 모여 있는 협업 친화적 공간으로, 입주사 간 소통과 트렌드 교류를 활발하게 넓힐 수 있다. 또 공용 회의실, 라운지 등 편의 시설은 물론,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지도 강점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유망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K뷰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그간 쌓아온 동반성장 노하우를 담아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여름을 앞두고 함께 듣는 음악을 테마로 한 캠페인 ‘버드 네버 고즈 얼론(Bud Never Goes Alone)’을 전개한다.

개인이 이어폰 등을 통해 따로 음악을 청취하는 것이 주를 이루는 요즘이지만, 음악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길 때 강렬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버드와이저는 ‘버드와이저와 음악은 우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음악 팬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버드와이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외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음악 팬과의 접점을 확장한다. 국내 최대 EDM 축제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등 다양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음악 팬들을 만난다.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14일부터 양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티켓 응모 이벤트를 연다. 버드와이저 또는 버드와이저 제로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해 응모할 수 있다. 5월 25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페스티벌 티켓(1인 2매, 날짜 택일 가능)을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6월 중 다른 대형 페스티벌 티켓 응모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캠페인 영상 공개, 음악 팬을 위한 굿즈 제작,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업장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벌인다.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에서도 아티스트 및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버드와이저는 캠페인 시작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 디자인은 종전 대비 브랜드를 대표하는 강렬한 붉은색을 더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신조를 적은 문양,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레드 보타이(나비넥타이)도 세련미를 살려 적용했다. 맥주캔의 탭과 병뚜껑에도 기존 왕관 장식 대신 보타이 문양을 넣어 브랜드 고유 이미지를 부각했다. 디자인 리뉴얼은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리뉴얼 디자인의 제품들은 5월 중순부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이어폰, 헤드셋 등을 통해 음악을 개인적으로 청취하며 즐기는 환경이 일상화된 요즘이지만, 음악은 여전히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음악이 있는 곳에 함께하는 맥주 브랜드답게 다양한 현장에서 팬들을 찾아가 에너지를 나누고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동일 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와 손잡고5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고객 사은 행사인 2025 여름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올해 여름 e-프리퀀시는 아이템 개발과 컬러 선정 등 스타벅스와 라코스테의 협업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두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 색상을 활용했고, 라코스테의 프렌치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은 테라코타 컬러를 포인트 삼아 5월의 롤랑가로스 테니스 코트를 떠올리게 했다.

올 여름 e-프리퀀시 증정품은 ‘와이드 폴딩 체어(그린, 아이보리)’, ‘와이드 폴딩 체어 사이드 포켓(그린, 아이보리)’, ‘멀티플백(그린, 아이보리)’, ‘트렌타월(그린,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테라코타)’ 등 스타벅스와 라코스테의 그린 에너지를 담아 두 브랜드의 상징성을 강조한 실용적인 10종으로 구성됐다.

와이드 폴딩 체어, 멀티플백, 트렌타월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한 뒤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이라면 이벤트 기간 중 일자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여름 e-프리퀀시 미션 음료는 오는 22일부터 진행하는 여름 프로모션 음료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더블 머스캣 블렌디드’ 3종과 리저브 음료,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제조 음료다.

와이드 폴딩 체어는 안정감 있게 앉을 수 있는 넉넉한 너비에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피크닉, 캠핑 등 야외활동에 이용하기 편리하다. 동봉되는 타폴린백에 담으면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멀티플백은 넓은 바닥면과 사이드 포켓을 갖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여행, 운동, 피크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동봉된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원자재부터 상품이 되기까지 안전한 공정을 거쳐 제작됨을 인증 받아 신뢰할 수 있는 ‘오코텍스(OEKO-TEX)’ 인증 라인에서 제작된 트렌타월은 레이온과 면 혼방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총 길이 180cm에 달하는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해 비치타월, 요가타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이번 여름 e-프리퀀시에서 처음으로 추가 구성품을 마련했다. 와이드 폴딩 체어 사이드 포켓은 e-프리퀀시를 완성해 다른 8종의 증정품을 예약했거나, 증정품 교환 가능한 ‘e-쿠폰’을 보유한 고객 중 제조 음료 3잔 구매 시 예약할 수 있다.

와이드 폴딩 체어 프레임에 탈부착해 활용하는 사이드 포켓은 텀블러나 휴대폰 등 각종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와이드 폴딩 체어와 동일한 색상인 그린, 아이보리 2종으로 구성됐다.

여름 e-프리퀀시 증정품은 스타벅스 앱 내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증정품은 한정 수량 제작되어 매장별, 일자별 선착순으로 예약 및 증정되며, 준비된 모든 품목의 물량이 소진될 경우에는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된다. (증정품은 매장별, 품목별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e-스티커는 즉시 적립만 가능)

또한,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하고자 품목에 관계없이 한 개의 ID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이번 증정품은 스타벅스 고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쉽고 편안하게 휴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스타벅스와 라코스테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증정품들로 여름의 그린 에너지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담은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현대백화점은 하나은행과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은행 금리 4%에 현대백화점 상품권 4% 혜택을 더한 ‘더현대 하나더’ 적금을 신규 출시한다.

기본적으로 최대 연 4.0%의 정기적금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후 만기 시에는 원금의 4%를 추가한 금액을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해당 적금은 월 최대 100만원, 6개월 만기로 가입 가능하다.

월별 납입 회차에 맞춰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문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 50% 할인권’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식당가 5000원 할인권’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흰디 여행용 파우치 교환권’ 등이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2000명의 이름으로 참가비 1억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퍼네이션(Fun + Donation) 활동의 일환으로 대회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 각자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에 기부하도록 대회를 기획했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협력해 빙그레 그란폰도가 개최된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각 지역 의용소방대에서 필요로 하는 차량용 소화기, 보호장비 등을 전달하고 각 지역 취약계층에게는 혹서기를 대비해 여름 침구류와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빙그레 마케팅담당 양혜진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안인효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대표로 그란폰도 부문 수상자 최근용씨, 메디오폰도 부문 수상자 김혜진씨, 지구자전거 대표이자 유튜브와 SNS 등에서 지구언니로 잘 알려진 김민지씨도 참석했다. 특히 김민지씨는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번 빙그레 그란폰도에도 참가하면서 빙그레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 나갔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올해 4월 12일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개최된 전국 20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한 대규모 자전거 대회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일원 도로를 따라 약 125km에 달하는 그란폰도 코스와 보다 짧은 약 91km의 메디오폰도 2가지 코스로 운영됐다.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경주’를 의미하며, 주로 비경쟁 방식의 장거리 자전거 대회를 지칭한다.

빙그레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전거 대회를 비롯해 빙그레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회를 한층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푸드존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으며, 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빙그레 이벤트 부스에서는 룰렛 돌리기 게임, 인증샷 촬영 등과 함께 여러 빙그레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이름과 기록이 각인된 메달, 백팩, 양말 등의 대회 기념품을 제공하고 경품추첨 이벤트를 통해 자전거 마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자전거 용품들을 참가자들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한편 빙그레가 공주시 일대에서 ‘빙그레 그란폰도’를 개최한 데에는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이 은거하며 독립운동의 뜻을 다진 마곡사가 위치한 공주에서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심했다.

또한,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동시 가입하기도 했다. 평소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김 회장이기에 이번 ‘빙그레 그란폰도’를 퍼네이션과 지역상생이라는 키워드로 기획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정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대회 참가자 분들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부활동도 이루어져 뿌듯하다”고 밝혔다.

○.. KT&G(사장 방경만)가 신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와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2종을 공항 면세점에 출시했다.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는 현재 글로벌 10여 개국 출시돼 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T&G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는 기존 판매제품을 포함해 총 3종으로 확대됐다.

패키지에는 주황, 그린 등 두 가지 컬러의 조합을 통해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mm 초슬림 궐련제품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mg, 0.15mg이며, 가격은 보루 당 32 달러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공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면세 전용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와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쎄(ESSE)’는 1996년 출시 이후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초슬림 담배 No.1 브랜드이다. 지난해에는 ‘202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부문 15년 연속1위에 ‘에쎄(ESSE)’가 선정되는 등 세계적 히트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 KT&G는 지난달 23일 블랙 궐련지를 사용한 ‘에쎄 느와르’를 전국에 출시하는 등 에쎄 브랜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이랜드리테일의 애슬레저 브랜드 ‘신디(CINDY)’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함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은 여성용 7종, 남성용 5종으로 높은 품질의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한 애슬레저 아이템들로, 여름철 러닝 등 움직임이 많은 신체 활동에도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성 라인업은 ▲상의(티셔츠, 브라톱, 집업, 나시) ▲하의(쇼츠, 테이퍼드 팬츠) ▲바람막이 등이고, 남성 라인업은 ▲상의(티셔츠) ▲하의(러닝 팬츠) ▲바람막이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격한 운동으로 땀 배출을 하더라도 피부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재에 공을 들였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피부와의 마찰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들로 야외 액티비티에도 안심하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여름 기후에 대비해 메쉬 소재의 제품도 출시했다. 높은 통기성을 통해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운동 중에 발생하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이번 신상품 컬렉션은 부담 없는 디자인과 아웃핏으로 러닝뿐만 아니라 테니스, 헬스, 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추었다. 여성용 반바지는 3부 · 4부 · 5부 등 다양한 기장으로 출시되어 평소 짧은 기장이 부담스러웠던 이들도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신디 관계자는 “이번 여름 컬렉션은 증가하는 러닝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기능과 섬세한 디자인을 갖춘 이번 제품들을 통해 높은 운동 효과와 스타일리시한 일상까지 모두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1일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하고, K-치킨 대표 주자로서 글로벌 소비자와 한식 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치킨의 조리부터 포장까지의 제조 과정의 전반을 체험하며, 교촌의 진심과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조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3년 국내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확대, 2024년에는 아시아권 해외 관광객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촌1991스쿨’은 한국식 치킨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필리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촌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서 K-치킨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치맥(치킨+맥주)’, 은하수막걸리 등을 포함한 한국식 치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촌1991스쿨’은 경기도 오산시 교촌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촌의 역사와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교촌치킨의 조리와 포장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심과 정성을 담은 교촌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했다. 이어 교촌의 전통 양조장 ‘발효공방1991’에서 생산된 ‘은하수 막걸리’를 시음하고,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의 맥주와 함께 치킨을 곁들이며 치맥 문화를 즐겼다. 특히 전통주와 치킨이라는 이색적인 한식 페어링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교촌은 지난 3월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하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올해는 한국 관광 산업 활성화와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촌1991스쿨’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교촌이 지켜온 ‘진심경영’과 정성을 담은 조리 철학을 직접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이 K-치킨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조직문화 구축에 구성원이 참여하는 ‘NS컬처에이전트(NS Culture Agent)’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사원에서 과장 직급으로 구성된 14명의 NS컬처에이전트가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조항목 대표이사가 NS컬처에이전트를 상징하는 임명패를 구성원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NS컬처에이전트의 운영 계획 공유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S컬처에이전트는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하는 조직문화의 선도자 그룹이다.

NS홈쇼핑 측은 조직문화 구축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경험이 조직에 대한 관심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NS컬처에이전트’를 운영하며 이를 통한 구성원 만족도 제고와 소통 문화 촉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NS컬처에이전트는 1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새로운 도전, 스스럼없는 소통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당사는 다양한 방식의 소통으로 조직내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구성원에게 ‘조직문화 구축’에 참여할 수 있는 ‘NS컬처에이전트’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 ‘HBH(하림의 실행 습관)’를 통한 업무 효율 관리, 업무 공유 체계 개선과 함께 이러한 조직내 유연한 분위기가 시너지를 얻어 부서간 적극적인 협력, 누구나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고43이 6월 연휴 등을 맞아 ‘재방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 6월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다시 찾으면, 특별한 혜택과 함께 또 한 번의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6월 연휴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고43에서의 미식 경험과 좋았던 기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상은 2025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6월 중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재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하고, 5월 결제 내역 또는 명함 쿠폰을 제시하면 대표 메뉴인 ‘창고스페셜’ 1인분이 제공된다. 혜택은 일행당 1회만 적용되며, 다른 프로모션과의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단, 목동점, 잠실점, 서여의도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을 함께 구성한 창고43의 시그니처 구이 메뉴로, 부위별 식감과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으로, 명절이나 연휴처럼 특별한 날에 제격이다. 창고43만의 독자적인 습건숙성 기법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전통 가마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무쇠판에서 구워낸 뒤, 끌로 찢듯이 자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차별화된 식감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한우 구이와의 조화를 고려한 와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 샤또 딸보, 로터 트라미너 프라이하이트, 투 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등 인기 와인 3종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식사에 만족하고, 그 즐거운 경험이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 손잡고 론칭한 <큰쏜언니 BIG세리: 안사고 뭐하게> 첫 방송이 29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큰쏜언니 BIG세리>는 박세리의 웰니스 노하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14일 저녁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론칭했다.

첫 방송은 식사 대용식으로 떠오른 '단백질 쉐이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세리는 골프선수 시절 본인의 경험담을 적극 살려 '건강한 한끼'에 대해 라방 시청자와 적극 소통했다. 이날 소개한 제품은 식단관리 브랜드 '플라이밀'의 단백질 쉐이크로 방송 한시간 매출이 자체 목표 대비 173%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박세리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는 30~40대 여성 고객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전체 주문고객 중 30~40대 고객 비중이 7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반응도 뜨거웠다. <큰쏜언니 BIG세리> 라방 댓글에는 "우상이었던 박세리가 추천하는 단백질 쉐이크라니 믿고 산다" "박세리와 CJ온스타일 만나 역대급 시너지" 등의 댓글이 쇄도했다. 다음 방송은 28일(수) 저녁 8시로 초여름을 맞아 수분 충전을 도와주는 기능성 음료 '링티'를 소개한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오는 19일 저녁 8시 셰프 오스틴강이 진행하는 <셰프의 공구마켓 with 오스틴강> 론칭도 앞두고 있다. ▲뷰티(겟잇뷰티 with 유인나) ▲패션(한예슬의 오늘뭐입지) ▲리빙(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헬스(큰쏜언니 BIG세리) ▲홈키친(셰프의 공구마켓 with 오스틴강) 등 CJ온스타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카테고리별 모바일 라방 IP를 지속 육성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커머스 혁신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 코웨이와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에서 코웨이가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으며 11년 만에 특허 분쟁 종지부를 찍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코웨이 제품이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가 코웨이에 대해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면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1심 재판부는 2015년 2월 청호나이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에 10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반면 7년 후 2022년 7월 2심은 코웨이 제품에 적용된 기술은 청호나이스의 특허와는 다르다며 특허침해를 불인정해 1심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후 약 3년 만에 대법원도 특허침해 없음 입장을 유지해 청호나이스의 상고를 기각했다.

2심 법원은 양사의 냉수 생성 및 제빙 방식에 차이가 있어 특허 침해가 없다고 판단했다.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은 미리 만들어 둔 냉수로 직접 제빙하는 방식인 반면,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들어 제빙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법원도 같은 결론을 유지했다.

이준석 코웨이 IP팀장은 “양사 얼음정수기는 제빙 방식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에 특허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은 당연한 결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당사 기술력에 대한 고객들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보유 IP에 대한 관리 및 보호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BBQ가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6일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치킨 메뉴 주문 시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일인 이달 16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당일 BBQ앱 및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증정 쿠폰이 자동 발행된다. 치킨 1마리 이상 주문 시 적용 가능하며, 기타 할인 쿠폰 및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이 밖에도 BBQ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셀프 스튜디오 '포토이즘'과 협업해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프레임 발행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20살 황금올리브 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도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다.

지난 2005년 5월 16일 BBQ는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을 탄생시켰다. 황금올리브 치킨 만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 풍부한 육즙으로 후라이드 치킨의 최고 자리를 지키며, 출시 이후 20년만에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돌파했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 치킨이 후라이드 치킨의 대표주자이자 국민 치킨이 되기까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반 마리 증정 프로모션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CJ대한통운이 전국적인 종이팩 상시 회수 체계를 구축하며 '오네(O-NE)’ 물류망을 활용한 재활용의 일상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15일 오전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환경부, 카카오, 매일유업, 한솔제지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택배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과 멸균팩을 CJ대한통운의 오네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거, 재활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매일 문 앞 수거가 가능한 상시 회수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종이팩, 특히 멸균팩은 고급 펄프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분리배출 어려움 등으로 재활용률이 낮은 품목이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일반 종이류와 분리해 종이팩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은 데다 수거함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많아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종이팩 재활용률은 13%에 불과하다. 각 가정에서 택배를 활용한 수거가 가능해질 경우 재활용률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고, 카카오메이커스 앱에서 수거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배송기사가 방문해 회수한다. 누적 수량이 많아질수록 쿠폰이나 유제품 등 리워드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19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메이커스 앱 내 ‘새가버치’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수거 효율을 대폭 높였다.

각 기관은 활발한 자원순환 및 재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수거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신청부터 회수까지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카카오메이커스 내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다. 매일유업은 자사 제품 리워드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한솔제지는 수거된 종이팩을 고급 종이 원료로 재활용한다. CJ대한통운은 촘촘한 '오네(O-NE)' 물류망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나 매일 수거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며 자원순환의 편의성을 높인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월부터 2년간 총 200톤의 종이팩이 수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소나무 약 4000 그루를 보호하는 자원순환 효과에 해당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1만여 곳 이상의 어린이집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총 107톤의 종이팩을 수거했다.

CJ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인프라가 결합되며 전국민 누구나 쉽게 생활 속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를 위한 물류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리온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018억원, 영업이익 131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5% 성장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효과가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법인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이와 더불어 한국 법인의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68%로 확대됐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 성장한 2824억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463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소비 부진 및 슈퍼 등 소매 거래처 폐점이 지속되며 내수 판매액은 1.6% 성장하는데 그쳤으나,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23% 늘면서 한국 법인의 성장을 견인했다. 수출 물량 확대와 더불어 비용 절감을 위한 내부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고물가와 불경기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가성비 제품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저당, 단백질 신제품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푸드 열풍에 부응해 미국, 중국 등 수출을 확대하고 우수한 딜러를 확보함과 동시에 참붕어빵, 알맹이 젤리, 오!그래놀라 등 수출 품목을 늘려 외형 성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물량에 대한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총 4600억원을 투자하는 진천 통합센터도 착공할 계획이다.

중국 법인은 춘절 실적이 2024년 4 분기에 선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간식점, 이커머스 등 고성장 채널의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액은 7.1% 성장한 3282억원을 기록했다. 춘절 시즌의 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직전년도 11월부터 당해 2월까지 4개월 합산 매출액도 13.5% 증가했다. 코코아, 유지류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560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고성장 채널에 맞춘 전용 제품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우수한 전문 경소상 개발 및 거래처 확대 등 영업력을 강화해 외형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간접영업체제 전환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8.5% 성장한 1283억 원을 기록했으며, 뗏 시즌인 직전년도 11월부터 당해 2월까지의 합산 매출액도 11.2% 증가했다. 매출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212억원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하노이 옌퐁공장 내 신공장동을 완공하고 스낵, 캔디, 파이, 젤리 등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늘려 제품 공급력을 확대한다. 특히 쌀스낵은 현지 수요 증가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인접 국가로의 수출이 늘며 생산라인 가동률이 100%에 달하고 있어 2개 라인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쌀스낵은 마켓쉐어 1위를 목전에 두고 있어 현재 점유율 1위인 생감자칩과 함께 현지 스낵 시장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생산라인 가동률이 140%를 상회하는 가운데 현지 최대 유통 업체인 X5, 텐더 등 주요 판매 채널로의 공급물량을 확대하면서 매출액이 33% 성장한 67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카카오, 전지분유 등의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9.2% 증가한 86억 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초코파이에 대한 현지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생산라인을 추가하고, 포장설비를 구축하여 채널별 전용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제품을 지속 확대해 다제품 체제를 정착시켜 고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3월 인수한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0월 오노약품공업까지 기술이전사가 추가되면서 당기순이익이 181% 증가한 265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52억 원의 지분법 이익을 반영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미국 내 임상을 담당하는 보스톤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자체 임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오리온홀딩스는 사업회사인 오리온이 올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금을 기존 주당 1250원에서 2500원으로 2배 늘리면서 배당금 수입이 확대됐다. 더불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로 로열티 수입이 늘며 영업이익이 134% 증가한 468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법인의 수출액도 크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매출액이 확대되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공급능력 확대를 착실히 추진하고 전 법인의 제품력과 영업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더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이 불확실한 여건에서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29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1분기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42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3000억원을 돌파한 지 불과 세 분기만에 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며 해외매출이 크게 늘었다.

미국 전역에 입점을 완료한 월마트에서 불닭브랜드가 닛신, 마루찬 등과 함께 라면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크로거, 타겟 등으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처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91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견조한 현지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6억1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유럽법인은 권역 내 대표적인 대형 유통채널인 알버트하인(Albert Heijn), 레베(REWE) 등에 입점을 본격화하며 1분기 16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에는 현지 유통업계와 소비자로부터 불닭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네덜란드 유통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Wheel of Retail’에서 까르보불닭볶음면이 3관왕에 오르며 2024년 네덜란드 슈퍼마켓에 출시된 신제품 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해외사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134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지역 다변화에 따른 해외 비중 증가, 고환율 효과 등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영업이익률은 25%에 달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6월 밀양2공장이 준공되면 생산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법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또 한번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수출국 다변화,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원가절감 등에 집중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769만원, 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으나, 사업 개편과 운영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번 실적은 소비 위축 등 업계 전반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핵심 사업 집중 등 경영 정상화를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해 ‘맛있는 우유 GT 슈퍼제로 락토프리’, ‘이너케어 뼈관절 프로텍트’, 유당 제로 ‘불가리스 제로’, 단백질 함량을 높인 ‘테이크핏 맥스’ 등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테이크핏 몬스터' 등을 선보이며 건강 지향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액면분할 등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추진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확대 등 ESG 경영 실천과 준법윤리 경영 강화를 병행하며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 경쟁력과 품질 혁신을 강화하고, ESG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통해 소비자 신뢰 회복과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