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대전 스타트업 '1000억 베팅'...지역 금융 상생 본격화

2025-05-15     나아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하나은행이 대전 지역 스타트업 육성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목표 조성액 2000억원의 절반을 단독으로 출자하며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대전 D-도약펀드'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하나은행,

O...하나은행, 대전 스타트업 '1000억 베팅'…지역 금융 상생 본격화

하나은행이 대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목표 조성액 2000억원의 절반을 단독 출자하며 지역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에 앞장선다. 이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온 대전광역시와의 60여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대전투자금융이 실질적인 펀드 운영과 투자기업 발굴을 맡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지역 기반 창업기업들이 성장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금융 기반을 제공한다. 양측은 투자 이후 성장 지원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전투자금융의 제1호 펀드인 '대전 D-도약펀드' 조성에 금융권 최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출자를 통해 대전지역에서 다양한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투자금융은 대전시의 100% 출자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공공 벤처캐피탈이다. 지역 유망기업 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이번 대규모 출자는 지역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O...KB국민은행,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을 동시에 'KB Star 지수연동예금' 출시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으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55%부터 최고 연 2.75%(2025.5.9.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도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0%부터 최고 연 4.40%(2025.5.9.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은 일정 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10% 초과 상승한 경우 연 2.40%(2025.5.9.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마다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원금이 보장되고 일반 정기예금 대비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금리 시대에 특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상품 판매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의왕시 원예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정보보호부문 정태영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원예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이 많이 필요한 모종 식재, 경작지 잡초제거 등 농가의 주요작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작물 생장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태영 부행장은 "현장에서 함께하는 것이 농가에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며 "지속적인 영농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O...신한은행, SOL모임통장 회원수 40만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SOL 모임통장' 출시 3개월만에 40만 회원 수를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11일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임관리 ▲모임관리 본질에 다가간 편리한 기능 강화 ▲모임관리 목적에 맞는 다양한 상품라인업 ▲모임의 즐거움을 더하는 부가 서비스 등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SOL모임통장은 신한 SOL뱅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모임 가입이 가능한 '편의성', 모임원이면 누구든지 사용내용 확인이 가능한 '투명성'을 바탕으로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기부금 후원 계좌로도 활용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임통장 출시 이벤트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입금한 만큼 쌓이는 모임지원금 리워드 ▲신규 모임장 모임지원금 등 '입금만큼 쌓이는 모임지원금 3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대학생 모바일 전용 앱 '헤이영 캠퍼스' 및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등 모임 연계 플랫폼 고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즐거운 모임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모임통장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들로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

O...BNK부산은행, 김해금융센터에 외국인 고객 특화점 신설

부산은행은 김해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하는 '김해금융센터'에 외국인 고객 특화점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김해금융센터'는 김해지역을 대표하는 부산은행의 핵심점포로 근로 및 거주 외국인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를 갖춘 점포로 탈바꿈했다.

이번에 신설된 외국인 고객 특화점에는 ▲외국인 고객 전용창구 ▲7개국 언어 통·번역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 ▲17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번역 시스템 ▲외국인고객 전용 테블릿PC ▲외국인 서포터즈 배치 등 다각도의 서비스를 갖췄다.

특히 디지털데스크는 전문 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외국인 고객이 계좌 개설, 카드 신규 신청, 전자금융 등록 등 일반 창구 수준의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고객과 직원 간 채팅형식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AI번역 시스템은 17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인력인 서포터즈도 배치해 고객 응대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부산은행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김해금융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외국인 고객 맞춤 점포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가입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BNK Welcome Global 이벤트'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 내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 ▲모바일뱅킹 신규 가입 ▲체크카드 신규 발급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외국인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사진=IBK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디지털뱅커 주관 '글로벌 최우수 중기대출 디지털 솔루션상' 수상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 전문지 디지털뱅커가 주관한 Global SME Banking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글로벌 최우수 중기대출 디지털 솔루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용 디지털 플랫폼 IBK BOX와 그 핵심 서비스인 대출통로 BOX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뱅커는 구체적인 시상 사유로 "IBK BOX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으로 누구나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안면인식,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혁신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출통로 BOX는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간편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며 "자동 서류 수집과 디지털 심사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대출 과정과 문턱을 없앤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곧 가치를 제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도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아시안뱅커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수상하는 등 중기금융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O...한국산업은행, 'KDB NextRound AI Mobility Day' 개최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본점 IR센터에서 국내 유망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자금유치를 지원하는 'KDB NextRound AI Mobility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HL만도, HL클레무브, 포스코, 에코프로 및 Rivian, Lucid 등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20여개 VC·PE 투자자 등 약 100여명이 산업은행 IR센터를 가득 채웠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KDB NextRound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KDB NextRound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2016년 출범한 산업은행의 벤처투자플랫폼이다. 2024년까지 누적 800회의 라운드를 통해 3009개 기업이 IR을 실시했으며, 그 중 889개사가 약 7.2조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국내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Mobility 스페셜라운드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모빌리티 & 오픈 이노베이션'(현대차, 노규승 상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 전기차&자율주행'(Rivian Automotive, 김병주 수석연구원), 'Sourcing팀 눈높이로 본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성공조건'(Lucid Motors, Aaron Kim 이사)이라는 3가지 주제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비트센싱(차량용 RADAR 솔루션 개발), HJ웨이브(자율주행 관련 WGIM 안테나 생산), 보스반도체(차량용 AI가속기 반도체 팹리스)가 투자유치 IR을 진행하고 보유 기술의 구체적인 사업화 로드맵을 제시해 현장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산업은행은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난 5년간 65개사에 3550억원을 직접 투자했으며,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의 스타트업 투자와 연계된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자 3개의 모빌리티 펀드를 조성했다. 모빌리티 관련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는 별도의 모빌리티 투자 전담조직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아울러 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 및 관련 핵심기술 선점을 위해 2차전지 신소재, 자동차반도체,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등 모빌리티 전략산업 분야에 산업은행이 가진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필요시 해외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혜숙 산업은행 부행장은 "기술 변화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상황에서 자체 기술 개발 노력만큼이나 적극적인 투자 및 M&A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인내자본(Patient Capital)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모빌리티 등 국내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창재

O...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7년 만에 '고객보장대상 시상식' 참석해 컨설턴트 격려

신창재 교보생명 이사회 의장이 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고객보장에 힘쓴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그가 컨설턴트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만이다.

신창재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2005년 행사를 개최한 이후로 가장 많은 수상자(1714명)가 나온 시상식이어서 회사 입장에서 더욱 뜻 깊다"며 "여러분의 값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전국의 컨설턴트 여러분들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상자분들은 지난 한해 동안 생명보험의 상부상조와 이웃사랑의 정신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꿈과 평범한 일상을 지켜 드리기 위해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라며 "수많은 고민과 도전, 배움의 시간들이 쌓여 여러분을 오늘 이 자리로 이끌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신 의장은 이 자리에서 생명보험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소신을 밝혀 컨설턴트와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이 쓴 시를 인용하며 "안락한 일상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인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생명보험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의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바로 그런 제도"라고 설명했다.

신 의장은 "생명보험제도는 고난이 닥친 이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돕고자 보험료를 내는 사람들과, 사랑이 담긴 보험금을 받는 고난에 처한 사람들로 엮어지는 '보통 사람들의 이웃사랑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내 생명보험시장은 업계간 과열 경쟁으로 혼탁해져 고객과 사회에 충분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국내 유일한 생명보험 전업 기업인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의 정신을 시장에 바르게 알리고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미래에셋증권.

O...미래에셋증권, 영통WM '2025 VIP 초청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영통WM은 '2025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늘 개최되는 첫 번째 회차는 '트럼프 시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종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플랫폼본부 팀장이 진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및 정책을 살펴보고, 트럼프 시대의 3대 투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ETF 투자처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회차는 22일에 열리며, '절세투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정은 미래에셋증권 SAGE컨설팅팀 세무사가 진행한다. 주식, 채권,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과 증여나 양도를 통한 절세 전략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세 번째 회차는 29일에 진행되며, '미국vs중국 패권전쟁 속 글로벌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가 연사로 참여한다. 미국을 포함해 중국 등 글로벌 유망 섹터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에는 VIP를 위한 1대 1 컨설팅도 진행된다.

6월 5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회차는 '흔들리는 증시, 최고의 도피처. 글로벌 채권'이라는 주제로 강구현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가 세미나를 이끈다. 금리 인하 시기의 가격 상승분을 활용한 채권 투자에 대해 다루며, 미국과 신흥국 국채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9회분의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영통WM 지점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시장 상황에 맞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영통WM 지점에서 개최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좌석수가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삼성증권,

O...삼성증권, 퇴직연금 로보일임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IRP계좌 내 퇴직연금 로보일임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최대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7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로보일임에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가입 시 모바일 상품권 5000원, 300만원 이상 가입 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이란 로보어드바이저(Robot과 Advisor의 합성어)가 알고리즘,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서비스다.

2024년 12월 금융위원회는 퇴직연금 로보일임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이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과 노후 소득 재원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으며, 일상이 바쁜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연금 자산관리를 위한 방안의 한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은 가입만하면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상황에 따라 알아서 운용해서 쉽게 투자할 수 있고, 투자성향에 맞춰서 운용사의 전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전략적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투자로 장기투자 위주 퇴직연금에 적합하게 투자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로보 어드바이저 운용 전문성이 높은 외부 자문사인 쿼터백자산운용과 디셈버앤컴퍼니의 핀트, 2개사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고객이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등을 이용, 직접 운용사를 골라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최적의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