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MORPG ‘아이온 2’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차세대 MMORPG ‘아이온 2’ 29일 라이브 방송 통해 공개
2025-05-14 이준혁 기자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기대작 ‘아이온 2’를 오는 29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4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차세대 기대작으로 평가하는 ‘아이온 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연간 매출은 2조원에서 2조 5000억원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거시 IP를 통해 1조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한편 ‘아이온 2’와 ‘LLL’ 등 신규 IP.와 퍼블리싱 작품을 통해 6000억원에서 1조원 가량의 매출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 MMORPG ‘아이온 2’에 대해 높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박병무 대표는 “’아이온 2’는 리니지라이크 게임이 아닌 PVE, 레이드 중심의 게임이며 BM 역시 ‘리니지’와는 다른 모델로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용자 친화적인 BM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작 ‘아이온’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한편 과거에는 기술적으로 구현하지 못한 요소를 실현하며 ‘리니지’ 시리즈와는 다른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온 2’는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한 공개 이후 출시 전까지 비공개 포커스 그룹 등 테스트를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테스트 초기에는 BM 모델 없이 기본적인 게임성을 테스트하고 사용자 의견을 검토,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인 다음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2’가 새로운 기대작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