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11번가, '패션∙뷰티 전문관' 론칭... 500여 인기 브랜드 한 자리에 등

2025-05-1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가 500여 인기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 '패션∙뷰티 전문관'을 오픈하며 브랜드에 민감하고 선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패션∙뷰티 고객들을 공략합니다. '패션∙뷰티 전문관'에서는 통상적인 오픈마켓의 전시방식을 탈피해 감도 높은 영상을 통해 각 브랜드의 스토리와 상품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데요. 오는 17일까지 매일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를 최대 82% 할인판매하는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김선영 조각가의 작품을 18일까지 전시합니다. 초대형 가방 ‘VESSEL’ 작품을 비롯해 대형 야외 조각 작품 ‘NET–연대의 반지’ 등을 선보이는데요. 천안 센터시티에서도 지역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미술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농심 신라면 툼바가 일본서 초도물량 100만 개 완판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11번가가

○.. 11번가가 500여 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 ‘패션∙뷰티 전문관’을 론칭,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브랜드에 민감하고 선호하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패션∙뷰티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 전문관 안에 각 브랜드의 스토리와 상품들을 감도 높은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브랜드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오픈마켓의 상품 전시 방식에서 벗어난 형태다. 1차로 5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50여 개 브랜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11번가의 ‘패션∙뷰티 전문관’에서는 ▲여성∙남성패션(에고이스트, 온앤온, 인디안 등) ▲캐주얼(게스, 지오다노, 제너럴아이디어 등) ▲스포츠∙아웃도어(푸마, 언더아머, 아이더 등) ▲신발∙가방(르무통, 호재 등)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샤’,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 인기 뷰티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도 준비했다. 뷰티 브랜드에는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의 최대 25% 할인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의 상품들도 ‘패션∙뷰티 전문관’에서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홈 화면 상단에 ‘패션∙뷰티’ 탭을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이 11번가의 대표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패션∙뷰티 전문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캐주얼 메리노울 운동화 ‘르무통’(29% 단독 할인) ▲15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퍼앤디퍼’(최대 82% 할인+사은품 증정+11페이 포인트 5% 적립) ▲17일 트렌디 SPA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최대 70% 할인+5% 추가 할인) 등 매일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할인판매가 이어진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패션∙뷰티 전문관’을 통해 11번가 패션∙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시 브랜드와 상품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기 브랜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최근 SSG닷컴의 ‘이마트몰’, 11번가 ‘신선밥상’(신선식품 전문 버티컬), ‘슈팅배송’(빠른배송 서비스) 상품을 한 곳에서 탐색∙구매할 수 있는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를 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 ‘패션∙뷰티 전문관’까지 선보이며 올해 핵심 카테고리로 선정한 ‘마트’와 ‘패션∙뷰티’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현대미술 화랑 ‘갤러리위’와 함께 김선영 조각가의 작품을 18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김선영 조각가는 가방, 반지, 손지갑처럼 익숙한 사물을 조각으로 표현해왔다. 익숙한 사물에 담긴 기억과 감정을 통해 인간과 사물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일상의 물건에 새로운 시선을 더해 예술로 확장하는 특유의 작업 방식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VESSEL’은 명품 가방 형태를 모티브로 한 대형 조각 작품으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중후한 질감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 ‘VESSEL’은 그릇, 선박, 혈관 등을 뜻하며, ‘삶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작품 크기는 가로 165cm, 세로 85cm, 높이 185cm다.

백화점 외부 공간에는 3m 높이의 대형 야외 조각 ‘NET–연대의 반지’도 함께 전시된다. 4천 명의 손 모양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을 상징하며, 강한 조형적 인상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브론즈, 레진, 옥, 크리스탈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반지·지갑 조형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과 외부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부 작품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도 지역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술 전시가 열린다.

고려명 작가의 전시 ‘탐: 포도에 스민 시간’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포도를 통해 생명과 풍요, 문화적 번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하이퍼리얼리즘(대상을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하는 극사실주의 기법) 작품들을 선보인다.

권기수·김우진 작가가 참여한 전시 ‘해피앤드를 꿈꾸며’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따뜻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일본 현지에 선보인 ‘신라면 툼바’ 초도물량 약 100만 개가 출시 2주 만에 모두 판매됐다. 

농심은 지난 4월 일본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에 신라면 툼바 용기면을 출시했다. 출시 당시 한국 히트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전점에 입점됐던 신라면 툼바는, 출시 직후 일부 매장에서 결품이 발생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 반응으로 빠르게 완판됐다. 농심은 추가 공급과 물량 확대를 위해 일본 세븐일레븐과 협의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툼바는 일본 라면시장에서 드문 차별화된 맛과, 전자레인지 조리로 구현한 파스타 스타일의 면과 소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온라인에 “진한 크림 풍미에 매운맛이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색다른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스탠다드한 조리법 모두 가능한 것이 재미있다”, “부드럽고 매운맛 뒤에 찾아오는 감칠맛이 중독적이다” 등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농심은 용기면 인기에 힘입어 신라면 툼바 봉지면도 일본 유통업체에 순차 출시한다. 올해 3분기부터 수입식품 전문 매장(이온 카페란테, 칼디 등)에서 먼저 선보이고, 4분기엔 전국 유통매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락앤락이 ‘풀히트 푸드워머’를 출시했다.

‘풀히트 푸드워머’는 바닥 전체에 열선이 내장되어 있어 10초 내 예열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롤러블 디자인으로 말아서 보관할 수 있고, 벨크로 벨트와 더스트백이 함께 구성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20mm 두께의 실리콘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테이블 변형이나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온도를 60℃와 100℃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유리·도자기·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테이블웨어와 호환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오작동을 방지하는 잠금 모드와 2시간 미사용 시 자동 OFF 기능을 탑재해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제품은 용도에 따라 S사이즈와 M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S사이즈는 600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M사이즈는 가로 길이 42cm로 2인 이상 식사 시 활용도가 높다. 락앤락몰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풀히트 푸드워머는 이동성과 실용성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테이블웨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무실, 집, 캠핑 등 언제 어디에서나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사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이 국제 기후 컨설팅 업체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탄소발자국 인증은 기업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제도다. 탈 탄소화 미래로의 가속화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국제 기후 컨설팅사인 카본 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측정하였고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 또는 감축 목표를 설정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삼양식품은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에 카본 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 마크를 표기할 예정이다. 제품의 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과 탄소감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가겠다"며 “회사의 성장세에 발맞춰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2021년 ESG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꾸준히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을 비롯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 녹색 인증 패키지 적용 등으로 환경경영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국 ESG 기준원이 실시한 ESG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환경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

○.. KT&G가 ‘2025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시상식을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코코챌린지는 KT&G가 뷰티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는 ‘시간’을 주제로 지난 3,4월 간 진행됐으며 총 287개 팀이 참가해 9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본선 진출 18개 팀을 대상으로 멘토링 캠프를 통해 사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심사결과, 창업을 희망하는 비기너 부문 2개 팀과 창업 5년 이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 1개 팀이 선발됐다. 비기너 부문에는 버섯추출물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염증 완화를 돕는 크림제품을 선보인 ‘ZENOBIO’ 팀과 클렌징∙팩∙스크럽∙보습의 제주 감귤 4in1 클렌징 제품을 소개한 ‘카인다글로우’ 팀이 선정됐고, 챌린저 부문에는 제주 용암 해수를 함유한 미네랄 탄산 토너 제품을 제안한 ‘주식회사 언슈어그룹’ 팀이 선발됐다.

선발팀에는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개발 및 출시 기회가 주어진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회사는 ‘코코챌린지’를 통해 뷰티 분야의 잠재역량을 지닌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진행하는 ‘2025 백년가게·백년소공인X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것이다.

‘2025 백년가게·백년소공인X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는 백년가게·소공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롯데웰푸드의 식품 제조 기술력을 접목시켜, 공동 브랜드 및 상품 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백년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백년가게(음식점업을 하는 업력 30년 이상의 우수 소상인), 백년소공인(식품 제조업에서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숙련된 소공인)이다. ▲가정간편식(HMR), 즉석섭취식품, 밀키트 등 공동 제품 개발을 위한 레시피 제공, ▲원재료 등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식자재 납품 제안 등 롯데웰푸드의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롯데웰푸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마치고 사업자 평가 및 참여 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한다.최종 선정된 백년가게·소공인에 한해서만 개별 연락하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선정된 백년소상공인들과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백년가게’의 우수한 메뉴를 롯데웰푸드의 ‘식사이론(Theory of SICSA)’ 브랜드와 접목해 상품화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은 시간이 부족한 평일 저녁의 3040세대를 위한 신제품 7종을 최근 선보였다. ▲숯불향 오븐치킨 매콤양념 등 오븐치킨 간편식 1종, ▲통살쏙 한입카츠, ▲통닭다리살 한입카츠 등 카츠 간편식 2종, ▲동파육청경채만두, ▲백김치새우만두 등 만두 간편식 2종, ▲맵칼떡볶이 등 떡볶이 간편식 1종, ▲닭가슴살 야채스틱 등 가공스틱(꼬치류) 간편식 1종을 포함해 총 7종이다.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카테고리 위주로 구성해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3월 협약을 시작으로 롯데웰푸드와 소진공,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가 뜻을 모아 본격 추진하는 이번 상생 프로젝트에 백년소상공인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며,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젊은 세대 포함 전국의 모든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자체 캐릭터 '흰디(Heendy)'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구독제 키즈 전용 콘텐츠 플랫폼 '메가진'에 흰디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고객들과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흰디가 젤리 모양의 젤핑, 젤뽀, 젤봉 3명의 친구들을 만나 행복을 수집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메가진은 키즈 교육용 게임을 개발·운영하는 '비버블록'에서 출시한 유아동 전용 콘텐츠 플랫폼으로, 로보카 폴리·브레드이발소 등 인기 IP(지적재산권) 캐릭터와 협업해 다양한 교육용 게임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게임은 두 개의 그림의 다른 부분을 찾는 '틀린 그림 찾기', 카드를 한 장씩 뒤집어 기억력을 통해 같은 그림을 조합해 보는 '메모리 카드', 흰디 그림 퍼즐을 맞추는 '직소 퍼즐 놀이'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흰디 미니 게임', '흰디 점프' 등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흰디가 고객들에게 전달하려는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게임을 통해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흰디 IP를 활용한 다양한 외부 협업 및 상품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흰디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어메이징 오트’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Dr.Robbin)’이 ‘노슈가(No sugar), 예스비건(Yes vegan)’을 주제로 함께 선보인 특별메뉴와 팝업스토어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식물성, 건강한 미식’이라는 공통 철학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오는 6월 8일까지 닥터로빈의 전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운영하며,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닥터로빈 한남LAB점에서는 이번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꾸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함께 출시한 메뉴는 총 6종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3종이다. 비건음료인 ‘바닐라플랫화이트’, ‘지구라떼’, ‘크리미인절미라떼’가 있으며,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는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풍성한 크림과 귀리 원물이 함께 들어간 ‘단팥오트크림빵’과 ‘오렌지 마리토쪼’, ‘샤인머스켓 마리토쪼’로 닥터로빈 한남LAB점, 흑석점, 강서점에서만 선보인다.

또한, 이번 메뉴를 주문한 구매고객에게는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을 긁는 즉시 닥터로빈의 에이드 음료 및 인기메뉴들, 그리고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촌형 체험테마파크인 상하농원의 숙박권까지 다양한 경품들을 제공한다. 더불어 쿠폰 뒷면의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할인쿠폰과 어메이징 오트 굿즈 등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최근 우유를 마시면 불편하거나 비건 등의 이유로 유제품 섭취에 어려움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트(귀리)를 활용한 식물성 음료가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구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의 카페들을 중심으로 ‘오트라떼’가 커피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로컬 카페에서도 오트 음료 메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에스프레소 샷과 만났을 때 깊고 진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를 잘 살려 바리스타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제품은 전국 약 8000여 개의 카페(2024년 12월 기준)에서 사용 중으로, B2B 카페 시장에서 2023년 대비 2024년 약 38%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식물성 커피 음료 문화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어메이징 오트와 닥터로빈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만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 강점을 지닌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하며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어메이징 오트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hy가 13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착한소비, 착한브랜드’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는 변경구 hy 대표이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잠원동 hy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자사 브랜드와 연계한 기부 시스템 구축이다. hy는 대표 제품 판매량에 따라 일부 금액을 굿피플에 지원한다. 적립된 후원금은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먼저, hy 연구기술력을 집약한 ‘윌’ 브랜드 4종 판매를 통해 모여진 금액은 국내 위장암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LF​-7 공법으로 당류 제로를 구현한 ‘야쿠르트 XO’ 판매 적립금은 기초영양 공급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의 치료식 구매에 쓰인다.

hy는 차별화된 기능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활용해 관련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BI(Brand Identity)를 ‘당신의 안부를 묻는다’는 뜻의 ‘how are you?’로 변경하고 브랜드와 사회공헌 캠페인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굿피플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시스템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hy는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하이트진로 소방 가족 힐링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3년 처음 진행한 힐링 캠핑페스티벌은 현직 소방관들이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첫 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 운영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과 함께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5, 6월에 2박 3일씩 총 4차수에 걸쳐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초청된 56가족(약 220명)이 참여 트레킹, 암벽체험, 킹카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또한 참가 가족들에게는 하이트진로 굿즈가 포함된 가족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소방가족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조금이나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는 식품안전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매니저, 점장, 본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함께 참여해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그간의 성과를 확인,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2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Food Safety! Always On!’으로, 식품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버거의 맛과 조리 기준, 위생까지 아우르는 맥도날드의 품질 관리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제주외도DT점이 위치해 있는 제주 지역을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식품안전 교육 영상 ▲개인 위생 및 설비 관리 ▲해충 관리 ▲이물질 방지 등 핵심 교육 주제를 퀴즈와 함께 학습하게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버거, 사이드 메뉴 등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에서 식품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지속적으로 식품안전 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식품안전과 품질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식품안전과 품질의 기준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수준과 메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립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젤리뽀’ 라인업을 확장한다.

젤리뽀는 판매량의 60% 이상이 하절기에 집중될 만큼 대표적인 여름철 디저트다. 최근 젤리·빵 등 디저트를 얼려먹는 ‘얼먹’ 트렌드가 화제를 모으면서, 삼립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젤리뽀를 새롭게 선보였다.

‘얼려먹는 젤리뽀 zero’는 하나씩 얼려 손쉽게 뜯을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보관과 취식이 간편하고 칼로리·당이 제로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배·애플민트·콜라·딸기요거트 4가지 맛으로 구성됐고 전국 슈퍼에서 구매 가능하다.

젤리뽀는 기존 컵 젤리 타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해, 칼로리와 당 함량 0% ‘젤리뽀 제로’, 포켓몬IP와 콜라보한 ‘포켓몬 젤리뽀’, 로컬의 맛을 담은 제주 에디션 ‘제주감귤·한라봉 젤리뽀’ 등이다.

삼립 관계자는 “젤리뽀가 얼려먹는 스틱 타입 신제품으로 돌아왔다. 여름 시즌을 맞아 칼로리와 당을 제로(zero)로 출시한 만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립은 약과·누네띠네 등 간식 제품 군을 강화해 지난해 스낵 매출 500억을 달성했다. 젤리뽀를 시작으로 젤리류 라인업을 보강해 스낵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업주, 라이더, 지자체, 배민 구성원이 함께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한끼를 제공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3일 경기도 수원 소재의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김범석 대표 등 배민 구성원과 배민프렌즈, 안전하게 배달하는 라이더 모임(이하 배라모),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등 50여 명이 마련한 200인 분의 도시락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민프렌즈는 배민아카데미에서 만나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배민 사장님 모임으로 현재 9기가 운영되고 있다. 배라모는 배민커넥트에 대한 라이더 의견을 듣고 현장 경험과 피드백을 교류하는 모임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배민의 핵심 파트너인 외식업주와 라이더가 함께했다. 외식업주와 라이더가 2인 1조를 구성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함께 준비했다. 또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 등 배민 구성원도 도시락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된 200인분의 도시락은 수원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배민의 핵심 파트너들이 도시락을 함께 준비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고충과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를 더했다. 배민프렌즈 9기 김영주 업주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한 봉사나 라이더와의 소통 등이 나 자신에게도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배라모 조원제 라이더는 “배민에서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보람되고 즐거워 다른 라이더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피로가 싹 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취임한 김범석 대표도 함께하며 업주와 라이더와 교감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배민은 앞으로도 외식업주, 라이더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늘리고,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배민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업주들의 정성 어린 손길과 라이더들의 빠르게 세심한 움직임은 배달의민족이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를 가장 빛나게 보여 줬다”며 “올해는 업주들이 가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이더와 협력해 배달 품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사전판매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을 통해 사전구매한 고객들은 ‘로켓배송’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우회원들은 와우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를 쿠팡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3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5.8㎜ 두께의 디자인과 163g의 가벼운 무게를 지녔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내구성과 인공지능(AI)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쿠팡에서 사전구매 가능한 모델은 256GB 자급제 제품으로 색상은 티타늄 아이스블루,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실버 총 3가지다. 사전구매 고객들은 추가 비용 없이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 혜택인 ‘더블업 프로모션’을 적용받아 512GB 제품이 배송된다.

쿠팡은 사전구매 고객들을 위해 역대급의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면 ‘쿠팡 와우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4%를 쿠팡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고가의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쿠팡안심케어’ 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쿠팡안심케어 구매 시 최대 2년간 파손 보장(보상금액 한도 내)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카드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구독료 3개월분(1만7700원)을 삼성카드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갤럭시 S25 엣지와 함께 갤럭시 워치 또는 버즈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번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전판매를 기념한 특별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오는 16일과 20일 저녁 8시부터 각각 90분간 진행되는 ‘쿠팡 라이브’ 방송에서는 갤럭시 S25 엣지의 특장점과 활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50만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쿠팡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정기동 쿠팡 본부장은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캐시백, 무이자 할부 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을 통한 특별한 이벤트까지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이번 갤럭시 S25 엣지 사전판매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을 맞아 빙수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시원하고 상큼한 맛과 풍성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과일 빙수부터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를 ‘혼빙’으로 즐길 수 있는 컵빙수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와르르 베리베리 빙수’는 상큼한 베리 토핑이 와르르 쏟아질 것 같은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네 가지 베리의 다채로운 맛이 어우러진 과일 빙수다. 과일을 디저트로 즐기는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베리를 아낌없이 넣었다. 달콤한 연유 베이스를 더한 우유 얼음 위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상콤 달콤한 베리 믹스 토핑을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까지 얹어 시원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매해 여름 꾸준하게 사랑 받아 온 팥빙수는 혼자서도 가볍게 빙수를 즐기고자 하는 '혼빙족' 트렌드에 맞춰 컵빙수 형태로 선보인다.  ‘팥절미 컵빙수’는 한 컵에 얼음과 함께 달콤한 팥과 고소한 콩가루, 통통한 인절미 떡을 담아내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년 여름 뚜레쥬르 빙수를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맛과 형태의 빙수를 준비했다”며 “뚜레쥬르와 함께 상큼한 과일 빙수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컵빙수까지 다양한 여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5월 29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광장마켓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으로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차별화된 매장 이용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공간으로 준비됐다.

스타벅스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광장시장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광장마켓점을 기획했다. 광장마켓점은 광장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에 스타벅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접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2022년 12월, 경동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60년 된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경동1960점을 오픈한 바 있다. 경동1960점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MZ 세대까지 유입시켜 전통시장과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광장마켓점은 경동1960점과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글로벌 사회공헌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되며 광장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품목당 300원씩 상생 기금으로 적립되며, 해당 기금은 광장시장 상인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시장 내 상생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오픈 전날인 5월 28일, 동반성장위원회,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함께 4자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인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매장 취지에 맞는 파트너 기관(NGO)을 선정해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매장 이용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기여를 제공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레저 · 여가 시설 식음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워터파크, 골프장 등 주요 점포에 맞춤형 신메뉴와 특화 서비스를 적용해 시즌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의 컨세션 사업 부문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9%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점포 특화 메뉴, 시즌 한정 이벤트, 공간 리뉴얼 등 다각적 고객 맞춤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파크 내 워터플래닛에서는 ‘물의 행성’ 테마에 맞춘 이색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행성 모양을 본뜬 ‘플래닛 돈가스’를 비롯해 ‘코코넛 쉬림프 프렌치프라이’, ‘아기별 슬러시’ 등은 방문객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내달부터는 ‘플래닛 세트' 주문 시, 우주선 탑승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굿즈를 증정하며, 해당 굿즈는 워터플래닛 내에서 행사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골프장 경로에서는 ‘고메 & 골프(Gourmet & Golf)’ 콘셉트를 도입해 고품격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 출시 메뉴는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올린 보양식 '통장어 냉우동', 풍미 가득한 자장소스에 매콤한 제육을 더한 별미 메뉴 ‘뚝배기 제육 자장’ 등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모든 메뉴는 레시피 개발 전문가와 각 점포 소속 조리사의 협업으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특성과 이용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메뉴와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통해 여가 공간에서의 미식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 오는 16일 출시 20주년을 맞는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황금올리브치킨이 200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BBQ의 R&D센터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지난 2005년 5월 16일 출시된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대표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황금올리브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20년 전부터 BBQ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지난 20년 동안 약 5억마리 이상의 황금올리브치킨이 판매됐으며, 이를 환산하면 대한민국 5000만 국민 모두가 10마리씩 먹은 셈이다.

현재까지 판매된 황금올리브치킨의 포장 패키지 길이를 기준으로 일렬로 세우면 지구(약 4만km) 3바퀴를 돌 수 있으며, 포장 패키지를 쌓을 경우 세계 초고층 빌딩 순위 5위인 잠실 롯데월드몰(123층, 555M) 약 8만1081개의 높이다.

또한, 황금올리브치킨 포장 패키지의 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약 3025개의 축구장을 지을 수 있는 수치이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7.4배에 달한다.

BBQ는 이를 기념해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살이 된 황금올리브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포토이즘과 협업을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2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생일 축하 사진 프레임 발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챗GPT’에 BBQ 치킨의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20주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의한 결과 ▲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음 ▲ 품질과 맛의 지속성 ▲ 마케팅 및 기념행사 기회 ▲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위상 강조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출시 20주년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제품의 생명력, 소비자 사랑, 브랜드 신뢰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2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과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BBQ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맛과 품질 등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2030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는 배낭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5060세대가 배낭여행에 대한 향수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단체 배낭여행 ‘다시 배낭’을 선보였다.

‘다시 배낭’의 가장 큰 장점은 배낭여행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일정과 여유를 즐기는 동시에 전문 인솔자의 세심한 케어, 여행사가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숙박, 관광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세부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과 속도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전 일정 동행하는 전문 인솔자는 ▲지역 및 동선 정보, 추천 코스 제안 ▲관광지 간 이동 ▲돌발 상황 대처 등 고객들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다시배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6일’, ‘[다시배낭]스페인/포르투갈 16일’은 인솔자의 일정에 동행하거나, 자유로운 개별 관광이 가능해 배낭여행의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럽 배낭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도시 간 이동 시 글로벌 유레일패스를 이용한다. 이탈리아 남부 역사 투어와 스위스 고르너그라트 등정, 포르투갈 베나질 동굴 투어와 코임브라 역사 투어 등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현지투어는 특전으로 포함했다.

전 일정 시내 중심의 호텔 숙박과 조식을 제공하며, 2회의 디너파티도 진행한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6일은 529만원대부터, 스페인/포르투갈 16일은 489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배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시배낭]일본 기차 종단 8일’은 기차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삿포로, 왓카나이, 하코다테, 도쿄, 교토, 니시오야마 등 일본 최북단부터 최남단을 종단하고, 기차와 신칸센을 이용해 일본 내 유명 도시를 방문한다.

현지투어를 진행하는 하코다테 외 지역은 가이드 일정에 동행하거나 자유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자유롭게 관광을 마치고 기차 시간에 맞춰 미팅 후 다음 지역으로 함께 이동한다. 일본 기차 여행의 매력인 에키벤 도시락 식사와 저녁 만찬 1회를 즐길 수 있으며, 320만원대부터로 7월부터 운영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배낭여행 1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고, 중장년 세대에게 다시 한번 배낭여행의 낭만과 자유를 선사하기 위해 ’다시 배낭’을 기획했다”며 “서유럽을 시작으로 지중해, 동유럽, 북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배낭여행을 선보이고, 계절성 또는 취미 관련 테마도 결합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인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됐다.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두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열악한 환경에서 소외된 아동∙청소년을 사랑으로 돌보고 학습 지원과 정서 관리를 위해 힘쓰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2010년부터 감사 메시지와 선물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15만여 명의 선생님에게 선물을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선물을 지원하는 것은 CJ도너스캠프가 유일하다.

올해는 보다 많은 선생님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선물 수량을 1000여 개 늘렸다. 또한 올리브영이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화장품을 기부하면서 보다 풍성한 선물세트가 갖춰졌다. 선물세트는 CJ제일제당 ‘카무트 곡물과채 콤부 효소’와 K뷰티 고기능 브랜드,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타이트닝 콜라겐 크림’, 제10회 ‘꿈이 자라는 방’ 신간 도서, 감사 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14일까지 전국 약 4,600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의 1만 4천여 명의 선생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하여, CJ도너스캠프 20주년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CGV 영화 객석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3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700여 명을 초청하여 영화 ‘파과’ 관람을 지원한다.

CJ도너스캠프는 스승의 날 선물 지원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리프레시를 위한 ‘교사캠프’와 아동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교육’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의 선호도가 높은 선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유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6396만 달러(한화 약 90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 롯데그룹의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롯데와 KOTRA,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럽 바이어들이 밀집한 비즈니스 허브인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유럽 전체로는 2022년 독일 상담회 이후 두 번째다. 기업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3년 만에 다시 유럽 현지에서 K-브랜드를 소개하게 됐다. 

올해는 ▲유럽 최대 소비자 박람회 연계 B2C 판촉행사 ▲13개국 유럽 바이어 초청 B2B 수출 상담 ▲파리 현장 모바일 생방송 등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10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국내 화장품 수출 실적을 반영해 참여기업의 60%를 뷰티 기업으로 구성했다.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13개국 바이어 120여 개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 총 511건의 상담과 6396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상담을 마친 현지 기업 중 약 80% 이상이 적극적인 계약 진행 의사를 밝혀 빠른 시일 이내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 개막식은 지난 12일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이벤트홀 ‘파빌리온 방돔(Pavillon Vendôme)‘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문승현 주프랑스대사, 김종현 KOTRA 소비재바이오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업무협약(MOU)이 잇따라 체결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참가기업 상품 전시 쇼케이스를 비롯해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등 롯데그룹 5개 계열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수입상담회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해 파리 현장 라방도 진행됐으며, 행사 참여기업 제품과 현지 인기 상품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럽 소비자에게 K-브랜드를 직접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20년 전통의 유럽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 종합 전시회(Foire de Paris)’에 참가해 B2C 판촉부스를 운영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탈모샴푸 ‘그래비티’, 발이 편한 신발 ‘르무통’ 등 국내 인기 브랜드 체험 공간에는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2350건의 판매건수를 기록하며, 준비물량이 완판되는 성과로 K-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1:1 상담,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회 개최해 누적 상담건수 1만380건, 수출 상담금액은 1조65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에 안착을 돕는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이라며 “파리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가 참여기업, 바이어, 고객 등 모두의 호응 속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이 협력한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KOTRA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여름을 앞두고 당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말차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당과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저당·제로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상다이브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저당 음료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출시하게 됐다.

신제품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는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대체당을 사용해 당 섭취나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 차 전문가가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길러낸 말차를 엄선해 쓴맛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살리면서 더욱 진하고 선명한 색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100% 국내산 어린 찻잎으로 만든 산뜻한 말차를 10%나 함유해 부드러운 감칠맛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적은 양으로도 진한 말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물이나 우유, 얼음 등과 함께 말차라떼, 빙수 등 여름 음료로 즐기기 좋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활용하기도 좋다.

신제품은 복음자리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커피 전문 쇼핑몰 씨엔티마트,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팀장은 “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당 섭취 부담 없이 다양한 여름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5억 드림 대축제’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4월 22일부터 진행된 ‘5억 드림 대축제’는 총 5억원 규모의 경품과 쇼핑 혜택이 마련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NS홈쇼핑 TV방송, T커머스, 모바일과 앱에서 1회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100g과 3.75g 골드바, 24K 황금 카네이션 뱃지 등 총 세 차례의 순금 당첨 찬스가 주어진다.

행사 시작 2주 만에 이벤트 누적 참여 고객 수가 53만명을 넘어서고, NSmall 누적 방문자 수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50만명을 돌파한 만큼, NS홈쇼핑은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욱 풍성한 혜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6만7000여 명이 참여한 ‘프리미엄 쌀 5천원 구매 이벤트’도 계속 이어간다. 모바일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응모권으로 매일 응모하면, 하루 250명씩 총 1만명에게 쌀 4kg을 단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쌀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적립금 1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방송 상품 구매 시 5% 모바일 할인쿠폰과 7% 적립금 혜택(최대 1만원)도 제공된다.

‘5억 드림 대축제’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한 ‘5억 드림 대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리시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1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사)한국뇌전증협회와 ‘취약계층 난치성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후원’ 대상을 2배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토니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소수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유업은 2010년부터 취약계층 환아를 대상으로 케토니아를 무상 후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하며, 올해 접수된 무상 후원 신청자 전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남양유업이 올 초 시작한 ‘의료기관 케토니아 긴급 지원’ 활동을 공식화하며, 병∙의원 공급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지난 2월 ‘2025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첫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병원에서 긴급히 필요로 하는 케토니아를 신속히 공급해 환아들의 치료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양유업과 한국뇌전증협회는 뇌전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아 가족과의 연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와 인식 개선 캠페인 ‘퍼플웨이브’ 등을 통해 뇌전증 환아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양유업은 ‘2023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행사에 더해 ‘가족 캠프’ 형태의 활동을 새롭게 기획해 환아와 가족들이 소통하고 연대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케토니아는 남양유업이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액상형 케톤생성식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지원해 뇌전증 환아의 발작 및 경련 완화에 도움을 준다. 남양유업은 경제적 수익이 없음에도 케토니아, XO알레기, XO이른둥이 등 다양한 특수분유를 40년 넘게 생산하고 있으며, 성분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장은 “남양유업이 케토니아 후원을 통해 오랜 시간 뇌전증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며 “이번 협약이 케토니아 공급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보다 많은 환아들에게 케토니아를 후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이 식품 분야 유망 소상공인을 만나 브랜드화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SG닷컴은 13일 오후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2025 소상공인 동반성장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진행하는 ‘TOPS 프로그램’ 세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자체 셀러 성장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SSG닷컴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분야 유망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화를 지원한다. 3단계에 걸친 입체적인 지원책을 바탕으로 파트너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목표다.

첫 단계로 SSG닷컴은 300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문제 해결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합 기획전과 수수료율 인하, 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 초기 매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2단계로는 30개 업체를 선별해 상품 브랜드화에 힘을 보탠다.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조명하는 ‘브랜드마크’ 전문관, 라이브커머스, 신상품 체험단 등 쓱닷컴 자체 쇼핑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접점 확대를 도울 방침이다. 일부 업체와는 명절 선물세트 등 시즌 단독 상품 공동 기획,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 등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3단계로는 우수 브랜드 3개사를 최종 선정해 단독 기획전과 광고 구좌, 프로모션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브랜드 확장을 위한 컨설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어워즈 참가 기회도 제공받는다.

SSG닷컴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워진 자체 셀러 성장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올해부터 쓱닷컴은 기입점 파트너사 중 실버 등급을 달성한 셀러를 대상으로 축하금과 AI 추천광고, 검색광고(CPC)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캐시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셀러 대상 목표 매출 달성 축하금과 광고 캐시도 지속 운영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판매 전략부터 마케팅, 고객 접점까지 연결해 소상공인 상품이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정부·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러닝 익스피리언스(Running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한 초대형 ‘나이키 라이즈’ 매장을 잠실점에 선보인다.

젠Z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러닝’과 연계한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과 차별화 경험 요소를 갖춘 미래형 나이키 매장이다.

새로운 나이키 매장이 들어서는 잠실점 일대는 특히 MZ 러너에게 최고의 러닝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석촌호수, 송파 둘레길,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 달리기 좋은 러닝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잠실점은 러닝 붐 초기부터 러닝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확대해왔다. 호카 등 글로벌 러닝 브랜드의 플래그십 매장을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한편, 스타일런 등 백화점 유일의 러닝 대회도 지난 2017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잠실 상권의 높은 러닝 수요로 잠실점의 러닝 관련 상품군 매출은 23년, 24년 연속 두 자릿 수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하며 전점 최상위 매출을 기록 중이다.

5월 15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32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러닝 콘셉트의 신개념 나이키 라이즈는 러너들이 바라는 ‘러닝의 A to Z’를 모두 담는다. 기존 100평대의 나이키 매장을 3배 가량 규모를 확대하고, 러닝에 특화한 콘텐츠와 서비스가 접목된 통합형 매장을 구현했다. 베이퍼 플라이4 프로토 등 최상위 글로벌 한정판 상품을 두루 갖추고, 대형 디지털 스크린, 메탈 소재의 인테리어 요소를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매장을 완성했다

21일부터는 연회원 1000명 규모의 국내 최대 런클럽 ‘나이키 런클럽 롯데월드타워(NRC-LOTTE WORLD TOWER)’의 운영도 시작한다. 잠실 롯데타운에서부터 올림픽 공원 일대를 코스로 정해 주 1회 러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전문 코치가 매주 약 20~30명의 러너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러닝 메이트로도 나서 러너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런 클럽은 실제 러닝 대회의 준비를 위한 계절별 맞춤 트레이닝 클래스도 운영한다. 5~6월에는 초보자를 위한 러닝 기초, 7월에는 중급자를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9월은 마라톤 시즌 대비 장거리 달리기, 11~12월은 몸 관리에 중점을 둔 시즌 마무리 러닝 등이 대표적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도 연다. 15일부터 18일까지 매장 전 품목에 걸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투명 ‘러닝 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러닝 제품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너스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진승현 패션부문장은 “잠실 롯데타운은 MZ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서울권 최대 러닝 메카”라며, “국내 최초 러닝 콘셉트를 적용한 잠실 나이키 라이즈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러닝 마니아들이 찾는 미래형 러닝 매장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샘물이 통곡물을 우려내 국내산 귀리의 진한 곡물향을 한 병에 담은 곡물차 ‘하루귀리(500ml)’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현미 대비 4배 높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귀리의 영양학적 가치가 최근 재조명되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곡물 기반 음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풀무원샘물은 100% 국내산 귀리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액상 차 음료 ‘하루귀리’를 선보이며, 음료 시장 내 곡물 음료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신제품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한 RTD(Ready-To-Drink) 액상 차음료다. 여기에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내 곡물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 대신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루귀리’는 무균 충전 시스템을 통해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올해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어 건강한 수분 섭취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마시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곡물차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풀무원샘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bhc가 지난 2월 말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 6천 개 이상 판매된 수치로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하며 단기간 내 브랜드 주력 메뉴로 자리잡았다.

bhc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 ‘콰삭킹’은 지난 2월 27일 자사앱 선출시에 이어, 2월 28일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됐다. 쌀·감자·옥수수로 만든 세 가지 크럼블을 얇게 슈레드 형태로 가공해 입힌 바삭한 튀김옷과 매콤하고 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함께 구성해, 식감·풍미·비주얼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콰삭킹’은 바삭함을 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강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결합하여 탄생한 이름이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바삭함과 최상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전체 메뉴 중 매출 점유율 12% 내외를 기록했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먹을 때 소리부터 바삭하다”, “조금 식었는데도 여전히 바삭하고 맛있다”는 등 식감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바삭함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짧은 시간 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후라이드 치킨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소비가 늘어나는 5월, 이마트에서 가정의 달을 웃게 할 5월 ‘가격파격 선언’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할인가로 선보이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

5월 가격파격 선언은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마트가 역대 5월 판매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 5월 한달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인기상품을 선정, 그로서리 5대 및 가공·일상 50대 품목으로 나눠 초저가로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그로서리 5대 품목으로 상추, 전복, 김치, 피자, 우유를 준비했다. 5월 가격파격 선언 기간 동안 ‘적상추/아삭이상추/반반상추(국내산, 각 200g)’ 1팩을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990원에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밝힌 평년 소매가격(861원, 적상추 100g 기준) 보다도 50%가량 저렴하다.

국내산 활전복은 중/대/특/특대 사이즈를 각 100g당 2988원/3288원/3588원/408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보다 40%가량 저렴하며, 전체 물량 중 단 2% 정도만 나와 귀하다는 ‘특대’ 사이즈도 가격파격 선언 상품으로 준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웠다.

또, ‘CJ 비비고 포기배추김치(900g)’, ‘닥터오트커 리스토란테 피자 콰트로/모짜렐라(각 340g/355g)’ 역시 정상가에서 40%가량 할인된 9980원/4980원에 판매하며, 매일유업과 콜라보한 ‘매일 데일리밀크(900ml X 2입)’도 3880원에 준비했다. 특히 매일 데일리밀크는 이마트의 대형행사인 ‘고래잇 페스타’ 론칭을 기념해 고래 캐릭터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생산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생필품 50여개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강릉 초당두부(550g, 1980원), 사조 살코기참치(85g*4입, 6780원), 팔도비빔면(130g*4개, 2980원), 켈로그 콘푸로스트(600g, 4980원), CJ 비비고 군만두(450g*2, 9480원), 코카콜라 제로(1.8L, 2380원), 오리온초코파이 702g(18입, 5980원) 등 인기 가공식품을 비롯해, 케라시스 샴푸/린스 1000ml(모이스춰/데미지 케어, 각 4900원), 코디 키친타월(150매*6롤, 6900원), 페리오 메디컬허브 치약 (100gx3입(민트), 5400원), 려 우아채 멋내기새치크림(자연갈색5N, 5250원) 등 일상용품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가격파격 선언이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을 초저가로 준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지금까지 쌓아온 매입 노하우를 총 동원,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터치 스크린으로 사용 편의성을 혁신한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출시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전면부 전체에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버튼식 제품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정보 안내와 세부 시스템 제어가 손쉽게 가능해져 편의를 더했다.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사용자와 상황별로 맞춤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온수 온도는 5°C 단위로, 추출 용량은 10mL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용량, 일부 음료 레시피 옵션을 10개까지 ‘MY워터’ 칸에 저장해놓을 수 있어 원하는 물을 빠르게 마실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온도와 용량, 제조법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레시피 모드도 탑재했다. ▲커피 ▲드립백 ▲핸드드립(라이트/추천/다크) ▲차(녹차/홍차) ▲라면(1인분/2인분) ▲분유(2-3개월/4-5개월/6-8개월) 등 6가지 모드별로 세부 설정값을 선택한 뒤, 안내되는 제조 방법을 따라하면 간편하게 원하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핸드드립 모드’는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결합하면 드리퍼 모양에 맞게 물이 원형으로 분사돼 드립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분유 모드’ 사용 시 온수와 냉수가 순차적으로 추출되어 아기가 바로 먹어도 괜찮은 미지근한 온도로 제공되어, 타 제조법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게 분유 제조가 가능하다. ‘핸드드립 모드’와 ‘분유 모드’는 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제품 상태를 한눈에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 안내를 비롯해 기기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감지 시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필터와 유로 카트리지 등 소모품은 청소 및 교체 시기가 되면 알림을 주며, 교체 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다음 단계에 해야 할 행동을 영상 및 음성으로 안내해줘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시계, 날씨, 미세먼지, 알람, 타이머 등 주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기능도 갖췄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필요할 때만 화면을 활성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사용자가 제품 가까이 다가가면 이를 감지해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고,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대기 화면으로 전환되거나 화면이 꺼진다. 또 에코 리포트를 통해 정수기 사용량에 따라 절감한 페트병 수, 탄소량, 나무 수 등 환경보호 정도를 이미지로 확인하며 ESG 실천을 체감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물속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으로 언제나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파우셋은 자동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하고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파우셋 전체는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심을 더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페블 블랙, 포슬린 화이트, 브론즈 베이지, 아이시 블루, 아이언 실버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존 정수기에는 없었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여러 기능과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 새로운 사용 경험과 편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한 12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통상 1분기가 치킨업계의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임에도 윙시리즈와 교촌양념치킨 등 신메뉴 효과에 힘입어 소비자 수요가 회복 기조를 보이며 치킨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2024년 기준 매장당 평균 연매출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7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폐점률 역시 업계 최저수준인 0.2%를 기록하며 ‘교촌치킨’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가맹점 친화형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인건비와 물류비(운반비) 등이 증가했고, 신메뉴 프로모션 집행에 따른 광고선전비도 일부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43억원(-2%)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며 이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1분기는 치킨프랜차이즈업계 비수기로 꼽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회복 기조를 보이며 매출이 증가했다”며 “올해도 사업목표대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