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급식 문화 개선에 기여한 유명 셰프 제이미 올리버, 삼성전자 가전으로 키친 스튜디오 단장
제이미 올리버, 영국 중심가 프리미엄 백화점에 키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의 스마트 오픈·플렉스 인덕션 등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단장 일반인 대상 상시 운영...모든 클래스에 제이미 올리버 팀 직접 참여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영국 학교의 급식 문화 개선에도 기여한 유명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삼성전자 가전으로 키친 스튜디오를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제이미 올리버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으로 단장한 키친 스튜디오를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루이스(John Lewis)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키친 스튜디오가 위치한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는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런던의 대표적인 중심가다.
이곳에는 ▲'듀얼 쿡 스마트 오븐(Dual Cook Smart Oven)' ▲'듀얼 플렉스 인덕션(Dual Flex Slim Fit Induction)' 등 조리기기 제품이 설치돼 수강생들이 요리를 배우며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듀얼 쿡 스마트 오븐'은 조리실 내부가 위·아래 둘로 나뉘어 식재료의 크기에 따라 내부 공간을 모두 활용하거나 따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듀얼 플렉스 인덕션'은 촘촘하게 엮인 코일이 적용돼 소형팬부터 크고 긴 용기까지 화구 내 상판 어느 곳에 올려도 균일하게 화력을 전달한다.
제이미 올리버 쿠킹 클래스는 일반인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전문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에는 '제이미 올리버' 요리팀이 직접 참여한다. 비빔밥, 수블라키, 커리 등 40여가지 세계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제이미 올리버는 90년대 말부터 TV 활동을 시작한 유명 영국인 셰프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급식의 문제점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 개선 프로그램은 EBS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방영됐다. 치킨너겟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들에게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상은 당시 국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